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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한국수소환경신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민주당 도지사경선 열기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어 지역 정서상, 후보 간의 경쟁이 총선 이상의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전북도민들의 마음은 시끄러움을 넘어 씁쓸함으로 가득 차 있을것 같다. 정치란 진보와 보수, 혁신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결국 '국민을 위한다'는 하나의 큰 줄기로 모여야 하는 길이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동지라 부르며 미래를 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작금의 정치판은 '국민'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누가 하느냐'는 식의 진영 논리만 남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여당일 때 추진하던 정책을 야당이 되면 반대하고, 반대로 야당 시절 그토록 비판하던 현안을 여당이되자 숙원 사업이라며 밀어붙이는 광경을 우리는 수없이 봐왔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었다는 변명도 이제는 구차하게 느껴진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의 내로남불은 어느새 대한민국 정치를 관통하는 서글픈 키워드가 된것같다. 이러한 행태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 서글프다.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당과 지지자들이 보여주는 잣대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만약 똑같은 사안이 상대 진영에서 발생했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불 보듯 뻔하다. 사건의 본질보다 '내 편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것 같다. 이러한 가치관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순간, 도덕성과 원칙은 설 자리를 잃는다.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특정 정당의 공천이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는 후보들로 하여금 도민의 삶보다 당내 권력 투쟁에 더 몰두하게 만든다. 이에 가장 피해를 보는건 결국 도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도민의 안목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라, 누가 정말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혜안을 가졌는지, 누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가족들이 싸울 때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누워서 침 뱉기냐"라고...집안싸움이 격해질수록 그 집안은 무너지고 웃는 것은 아마도 그 집을 시기하던 이웃집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제 '자업자득'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정당이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에 매몰되어 있을 때, 정작 소외되는 것은 당을 믿고 있는 전북의 경제와 도민의 복지라고 생각된다. 도민은 누가 도지사가 되고 어느 당이 승리하느냐보다, 선거가 끝난 뒤 임기동안 우리에게 어떤 발전이 생기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의 기대감일 것이다. 민주당은 진영 논리의 늪에서 벗어나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일꾼 선정에 뜻을 모아야 한다. 전북도민은 승자의 전유물이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일꾼의 승리가 되는 선거를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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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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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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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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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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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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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 [한국수소환경신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민주당 도지사경선 열기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어 지역 정서상, 후보 간의 경쟁이 총선 이상의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전북도민들의 마음은 시끄러움을 넘어 씁쓸함으로 가득 차 있을것 같다. 정치란 진보와 보수, 혁신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결국 '국민을 위한다'는 하나의 큰 줄기로 모여야 하는 길이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동지라 부르며 미래를 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작금의 정치판은 '국민'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누가 하느냐'는 식의 진영 논리만 남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여당일 때 추진하던 정책을 야당이 되면 반대하고, 반대로 야당 시절 그토록 비판하던 현안을 여당이되자 숙원 사업이라며 밀어붙이는 광경을 우리는 수없이 봐왔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었다는 변명도 이제는 구차하게 느껴진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의 내로남불은 어느새 대한민국 정치를 관통하는 서글픈 키워드가 된것같다. 이러한 행태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 서글프다.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당과 지지자들이 보여주는 잣대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만약 똑같은 사안이 상대 진영에서 발생했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불 보듯 뻔하다. 사건의 본질보다 '내 편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것 같다. 이러한 가치관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순간, 도덕성과 원칙은 설 자리를 잃는다.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특정 정당의 공천이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는 후보들로 하여금 도민의 삶보다 당내 권력 투쟁에 더 몰두하게 만든다. 이에 가장 피해를 보는건 결국 도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도민의 안목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라, 누가 정말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혜안을 가졌는지, 누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가족들이 싸울 때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누워서 침 뱉기냐"라고...집안싸움이 격해질수록 그 집안은 무너지고 웃는 것은 아마도 그 집을 시기하던 이웃집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제 '자업자득'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정당이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에 매몰되어 있을 때, 정작 소외되는 것은 당을 믿고 있는 전북의 경제와 도민의 복지라고 생각된다. 도민은 누가 도지사가 되고 어느 당이 승리하느냐보다, 선거가 끝난 뒤 임기동안 우리에게 어떤 발전이 생기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의 기대감일 것이다. 민주당은 진영 논리의 늪에서 벗어나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일꾼 선정에 뜻을 모아야 한다. 전북도민은 승자의 전유물이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일꾼의 승리가 되는 선거를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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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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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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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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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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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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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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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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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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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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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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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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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 [한국수소환경신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민주당 도지사경선 열기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어 지역 정서상, 후보 간의 경쟁이 총선 이상의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전북도민들의 마음은 시끄러움을 넘어 씁쓸함으로 가득 차 있을것 같다. 