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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사단법인 숙모회, 숙모전 춘향대제 봉행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숙모회 (이사장 정백교)는 12일 오전 10시30분 계룡산 국립공원내 초혼각지서 200여명 유림 및 후손이 참가하여 숙모전 춘향대제를 엄숙하면서도 성대하게 봉행 했다. 이날 대제에는 전국의 유림들과 후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신들의 정신을 추모했다. 국립공원 계룡산록에 위치한 숙모전(조선시대 단종과 그 신하의 충혼)과 삼은각(고려시대 충혼), 동계사(신라시대 충혼)는 우리 민족사에 빛나는 충의절신을 모신 곳이다. 특히 숙모전은 세조에 의해 원통하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대왕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김시습이 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숙모전 앞 동무와 서무에는 계유정란에 원사한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 삼상, 안평, 금성대군 등 종실, 그리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 당한 사육신, 생육신, 이외 죽음을 당한 수많은 원혼과 의인의 충의절신 위패가 모셔져 있다. 또한 삼은각은 고려의 충신이며 유학자인 포은 정몽주와 목은 이색, 야은 길재 이 세분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394년(태조3년)에 길재가 이곳에 와서 그의 스승인 정몽주와 선죽교 충혼의 단을 모아 제지위령 한데서 비롯한다. 그후 정종 원년(1399년) 금헌 류방택이 이색의 넋을 초혼추배 제 지낸 단을 중수하여 제지하였고, 1400년(정종 2년)에 공주목사 이정간이 저정 류백유의 양은각 건립공사를 이어받아 단지에 각을 세웠고, 길재가 돌아가자 위촌 류백순이 야은을 추배하여 삼은각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그후 1621년(광해13년)에 류방택을 추배하였으며 1924년에 도은 이숭인, 죽헌 나계종을 추배하여 일제침략기에 민족정기를 일께우기도 하였다. 지금의 각은 1963년에 국고도비의 보조와 후예문중의 협력으로 중건한 것이다. 그리고 동계사는 신라 제19대 눌지왕 때에 일본에 인질로 잡혀간 왕의 아우 미사흔을 구출하고 왜지에서 순절한 관설당 박제상의 항일 충혼을 모신 곳으로 936년(고려 태조 19년)에 개국공신 류차달이 공의 만고충절을 이곳에 초혼제사하고 왕명으로 동계사를 건립하였다. 화재로 재건되고 또한 철향되었다가, 1956년 사림의 헌성으로 중건되고 아사 류차달을 추배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신라, 고려,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삼국조의 충신을 모셨기에 우리나라 사우중 가장 오랜 역사와 모셔진 많은 위패는 민족사적 큰 의의를 담고 있으며, 살신성인의 충의정신을 수호하는 전당으로 이곳에 모신 351위의 충혼의백은 한 민족의 애국이념을 면면히 이어온 상징적 존재이다. 역대 충청도 관찰사가 관장하여 왔고, 1963년 사단법인 숙모회가 설립되어 춘동양절에 대제를 받들며, 그 숭고한 사생취의 정신을 추모하고 있다. [자료출처 사단법인 숙모회 이사장 정백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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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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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사단법인 숙모회, 숙모전 춘향대제 봉행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숙모회 (이사장 정백교)는 12일 오전 10시30분 계룡산 국립공원내 초혼각지서 200여명 유림 및 후손이 참가하여 숙모전 춘향대제를 엄숙하면서도 성대하게 봉행 했다. 이날 대제에는 전국의 유림들과 후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신들의 정신을 추모했다. 국립공원 계룡산록에 위치한 숙모전(조선시대 단종과 그 신하의 충혼)과 삼은각(고려시대 충혼), 동계사(신라시대 충혼)는 우리 민족사에 빛나는 충의절신을 모신 곳이다. 특히 숙모전은 세조에 의해 원통하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대왕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김시습이 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숙모전 앞 동무와 서무에는 계유정란에 원사한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 삼상, 안평, 금성대군 등 종실, 그리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 당한 사육신, 생육신, 이외 죽음을 당한 수많은 원혼과 의인의 충의절신 위패가 모셔져 있다. 또한 삼은각은 고려의 충신이며 유학자인 포은 정몽주와 목은 이색, 야은 길재 이 세분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394년(태조3년)에 길재가 이곳에 와서 그의 스승인 정몽주와 선죽교 충혼의 단을 모아 제지위령 한데서 비롯한다. 그후 정종 원년(1399년) 금헌 류방택이 이색의 넋을 초혼추배 제 지낸 단을 중수하여 제지하였고, 1400년(정종 2년)에 공주목사 이정간이 저정 류백유의 양은각 건립공사를 이어받아 단지에 각을 세웠고, 길재가 돌아가자 위촌 류백순이 야은을 추배하여 삼은각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그후 1621년(광해13년)에 류방택을 추배하였으며 1924년에 도은 이숭인, 죽헌 나계종을 추배하여 일제침략기에 민족정기를 일께우기도 하였다. 지금의 각은 1963년에 국고도비의 보조와 후예문중의 협력으로 중건한 것이다. 그리고 동계사는 신라 제19대 눌지왕 때에 일본에 인질로 잡혀간 왕의 아우 미사흔을 구출하고 왜지에서 순절한 관설당 박제상의 항일 충혼을 모신 곳으로 936년(고려 태조 19년)에 개국공신 류차달이 공의 만고충절을 이곳에 초혼제사하고 왕명으로 동계사를 건립하였다. 화재로 재건되고 또한 철향되었다가, 1956년 사림의 헌성으로 중건되고 아사 류차달을 추배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신라, 고려,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삼국조의 충신을 모셨기에 우리나라 사우중 가장 오랜 역사와 모셔진 많은 위패는 민족사적 큰 의의를 담고 있으며, 살신성인의 충의정신을 수호하는 전당으로 이곳에 모신 351위의 충혼의백은 한 민족의 애국이념을 면면히 이어온 상징적 존재이다. 역대 충청도 관찰사가 관장하여 왔고, 1963년 사단법인 숙모회가 설립되어 춘동양절에 대제를 받들며, 그 숭고한 사생취의 정신을 추모하고 있다. [자료출처 사단법인 숙모회 이사장 정백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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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광복 80주년 육삼정의거 92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부안학연구소 대표 김형관( 중국 무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며, 박찬희 김제역사연구회 위원장의 개회사, 정성주 김제시장, 서승 온다라역사연구회 원장의 축사에 이어 배기성 매불쑈 역사 강사가 기조강연 '화암의 국적은 어디인가?'로 본 학술대회가 시작된다. 김제역사연구회는 3월21일 금요일 오후 2시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광복 80주년·육삼정의거 92주년 기념 정화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아나키스트 정화암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처음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주제발표1은 '아나키스트 정화암의 독립운동'이다. 발표는 박나현 국가보훈부 연구원, 토론은 이춘구 칼럼니스트(전 KBS국장)가 맡는다. 주제발표2는 '해방 이후 아나키스트 정화암의 활동-혁신정당 운동과 독립운동사 편찬 활동'이다.발표는 강용훈 나루역사문화연구소 대표, 토론은 김경민 전북역사문화교육원 원장이 맡는다.끝순서엔 종합 토론도 준비됐다. 좌장은 강승규 우석대학교 명예교수,이춘구 칼럼니스트, 김경민 전북역사문화교육원 원장은 토론자로 참여한다.김제역사연구회가 주최·주관하며, 온다라역사연구회, 전북역사문화교육원, 부안학연구소, 나루역사문화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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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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