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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3월 2일 전주시 코다리명가에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 및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정환 사무총장과 이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확대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운동본부는 ▲전북도의회 수소산업 생태계 심포지엄 ▲창원 국제수소엑스포 참가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4회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북대학교, 익산, 완주 등으로 확대되며 수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투명한 회계 운영… “공익법인 기준에 맞춘 공개” 감사보고에 따르면 수입지출내역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됐다는 감사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공익단체 지정에 부합하도록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항을 명문화했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교육·플로깅·공장투어 3대 축”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됐다. 2026년 주요사업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홍보·교육 연 4회 추진 ▲플로깅(쓰담 달리기) 대회 4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공장투어 2회 실시 등이다. 정관 개정… 조직 슬림화 및 부이사장 체제 도입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도 함께 의결됐다. 상임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부이사장 3인 이하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했다. 운동본부는 “공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송승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북이 수소경제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만찬이 이어지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2022년 설립 이후 세미나, 정책제안, 시민교육, 출판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 확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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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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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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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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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고뇌 끝 결단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체와 소외, 그리고 기회의 상실이라는 무거운 단어들 앞에서, 한 정치인의 고뇌가 ‘결단’으로 바뀌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국회의원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완주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전북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대전환 프로젝트’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의 첫마디는 담담했지만 절박했다. “전북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 ■ “특별자치도라는 이름만으론 부족하다” 안 위원장은 최근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5극 3특’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북이 실질적인 지원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지역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는 ‘특별자치도’라는 간판만으로는 국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전북 스스로 체질을 바꾸고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이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이었다. 광역권 중심의 예산·산업·인프라 재편 속에서 전북이 분절된 행정 구조를 유지할 경우 대형 국책사업과 기업 투자에서 계속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 전주·완주 통합, ‘갈등’ 아닌 ‘상생’ 모델 안 위원장은 통합이 일방적 흡수가 아닌 ‘완주가 더 강해지는 상생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주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지원안을 먼저 제시하고, 산업·재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설득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현하는 민주적 통합”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전주·완주 통합을 통해 ▲인구 80만 규모의 광역 생활권 형성 ▲산업단지·혁신도시·농생명 클러스터 연계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 ▲정부 예산 확보 교섭력 확대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 행정개편이 아니라 ‘경제 규모의 확장 전략’에 가깝다. ■ “전북에도 5극과 대등한 국가 투자 필요” 안 위원장의 메시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전북에 대한 ‘대등 지원’을 공식 요구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가 제시한 국가 과제는 구체적이다. -반도체 첨단산업 유치 -전북 KAIST 설립 -남원 AI 공공의료 캠퍼스 구축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산업 집적화 전북을 농생명·에너지·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이다. ■ “분열하면 사라지고, 통합하면 살아남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선언을 두고 “안호영식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통합 이슈는 언제나 찬반 갈등이 따르지만, 더 늦기 전에 전북의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기자회견 말미에 이렇게 말했다. “전주·완주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입니다. 전북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키워 광주·전남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힘을 만들겠습니다.” 고심 끝에 꺼낸 한마디였다. 전북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지금의 틀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지도를 그릴 것인가. 안호영 의원의 결단이 지역 사회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전북의 미래가 그 시험대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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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안호영 의원이 제안한 '반도체 새만금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생존이 걸린 '국가적 비상 처방'이다. 본인이 행정 부지사 시절 기획하고 추진했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첨단 산업의 성패는 결국 '에너지'와 '속도'에 있다. 용인은 지금 송전탑 갈등으로 전력을 언제 끌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희망고문' 상태다. 반면 새만금은 1년 6개월 안에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준비된 땅이다. 기업에 '전기가 없는 용인에서 10년을 더 기다려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을 깎아먹는 일이다. 기업이 원하는 풍부한 RE100 에너지가 있는 새만금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전탑과 공업용수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다시한번 지산지소를 언급하며, 전기생산이 가능하고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클러스터 부지가 준비된곳이 적합지가 아니겠냐고 시사했다. 