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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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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1월 17일 진안에서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안 산약초타운 홍삼실(3층)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지도자 30~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의 원리, 활용기술, 정책, 기후위기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진안군 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김대중재단 진안지회가 후원한다. 주요 강의로는 ▲‘수소환경개론2’ (송승룡 이사장) ▲‘수소환경개론1’ (김정헌 전북환경통신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전북 유치 가능성’(이상국 전 한국전력공사 처장)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오정환 사무총장) ▲‘환경과 언론의 이해’(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등이 예정돼 있다. 강의 후에는 주제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는 단순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지역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으로 이끄는 현장 리더”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북 곳곳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수소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핵심 인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수소경제와 환경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환경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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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직무교육생 모집 나서 12월 중순부터 시작,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 현장 실무교육 [한국수소환경신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단장 하종태)는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전환 직무교육을 본격 개시하며, 교육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전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는 헬륨리크 등 주요 실습 장비 구축과 기업 수요조사, 직무분석을 완료해 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교육을 개설하고 12월 중순부터 협약기업 및 지역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 동향 △수소공급 기술 이해 △수소 저장·운송 설비 구조 △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입문 등 4개 전환·직무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평일 1~2일, 5~14시간 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고용보험 가입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의 기존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으로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형 직무교육’으로 설계되었으며, 수소 분야 대기업 및 공공·연구기관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내용·시간·일정 조정)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9~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5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동안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5’를 개최해 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포럼에서는 수소산업 동향, 직무전환 전략, 안전·품질 기준 등 산업계 핵심 이슈를 다뤘으며 부품·소재 기업 중심으로 실제 전환훈련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학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비 구축 현황, 협약 절차, 실습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연구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추가 협약·교육 연계 가능성도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직무수요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업체가 수소산업 공급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향후 실습 기반 교육 확대, 협약기업 네트워크 강화, 전환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산업전환 대응 전문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31-496-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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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오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을 위해 바이오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한 민·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회수소경제포럼 등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참사관인 Jesper Knudsen, 충청북도청 에너지과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수소에너지사업실장이 발표를 하였고,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형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한규 경기도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 등 각계 패널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바이오수소, 바이오LNG에 대한 사업 및 기술개발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체 추진 조직위원회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공동 추진한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며, 그 과정에서 재생 기반 바이오수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폐기물·축산 분뇨·하수 슬러지와 같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만들고 이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은 “바이오수소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한국형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석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은 “바이오가스 활용 거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내 수소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함께 성장할 때 수소 생태계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형 에너지원으로서 산업 현장의 열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 산업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기업의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수소 생산·활용 전략이 국회의 지원정책과 연계되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이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sper Knudsen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는 ‘덴마크 바이오가스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한 배경(정책·지원제도·PTX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덴마크 정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덴마크는 2035년까지 친환경 가스 10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메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는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공공-민간 기후 파트너십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훈 충청북도 사무관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발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충주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 실증시설은 하루 500kg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체계를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수소충전소 보급,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조 사무관은 2019~2021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2021~2025년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4~2027년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소활용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2026년 하반기에는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 2027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수소추출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훈모 현대로템 수소에너지사업실 상무는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생산부터 수소 추출, 저장·공급, 모빌리티·발전·수소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생태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수소추출기 14기, 고정식·이동식 충전소 21개소,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소철도차량은 대중교통 관점에서 수소사회 진입에 큰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 수소 공급과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립,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 측면에서 바이오수소는 수소사회 확산을 위한 매우 유력한 보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탄소중립적 순환형 에너지원이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업이 청정수소 인증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한규 경기도청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수소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생산·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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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의 미래, 그 중심은 