정치란 진보와 보수, 혁신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결국 '국민을 위한다'는 하나의 큰 줄기로 모여야 하는 길이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동지라 부르며 미래를 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작금의 정치판은 '국민'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누가 하느냐'는 식의 진영 논리만 남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여당일 때 추진하던 정책을 야당이 되면 반대하고, 반대로 야당 시절 그토록 비판하던 현안을 여당이되자 숙원 사업이라며 밀어붙이는 광경을 우리는 수없이 봐왔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었다는 변명도 이제는 구차하게 느껴진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의 내로남불은 어느새 대한민국 정치를 관통하는 서글픈 키워드가 된것같다. 이러한 행태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 서글프다.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당과 지지자들이 보여주는 잣대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만약 똑같은 사안이 상대 진영에서 발생했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불 보듯 뻔하다. 사건의 본질보다 '내 편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것 같다. 이러한 가치관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순간, 도덕성과 원칙은 설 자리를 잃는다.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특정 정당의 공천이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는 후보들로 하여금 도민의 삶보다 당내 권력 투쟁에 더 몰두하게 만든다. 이에 가장 피해를 보는건 결국 도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도민의 안목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라, 누가 정말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혜안을 가졌는지, 누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가족들이 싸울 때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누워서 침 뱉기냐"라고...집안싸움이 격해질수록 그 집안은 무너지고 웃는 것은 아마도 그 집을 시기하던 이웃집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제 '자업자득'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정당이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에 매몰되어 있을 때, 정작 소외되는 것은 당을 믿고 있는 전북의 경제와 도민의 복지라고 생각된다. 도민은 누가 도지사가 되고 어느 당이 승리하느냐보다, 선거가 끝난 뒤 임기동안 우리에게 어떤 발전이 생기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의 기대감일 것이다. 민주당은 진영 논리의 늪에서 벗어나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일꾼 선정에 뜻을 모아야 한다. 전북도민은 승자의 전유물이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일꾼의 승리가 되는 선거를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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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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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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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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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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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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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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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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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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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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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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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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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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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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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고뇌 끝 결단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체와 소외, 그리고 기회의 상실이라는 무거운 단어들 앞에서, 한 정치인의 고뇌가 ‘결단’으로 바뀌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국회의원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완주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전북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대전환 프로젝트’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의 첫마디는 담담했지만 절박했다. “전북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 ■ “특별자치도라는 이름만으론 부족하다” 안 위원장은 최근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5극 3특’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북이 실질적인 지원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지역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는 ‘특별자치도’라는 간판만으로는 국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전북 스스로 체질을 바꾸고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이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이었다. 광역권 중심의 예산·산업·인프라 재편 속에서 전북이 분절된 행정 구조를 유지할 경우 대형 국책사업과 기업 투자에서 계속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 전주·완주 통합, ‘갈등’ 아닌 ‘상생’ 모델 안 위원장은 통합이 일방적 흡수가 아닌 ‘완주가 더 강해지는 상생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주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지원안을 먼저 제시하고, 산업·재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설득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현하는 민주적 통합”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전주·완주 통합을 통해 ▲인구 80만 규모의 광역 생활권 형성 ▲산업단지·혁신도시·농생명 클러스터 연계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 ▲정부 예산 확보 교섭력 확대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 행정개편이 아니라 ‘경제 규모의 확장 전략’에 가깝다. ■ “전북에도 5극과 대등한 국가 투자 필요” 안 위원장의 메시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전북에 대한 ‘대등 지원’을 공식 요구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가 제시한 국가 과제는 구체적이다. -반도체 첨단산업 유치 -전북 KAIST 설립 -남원 AI 공공의료 캠퍼스 구축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산업 집적화 전북을 농생명·에너지·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이다. ■ “분열하면 사라지고, 통합하면 살아남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선언을 두고 “안호영식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통합 이슈는 언제나 찬반 갈등이 따르지만, 더 늦기 전에 전북의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기자회견 말미에 이렇게 말했다. “전주·완주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입니다. 전북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키워 광주·전남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힘을 만들겠습니다.” 고심 끝에 꺼낸 한마디였다. 전북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지금의 틀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지도를 그릴 것인가. 안호영 의원의 결단이 지역 사회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전북의 미래가 그 시험대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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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고뇌 끝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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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출판 기념회 성료···"임상규의 오직완주"