새만금은 직접 전기공급이 가능하여 송전탑이 필요없고, 바다를 끼고 있어 용수 공급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군산항과 새만금항이 있어 물류또한 편리하다. 이제는 한 지역이 잘사는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시적 안목으로 결정해야 한다. 결국 그 방법이 경기도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책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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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3월 2일 전주시 코다리명가에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 및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정환 사무총장과 이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확대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운동본부는 ▲전북도의회 수소산업 생태계 심포지엄 ▲창원 국제수소엑스포 참가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4회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북대학교, 익산, 완주 등으로 확대되며 수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투명한 회계 운영… “공익법인 기준에 맞춘 공개” 감사보고에 따르면 수입지출내역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됐다는 감사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공익단체 지정에 부합하도록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항을 명문화했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교육·플로깅·공장투어 3대 축”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됐다. 2026년 주요사업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홍보·교육 연 4회 추진 ▲플로깅(쓰담 달리기) 대회 4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공장투어 2회 실시 등이다. 정관 개정… 조직 슬림화 및 부이사장 체제 도입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도 함께 의결됐다. 상임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부이사장 3인 이하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했다. 운동본부는 “공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송승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북이 수소경제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만찬이 이어지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2022년 설립 이후 세미나, 정책제안, 시민교육, 출판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 확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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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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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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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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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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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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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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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고뇌 끝 결단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체와 소외, 그리고 기회의 상실이라는 무거운 단어들 앞에서, 한 정치인의 고뇌가 ‘결단’으로 바뀌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국회의원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완주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전북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대전환 프로젝트’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의 첫마디는 담담했지만 절박했다. “전북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 ■ “특별자치도라는 이름만으론 부족하다” 안 위원장은 최근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5극 3특’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북이 실질적인 지원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지역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는 ‘특별자치도’라는 간판만으로는 국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전북 스스로 체질을 바꾸고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이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이었다. 광역권 중심의 예산·산업·인프라 재편 속에서 전북이 분절된 행정 구조를 유지할 경우 대형 국책사업과 기업 투자에서 계속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 전주·완주 통합, ‘갈등’ 아닌 ‘상생’ 모델 안 위원장은 통합이 일방적 흡수가 아닌 ‘완주가 더 강해지는 상생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주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지원안을 먼저 제시하고, 산업·재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설득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현하는 민주적 통합”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전주·완주 통합을 통해 ▲인구 80만 규모의 광역 생활권 형성 ▲산업단지·혁신도시·농생명 클러스터 연계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 ▲정부 예산 확보 교섭력 확대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 행정개편이 아니라 ‘경제 규모의 확장 전략’에 가깝다. ■ “전북에도 5극과 대등한 국가 투자 필요” 안 위원장의 메시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전북에 대한 ‘대등 지원’을 공식 요구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가 제시한 국가 과제는 구체적이다. -반도체 첨단산업 유치 -전북 KAIST 설립 -남원 AI 공공의료 캠퍼스 구축 -미래에너지·탄소중립 산업 집적화 전북을 농생명·에너지·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이다. ■ “분열하면 사라지고, 통합하면 살아남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선언을 두고 “안호영식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통합 이슈는 언제나 찬반 갈등이 따르지만, 더 늦기 전에 전북의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기자회견 말미에 이렇게 말했다. “전주·완주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입니다. 전북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키워 광주·전남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힘을 만들겠습니다.” 고심 끝에 꺼낸 한마디였다. 전북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지금의 틀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지도를 그릴 것인가. 