전북”…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 이하 탄수본)가 2025년 수소의 달을 맞아 전북을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탄수본은 지난 29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2025년 수소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2025년을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인 수소 경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학협력의 요람인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행사가 열려, 미래 수소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기념식에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윤수봉 전북도의회운영위원장, 이병철 전북도의회 도의원, 남관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김정헌 전북환경교육포럼 대표, 최은이 전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조지훈 더민주혁신회의 전북상임대표,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군지회장, 윤성중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총재, 김도영 (전)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예원대 교수), 김영붕 한국그린문학회 회장, 이봉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서예협회 회장, 김승중 전주환경문화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 정선애 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창길 前)전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소 산업 유공자 표창 ▲기조강연(전북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바다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 종주국 도약) ▲탄소중립 실천 결의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송승룡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그동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수소경제 이해 확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북형 수소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교육·산업·기술·제도·사회적 인식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안호영 위원장은 "전북은 수소상용차, 버스, 충전소 등 인프라부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그리고 인재 양성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군산, 완주, 전주를 잇는 수소 산업 벨트는 앞으로 국가 수소 전략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수봉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전북은 재생에너지· 수소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의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남관우 회장 또한 "전주는 이미 수소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거리를 누비는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하 탄수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소 산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전북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바다 태양광'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하 탄수본) 측은 이날 선포한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소의 생활화'를 앞당기고, 전북이 명실상부한 탄소중립과 수소 경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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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전북, 수소경제 인재 육성 중심지로 도약
[한국수소환경신문 = 취재부]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11월 15일 전주시 완산구 연가 교육장에서 ‘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주시 환경통신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전북발전협회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총집결한 셈이다. ■ 개회식…정책·산업 리더 한자리에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이중철 위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승룡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맡은 윤수봉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전문 교육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윤수봉 도의원은 “전북이 한국형 수소도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더민주혁신회의 전북상임대표는 "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는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전략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전주의 환경정책을 이끌 '미래의 동력'이고, 여러분의 열정이 전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친환경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것이다."라고 축사했다. ■ 5개 핵심 강의…수소·탄소중립·언론·건축 융합 교육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위원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환경과 언론의 이해 —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최신 환경이슈가 언론에 어떻게 보도되는지, 언론·기업·시민사회 간 관계, ESG 시대의 환경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실제 기사 사례를 통한 설명은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 “환경지도사는 지역 탄소중립의 최전선”…참석자들의 적극적 질의 이어져 교육 마지막에는 강사단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질문은 △수소충전소 안전 문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 △지역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등 매우 구체적이었다. 참석자 A씨는 “수소환경지도사 과정이 단순 학습을 넘어 전북의 녹색 경제를 실질적으로 설계하는 자리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촬영 후 사회자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 전북, 수소·탄소중립 교육 플랫폼 구축 본격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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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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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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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1월 17일 진안에서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안 산약초타운 홍삼실(3층)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지도자 30~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의 원리, 활용기술, 정책, 기후위기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진안군 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김대중재단 진안지회가 후원한다. 주요 강의로는 ▲‘수소환경개론2’ (송승룡 이사장) ▲‘수소환경개론1’ (김정헌 전북환경통신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전북 유치 가능성’(이상국 전 한국전력공사 처장)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오정환 사무총장) ▲‘환경과 언론의 이해’(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등이 예정돼 있다. 강의 후에는 주제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는 단순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지역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으로 이끄는 현장 리더”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북 곳곳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수소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핵심 인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수소경제와 환경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환경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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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1월 17일 진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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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 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직무교육생 모집 나서 12월 중순부터 시작,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 현장 실무교육 [한국수소환경신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단장 하종태)는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전환 직무교육을 본격 개시하며, 교육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전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는 헬륨리크 등 주요 실습 장비 구축과 기업 수요조사, 직무분석을 완료해 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교육을 개설하고 12월 중순부터 협약기업 및 지역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 동향 △수소공급 기술 이해 △수소 저장·운송 설비 구조 △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입문 등 4개 전환·직무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평일 1~2일, 5~14시간 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고용보험 가입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의 기존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으로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형 직무교육’으로 설계되었으며, 수소 분야 대기업 및 공공·연구기관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내용·시간·일정 조정)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9~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5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동안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5’를 