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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수소 산업 본격 시동… 산·학·연 18개 기관 한자리에
    [한국수소환경신문]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와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된다. ‘바이오수소 활성화 토론 및 협의체 구성 회의’가 1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린데코리아,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등 총 18개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회의 목적은 바이오수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가칭)」 설립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다 “바이오수소, 탄소중립 시대 현실적 해법” 이날 첫 발표에서 ㈜아헤스 김기동 전무는 바이오수소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폐기물·유기성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형술 교수는 활성화 방안 토론을 통해 기술 상용화와 제도 개선, 수요처 확보 전략의 중요성을 제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임재용 변리사는 청정바이오수소 국내 생산 및 발전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인프라 연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 조직위원회 구성 특히 이날 핵심 의제였던 협의체 구성 논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진행했다. 송 이사장은 “이제는 개별 기업이나 기관 단위의 사업을 넘어, 공급–생산–수요–정책이 연결되는 통합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를 통해 산업 표준과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실증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 공동개발 ▲정책 제안 ▲실증사업 추진 ▲지자체 연계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의무제 대응 전략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공공기관도 지원 의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전력공사 송종협 부장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상기 국장은 “바이오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도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및 오찬을 통해 향후 실무 협력과 협의체 공식 출범 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바이오가스·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 산업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리고, 2027년 청정수소 의무공급제(CHPS)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산업계에서는 “바이오수소가 수입 의존형 그린수소 대비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협의체가 향후 국내 수소시장 구조 전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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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오는 2026년 2월 7일, 전북 완주군 동창햇살창조센터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 교육생 모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 그리고 지역 기반 수소 전문 시민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수소에너지의 원리부터 정책, 산업 동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수소경제 전환을 이끌 실천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환경통신위원회·완주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홍보센터, 완주100주년포럼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교육의 공신력을 더했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소환경개론, 수소산업과 정책 흐름,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소환경지도사’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수소 관련 홍보·교육·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이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에서부터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그동안 전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환경지도자, 시민단체 관계자, 교육·공공부문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최 측은 이번 4회를 계기로 전북형 수소 시민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가 문의는 010-6273-6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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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송승룡 이사장 “전북,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도약할 충분한 경쟁력 갖춰”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전면에 나섰다.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산업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에너지 전략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됐다.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완주1)은 1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북의 미래 에너지전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전북은 바이오가스 자원과 수소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바이오수소를 도정의 핵심 에너지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탄소중립과 녹색실천을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지역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전북 바이오수소 산업의 가능성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송 이사장은 “전북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바이오가스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유기성 폐기물, 농축산 부산물, 하수슬러지 등을 활용한 바이오수소 생산은 전북이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송 이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수소 산업 동향과 청정수소 정책 흐름을 짚으며, CHPS(청정수소발전) 대응 전략, 전북형 LCA(전과정평가) 및 청정수소 인증체계 구축, 지역 기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형 바이오수소 모델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농업·농촌 탄소감축, 지역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윤수봉 의원은 송승룡 이사장의 발제를 포함해 이날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언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전북의 바이오수소경제 전략과 녹색실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이 국가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전북자치도 관계자, 수소·탄소중립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정토론에서는 바이오수소 산업 육성 방안,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업·농촌 탄소감축 모델,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수봉 의원의 정책적 리더십과 송승룡 이사장의 현장·산업 중심 비전 제시가 맞물리며,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이 바이오수소를 축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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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이번 세미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행사로, 국회와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재생 바이오수소의 산업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에너지 전환의 필수성과 바이오수소의 산업적·환경적 가치를 강하게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이며, 재생 바이오수소는 그 전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라며, “폐기물·가축분뇨·하수 슬러지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생산하고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매우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안호영 위원장이 국가·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지원자로서 바이오수소·수소경제 성장의 제도적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송승룡 이사장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전환과 기업 감축의 핵심…국회 지원 절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공급을 청정하게 전환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특히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 연료이자 재생에너지 기반 자원으로, 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또한 바이오수소 산업 확산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 체계 구축과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지적하며,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전략이 국회 지원방안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가 보급되고, 산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직후 