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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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바이오수소 산업화·청정수소 보급 전략의 컨트롤타워 맡아

[한국수소환경신문]  ‘재생 바이오수소를 통한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 세미나’가 9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를 책임질 핵심 조직인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의 첫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이 선임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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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송승룡 이사장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의 중심축 될 것”… 송승룡 이사장 선임 배경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는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확대 · 청정수소 인증제 대응 · 지역 기반 바이오수소 프로젝트 확산 · 국회·지자체·산업계의 공동정책 제안'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학·연 연합조직이다.

송승룡 이사장은 그동안 수소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 정책 활동, 수소교육·수소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소의 날 행사 및 산업 비전 포럼 기획, 지자체·국회·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수소전환 활동의 선도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 주목받은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보급 전략’과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 공급 모델’은 협의체 추진위원회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송승룡 위원장 “바이오수소 산업化는 온실가스감축·지역경제·국제경쟁력 모두를 살리는 길”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송승룡 이사장은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를 청정하게 전환하고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폐자원 기반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의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이다.협의체가 국회·산업계·지자체를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과 지역기반 프로젝트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위원장은 “덴마크,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처럼 바이오가스와 수소기술이 결합된 탄소중립형 공급체계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며 “바이오수소 산업 생태계가 법·제도·기술·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수소 협의체, 국회·산업계와 본격 공조… 정책 제안·시범사업 추진 기대

이번 추진위원장 선임은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회의 청정수소 지원 법안과 연계한 정책 제안, 지자체 대상 바이오수소 실증사업 확대, 기업·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합리적 청정수소 가격 구조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송승룡 위원장이 가진 전국적 네트워크와 수소정책 기획 능력은 바이오수소 산업의 현실적 로드맵을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이오수소 전환 시대, 새로운 컨트롤타워 탄생

이번 선임을 통해 바이오수소 산업화의 핵심 추진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기반 청정수소 공급체계 확산과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승룡 위원장이 이끄는 바이오수소 협의체는 향후 국내 청정수소 정책과 산업구조 전환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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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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