안호영 의원의 결단이 지역 사회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전북의 미래가 그 시험대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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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고뇌 끝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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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 "안호영 의원이 제안한 '반도체 새만금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생존이 걸린 '국가적 비상 처방'이다. 본인이 행정 부지사 시절 기획하고 추진했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첨단 산업의 성패는 결국 '에너지'와 '속도'에 있다. 용인은 지금 송전탑 갈등으로 전력을 언제 끌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희망고문' 상태다. 반면 새만금은 1년 6개월 안에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준비된 땅이다. 기업에 '전기가 없는 용인에서 10년을 더 기다려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을 깎아먹는 일이다. 기업이 원하는 풍부한 RE100 에너지가 있는 새만금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전탑과 공업용수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다시한번 지산지소를 언급하며, 전기생산이 가능하고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클러스터 부지가 준비된곳이 적합지가 아니겠냐고 시사했다. 새만금은 직접 전기공급이 가능하여 송전탑이 필요없고, 바다를 끼고 있어 용수 공급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군산항과 새만금항이 있어 물류또한 편리하다. 이제는 한 지역이 잘사는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시적 안목으로 결정해야 한다. 결국 그 방법이 경기도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책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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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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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현대차 ‘AI 수소 시티’, 전북 ‘아시아 AI 신도시’로 확대 추진”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현대차가 구상한 ‘AI 수소 시티’를 전북의 미래 사회 시스템으로 확장한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는 전북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주도형 국가 성장 전략과 전북에 대한 관심이 결합해 만들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20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전주·완주 수소 상용차 클러스터를 잇는 수소경제 벨트 전략이 이번 투자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6.6㎢ 부지에 피지컬 AI와 수소 에너지를 결합한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플랜트에서 생산한 수소를 도시 에너지로 활용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시스템과 교통·물류·안전 등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 핵심이다. 안 의원은 이를 기반으로 전북형 미래도시 구상인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계획이 산업 인프라 중심이라면, 이를 시민의 삶과 결합한 인간 중심의 AI 도시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에 ‘AI 공공의료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기본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5조80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도시 운영의 핵심 관제 인프라로 활용해 교통·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트윈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와 연계해 전북 청년이 교육을 받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채용 트랙’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새만금 수소·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생명·문화·관광 산업을 AI 기술과 결합해 김제·부안 일대 ‘AI 농생명 단지’, 수변도시 ‘AI 콘텐츠 밸리’, 고군산군도 ‘AI 해양레저지구’를 연결하는 융복합 생태계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특히 “현대차의 기술 실증 역량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해 세계 최초의 ‘AI-RE100 인증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며 “새만금을 글로벌 AI 도시 표준의 발신지로 만들고 이를 동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에 수출하는 ‘K-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삼성 투자 무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투자는 선언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통령이 가져온 ‘미래의 현찰’을 도민의 삶 속 ‘진짜 현찰’로 바꾸는 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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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현대차 ‘AI 수소 시티’, 전북 ‘아시아 AI 신도시’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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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식, ‘진안독립선언’ 출판기념회 성료… “물·에너지로 지역 자립 실현”
- [한국수소환경신문=진안]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식 씨가 지난 3월 1일 오후 1시, 진안문화원에서 저서 「고준식과 함께 진안독립선언」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진안의 역사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립적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저서 「고준식과 함께 진안독립선언」은 물과 전기로 다시 그리는 진안의 미래를 핵심 주제로 담고 있다. 고 작가는 진안의 핵심 자산인 용담댐의 물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경제를 스스로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주민 참여형 이익 공유 구조 ▲지역순환경제 모델 ▲청년 및 농업 성장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자원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구상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고 작가는 강연을 통해 “단순한 현상 유지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며 “진안의 소중한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진안독립’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안 지역 설화를 재구성한 「고미동 여우 이야기」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마을 공동체의 전통적 상상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여우를 따라 발견한 새로운 세상에서 주민들이 정착해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물과 전기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꾀하는 고 작가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를 마친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특정 정치 활동을 넘어 진안의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며 “지역의 기록과 자산을 바탕으로 진안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행사가 제시한 에너지 자립과 지역순환경제 담론이 향후 진안군 발전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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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식, ‘진안독립선언’ 출판기념회 성료… “물·에너지로 지역 자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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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3월 