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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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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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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긴급속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예비후보가 필요합니다.”
    그는 “완주-전주 통합이라는 위기 앞에서 평생 완주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방관자로 남을 수 없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최선의 선택이자 적임자로 임상규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 전 본부장은 “지금 완주에는 얽히고설킨 난제를 직접 풀어낼 압도적인 행정 실력을 갖춘 인물이 절실하다”며 “임상규 예비후보만이 완주를 지키고 독립체로서의 완주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 전 본부장은 “완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완주지킴이로서의 현장 경험을 임상규 후보의 역량에 온전히 쏟아붙겠다”라며 “임상규 후보의 넓고 유능한 시야와 저의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하나로 결합한다면 완주는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당당한 자족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청와대, 중앙부처,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등 국정 최고의 컨트롤타워와 지방행정을 두루 꿰뚫고 있는 임상규 예비후보의 전문성과 강한 신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 전 본부장은 “오직 완주의 내일만을 보고 내린 저의 이 간절한 결단을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며 “위기의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후보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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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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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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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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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실시간 호남 기사

  • 우범기 전주시장, 서서학동·팔복동 찾아 현장 중심 소통 ‘집중’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서서학동과 덕진구 팔복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열린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서서학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은 또 우정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오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연탄은행을 방문해 노인들을 점심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팔복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우 시장은 팔복동 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팔복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새롭게 제기된 지역 현안과 생활민원을 청취했다. 우 시장은 이어 팔복동 야전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 현장 건의로 제기된 도로개설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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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머리 맞대
    전주시는 10일 전주시장실에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노갑수 회장을 비롯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 회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전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와 기업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갑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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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북자치도, 읍면동 중심‘통합돌봄’실행역량 키운다
    ‘「돌봄통합지원법」시행 D-17’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접점인 읍면동 담당자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과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확대되는 보건·의료 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채은경 건강증진과 팀장이 ‘보건소 주요 서비스 연계 의뢰 전략’을 주제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사례 및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통합돌봄TF팀장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현장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읍면동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시군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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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시 어진박물관 국보 태조어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만나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보 태조어진 등의 국가유산이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어진을 보관할 때 사용된 도지정문화유산인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2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출품·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가치와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규장각 의궤와 지도, 궁중기록화 등 다양한 기록문화유산과 이를 남기고 지켜온 사람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어진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보 ‘조선태조어진’을 만날 수 있다. 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초상화로,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된 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유물이다. 조선 초기 초상화의 회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태조어진과 더불어 국보 ‘이화개국공신녹권’과 ‘기해기사계첩’, ‘세종실록’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유산 원본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이번 국립전주박물관의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 특별전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운영되며, 국보 태조어진과 세종실록 등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24일까지만 관람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국립전주박물관 전시가 전주시 어진박물관 소장 국가유산과 더불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선 왕실의 기록문화와 함께 소개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조선 왕실의 기록문화와 전주의 역사적 위상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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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 경기전·전라감영 단청 복원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전라감영지가 단청을 칠한 옛 모습을 되찾는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에 대해 전통안료를 사용한 단청 복원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청은 청·적·황·백·흑의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리는 장식 기법으로, 단청공사는 단순한 전통 건축물을 장식하는 조형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 경기전 정전 단청의 경우 노후화 및 박리 현상 등으로 훼손된 상태로, 수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과 국가유산청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증자료가 남아 있는 1872년 시점으로의 복원이 결정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는 경기전 정전 단청 복원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단청 문양은 위계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나눠 정전과 배위청은 금모로단청, 익랑과 월랑, 정전 배면 처마부는 모로단청, 정전 측면 상부 풍판 안쪽은 긋기 및 가칠단청으로 구분해 단청을 입힐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복원한 전라감영지 건물에 대해서도 올해 내삼문 모로단청부터 순차적으로 건물별 단청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감영지 건물의 경우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백골집으로 청태 등 곰팡이로 문제가 야기됐으며, 시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목재가 충분히 건조됐다고 판단 되는 만큼 부재를 보호하기 위해 단청을 입히기로 결정했다. 시는 타지역 감영 및 지역 내 타 건물의 단청 사례를 참고해 단청 문양 구성을 구체화해 전라감영 전체 복원 위원회의 자문을 거쳤으며, 이에 단청공사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번 경기전과 전라감영지 전통단청 공사를 통해 문화유산의 위엄을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유산 보존을 통해 역사 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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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김제 통합 지지 목소리 확산, 전주김제청년연합 “청년 미래 위해 전주김제통합시 출범 필요”
