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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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문집 "노벨문학" 참가작품 홍성학 시인의 "수소 이야기"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사진.jpg

홍성학 시인(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수소 이야기

             홍성학

 

태양의 심장에서

빛으로 태어난

작디 작은 첫 숨결, 수소 이야기

 

물을 만들고

바람을 밀고

미래를 다시 켜는 마음, 수소 이야기

 

누군가의 발걸음을 돌리고

어둠을 환하게 밝혀주는 

세상의 따뜻한 불씨, 수소 이야기

 

불꽃보다 더 조용한 힘으로

나는 오늘,

수소의 문을 열어본다

 

 

작가 노트 <<수소 이야기>> 를 쓰며, 시인 홍성학

 

어느날, 나는 한국수소환경신문을 창간 할 수 있었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에서 수소관련 스터디에 참여 하면서 수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세상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크고 강한 것들만이 살아남는  자연의 법칙속에 나는 문득, 작고 투명하지만 조용하게 다가온 수소 이야기가 나의 뇌리를 스치고 갔다.

 

수소는 가장 가볍지만 가장 근원적인 존재이고,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바꿀수도 있는 물질이다. 이름조차도 낯설었지만 내안에는 이미 스며든 "희망의 에너지"로 자리했다.

 

수소는 태양의 심장에서 시작되어 물과 바람, 불씨와 전기로 환원되며,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 가게 될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 수소 이야기를 통해 수소가 가진 조용한 온기, 그리고 인간을 위한 미래 에너지의 가능성을 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수소의 문을 열고, 길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존재, 그것이 바로 수소 이야기의 심장이라는 확신으로 이 시를 쓰게 됐다.

 

수소는 어쩌면, 우리모두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가장 순수한 가능성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른다. 

 

작지만 맑은 이 에너지의 수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다시 시작되기를 소망하면서,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수소의 문을 열고 계시는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홍성학 시인, 주요 약력

 

전북 순창 출생 / 원광대학교 불어불문학과(문학사) 졸업 / 2024년 <<한국그린문학>> 신춘문예 시 등단 /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제26회 전북환경대청상 본상 수상 /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장 / 전국탄소중립특보단 전북단장 / 전북시인협회 회원 / 전주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로 수소환경의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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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재단 공동 주관 한국그린문학편 홍성학 시인의 '수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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