2일 전주시 코다리명가에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 및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정환 사무총장과 이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확대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운동본부는 ▲전북도의회 수소산업 생태계 심포지엄 ▲창원 국제수소엑스포 참가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4회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북대학교, 익산, 완주 등으로 확대되며 수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투명한 회계 운영… “공익법인 기준에 맞춘 공개” 감사보고에 따르면 수입지출내역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됐다는 감사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공익단체 지정에 부합하도록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항을 명문화했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교육·플로깅·공장투어 3대 축”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됐다. 2026년 주요사업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홍보·교육 연 4회 추진 ▲플로깅(쓰담 달리기) 대회 4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공장투어 2회 실시 등이다. 정관 개정… 조직 슬림화 및 부이사장 체제 도입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도 함께 의결됐다. 상임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부이사장 3인 이하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했다. 운동본부는 “공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송승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북이 수소경제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만찬이 이어지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2022년 설립 이후 세미나, 정책제안, 시민교육, 출판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 확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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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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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출판기념회, 3.1절 퍼포먼스 더해져 남달랐다
-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3월 1일,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교육의 봄’을 주제로 저자의 학교 현장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교육이야기와 학생들 공연이 중심을 이루었다. 저자는 먼저 유년기 및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며 초등교사였던 아버지와의 추억, 야구를 좋아했던 초등생 때의 모습, 중 1년생 때 우유 근로장학생으로 수업료를 면제받은 사연 등을 소개하면서, 좋은 답변을 유도하는 좋은 질문의 유형, 그리고 칭찬과 격려의 중요성 등을 덧붙였다. 유 대표는 특별한 일들이 연달았던 2004년을 주목했는데, 2월 아들의 출생, 7월 대기업 퇴사, 11월 수능을 치러 이듬해 교대에 입학, 재차 대학생활을 하게 된 사연 등을 진솔히 들려주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생각은 깊이, 결심은 단호하게,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교육이야기’에서 유 대표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겪은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자신과 학생들 사이는 “격조는 있었으나 격의는 없는, 즉 친밀했으면서도 질서가 있던 사이”였다 말하면서 교육공동체 간 역시 상호 존중을 대원칙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본인이 직접 ‘걱정말아요, 그대’를 통기타 반주에 맞춰 불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한편 3.1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불꽃의 이름’ 헌정 영상과 퓨전 댄스팀의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에 이어, 참석자들 모두가 사회자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쳤다. 유 대표는 행사 말미에 “전북교육의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왔다”며 “교육은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일이며, 교육행정은 이를 안정적으로, 그리고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제반 과정”이라 설명하였다. 또한 “교육은 가정과 학교의 책임만이 아니며, 이웃과 지역이 함께 키우는 협력의 작업”임을 강조하였다. 유 대표는 성균관대에서 경영학을, 청주교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 박사과정 중이며, 4년의 기업 근무와 14년의 초등교사 재직 경험이 있다. 얼마 전 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 후 교육감 선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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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출판기념회, 3.1절 퍼포먼스 더해져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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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창군은 지난 26일 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위원장인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문화·예술·교육·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4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은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계유산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역주민 참여 속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속가능성 확보와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쌓아온 문화도시 사업의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도 군민의 삶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치유와 회복의 가치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고창이 문화로 성장하고 군민이 문화로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구현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군민 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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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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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덜 썩은 퇴비 뿌리면 과태료” 축산농가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의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의 부숙도(썩힌 정도) 및 성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행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 농가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준에 적합하게 잘 썩은 퇴비와 액비만 농경지에 뿌릴 수 있으며, 만약 부숙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살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중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퇴비의 경우 부숙도와 함수율을 비롯해 구리, 아연 등 중금속과 염분 함유량을 꼼꼼히 검사한다. 액비는 여기에 질소와 인, 칼륨 성분까지 추가로 분석한다. 