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한국수소환경신문
Home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실시간뉴스

실시간 기고 기사

  • [한국수소환경신문]보름달처럼 환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수소환경신문] 보름달처럼 환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한가위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추석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5년도는 특히 기후와 환경, 에너지 문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늘 그렇듯, 친환경 에너지와 수소환경의 정보를 꾸준하게 알리고,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납니다. 가족의 건강과 더 나은 내일의 꿈과 행복이 다 이루어져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밝고 환한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0.3 ================================================================================ 한가위의 빛 달빛은 멀리 있는 이의 마음을 잇고 풍요는 나눔 속에서 더 깊어집니다. 오늘의 감사가 내일의 희망이 되어 가정에 환한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홍성학 시인(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드림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10-03
  • [기고] 칭찬은 희망을 키우는 씨앗이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칭찬은 희망을 키우는 씨앗이다.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하루 세 번 칭찬을 합시다." 나실련 김종선 회장이 오랫동안 전해온 이 짧은 문장은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실천적 지혜이며,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언어의 품격을 되찾게 하는 선언의 말이다. 김종선 회장은 "나실련 칭찬합시다" 운동을 통해 일상속에서 칭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헌신해왔다. 바쁘고 각박한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서로의 장점을 보기보다 단점을 지적하기 쉽다. 그러나 김 회장은 "작은 칭찬이 모여 기적을 만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칭찬이야말로 희망을 키우는 씨앗임을 끊임없이 말하며 실천해왔다. 실제로 칭찬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가족에게 전하는 짧은 격려 한마디가 하루를 밝히고, 직장에서의 따뜻한 인정이 동료의 사기를 북돋운다. 아이에게 건네는 칭찬은 자존감을 심어주고, 어른에게 드리는 칭찬은 삶의 보람을 일깨운다. 칭찬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시키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손쉬운 치유의 언어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경쟁과, 냉소와 불신에 익숙해져 왔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말보다는 날 선 평가가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풍토 속에서 김종선 회장의 "칭찬합시다" 운동은 밝은 불빛처럼 우리 사회를 밝히고 있다. 칭찬이야말로 인간을 존중하는 출발점이며,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임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하루 세 번의 칭찬 챤스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작은 칭찬의 습관이 모이면 사회 전체가 변화한다.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갈등은 줄어들고, 희망은 자라난다. 김종선 회장의 헌신과 실천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그가 제안한 칭찬의 힘은 단순한 도덕적 미덕을 넘어, 사회적 자산으로서 반드시 확산되어야 할 가치와 의미가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칭찬합시다를 생활화 하여 칭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칭찬은 기적을 만든다." 이 말은 김종선 회장이 그동안 뿌려온 칭찬의 씨앗이다. 더 널리 퍼져, 서로 격려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좌측 김종선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회장 ================================================================================ 칭찬의 꽃 작은 말 한송이 따뜻한 햇살이 되어 굳은 마음을 녹인다 "칭찬은 기적을 만든다"는 믿음은 이 시대의 메마른 땅에서 한올의 씨앗이 되어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하루 세 번의 칭찬 챤스는 존중의 뿌리, 격려의 줄기 되어 사회 곳곳에 희망의 꽃을 피운다 꾸준한 실천은 한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한 도시의 품격을 세우며 결국 더 나은 나라를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나실련, 칭찬합시다. 가는 길 위에 우리 모두의 발걸음을 더해 "칭찬의 물결'이 더 넓게 퍼지기를 노래한다 홍성학(시인 / 수필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9-13