    전주·김제 통합 지지 목소리 확산, 전주김제청년연합 “청년 미래 위해 전주김제통합시 출범 필요” 전주와 김제 청년들이 전주·김제 행정 통합을 지지하며 전주김제통합시 출범을 위한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제와 전주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전주김제청년연합은 3월 12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제시의회의 전주·김제 행정 통합 추진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통합 절차가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제의 청년사업가 정지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장기간 이어진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일자리 부족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와 김제의 통합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전북의 성장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두 도시가 하나의 생활권과 산업 기반으로 연결될 경우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새로운 경제 축이 형성되고, 새만금항을 중심으로 한 전주김제통합시 광역경제권이 구축돼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서울경제권과 경쟁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제2경제권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특히 통합을 통해 산업과 교통, 정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청년 일자리와 창업 기반 확대 ▲피지컬 AI·물류·항만·바이오·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신경제 구조 형성 ▲통합시 백산 고속철도역 신설을 통한 전북-수도권간 1시간내 접근성 개선 ▲대형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기반 확대 ▲새만금 신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물류 산업 성장 및 청년의 글로벌 활동 기반 마련 ▲전주와 김제 생활권 통합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또한 통합 과정에서 확보될 재정 기반을 활용해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통합으로 확대되는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청년 자립 지원금 1억원 제도 도입의 필요성도 예로 들었다. 이날 전주김제청년연합의 신셈나 교수(전주기전대학교)는 “전주시의회와 김제시의회가 공동으로 정부에 행정 통합 건의서를 조속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 역시 통합 절차를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전북발전협회의 최석규 회장(전북대학교 교수)은 “전주와 김제가 하나로 연결될 때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새로운 성장 축이 형성되고 전북의 미래를 바꿀 발전 기반이 마련될 수 있으며, 지방도시의 한계를 넘어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전북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통합시 법률 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주·김제 통합은 전북 청년의 생존권과 미래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두 도시의 통합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주김제청년연합이 주최하고 전북발전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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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고창군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총 36개소 중심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창군보건소가 관내 14개 읍·면의 보건지소·진료소 총 36개소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지소·진료소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건강교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 친화적 보건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단기·일회성 건강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지소·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각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걷기, 영양, 금연,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어르신 정서 돌봄 등 보건교육과 만들기(공예, 원예),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체험·실천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0~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단순 진료 기능을 넘어 주민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건강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신뢰받는 보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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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고창군, 고창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창군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강화교육(2월27일~3월9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고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권역구분은 1권역(고창읍·고수면·성송면·대산면), 2권역(아산면·무장면·공음면), 3권역(상하면·해리면·심원면), 4권역(흥덕면·성내면·신림면·부안면)으로 나눠진행됐다. 교육에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사업 개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전국 각지의 주민자치 운영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주요 흐름과 정책 동향에 관해 설명하는 등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향후 역할과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홍제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를 보다 현실적인 과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주민자치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주민자치위원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조직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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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부안군,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 정책 준비 강화
    [한국수소환경신문] 부안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모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다 두텁게 책임지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군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서는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발표된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향이 제시되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등 새만금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과 함께 산업, 농업, 관광 등 군정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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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부안군,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진행
    [한국수소환경신문] 부안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승인 후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은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를 지원한다. 숙박과 함께 가맹점 이용을 연계해 지역 음식점·카페·체험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SNS 인증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다. ‘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축제 정보 제공과 공공시설 및 가맹점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방문객을 일회성 관광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인구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이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부안사랑인 가맹점 이용 후 인증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영수증 속 부안 사랑 인증’, 축제·행사와 연계한 현장 가입 이벤트 등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부안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체류 확대 정책”이라며 “부안을 찾은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는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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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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