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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수소 산업 본격 시동… 산·학·연 18개 기관 한자리에
    [한국수소환경신문] 국내 바이오수소 산업 활성화와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된다. ‘바이오수소 활성화 토론 및 협의체 구성 회의’가 1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린데코리아,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등 총 18개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회의 목적은 바이오수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가칭)」 설립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다 “바이오수소, 탄소중립 시대 현실적 해법” 이날 첫 발표에서 ㈜아헤스 김기동 전무는 바이오수소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폐기물·유기성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형술 교수는 활성화 방안 토론을 통해 기술 상용화와 제도 개선, 수요처 확보 전략의 중요성을 제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임재용 변리사는 청정바이오수소 국내 생산 및 발전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인프라 연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 조직위원회 구성 특히 이날 핵심 의제였던 협의체 구성 논의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진행했다. 송 이사장은 “이제는 개별 기업이나 기관 단위의 사업을 넘어, 공급–생산–수요–정책이 연결되는 통합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청정바이오수소 협의체를 통해 산업 표준과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실증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 공동개발 ▲정책 제안 ▲실증사업 추진 ▲지자체 연계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의무제 대응 전략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공공기관도 지원 의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전력공사 송종협 부장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상기 국장은 “바이오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도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및 오찬을 통해 향후 실무 협력과 협의체 공식 출범 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바이오가스·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 산업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리고, 2027년 청정수소 의무공급제(CHPS)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산업계에서는 “바이오수소가 수입 의존형 그린수소 대비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협의체가 향후 국내 수소시장 구조 전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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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
    경기과기대, 수소산업전환 직무교육생 모집 나서 12월 중순부터 시작,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 현장 실무교육 [한국수소환경신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단장 하종태)는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전환 직무교육을 본격 개시하며, 교육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전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는 헬륨리크 등 주요 실습 장비 구축과 기업 수요조사, 직무분석을 완료해 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소 생산·충전·안전·품질관리 등 수소 전주기 핵심 직무 중심의 현장 실무교육을 개설하고 12월 중순부터 협약기업 및 지역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부터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 동향 △수소공급 기술 이해 △수소 저장·운송 설비 구조 △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입문 등 4개 전환·직무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평일 1~2일, 5~14시간 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고용보험 가입 재직근로자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의 기존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으로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형 직무교육’으로 설계되었으며, 수소 분야 대기업 및 공공·연구기관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내용·시간·일정 조정)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9~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5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동안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5’를 개최해 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포럼에서는 수소산업 동향, 직무전환 전략, 안전·품질 기준 등 산업계 핵심 이슈를 다뤘으며 부품·소재 기업 중심으로 실제 전환훈련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학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비 구축 현황, 협약 절차, 실습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연구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추가 협약·교육 연계 가능성도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직무수요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업체가 수소산업 공급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향후 실습 기반 교육 확대, 협약기업 네트워크 강화, 전환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산업전환 대응 전문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31-496-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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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포지엄
    2025-12-10
  •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신뢰 회복과 혁신에 주력”
    조국혁신당이 당내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오는 9월 15일(월)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4호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비상대책위원회는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 : 조국 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 -부위원장 : 엄규숙 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위원 : 김호범 전 창당준비위원장, 이재원 사단법인 이음 대표, 우희종 여산생명재단 이사장, 윤솔지 다큐멘터리 제작자, 정한숙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여성 당직자 직접 선출자 1인 특히 이번 비대위는 여성 인사가 과반(9명 중 5명)을 차지해, 당내 성비위 사건 등으로 인한 갈등을 치유하고 성평등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비대위는 ▲국민과의 신뢰 회복 ▲성평등 가치 강화 ▲의원단과의 긴밀한 연계 ▲평당원·당직자 의견 반영 등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조국 위원장은 “피해자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열린 구조 속에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며 “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의원총회와 연석회의를 자주 열어 의원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당직자·평당원의 의견을 수평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창당 정신을 되새기며 외부 전문가와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쇄신 작업을 추진한다.