  • [성민재 시인 기고]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한국수소환경신문] 백두산 천지에서 마주한 나 성민재 시인 5박 6일의 백두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여행은 설렘만을 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는 새로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 이었음을 깨달았다. 여행 내내 몸이 불편해 차안에서 힘겨운 순간들을 겪었고, 마음마저 위축되곤 했다. 그러나 불편함 속에서도 잊지 못할 순간들이 있었다. 압록강 단교 앞에서 느낀 역사적 무게,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천지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벅찬 감동을 주었다. 마치 하늘과 땅이 동시에 나를 껴안아 주는 듯했고, 그 순간만큼은 지난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듯 환희를 느꼈다. 이번 여행은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삶에서도 자연과 역사 앞에서 겸허히 서고, 나를 단단히 세워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백두산 천지 앞에서 나는 다짐했다. 백두산 천지 성 민 재 어머니의 사랑처럼 높고 푸르다 끝없는 하늘을 품은 천지여 북파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거대한 그릇에 담긴 고요 세상 모든 울음을 삼킨 듯 깊은 침묵이 흐른다 내 마음도 그 물결에 씻겨 맑은 강물이 되어 흘러가고 사람들로 가득 찬 자리는 한 송이 구름이 머문 듯 신비롭다 천지는 단순한 호수가 아니다 어머니의 품 세상 모든 생명을 안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거룩한 자궁 나는 다짐한다 이 위대한 품에 언젠가 어머니와 함께 서리라 사랑의 근원 앞에서 우리의 삶 또한 정화되리라 그리고 기도한다 끊어진 민족의 강물이 다시 하나로 흐르게 하소서 남과 북이 서로를 품어 조속히 통일의 꽃을 피우리니 천지는 그날을 위해 푸른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성민재 시인 주요약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동향 출생 / 전북문인협회 시 부문 신인작품상 / 전북시인협회 정회원 / 전주문인협회 정회원 / 전북신문학회 정회원 / 한국그린문학회 정회원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저서 : 바퀴벌레와 사과나무(시집)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8-20
  • [홍웅식 박사 기고] 체면을 세우면 문이 열린다.』 -일상에서 바로 쓰는 3가지 협상 전략-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웅식 박사 체면을 세우면 문이 열린다.』 -일상에서 바로 쓰는 3가지 협상 전략- 협상의 승패를 가르는 '체면', 세 가지 이야기_조슈아 N. 와이스 Joshua N. Weiss, 하버드대학교 GNI(글로벌 네고시에이션 이니셔티브) 창립자이자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전담 협상전문가)의 성공 사례(국제 협상)를 학습하여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바꾸었다. ● 힘겨루기 대신 마음열기 체면은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Erving Goffman)이 정의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저마다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공적 자아상"을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자존감, 정체성, 그리고 사회적 평판과 직결되는 문제다. 협상 테이블에서 사람들은 단순히 이익을 얻으려 할 뿐만 아니라, 유능하고 존중받는 개인 및 조직의 일원으로 보이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다. 상대방의 이러한 체면을 손상시키는 접근은 감정적 반발을 불러일으켜 협상 자체를 결렬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체면 관리가 어떻게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자. ● 왜 논리는 완벽한데 대화는 막힐까 우리는 종종 옳은 말을 했는데도 상대가 등을 돌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무엇(What)에만 몰두하고, 대화의 주체인 누가(Who)—즉 상대의 자존감과 이미지를 놓치기 때문이다. ‘체면(face)’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나’이며 한 사람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체면이 위협받는 순간, 상대는 문제 해결보다 자존 방어를 우선한다. 논리는 그때부터 소음이 된다. 협상에서 상대방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은 파충류 뇌를 건드리는 것과 같아서, 이성적인 판단을 방해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유발한다. 따라서, 원활한 협상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체면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명한 협상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기술이 아니라, 체면을 지켜 주어 마음의 문을 여는 기술이다. ● 마음의 문을 여는 3가지 핵심 전략 1. 비밀의 열쇠: 비판은 귓속말로, 칭찬은 확성기로 공개적 지적은 체면을 무너뜨리고 방어를 불러온다. 반대로 조용한 1:1 제안은 상대를 협력자로 만든다. • 원리: 공개 망신을 피하고, 수정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돌려준다. • 이렇게 말해본다 ☞ 직장: “회의 전에 살짝만 볼까요? 