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전라시조문학회 총회에서는 22대 회장으로 유응교 시조시인이 당선되었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라시조문학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62호 전라시조 출판기념식 성료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태검)는 11월 8일 백송회관 연회장에서 제28회 전라시조문학상에 유혜경 시조시인, 박창호 시조시인, 제2회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에 김두수 시조시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와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는데 전라시조문학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열린지평에서 오랜기간 후원하다가 그후 일원건축(대표 김관식)에서 후원하고 있다.
정순량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들의 작품은 시적 완성도와 언어 감각 면에서 탁월했으며, 전라시조 동인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손색이 없었다.며 전라시조 발전과 공로를 인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두수 시인, 유혜경 시인, 양태검 회장, 박창호 시인
유혜경 시조시인은 시조문학작가상과 《별빛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국보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문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교원문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호 시조시인은 2012년 《미래문학》으로 등단해 시조집 『그리움의 여울』 외 다섯 권을 펴냈다. 전라시조문학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을 수상한 김두수 시조시인은 2007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제10회 달가람문학상과 시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양태검 회장은 “《전라시조》 제62호 발간은 전라시조문학회의 오랜 전통과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 시조문단의 중심으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수상이 시조문학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시조문학회 양태검 회장과 회원들 사진
전북문인협회 윤철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게스트 합창단의 축가가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전라시조문학회는 1983년 10월 9일 창립발기 되었으며 매년 전라시조문학상과 찾아드리는 전라시조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동인지 《전라시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올해로 62호를 맞은 《전라시조》는 전북을 중심으로 전국 시조시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아온 대표적인 시조문학지로 자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