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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한국수소환경신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민주당 도지사경선 열기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어 지역 정서상, 후보 간의 경쟁이 총선 이상의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전북도민들의 마음은 시끄러움을 넘어 씁쓸함으로 가득 차 있을것 같다. 정치란 진보와 보수, 혁신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결국 '국민을 위한다'는 하나의 큰 줄기로 모여야 하는 길이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동지라 부르며 미래를 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작금의 정치판은 '국민'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누가 하느냐'는 식의 진영 논리만 남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여당일 때 추진하던 정책을 야당이 되면 반대하고, 반대로 야당 시절 그토록 비판하던 현안을 여당이되자 숙원 사업이라며 밀어붙이는 광경을 우리는 수없이 봐왔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었다는 변명도 이제는 구차하게 느껴진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의 내로남불은 어느새 대한민국 정치를 관통하는 서글픈 키워드가 된것같다. 이러한 행태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 서글프다.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당과 지지자들이 보여주는 잣대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만약 똑같은 사안이 상대 진영에서 발생했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불 보듯 뻔하다. 사건의 본질보다 '내 편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것 같다. 이러한 가치관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순간, 도덕성과 원칙은 설 자리를 잃는다.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특정 정당의 공천이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는 후보들로 하여금 도민의 삶보다 당내 권력 투쟁에 더 몰두하게 만든다. 이에 가장 피해를 보는건 결국 도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도민의 안목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라, 누가 정말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혜안을 가졌는지, 누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가족들이 싸울 때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누워서 침 뱉기냐"라고...집안싸움이 격해질수록 그 집안은 무너지고 웃는 것은 아마도 그 집을 시기하던 이웃집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제 '자업자득'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정당이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에 매몰되어 있을 때, 정작 소외되는 것은 당을 믿고 있는 전북의 경제와 도민의 복지라고 생각된다. 도민은 누가 도지사가 되고 어느 당이 승리하느냐보다, 선거가 끝난 뒤 임기동안 우리에게 어떤 발전이 생기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의 기대감일 것이다. 민주당은 진영 논리의 늪에서 벗어나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일꾼 선정에 뜻을 모아야 한다. 전북도민은 승자의 전유물이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일꾼의 승리가 되는 선거를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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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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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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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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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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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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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 [한국수소환경신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민주당 도지사경선 열기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어 지역 정서상, 후보 간의 경쟁이 총선 이상의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전북도민들의 마음은 시끄러움을 넘어 씁쓸함으로 가득 차 있을것 같다. 정치란 진보와 보수, 혁신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결국 '국민을 위한다'는 하나의 큰 줄기로 모여야 하는 길이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동지라 부르며 미래를 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작금의 정치판은 '국민'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누가 하느냐'는 식의 진영 논리만 남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여당일 때 추진하던 정책을 야당이 되면 반대하고, 반대로 야당 시절 그토록 비판하던 현안을 여당이되자 숙원 사업이라며 밀어붙이는 광경을 우리는 수없이 봐왔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었다는 변명도 이제는 구차하게 느껴진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의 내로남불은 어느새 대한민국 정치를 관통하는 서글픈 키워드가 된것같다. 이러한 행태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 서글프다.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당과 지지자들이 보여주는 잣대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만약 똑같은 사안이 상대 진영에서 발생했다면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불 보듯 뻔하다. 사건의 본질보다 '내 편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것 같다. 이러한 가치관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순간, 도덕성과 원칙은 설 자리를 잃는다.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특정 정당의 공천이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는 후보들로 하여금 도민의 삶보다 당내 권력 투쟁에 더 몰두하게 만든다. 이에 가장 피해를 보는건 결국 도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도민의 안목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라, 누가 정말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혜안을 가졌는지, 누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가족들이 싸울 때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누워서 침 뱉기냐"라고...집안싸움이 격해질수록 그 집안은 무너지고 웃는 것은 아마도 그 집을 시기하던 이웃집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제 '자업자득'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정당이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에 매몰되어 있을 때, 정작 소외되는 것은 당을 믿고 있는 전북의 경제와 도민의 복지라고 생각된다. 도민은 누가 도지사가 되고 어느 당이 승리하느냐보다, 선거가 끝난 뒤 임기동안 우리에게 어떤 발전이 생기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의 기대감일 것이다. 민주당은 진영 논리의 늪에서 벗어나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일꾼 선정에 뜻을 모아야 한다. 전북도민은 승자의 전유물이 아닌, 도민 모두를 위한 일꾼의 승리가 되는 선거를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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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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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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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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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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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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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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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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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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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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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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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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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신뢰 회복과 혁신에 주력”
- 조국혁신당이 당내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오는 9월 15일(월)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4호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비상대책위원회는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 : 조국 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 -부위원장 : 엄규숙 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위원 : 김호범 전 창당준비위원장, 이재원 사단법인 이음 대표, 우희종 여산생명재단 이사장, 윤솔지 다큐멘터리 제작자, 정한숙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여성 당직자 직접 선출자 1인 특히 이번 비대위는 여성 인사가 과반(9명 중 5명)을 차지해, 당내 성비위 사건 등으로 인한 갈등을 치유하고 성평등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비대위는 ▲국민과의 신뢰 회복 ▲성평등 가치 강화 ▲의원단과의 긴밀한 연계 ▲평당원·당직자 의견 반영 등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조국 위원장은 “피해자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열린 구조 속에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며 “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의원총회와 연석회의를 자주 열어 의원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당직자·평당원의 의견을 수평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창당 정신을 되새기며 외부 전문가와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쇄신 작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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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신뢰 회복과 혁신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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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 29.8% vs 전춘성 29.5%, 양강구도 형성
