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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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안 산약초타운 홍삼실(3층)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지도자 30~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의 원리, 활용기술, 정책, 기후위기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진안군 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김대중재단 진안지회가 후원한다.

 

주요 강의로는 ▲‘수소환경개론2’ (송승룡 이사장)  ▲‘수소환경개론1’ (김정헌 전북환경통신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전북 유치 가능성’(이상국 전 한국전력공사 처장)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오정환 사무총장) ▲‘환경과 언론의 이해’(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등이 예정돼 있다. 

 

강의 후에는 주제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는 단순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지역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으로 이끄는 현장 리더”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북 곳곳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수소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핵심 인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수소경제와 환경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환경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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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1월 17일 진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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