    • 정치
    • 국회
    2025-09-15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제67대 김정태 총재 취임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 경기지구는 5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호텔리츠컨벤션에서 제67대 김정태 총재가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한국지역 박차상 지역총재와 한국지역 임원, 전북지구, 서부지구, 서울지구 총재, 경기지구 증경총재와 9개클럽의 회장단과 회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YMCA이사장과 많은 내빈들이 함께 하였다. 첫 순서는 경건회로 다같이 찬송과 이정운 증경지방장의 기도, 이주희 신임 메넷국장의 성경봉독을 하였고, 제1부는 이주호 25/26회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한국지역기와 박차상 총재의 입장을 선두로 이임, 취임 총재입장, 경기지구 증경총재단 입장, 9개클럽 회장단 입장이 있었다. 특별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가제창을 소프라노 신주연씨가 하였다. 제2부 이광섭 지역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취임식 집례가 진행되었다. 김대영 증경총재는 취임총재에 대한 소개를 경기지구의 현상황을 타개하고 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던 과거의 경기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젊은 지도자임을 강조하였고, 박차상 지역총재의 집례와 권면, 김정태 취임총재와 경기지구 임원들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김정태 취임총재는 "회원간 신뢰와 유대강화, 지구내 조직 운영 내실화, 유스활동의 적극적 후원, 작지만 강한 봉사실천 4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 회원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함께 길을 만들어 갈테니 그길에 회원분들이 함께 동행 해 주실것이라 믿는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박차상 지역총재는 치사에서 "지난1년간 경기지구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최정열 총재님과 임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한다. 김정태 취임 총재로 인하여 경기지구가 더욱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려 경기지구가 도약하는 25/26회기가 될것이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와이즈멘 경기지구 회원께 감사를 전한다. 오랜시간 경기지구 와이즈들의 선행이 우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밝게 빛날 수 있었다. 김정태 취임총재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해주시길 소망한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김정태 취임총재는 경기지구 총재단과 내빈들 앞에서 임기동안 2개클럽 차터와 경기지구 회원 200명 달성에 대한 서약서에 서명 후 박차상 지역총재에게 전달을 통해 경기지구의 혁신을 이끌것을 다짐했다.
    • 수소환경뉴스
    • 기업/인물
    2025-05-25
  • [김성제 칼럼] 중대재해처벌에서 안전인성교육문화 콜라보운동으로
    [한국수소환경신문] [김성제 칼럼] 중대재해처벌에서 안전인성교육문화 콜라보운동으로 2025년은 8.15 광복 제80주년이 되는 해이며 특히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광복 후 극심한 좌우분열과 함께 1950년 6.25전쟁 발생 이후 1953년 7월 27일 휴전까지 최악의 국난을 당해야 했다. 그후 제1차 베이비붐세대의 가난을 극복하며 1962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추진으로 1970~80년대에 세계적인“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모든 국민들의 노력으로 2025년 명목 GDP는 세계 13위이며 1인당 명목 GDP는 32위로서 US달러 기준 34,642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었다. 그런데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민주주의 정치 역사가 일천(日淺)하여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다수의 의견을 중시하는 사회풍조와 함께 과정보다는 결과에 치중하는 국민성을 낳았다. 돌아보면, 필자가 미군부대에서 KATUSA복무시절 경험에서, 한국말을 모르던 무등병이 제일 먼저 배우던 한국말이“빨리 빨리”였음을 기억하며 미소짓게 된다. 또한 19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법실증주의 헌법학자인 옐리네크(Georg Jellinek)는“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법의 목적은‘정의(正義)’이고 도덕의 목적은‘선(善)’이다.”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독재가 민주보다 더 정의로울 수 있음을 제시하며 국가통치권 관련해“완성된 사실의 규범력 이론”을 주장해 1933년 나치정권 탄생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성장과 생산 위주의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많은 사회불평등과 빈부갈등을 낳았고 1980년대 후반부터 노동운동을 통하여 분배와 복지정책의 사회적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성장위주 경제개발의 뒤안길에는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4년 12월 마포구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1995년 4월 대구 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사고,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일련의 인위재난사고를 통해 국민들은 안전인성의 중요함을 교훈으로 깨달았다. 드디어 1995년 7월 18일「재난관리법」이 제정되었고 재난관리 관련된 정부기구가 탄생되었으며, 각종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는 기업에서 중대한 인명 피해가 동반되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기존의「산업안전보건법」이 법인만을 법규준수의무 대상자로 한정했지만 이제 법인 뿐만 아니라 사업주에게도 직접적인 법적 책임을 물으며 형사처벌하는 방향으로 강화되었다. 또한 2025년 3월 14일에서 4월 12일까지 전국에 기상청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단군이래 최대 기록적인 규모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당했다. 즉, 사망 33명과 부상 45명, 산림 소실면적 104,545ha로 집계되며 기타 주택 및 문화재 소실 등 많은 재산손해를 입었다. 최근 2025년 5월 1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화재 사례에서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기도 했다. 상기 대부분 재난사고는 법제와 학설상 자연재난이기 보다는 사회재난으로 분류되고, 그 원인이 인간의 방·실화로 인한 발화와 연소확대인 경우로서 인(人)적인 원인으로 안전의식이 이슈로 된다. 또한 기후위기의 시대에는 지구촌의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기후가 많아지는 가운데 자연발화의 가능성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적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혼합된 복합재난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지구촌의 미래에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재난과 코로나 같이 예상못한 신종재난이 우리의 삶을 위협할 것인 바, UN에서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위해 2015년에 17개 새로운 목표를 세워 전세계 국가들이 공동노력으로 합의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 여러 가지 목표 가운데 최고는 이행수단 강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활성화로 상호협력(Partnerships)을 강조한다. 