발족된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역시, 송승룡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산업·정책·기술 연계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 바이오수소 산업화 위한 정책적·기술적 논의 이어져 세미나에서는 주한덴마크대사관 Jesper Knudsen 참사관, 충북도청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정책, 충북의 바이오수소 실증모델, 수소철도차량 및 수소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이형술 교수의 사회로 경기도, 현대차, 한국전력공사, 두산퓨얼셀, 고등기술연구원, 에코바이오홀딩스 등 각계 전문가들이 청정수소 인증제 개선,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확대, 지역기반 수소프로젝트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 바이오수소는 한국형 청정수소 전략의 ‘핵심 축’… 국회·지자체·산업계 공동행보 본격화 이번 세미나는 재생 바이오수소가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의 핵심 자원임을 다시 확인하고, 국회·지자체·산업계가 정책·기술·시장 연계를 통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안호영 위원장과 송승룡 이사장의 메시지는 바이오수소가 단순한 ‘대안 에너지’가 아닌 국가 탄소감축 목표와 산업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 자원임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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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장 선임
    [한국수소환경신문]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책임질 핵심 조직인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의 첫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선임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의 중심축 될 것”… 송승룡 이사장 선임 배경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는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확대 · 청정수소 인증제 대응 · 지역 기반 바이오수소 프로젝트 확산 · 국회·지자체·산업계의 공동정책 제안'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학·연 연합조직이다. 송승룡 이사장은 그동안 수소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 정책 활동, 수소교육·수소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소의 날 행사 및 산업 비전 포럼 기획, 지자체·국회·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수소전환 활동의 선도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 주목받은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 전략’과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 공급 모델’은 협의체 추진위원회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송승룡 위원장 “바이오수소 산업化는 온실가스감축·지역경제·국제경쟁력 모두를 살리는 길”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송승룡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를 청정하게 전환하고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의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이다.협의체가 국회·산업계·지자체를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과 지역기반 프로젝트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위원장은 “덴마크,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처럼 바이오가스와 수소기술이 결합된 탄소중립형 공급체계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며 “바이오수소 산업 생태계가 법·제도·기술·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수소 협의체, 국회·산업계와 본격 공조… 정책 제안·시범사업 추진 기대 이번 추진위원장 선임은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회의 청정수소 지원 법안과 연계한 정책 제안, 지자체 대상 바이오수소 실증사업 확대, 기업·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합리적 청정수소 가격 구조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송승룡 위원장이 가진 전국적 네트워크와 수소정책 기획 능력은 바이오수소 산업의 현실적 로드맵을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이오수소 전환 시대, 새로운 컨트롤타워 탄생 이번 선임을 통해 바이오수소 산업화의 핵심 추진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기반 청정수소 공급체계 확산과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승룡 위원장이 이끄는 바이오수소 협의체는 향후 국내 청정수소 정책과 산업구조 전환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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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오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을 위해 바이오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한 민·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회수소경제포럼 등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참사관인 Jesper Knudsen, 충청북도청 에너지과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수소에너지사업실장이 발표를 하였고,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형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한규 경기도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 등 각계 패널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바이오수소, 바이오LNG에 대한 사업 및 기술개발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체 추진 조직위원회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공동 추진한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며, 그 과정에서 재생 기반 바이오수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폐기물·축산 분뇨·하수 슬러지와 같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만들고 이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은 “바이오수소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한국형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석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은 “바이오가스 활용 거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내 수소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함께 성장할 때 수소 생태계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형 에너지원으로서 산업 현장의 열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 산업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기업의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수소 생산·활용 전략이 국회의 지원정책과 연계되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이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sper Knudsen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는 ‘덴마크 바이오가스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한 배경(정책·지원제도·PTX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덴마크 정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덴마크는 2035년까지 친환경 가스 10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메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는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공공-민간 기후 파트너십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훈 충청북도 사무관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발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충주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 실증시설은 하루 500kg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체계를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수소충전소 보급,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조 사무관은 2019~2021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2021~2025년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4~2027년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소활용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2026년 하반기에는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 2027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수소추출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훈모 현대로템 수소에너지사업실 상무는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생산부터 수소 추출, 저장·공급, 모빌리티·발전·수소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생태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수소추출기 14기, 고정식·이동식 충전소 21개소,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소철도차량은 대중교통 관점에서 수소사회 진입에 큰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 수소 공급과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립,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 측면에서 바이오수소는 수소사회 확산을 위한 매우 유력한 보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탄소중립적 순환형 에너지원이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업이 청정수소 인증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한규 경기도청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수소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생산·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 수소환경뉴스