특히 농경지에 뿌려야 할 적정 살포량과 추가로 보충해야 할 비료량까지 정확히 계산해 ‘시비처방서’ 형태로 농가에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골고루 잘 섞은 뒤 약 500g을 채취해 시료 봉투에 담고,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어 정읍시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액비의 부숙도 검사는 환경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반드시 기준에 합격한 퇴·액비만 농경지에 살포해 정읍의 깨끗한 농업 환경을 지키는 데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퇴·액비 분석 의뢰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농가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063-593-6331~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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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덜 썩은 퇴비 뿌리면 과태료” 축산농가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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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벼 대신 ‘전략작물 직불금’최대 750만원 지원 신청 접수 돌입
- [한국수소환경신문]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물과 조사료는 50만원, 밀은 100만원이다. 하계작물은 식용 옥수수와 깨 150만원, 두류와 가루쌀 200만원, 수수 240만원, 알팔파와 율무 2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조사료 5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여기에 동계작물로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할 경우 1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돼 농가의 수익을 한층 끌어올린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만약 농지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다면 가장 면적이 넓은 농지를 관할하는 곳에서 신청해야 한다. 이학수 시장은 “올해 전략작물 재배 품목이 대폭 확대되고 지원 단가도 크게 오른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쌀 생산량을 적절히 조절해 쌀값을 안정시키고 궁극적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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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벼 대신 ‘전략작물 직불금’최대 750만원 지원 신청 접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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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전북 도민 지역 미래 논의 타운홀미팅
- [한국수소환경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도시 구상, 연내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북을 혁신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헴프산업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전북을 K-푸드 세계화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충과 산업용수 공급 계획을 밝히며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 전략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피지컬 AI와 로봇, AI 정밀검사 기술을 중심으로 전북을 제조 AX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대통령은 특히 새만금 사업과 관련해 “기존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인지,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희망고문식 접근이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을 따져 선택해야 한다”며 도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토론을 제안했다.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활용 방식과 산업 배치 전략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현장에서 오갔다. ■ 2부–도민 목소리, 정책 무대에 오르다 2부에서는 도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지역 현안을 제안했다. 청년 일자리, 농생명 산업 고도화, 광역교통망 확충,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방안 등 생활과 밀접한 의제가 제기됐다. 대통령은 “잘 정리된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며 “핵심 의견을 중심으로 토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정부 관계자들도 현장 질의에 대해 구체적 검토 의지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농생명·푸드테크, 피지컬 AI, 광역교통망 등 도 전략 분야가 정부 정책과 맞물려 논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북의 산업 기반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해 구조 전환을 가속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도는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발표된 과제가 실행 단계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자리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국정 방향과 전북의 발전 전략이 같은 궤도 위에 있음을 확인한 계기였다"라며 "이른바 '삼중소외'에 대한 우려도 국가 전략 속에서 전북의 역할이 뚜렷해지면서 해소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전략 과제들이 국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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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전북 도민 지역 미래 논의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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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이장들과 함께 ‘고창인구 5만지키기’ 피켓 캠페인
-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창군 공음면(면장 김애숙)이 지난 23일 이장회의를 마친 뒤, 공음면 이장 40여명이 모여 ‘고창인구 5만 지키기 피켓 캠페인’을 열었다. 고창군 인구는 올해 1월31일을 기준으로 5만242명(공음면 2204명)이며, 전년도 1월에 비해 627명(공음면 68명 감소)감소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고창군 인구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이장들은 앞으로도 인구지키기 및 인구증가를 위해 주민들과 협력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는 함께 가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캠페인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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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이장들과 함께 ‘고창인구 5만지키기’ 피켓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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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청년농업인 모집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는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만들어졌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 팀이다. 고창군에 거주(주민등록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일 전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농업인의 재배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 지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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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청년농업인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