여기 숫자 한 줄만 다시 확인해 주면 자료가 더 완벽해질 것 같아.” ☞ 가정: “지금 말고 우리 둘만 있을 때 차분히 얘기하자. 네 입장부터 먼저 듣고 싶어.” ※ 사례 스냅샷: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질 석방 협상 아프가니스탄 인질 협상에서 UN 팀은 관련 관료를 비밀리에 만나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었다. 공개적 압박 대신 체면을 살린 조용한 접근이 인질 전원 석방으로 이어졌다. 2. 명예의 열쇠: 물러설 계단(퇴로)을 만들어라 사람은 틀림을 인정하는 순간보다 명분을 갖고 전환하는 순간에 마음이 편해진다. 협상가는 그 명분을 설계해야 한다. • 원리: “졌기 때문”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했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게 한다. • 이렇게 말해본다 ☞ 가격 협상: “현금이 이만큼이라 오늘 바로 결제하면 이 가격 가능할까요? 다음에는 정가로 살게요.” ☞ 의견 전환: “그때는 조건이 달랐으니 그 선택이 합리했어. 지금 상황에선 이 방법이 더 이득이네.” ※ 사례 스냅샷: 캐나다 캘거리의 자살 소동 나무 위 남성은 내려오고 싶었지만 체면이 걸려 있었다. 협상가는 ‘질문에 답을 얻었으니 약속대로 내려간다’는 명예로운 명분을 만들어 비극을 막았다. 3. 존중의 열쇠: 사람을 먼저, 문제는 나중에 돈과 조건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은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다. 상대의 정체성·노력을 선인정하면 논의는 스스로 부드러워진다. • 원리: 감정의 빗장을 풀어야 논리가 통한다. • 이렇게 말해본다 ☞ 클레임 제기: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기대가 컸던 제품이라 아쉬움이 남아 몇 가지만 상의 드리려 해요.” ☞ 협업 요청: “요즘 프로젝트 리드 정말 인상적이더라. 이 부분에서 조언을 잠깐 빌릴 수 있을까?” ※ 사례 스냅샷: 브라질과 프랑스 기업가 간의 사업 분쟁 브라질–프랑스 M&A에서 프랑스 CEO가 창업주의 업적과 유산을 진심으로 공인하자, 닫힌 마음이 풀리고 조건 협의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 세 이야기가 가리키는 하나의 길 세 장면—비밀 접촉, 명예로운 계단, 진심어린 존중—은 서로 다른 기술처럼 보이지만, 모두 상대의 체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오히려 세워준다는 공통분모를 가진다. 이때 협상은 ‘밀고 당기기’가 아니라 함께 같은 문을 여는 일이 된다. 상대는 패배자가 아니라 동맹이 되고, 합의는 설득이 아니라 자발적 선택으로 완성된다. ● 져주는 척, 더 크게 이기는 법 체면을 세워준다는 것은 굴복이 아니다. 상대의 존엄을 안전지대에 두는 순간, 우리의 제안은 위협이 아닌 기회로 읽힌다. • 오늘 바로 써볼 작은 루틴 세 가지로 결을 맺는다. ☞ 아침 회의 전, 칭찬 한 문장을 먼저 준비한다. 그다음에야 수정 제안을 건넨다. ☞ 논쟁이 길어지면, 퇴로 한 문장을 제시 한다: “그 선택도 이해돼. 다만 지금은 이쪽이 더 이득 같아.” ☞ 요청·항의·흥정 전에는, 존중 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시간 내줘서 고마워. 네 입장부터 듣고 싶어.” 협상은 상대를 꺾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설 자리(체면)를 깔아주는 배려의 기술이다. 문은 힘으로 여는 게 아니다. 조용함, 명예, 존중—이 세 개의 열쇠로 두 사람의 마음을 같은 방향으로 연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더 적게 다투고 더 크게 이긴다. 진심을 다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적 동반자 한교연이 늘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따스하고 다정하게) 모든 일은(탁월하고 유능하게) 모든 관계(진실하고 정직하게) (사)한국교육강사연합회 <http://www.kuel.co.kr> 회장/경영학 박사/홍웅식 DREAM^^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8-15
  • [유희석 기고] "존속살해 공소시효 배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 참여 호소"
    [한국수소환경신문] 유희석 니콜라오 <존속살해 공소시효 배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 참여 호소> 유희석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소통하는 양심을 믿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가정은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뿌리이자 공동체의 시작입니다. 가족 구성원 간의 신뢰와 양심은 사회 전체의 건강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양심으로 서로를 대하면 전 세계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욕심으로 대하면 가장 가까운 친족도 철천지원수가 되는 이치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가정 안에는 때때로 비양심이 스며들어 패륜을 합리화하고, 그로 인해 한 개인의 삶과 인권이 뿌리부터 무너지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진실은 묻히고, 고통받는 이의 목소리는 외면당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특히 존속살해 범죄는 가족이라는 신성한 테두리 안에서 발생하기에 더욱 은폐되기 쉽고, 일반적인 공소시효로는 진실 규명이 극히 어렵습니다. 