개최해 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포럼에서는 수소산업 동향, 직무전환 전략, 안전·품질 기준 등 산업계 핵심 이슈를 다뤘으며 부품·소재 기업 중심으로 실제 전환훈련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학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비 구축 현황, 협약 절차, 실습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연구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추가 협약·교육 연계 가능성도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직무수요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업체가 수소산업 공급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향후 실습 기반 교육 확대, 협약기업 네트워크 강화, 전환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산업전환 대응 전문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31-496-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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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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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오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을 위해 바이오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한 민·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회수소경제포럼 등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참사관인 Jesper Knudsen, 충청북도청 에너지과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수소에너지사업실장이 발표를 하였고,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형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한규 경기도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 등 각계 패널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바이오수소, 바이오LNG에 대한 사업 및 기술개발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체 추진 조직위원회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공동 추진한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며, 그 과정에서 재생 기반 바이오수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폐기물·축산 분뇨·하수 슬러지와 같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만들고 이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은 “바이오수소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한국형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석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은 “바이오가스 활용 거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내 수소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함께 성장할 때 수소 생태계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형 에너지원으로서 산업 현장의 열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 산업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기업의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수소 생산·활용 전략이 국회의 지원정책과 연계되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이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sper Knudsen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는 ‘덴마크 바이오가스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한 배경(정책·지원제도·PTX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덴마크 정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덴마크는 2035년까지 친환경 가스 10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메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는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공공-민간 기후 파트너십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훈 충청북도 사무관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발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충주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 실증시설은 하루 500kg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체계를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수소충전소 보급,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조 사무관은 2019~2021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2021~2025년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4~2027년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소활용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2026년 하반기에는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 2027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수소추출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훈모 현대로템 수소에너지사업실 상무는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생산부터 수소 추출, 저장·공급, 모빌리티·발전·수소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생태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수소추출기 14기, 고정식·이동식 충전소 21개소,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소철도차량은 대중교통 관점에서 수소사회 진입에 큰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 수소 공급과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립,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 측면에서 바이오수소는 수소사회 확산을 위한 매우 유력한 보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탄소중립적 순환형 에너지원이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업이 청정수소 인증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한규 경기도청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수소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생산·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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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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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의 미래, 그 중심은 전북”…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 이하 탄수본)가 2025년 수소의 달을 맞아 전북을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탄수본은 지난 29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2025년 수소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2025년을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인 수소 경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학협력의 요람인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행사가 열려, 미래 수소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기념식에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윤수봉 전북도의회운영위원장, 이병철 전북도의회 도의원, 남관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김정헌 전북환경교육포럼 대표, 최은이 전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조지훈 더민주혁신회의 전북상임대표,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군지회장, 윤성중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총재, 김도영 (전)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예원대 교수), 김영붕 한국그린문학회 회장, 이봉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서예협회 회장, 김승중 전주환경문화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 정선애 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창길 前)전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소 산업 유공자 표창 ▲기조강연(전북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바다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 종주국 도약) ▲탄소중립 실천 결의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송승룡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그동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수소경제 이해 확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북형 수소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교육·산업·기술·제도·사회적 인식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안호영 위원장은 "전북은 수소상용차, 버스, 충전소 등 인프라부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그리고 인재 양성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군산, 완주, 전주를 잇는 수소 산업 벨트는 앞으로 국가 수소 전략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수봉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전북은 재생에너지· 수소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의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남관우 회장 또한 "전주는 이미 수소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거리를 누비는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하 탄수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소 산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전북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바다 태양광'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하 탄수본) 측은 이날 선포한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소의 생활화'를 앞당기고, 전북이 명실상부한 탄소중립과 수소 경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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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의 미래, 그 중심은 전북”…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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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전북, 수소경제 인재 육성 중심지로 도약