- 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전춘성 ‘양강 구도’ 형성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 실시된 차기 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한수용 진안혁신포럼 이사장(29.8%)과 전춘성 현 군수(29.5%)가 나란히 선두를 달리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케이저널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8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방식은 유·무선 전화 자동응답(무선 92%, 유선 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한수용 이사장이 29.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전춘성 군수가 29.5%로 뒤를 이었다. 이어 천춘진 전 도의원 14.1%, 이우규 전 도의원 8.7%, 고준식 전 군의원 8.6% 순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성 응답층은 전춘성 군수(33.7%)를, 여성 응답층은 한수용 이사장(37.4%)을 더 많이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전 군수가, 70세 이상에서는 한 이사장이 우위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3.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국민의힘(4.2%), 조국혁신당(4.7%), 진보당(1.4%), 개혁신당(1.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춘성 군수의 3선 도전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6%로 ‘지지한다’(33.9%)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20대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조사자료를 인용할 때 아래 사항을 표시하면 된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 의뢰기관: 케이저널 조사기간: 2025년 8월 23~24일 조사대상: 진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응답률: 18.4% 조사방법: 유·무선 ARS (무선 92%, 유선 8%)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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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 29.8% vs 전춘성 29.5%, 양강구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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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추모 성명 발표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별 고(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8일 추모 성명을 내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한 실천”을 다짐했다.김 전 대통령은 군사독재 시절 죽음의 위협과 옥고, 망명을 견디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냈고, 외환위기(IMF) 극복과 정보통신(IT)·문화강국의 토대를 세운 지도자로 평가받는다.도당은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는 고인의 철학은 지금도 살아 있으며,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신념은 오늘날 정치가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성명은 또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빛의 혁명’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이라며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 약자의 눈물이 존중받는 나라, 정의와 평화가 살아 있는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도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정의로운 분권과 민생 정치를 약속하며 “오늘의 추모를 내일의 실천으로 이어가겠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빛의 혁명으로 국민의 희망에 응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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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추모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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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 단행
- ▲사진=KTV에서 캡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주재한 제35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광복절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안’을 심의·의결하고, 대규모 민생 회복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사면은 민생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핵심 기조로 한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번 사면에 대해 “불법적인 비상계엄 논란으로 높아진 사회적 긴장을 완화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법무부의 사면안에 공감을 표했으며, 특히 신용회복 지원 방안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대통령은 금융위원회의 보고를 받은 뒤, “5천만 원 이하 소액 연체자의 88%가 1년 내에 채무를 상환했음에도 불이익을 받는 것은 전과자 취급과 다를 바 없다”며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잘 조치하라”고 지시했다.실제로 이번 조치에는 약 364만 명에 달하는 신용회복 대상자가 포함됐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이 대통령은 또한 “부처별로 과도한 행정제재가 많다”며 “이번 생계형 사면 사례를 각 부처에서 추가 발굴해 연말 크리스마스 사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이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의 제안을 즉각 수용한 것이다.이번 특별사면 대상자는 총 2,188명으로, 생계형 형사범을 포함해 경제인, 정치인, 농민, 노동계 인사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대통령실은 “경제인 사면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정보통신공사업,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종사자 및 운전면허 관련 행정제재 대상자 약 83만 4천여 명에 대한 특별 감면 조치도 이뤄졌다.대통령실은 이를 “서민 경제 재기의 발판”으로 평가했다.정치인 사면에 대해서는 종교계, 시민단체, 여야 정치권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뒤 결정됐다.이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대화와 화해를 통한 정치 복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통령실은 “이번 사면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숙고 끝에 결정한 결과”라며, “민생 회복과 사회 통합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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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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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전북 노동 현장 방문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은 지난 8월 8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전북 전주·완주 지역의 주요 노동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노동 현안 청취 및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일정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 농가, 전북대병원,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동부 전주지청까지 현장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안 위원장은 “노동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해법의 최전선”이라며,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첫 일정으로 두 사람은 완주 지역의 한 외국인 고용 농가를 찾아 노동자의 주거 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안 위원장과 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언급하며, 모국어와 한국어가 병기된 명찰 조끼 착용 방안을 제시했다.안 위원장은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존중과 배려의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의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다음 행선지는 전북대학교병원이었다. 병원 경영진과의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병원 재정난 ▲의료 인력 부족 및 이직률 증가 ▲과도한 업무 부담 ▲응급환자 대응의 어려움 ▲4.5일제 도입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노조와의 간담회에서는 과중한 업무, 정신적 스트레스, 휴식권 침해 등 의료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노조는 ▲총액인건비 제도 개선 ▲노동이사제 도입 ▲미화직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안 위원장은 “의료현장 노동 여건 개선은 국민 건강권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노사 간 상생과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일정에서는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층별 민원 처리 현황과 서비스 흐름을 살폈으며, 민원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마지막 방문지인 노동부 전주지청에서는 일선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단속의 어려움, 입법 미비로 인한 집행 혼란, 근로감독 인력과 역량 부족 등의 고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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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전북 노동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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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 [한국수소환경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정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시대에 맞는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신명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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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