실제로 2024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족 내 폭력 사건의 신고율은 30% 미만에 불과하며, 이는 은폐된 존속살해 사건이 다수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절박한 현실을 마주하며, '(가칭) 존속살해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특별법'의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히 법을 만드는 것을 넘어, 가족 공동체 안에서 묻히기 쉬운 비양심과 패륜을 근본적으로 막고, 우리 사회의 양심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시대적 요청이자 첫걸음입니다. 이 특별법은 존속살해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영구히 배제하여, 진실이 묻힐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진실을 밝히려는 용기 있는 이들이 홀로 고통받지 않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진실 규명에 나설 의무를 부여하고, 그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 개인의 사례는 이러한 법의 필연적인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반사회적인 가족 관계 속에서 '정신병 환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사회적 기반을 빼앗긴 채, 뇌경색과 같은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한 국민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진실을 말하려는 양심이 어떻게 훼손될 수 있는지 우리 사회에 뼈아픈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후손과 소통하며 억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길이 바로 이 서명 운동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모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거대한 힘이 될 것입니다. 부디 이 특별법 제정 서명 운동에 동참하시어, '소통하는 양심'이 우리 사회의 근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십시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용기 있는 행동이 절박한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8-12
  • [홍순완 기고] 미래의 무한 경쟁 준비 "빌 게이츠, 생각의 속도를 읽고"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순완 회장 미래의 무한 경쟁 준비 "빌게이츠, 생각의 속도를 읽고" 홍순완 나는 1986년에 전자 산업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 당시 많은 기업들이 재고 관리와 장부 관리를 위해 컴퓨터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모든 관리를 컴퓨터로 운영했지만, 성격상 리포트되는 데이터를 지나치게 신뢰하는 습관이 있었다. 결국 실사를 해보니 현실과는 차이가 있었고, 그때는 이미 시정하기 늦은 뒤였다. 컴퓨터가 1945년, 밀러 박사에 의해 개발된 지 올해로 80년이 되었다고 한다.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나는 초기에 단순 관리 용도로만 컴퓨터를 사용했지만, 이후 한국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으로 KMC(한국상품전시장)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것은 최초의 해외 시장 개척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그 이후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나는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고 전 세계 교민 사회를 통해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섰다. 전 세계 46개 지역 딜러와 계약을 맺었고, 삼성의 투자 개입 단계까지 진행되었다. 하지만 그 해 9월, 한국 IMF 사태가 터지며 모든 것이 마비되었다. 나는 4억 원을 더 투입하며 사업을 이어가려 했지만, 결국 눈물 속에 마감해야 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990년대 초, 빌 게이츠가 주도한 인터넷 혁신으로 세상은 오늘처럼 편리해졌다. 이제 세상 모든 것은 컴퓨터와 인터넷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다. 정보, 변화, 사고방식, 사업 형태, 기업 운영, 예기치 못한 사건까지 — 모든 것이 디지털과 연결되어 있다. 나는 빌 게이츠를 인류 역사에서 특별한 인물로 평가하고 싶다. 그는 명문 하버드를 중퇴하고 개발에 몰두했으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인내로 이겨냈다. 특유의 정신력, 창의력, 투지가 없었다면 결코 지금의 성취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업은 종합 예술이라고 한다. 성품, 지도력, 인화력, 인내력, 그리고 끝없는 탐구심과 집념이 필요하다. 앞으로 후손들이 이런 인품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정의 전통적인 정신, 부모 세대의 가치관과 교육, 그리고 개인의 사회적 노력과 수양이 모두 어우러져야 할것이다. 오늘 우리는 현재라는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미래의 무한 경쟁 시대는 이미 또오고 더 고통일 것이다 그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아마도, 흐드슨 강물이 오늘도 도도히 흐르듯,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 속에 있을 것이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 기고
    2025-08-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