- [한국수소환경신문 = 취재부]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11월 15일 전주시 완산구 연가 교육장에서 ‘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주시 환경통신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전북발전협회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총집결한 셈이다. ■ 개회식…정책·산업 리더 한자리에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이중철 위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승룡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맡은 윤수봉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전문 교육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윤수봉 도의원은 “전북이 한국형 수소도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더민주혁신회의 전북상임대표는 "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는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전략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전주의 환경정책을 이끌 '미래의 동력'이고, 여러분의 열정이 전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친환경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것이다."라고 축사했다. ■ 5개 핵심 강의…수소·탄소중립·언론·건축 융합 교육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위원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환경과 언론의 이해 —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최신 환경이슈가 언론에 어떻게 보도되는지, 언론·기업·시민사회 간 관계, ESG 시대의 환경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실제 기사 사례를 통한 설명은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 “환경지도사는 지역 탄소중립의 최전선”…참석자들의 적극적 질의 이어져 교육 마지막에는 강사단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질문은 △수소충전소 안전 문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 △지역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등 매우 구체적이었다. 참석자 A씨는 “수소환경지도사 과정이 단순 학습을 넘어 전북의 녹색 경제를 실질적으로 설계하는 자리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촬영 후 사회자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 전북, 수소·탄소중립 교육 플랫폼 구축 본격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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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전북, 수소경제 인재 육성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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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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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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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1월 17일 진안에서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안 산약초타운 홍삼실(3층)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지도자 30~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의 원리, 활용기술, 정책, 기후위기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진안군 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김대중재단 진안지회가 후원한다. 주요 강의로는 ▲‘수소환경개론2’ (송승룡 이사장) ▲‘수소환경개론1’ (김정헌 전북환경통신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전북 유치 가능성’(이상국 전 한국전력공사 처장)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오정환 사무총장) ▲‘환경과 언론의 이해’(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등이 예정돼 있다. 강의 후에는 주제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는 단순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지역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으로 이끄는 현장 리더”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북 곳곳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수소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핵심 인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수소경제와 환경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환경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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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1월 17일 진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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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 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직무교육생 모집 나서 12월 중순부터 시작,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 현장 실무교육 [한국수소환경신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단장 하종태)는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전환 직무교육을 본격 개시하며, 교육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전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는 헬륨리크 등 주요 실습 장비 구축과 기업 수요조사, 직무분석을 완료해 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교육을 개설하고 12월 중순부터 협약기업 및 지역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 동향 △수소공급 기술 이해 △수소 저장·운송 설비 구조 △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입문 등 4개 전환·직무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평일 1~2일, 5~14시간 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고용보험 가입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의 기존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으로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형 직무교육’으로 설계되었으며, 수소 분야 대기업 및 공공·연구기관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내용·시간·일정 조정)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9~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5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동안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5’를 개최해 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포럼에서는 수소산업 동향, 직무전환 전략, 안전·품질 기준 등 산업계 핵심 이슈를 다뤘으며 부품·소재 기업 중심으로 실제 전환훈련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학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비 구축 현황, 협약 절차, 실습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연구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추가 협약·교육 연계 가능성도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직무수요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업체가 수소산업 공급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향후 실습 기반 교육 확대, 협약기업 네트워크 강화, 전환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산업전환 대응 전문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31-496-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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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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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오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을 위해 바이오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한 민·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회수소경제포럼 등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참사관인 Jesper Knudsen, 충청북도청 에너지과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수소에너지사업실장이 발표를 하였고,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형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한규 경기도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 등 각계 패널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바이오수소, 바이오LNG에 대한 사업 및 기술개발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체 추진 조직위원회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공동 추진한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며, 그 과정에서 재생 기반 바이오수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폐기물·축산 분뇨·하수 슬러지와 같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만들고 