- 임상규 완주 군수 출마예정자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0일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31일 오후 2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임상규의 오직 완주' 출판기념회를 열고 ‘위대한 완주’를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며 차기 완주 군수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행사를 넘어, 최근 서거한 대한민국의 거목 故 이해찬 전 총리를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고인의 민주주의 가치와 민생 철학을 기리는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고인이 평생 지켜온 ‘민생의 무게’를 행정가로서 이어받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존경해 온 이해찬 총리는 민생이 국가의 근본임을 가르쳐주신 분”이라며,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오직 완주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서전 『임상규의 오직 완주』에는 완주군 고산면 종암마을에서 태어난 ‘완주 촌놈’이 전북도 행정부지사에 이르기까지의 역경과 성과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가난한 어린 시절 어머니의 눈물과 누이들의 희생을 통해 배운 ‘기죽지 않는 촌놈 근성’이 30여 년 공직 생활의 뿌리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공직 재임 시절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K-방역 기틀 마련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실무 총괄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온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자서전을 통해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그는 완주의 미래 비전으로 “인구 10만 시대를 다시 연 완주가 전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명품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심정으로 완주의 백년 설계도를 그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반도체클러스터 전북이전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평소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준비된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며 안호영 국회의원과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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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출판 기념회 성료···"임상규의 오직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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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예정자, “5극 3특, 전북 역차별 안 된다…특별자치도 재정 권리 보장해야”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정책적 사각지대로 내모는 역차별 구조”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안호영 의원은 29일 배포한 성명에서 “통합 광역단체에 대규모 재정 혜택을 집중하는 현행 5극 중심 설계는, 이미 특별자치도로 독자적 발전을 선택한 전북과 같은 지역의 위상과 권한을 오히려 격하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통합 광역자치단체에 최대 20조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한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균형발전 재원 안에서 통합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구조는 비통합 지역의 몫을 줄이는 제로섬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균형발전을 하겠다면서 새로운 지역 간 격차를 만드는 것은 정책적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산업 활성화 패키지를 통합 추진의 보상으로 활용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낙후 지역에 우선 배치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단”이라며 “이를 통합의 유인책으로 삼는 것은 균형발전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행정체제 개편의 일관성 문제도 지적했다. 안 의원은 “정부가 전북과 강원을 특별자치도로 지정하며 독자적 발전을 주문해 놓고, 이제 와서 광역자치단체 통합특별시에만 대규모 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정책적 자기부정”이라며 “통합특별시의 특례가 특별자치도법보다 강력하다면 기존 특별자치도 정책은 사실상 무력화된다”고 주장했다. 전북의 낮은 재정자립도도 언급됐다. 안 의원은 “재정자립도 23.6%에 불과한 전북에 이러한 정책적 소외는 치명적”이라며 “특별자치도법에 교부세 확보 장치를 명시한 이유도 재정 기반 없이는 진정한 자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정부와 국회에 △특별자치도를 ‘특별광역권’으로 지정해 5극에 준하는 재정 인센티브를 보장할 것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합의 보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침을 중단하고 낙후 지역 우선 배치 원칙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는 통합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밀려나는 지역이 아니다”라며 “차별을 딛고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을 개척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아픈손가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5극’만의 잔치를 멈추고, 전북이 당당한 국가 성장의 한 축이 되는 진정한 5극 3특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전북의 재정 주권과 자치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 2022년 4월, 전북특별자치도의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최초로 대표 발의한 당사자로서, 최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본래 취지와 거꾸로 가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광역자치단체 통합 지원과 ‘5극 3특’ 전략은 외형상 균형발전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북과 같은 특별자치도를 정책적 사각지대로 밀어내는 역차별 구조입니다. 첫째, 현재의 ‘5극 3특’ 설계는 명칭과 달리 통합을 전제로 한 ‘5극’에만 동력이 집중돼 있습니다. 통합 지역은 20조 원 규모의 재정 혜택을 받는 반면, 이미 독자적 발전 모델을 선택한 ‘3특’ 지역은 예산과 권한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별자치도’라는 이름만 남긴 채 실질적 지원을 배제하는 모순입니다. 둘째, 한정된 재원을 나누는 제로섬 방식은 낙후 지역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광역자치단체 통합 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은 곧 특별자치도 지역의 몫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새로운 지역 격차를 만드는 것은 정책적 자기모순입니다. 셋째, 공공기관 이전을 통합의 보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됩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낙후 지역의 회복과 격차 해소가 원칙입니다. 이를 통합 추진의 유인책으로 사용하는 것은 균형발전의 본질을 훼손하고, 전북과 같은 특별자치도의 성장 기회를 빼앗는 결정입니다. 넷째,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일관성을 잃었습니다. 과거에는 특별자치도로 지정하며 독자적 발전을 주문해 놓고, 이제 와서 통합해야만 대규모 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정책적 자기부정입니다. 통합특별시의 특례가 특별자치도법보다 강력하다면, 기존 특별자치도 정책은 사실상 무력화됩니다. 재정자립도 23.5%에 불과한 전북에게 이러한 정책적 소외는 치명적입니다. 제가 특별법 발의 당시 ‘10년간 보통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를 명시했던 것은 이러한 재정적 기초 없이는 진정한 자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정부와 국회에 요구합니다. 첫째, 특별자치도를 ‘특별광역권’으로 지정해, 5극에 준하는 재정 인센티브와 예산을 동등하게 보장하십시오. 둘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합의 보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침을 즉각 중단하고, 낙후 지역 우선 배치 원칙을 지키십시오. 전북특별자치도는 통합을 못 해서 지원에서 밀려나는 ‘낙제생’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외의 차별을 역사를 딛고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을 개척해나가는 대한민국의 ‘아픈 손가락’이자 ‘선구자’입니다. 정부는 ‘5극’만의 잔치를 멈추고, 전북이 당당한 국가 성장의 한 축이 되는 ‘진정한 5극 3특’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저 안호영은 전북의 재정 주권과 자치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싸우겠습니다. 2026년 1월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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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예정자, “5극 3특, 전북 역차별 안 된다…특별자치도 재정 권리 보장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