    • 정책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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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수소 산업 본격 시동… 산·학·연 18개 기관 한자리에
    [한국수소환경신문]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와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된다. ‘바이오수소 활성화 토론 및 협의체 구성 회의’가 1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린데코리아,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등 총 18개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회의 목적은 바이오수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가칭)」 설립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다 “바이오수소, 탄소중립 시대 현실적 해법” 이날 첫 발표에서 ㈜아헤스 김기동 전무는 바이오수소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폐기물·유기성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형술 교수는 활성화 방안 토론을 통해 기술 상용화와 제도 개선, 수요처 확보 전략의 중요성을 제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임재용 변리사는 청정바이오수소 국내 생산 및 발전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인프라 연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 조직위원회 구성 특히 이날 핵심 의제였던 협의체 구성 논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진행했다. 송 이사장은 “이제는 개별 기업이나 기관 단위의 사업을 넘어, 공급–생산–수요–정책이 연결되는 통합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를 통해 산업 표준과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실증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 공동개발 ▲정책 제안 ▲실증사업 추진 ▲지자체 연계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의무제 대응 전략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공공기관도 지원 의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전력공사 송종협 부장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상기 국장은 “바이오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도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및 오찬을 통해 향후 실무 협력과 협의체 공식 출범 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바이오가스·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 산업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리고, 2027년 청정수소 의무공급제(CHPS)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산업계에서는 “바이오수소가 수입 의존형 그린수소 대비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협의체가 향후 국내 수소시장 구조 전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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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오는 2026년 2월 7일, 전북 완주군 동창햇살창조센터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 교육생 모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 그리고 지역 기반 수소 전문 시민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수소에너지의 원리부터 정책, 산업 동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수소경제 전환을 이끌 실천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환경통신위원회·완주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홍보센터, 완주100주년포럼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교육의 공신력을 더했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소환경개론, 수소산업과 정책 흐름,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소환경지도사’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수소 관련 홍보·교육·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이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에서부터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그동안 전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환경지도자, 시민단체 관계자, 교육·공공부문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최 측은 이번 4회를 계기로 전북형 수소 시민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가 문의는 010-6273-6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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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송승룡 이사장 “전북,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도약할 충분한 경쟁력 갖춰”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전면에 나섰다.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산업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에너지 전략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됐다.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완주1)은 1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북의 미래 에너지전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전북은 바이오가스 자원과 수소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바이오수소를 도정의 핵심 에너지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탄소중립과 녹색실천을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지역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전북 바이오수소 산업의 가능성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송 이사장은 “전북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바이오가스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유기성 폐기물, 농축산 부산물, 하수슬러지 등을 활용한 바이오수소 생산은 전북이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송 이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수소 산업 동향과 청정수소 정책 흐름을 짚으며, CHPS(청정수소발전) 대응 전략, 전북형 LCA(전과정평가) 및 청정수소 인증체계 구축, 지역 기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형 바이오수소 모델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농업·농촌 탄소감축, 지역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윤수봉 의원은 송승룡 이사장의 발제를 포함해 이날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언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전북의 바이오수소경제 전략과 녹색실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이 국가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전북자치도 관계자, 수소·탄소중립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정토론에서는 바이오수소 산업 육성 방안,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업·농촌 탄소감축 모델,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수봉 의원의 정책적 리더십과 송승룡 이사장의 현장·산업 중심 비전 제시가 맞물리며,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이 바이오수소를 축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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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이번 세미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행사로, 국회와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재생 바이오수소의 산업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에너지 전환의 필수성과 바이오수소의 산업적·환경적 가치를 강하게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이며, 재생 바이오수소는 그 전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라며, “폐기물·가축분뇨·하수 슬러지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생산하고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매우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안호영 위원장이 국가·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지원자로서 바이오수소·수소경제 성장의 제도적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송승룡 이사장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전환과 기업 감축의 핵심…국회 지원 절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공급을 