• 최종편집 2025-1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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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총재 윤성중) 임원간담회에 깜짝 방문해 와이즈멘 회원들을 격려했다.

 

 안 의원은 최근 환경노동위원회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면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 전북을 찾았다.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로 헌신하고 계신 와이즈멘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안 의원은 전북이 여러 방면에서 발전이 더딘 현실을 언급하면서도,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는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안 의원은 자신이 지금까지 전북을 위해 추진해온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그는 “전주·완주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버스가 도입됐고, 완주 국가 수소특화단지를 유치하는 등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기후·에너지 전환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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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임원간담회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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