이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은 “바이오수소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한국형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석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은 “바이오가스 활용 거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내 수소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함께 성장할 때 수소 생태계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형 에너지원으로서 산업 현장의 열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 산업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기업의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수소 생산·활용 전략이 국회의 지원정책과 연계되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이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sper Knudsen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는 ‘덴마크 바이오가스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한 배경(정책·지원제도·PTX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덴마크 정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덴마크는 2035년까지 친환경 가스 10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메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는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공공-민간 기후 파트너십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훈 충청북도 사무관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발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충주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 실증시설은 하루 500kg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체계를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수소충전소 보급,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조 사무관은 2019~2021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2021~2025년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4~2027년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소활용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2026년 하반기에는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 2027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수소추출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훈모 현대로템 수소에너지사업실 상무는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생산부터 수소 추출, 저장·공급, 모빌리티·발전·수소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생태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수소추출기 14기, 고정식·이동식 충전소 21개소,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소철도차량은 대중교통 관점에서 수소사회 진입에 큰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 수소 공급과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립,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 측면에서 바이오수소는 수소사회 확산을 위한 매우 유력한 보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탄소중립적 순환형 에너지원이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업이 청정수소 인증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한규 경기도청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수소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생산·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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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의 미래, 그 중심은 전북”…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 이하 탄수본)가 2025년 수소의 달을 맞아 전북을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탄수본은 지난 29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2025년 수소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2025년을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인 수소 경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학협력의 요람인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행사가 열려, 미래 수소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기념식에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윤수봉 전북도의회운영위원장, 이병철 전북도의회 도의원, 남관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김정헌 전북환경교육포럼 대표, 최은이 전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조지훈 더민주혁신회의 전북상임대표,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군지회장, 윤성중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총재, 김도영 (전)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예원대 교수), 김영붕 한국그린문학회 회장, 이봉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서예협회 회장, 김승중 전주환경문화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 정선애 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창길 前)전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소 산업 유공자 표창 ▲기조강연(전북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바다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 종주국 도약) ▲탄소중립 실천 결의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송승룡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그동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수소경제 이해 확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북형 수소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교육·산업·기술·제도·사회적 인식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안호영 위원장은 "전북은 수소상용차, 버스, 충전소 등 인프라부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그리고 인재 양성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군산, 완주, 전주를 잇는 수소 산업 벨트는 앞으로 국가 수소 전략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수봉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전북은 재생에너지· 수소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의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남관우 회장 또한 "전주는 이미 수소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거리를 누비는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하 탄수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소 산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전북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바다 태양광'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하 탄수본) 측은 이날 선포한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소의 생활화'를 앞당기고, 전북이 명실상부한 탄소중립과 수소 경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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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의 미래, 그 중심은 전북”…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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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RE100 기반 태양광발전소ㆍ에너지저장장치 혼합형 프로젝트 설계 세미나 개최
-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전략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융합한 최신 에너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12월 4일(목)에 “RE100 기반 태양광발전소ㆍ에너지저장장치 혼합형 프로젝트 설계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RE100 환경 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원제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RE100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RE100 기반 태양광·ESS 혼합형 프로젝트의 설계 방향과 검토 요소를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RE100 환경분석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RE100 정책분석 ▲국내외 환경문제(지구온난화) 대응방안 ▲RE100 이행방안 ▲RE100 이해, 이행수단, 추진사례 ▲RE100 컨설팅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본 세미나를 통해 RE100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목표 달성 및 최신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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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RE100 기반 태양광발전소ㆍ에너지저장장치 혼합형 프로젝트 설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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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후에너지테크 포럼 개최… 혁신기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월 25일 에프케이아이(FKI)타워 컨퍼런스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2025 기후에너지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 투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기후에너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 기업과 투자자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성장금융,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에서 