청정하게 전환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특히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 연료이자 재생에너지 기반 자원으로, 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또한 바이오수소 산업 확산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 체계 구축과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지적하며,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전략이 국회 지원방안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가 보급되고, 산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직후 발족된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역시, 송승룡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산업·정책·기술 연계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 바이오수소 산업화 위한 정책적·기술적 논의 이어져 세미나에서는 주한덴마크대사관 Jesper Knudsen 참사관, 충북도청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정책, 충북의 바이오수소 실증모델, 수소철도차량 및 수소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이형술 교수의 사회로 경기도, 현대차, 한국전력공사, 두산퓨얼셀, 고등기술연구원, 에코바이오홀딩스 등 각계 전문가들이 청정수소 인증제 개선,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확대, 지역기반 수소프로젝트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 바이오수소는 한국형 청정수소 전략의 ‘핵심 축’… 국회·지자체·산업계 공동행보 본격화 이번 세미나는 재생 바이오수소가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의 핵심 자원임을 다시 확인하고, 국회·지자체·산업계가 정책·기술·시장 연계를 통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안호영 위원장과 송승룡 이사장의 메시지는 바이오수소가 단순한 ‘대안 에너지’가 아닌 국가 탄소감축 목표와 산업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 자원임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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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장 선임
    [한국수소환경신문]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책임질 핵심 조직인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의 첫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선임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의 중심축 될 것”… 송승룡 이사장 선임 배경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는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확대 · 청정수소 인증제 대응 · 지역 기반 바이오수소 프로젝트 확산 · 국회·지자체·산업계의 공동정책 제안'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학·연 연합조직이다. 송승룡 이사장은 그동안 수소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 정책 활동, 수소교육·수소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소의 날 행사 및 산업 비전 포럼 기획, 지자체·국회·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수소전환 활동의 선도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 주목받은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 전략’과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 공급 모델’은 협의체 추진위원회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송승룡 위원장 “바이오수소 산업化는 온실가스감축·지역경제·국제경쟁력 모두를 살리는 길”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송승룡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를 청정하게 전환하고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의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이다.협의체가 국회·산업계·지자체를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과 지역기반 프로젝트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위원장은 “덴마크,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처럼 바이오가스와 수소기술이 결합된 탄소중립형 공급체계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며 “바이오수소 산업 생태계가 법·제도·기술·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수소 협의체, 국회·산업계와 본격 공조… 정책 제안·시범사업 추진 기대 이번 추진위원장 선임은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회의 청정수소 지원 법안과 연계한 정책 제안, 지자체 대상 바이오수소 실증사업 확대, 기업·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합리적 청정수소 가격 구조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송승룡 위원장이 가진 전국적 네트워크와 수소정책 기획 능력은 바이오수소 산업의 현실적 로드맵을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이오수소 전환 시대, 새로운 컨트롤타워 탄생 이번 선임을 통해 바이오수소 산업화의 핵심 추진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기반 청정수소 공급체계 확산과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승룡 위원장이 이끄는 바이오수소 협의체는 향후 국내 청정수소 정책과 산업구조 전환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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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재생 바이오수소, 한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축 될 것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코하이젠 등이 후원한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오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을 위해 바이오수소의 생산과 활용에 관한 민·관의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회수소경제포럼 등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덴마크대사관참사관인 Jesper Knudsen, 충청북도청 에너지과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수소에너지사업실장이 발표를 하였고,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형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한규 경기도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 등 각계 패널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바이오수소, 바이오LNG에 대한 사업 및 기술개발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체 추진 조직위원회는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공동 추진한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며, 그 과정에서 재생 기반 바이오수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폐기물·축산 분뇨·하수 슬러지와 같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만들고 이를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은 “바이오수소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한국형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기석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은 “바이오가스 활용 거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내 수소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함께 성장할 때 수소 생태계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형 에너지원으로서 산업 현장의 열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 산업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기업의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수소 생산·활용 전략이 국회의 지원정책과 연계되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이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sper Knudsen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는 ‘덴마크 바이오가스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한 배경(정책·지원제도·PTX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덴마크 정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덴마크는 2035년까지 친환경 가스 10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메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는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공공-민간 기후 파트너십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훈 충청북도 사무관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발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충주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 실증시설은 하루 500kg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공급 체계를 증명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수소충전소 보급, 안전·표준화·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조 사무관은 2019~2021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2021~2025년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추진, 2024~2027년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수소활용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2026년 하반기에는 수소전소엔진 국산화 실증, 2027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수소추출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훈모 현대로템 수소에너지사업실 상무는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생산부터 수소 추출, 저장·공급, 모빌리티·발전·수소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생태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수소추출기 14기, 고정식·이동식 충전소 21개소, 수소출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소철도차량은 대중교통 관점에서 수소사회 진입에 큰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 수소 공급과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립,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 측면에서 바이오수소는 수소사회 확산을 위한 매우 유력한 보완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탄소중립적 순환형 에너지원이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업이 청정수소 인증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정한규 경기도청 과장, 김상범 현대자동차 팀장, 임재용 한국전력공사 변리사, 최현찬 두산퓨얼셀 수석연구원,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박사, 김영민 에코바이오홀딩스 부사장, 김영오 현대건설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수소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생산·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 정비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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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독도의날 기념행사 성료
    10월 25일(토)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했다. 또한 심정민 독도사랑문화진흥원장,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 김성규 시의원, 조지훈 (전)경제통상진흥원장, 송장기 한국수소환경신문 취재본부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5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독도홍보 관련된 사진 등을 전시하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시상식, 태권도 퍼포먼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하고,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를 주관했던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미래 세대가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며 "매년 독도의날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행사를 관람하던 전주시민들은 "잊혀져가는 독도를 다시한번 우리땅으로 일깨워준 행사"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행사를 주최한 단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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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MP 확정
    부안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산업국장, 관광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 ㈜유신 등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부안군이 추진 중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와 연계하여 지역 내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연료전지 발전을 통한 주거단지 전기·열 공급, 수소 교통망 확장 등 통합형 수소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현대건설과 ㈜유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행했으며, 전북테크노파크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보고회에서는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수소 기반 교통수단 확대, ▲주거단지 내 수소열 공급, ▲지역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전북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및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와의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되며, 지역 내 자립적 순환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이 제시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부안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부안군은 새만금과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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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환경부]환경부, 수상태양광·풍력발전 현장 찾아 탄소중립 미래 그린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9월 25일 임하다목적댐공원(경북 안동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 준공식과 지에스(GS)풍력발전단지 현장(경북 영양군 소재)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개최된 준공식에서 금한승 환경부 차관, 권기창 안동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은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이룬 국내 1호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성과를 공유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은 총 47.2MW 규모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및 임하면 일원의 댐 수면을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안동시가 주도하고 지역주민(임동면·임하면 33개 마을)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2021년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었다. '집적화단지'는 지자체 주도로 40MW 초과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제도이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에너지 생산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선도 사례로, 주민수익도 극대화했다. 안동시 약 2,700세대는 주민 참여 수익과 함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수익 등을 포함해 연평균 약 40만 원 상당의 ‘햇빛연금(현물·현금)’을 발전개시 후 20년간 받게 된다. 또한 전력망 여유 부족으로 사업 지연의 우려가 있었으나 기존에 설치된 임하댐 수력발전 송전선로를 활용하여 낮에는 수상 태양광, 밤에는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교차 발전(수상 태양광 ↔ 수력)’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올해(2025년) 7월 30일부터 상업 운전을 조기에 개시할 수 있었다. 환경부는 이날 준공식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도 선포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연간 6만 1,670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여 안동시 전체 가구의 약 25%(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연간 약 2만 8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한승 차관은 지에스(GS)풍력발전단지를 이날 오후에 방문하여 주요 설비와 진입·관리 도로 등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풍력단지 운영 현황 및 비상 상황 대응체계, 지역주민들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지에스(GS)풍력발전단지도 발전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사례이며, △지역 내 장학사업, △지에스(GS)풍력발전배 축구대회 개최,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의 균형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행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 에너지산업
    2025-09-25
  •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 국내 최초 상업용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성공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참여한 국내 최초 대규모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가 24일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이날 준공한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2.5MW 규모)’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인 ‘수전해’를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상업용 시설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1호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20억 원인 이번 사업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현대건설 등이 참여했으며, 이 시설에서는 연간 약 36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준공으로 연관 산업 유치와 기술 인력 양성 등 전북특별자치도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구축 경험과 수소 생산 기술 내재화를 바탕으로 국내 수소경제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대한민국 수소 산업 전환을 여는 중대한 성과”라며, “한수원은 앞으로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주도하고, 국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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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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