기후에너지 기술분야 투자동향과 혁신기업 금융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이어 2부 행사로 기후에너지 혁신벤처기업들과 투자자 간 투자유치 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배터리 저장장치(ESS)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바나듐 이온전지* 원천기술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기후적응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등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 4가지 이온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금속인 바나듐을 이용해 산화-환원 반응을 반복하면서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할 수 있는 미래형 전지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해 기후에너지 신기술·신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기업들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협력의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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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후에너지테크 포럼 개최… 혁신기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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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인공지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향한 정부 전략 방향과 산업별 융합 신사업 기회 세미나 개최
-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효율성 제고, 탄소중립 실현, 전력망의 지능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고속도로는 더 이상 단순한 송전 인프라가 아닌 디지털·전력·AI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전력망 고속도로는 HVDC 기반의 안정적 송전망 구축을 비롯해 해상풍력 및 마이크로그리드 확산, RE100 대응형 에너지 솔루션, AI 기반 전력망 운영 및 수요예측 시스템 등 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11월 28일(금)에 “(인공지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향한 정부 전략 방향과 산업별 융합 신사업 기회 세미나 개최”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AI 에너지 고속도로와 HVDC 산업의 국내외 현재와 미래전망 및 기업 대응전략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반 에너지 고속도로 신사업 구축전략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 HVDC 연계 사업방향 ▲에너지 고속도로와 지역 마이크로그리드를 연계한 유연성 자원 사업화 전략 ▲에너지 고속도로와 연계한 RE100 산업단지와 전력망 융합 비즈니스 전략 ▲재생에너지-수소-전력 융합형 에너지 고속도로 인프라 사업화 전략 ▲AI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전력망 운영기술 개발방향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 1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본 세미나가 한국형 에너지 고속도로의 실질적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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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전북, 수소경제 인재 육성 중심지로 도약
- [한국수소환경신문 = 취재부]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11월 15일 전주시 완산구 연가 교육장에서 ‘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주시 환경통신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전북발전협회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총집결한 셈이다. ■ 개회식…정책·산업 리더 한자리에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이중철 위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승룡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맡은 윤수봉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전문 교육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윤수봉 도의원은 “전북이 한국형 수소도시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더민주혁신회의 전북상임대표는 "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는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전략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전주의 환경정책을 이끌 '미래의 동력'이고, 여러분의 열정이 전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친환경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것이다."라고 축사했다. ■ 5개 핵심 강의…수소·탄소중립·언론·건축 융합 교육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위원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환경과 언론의 이해 —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최신 환경이슈가 언론에 어떻게 보도되는지, 언론·기업·시민사회 간 관계, ESG 시대의 환경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실제 기사 사례를 통한 설명은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 “환경지도사는 지역 탄소중립의 최전선”…참석자들의 적극적 질의 이어져 교육 마지막에는 강사단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질문은 △수소충전소 안전 문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 △지역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등 매우 구체적이었다. 참석자 A씨는 “수소환경지도사 과정이 단순 학습을 넘어 전북의 녹색 경제를 실질적으로 설계하는 자리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촬영 후 사회자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 전북, 수소·탄소중립 교육 플랫폼 구축 본격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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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전북, 수소경제 인재 육성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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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위한 주식투자 ‘주식아가방’ 전주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한민국 경제가 ‘코스피 5000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전북에서 국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금융혁신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11월 14일(금) 오후 6시,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120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전북을 위한 주식투자, 주식아가방 전주’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경제전문가 이광수·박시동의 공동기획으로 준비되었으며, 안호영 국회의원과 박시영 정치평론가가 토크콘서트 패널로 함께 참여해 지역과 국가의 투자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주식아가방 전주’는 단순한 강연회를 넘어, 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금융교육 운동으로 기획되었다. 코스피 5000, 숫자가 아닌 ‘국민의 성장 목표’ 이광수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코스피 5000은 단순한 지수 목표가 아니라 국민경제 체질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주식시장은 일부의 놀이터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성장터이며, 투자야말로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시동 소장은 “예측 가능한 시장이 곧 신뢰받는 시장”이라며 “지배구조 개선, 투명공시, 불공정거래 근절이 코스피 5000으로 가는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공정한 시장일수록 국민의 신뢰는 커지고, 그 신뢰가 국가 자산이 된다”고 덧붙였다. 전북, ‘금융교육특구’로의 도약 제안 행사에서는 특히 전북·전주를 중심으로 한 ‘국민금융교육특구’ 조성 제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민 모두가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추고 스스로 경제주권을 지키자는 의미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민 금융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관계자는 “전북은 이미 금융중심지로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자산운용기관뿐 아니라 국민이 함께 배우는 금융교육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식은 투기가 아닌 ‘동반 성장의 도구’ 이재명 대통령이 선언한 ‘코스피 5000시대’의 핵심은 “주식시장을 국민 모두의 성장터로 만들자”는 것이다. 대통령은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투자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부동산 중심의 불균형 경제에서 생산·금융 균형경제로의 전환을 천명했다. 이에 대해 행사 주최 측은 “주식과 ETF의 기본구조 이해, 기업공시의 중요성, 장기투자와 위험관리, 건전한 투자문화 확립 등 실질적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 모두가 배우고, 함께 부유해지는 시대 ‘주식아가방 전주’는 투자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금융교양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투자 원칙을 배우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는 **‘포용적 금융 시민운동’**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북특자도, 부자되는 금융도시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전북이 나아갈 새로운 지역 금융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투자는 지식의 축적이며, 전북이 금융교육을 통해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시영 대표 또한 “신뢰의 시장, 상생의 경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이 바로 이런 현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투자 세미나를 넘어, “지식 있는 국민이 만드는 신뢰의 시장, 그리고 함께 부유해지는 사회”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코스피 5000시대’는 숫자가 아닌 국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공정한 성장의 시대임을 이번 ‘주식아가방 전주’가 직접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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