즉 국제적인 기후위기에 대한 공동대처 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에 의한 참여의식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기업의 경영목표가 과거의“이윤극대화에서 지속가능한 경영과 ESG경영으로”전환되는 현실에서 처벌 위주의 산업안전관리정책은 분명히 한계점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산업안전보건법」은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법제로 운영되어야 하며 국민의식과 국가사회 전반적으로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재난안전 예방과 대비 위주의 안전사회로 대전환이 필요하다. ESG 경영의 시대에 한반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재난예방중심의 국민안전인성을 통한 국민성 대개조 운동으로 승화되고 한민족 중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즉, 안전인성 강화의 교육문화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아젠다에 일조하고자, 2025년 3월 23일 '국민안전인성 교육문화 연구회'를 구성해 함께 나아간다. 즉, "이제까지의 강요된 안전에서, 이제부터는 자율적 안전으로”국민의 마음과 국가정책의 방향이 근본부터 변화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앞으로 헌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 되면 국민의“생명안전권”이 생래적인 기본권으로 확실히 보장되는 방향으로 명문화를 제안한다. 국민들의 생명을 존중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서로 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공감과 배려의 안전인성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동행을 이루는 사회공동체로 융합하는 것은 한반도의 통일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인 방향인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도 국가사회공동체에서 안전인성의 교육문화로 승화시켜 관세전쟁과 같은 기업들의 무한경쟁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SDG)을 지향하며 나아가는 콜라보운동이 필요하다. 김성제 프로필 ○ 서울디지털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객원교수 ○ 전)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 ○ 서울시립대 대학원 재난과학박사(Ph. D) ○ 소방청 인천부평소방서 근무, 암 수술 공상자 ○『교육학개론』,『안전기술과 미래경영』,『ESG 경영전략』공저출판 ○ (사)한국ESG학회, (사)소방안전교육사협회 정회원 ○ 시인 및 수필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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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5-05-23
  • 서울시 홍보영상(국문/영문자막) - 한류ibc
    게시일: 2013. 8. 25. 서울특별시 문화관광, 서울특별시 홍보영상, 서울시문화관광(英文字幕)Seoul Special City culture & sightseeing Public relations - English subtitles 제공 : 韓流IBC www.hib21.com
    • 수소환경뉴스
    • 수소생산·유통
    • 사회일반
    2018-10-11

실시간 수도권 기사

  •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민주당 대통령선거 탄소중립특보단 전국 단장들과 차담회
    [한국수소환경신문] 국회가 공공부문보다 10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하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식을 선포한 17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이 민주당 대통령선거 탄소중립특보단 지도부와 전국 17개 지자체 단장들을 국회로 초청해 차담회를 진행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단장 송승룡과 오정환, 서성희 부단장을 비롯하여, 박민호(서울특별시 부단장), 조재용(서울특별시 부단장), 김기동(경기도 단장), 정승운(충청남도 단장), 류영실(충청북도 단장), 박숙영(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정선애(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정호영(전라남도 단장), 광주광역시 공동단장인 박찬용, 안남열, 최기웅 등 14명의 특보단 지도부를 초청하여 차담회를 가졌다. 안 위원장은 차담회에서 "오늘 국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식에 참석했는데 그만큼 국회가 먼저 책임지고 바뀌겠다는 다짐이다. 아이들이 전구를 거네며 미래를 밝혀달라고 했는데, 그 마음을 받아 아이들과 손가락을 걸고 탄소중립을 꼭 실천하겠다."며 탄소중립의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렇게 중대한 국가적인 길에 탄소중립특보단이 비록 선거가 끝나 해체되지만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며 당부를 건넸다.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송승룡 단장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승리로 이끄신 17개 지자체 단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앞장서는 만큼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탄소중립운동에 앞장서 주시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하는 길이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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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제67대 김정태 총재 취임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 경기지구는 5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호텔리츠컨벤션에서 제67대 김정태 총재가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한국지역 박차상 지역총재와 한국지역 임원, 전북지구, 서부지구, 서울지구 총재, 경기지구 증경총재와 9개클럽의 회장단과 회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YMCA이사장과 많은 내빈들이 함께 하였다. 첫 순서는 경건회로 다같이 찬송과 이정운 증경지방장의 기도, 이주희 신임 메넷국장의 성경봉독을 하였고, 제1부는 이주호 25/26회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한국지역기와 박차상 총재의 입장을 선두로 이임, 취임 총재입장, 경기지구 증경총재단 입장, 9개클럽 회장단 입장이 있었다. 특별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가제창을 소프라노 신주연씨가 하였다. 제2부 이광섭 지역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취임식 집례가 진행되었다. 김대영 증경총재는 취임총재에 대한 소개를 경기지구의 현상황을 타개하고 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던 과거의 경기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젊은 지도자임을 강조하였고, 박차상 지역총재의 집례와 권면, 김정태 취임총재와 경기지구 임원들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김정태 취임총재는 "회원간 신뢰와 유대강화, 지구내 조직 운영 내실화, 유스활동의 적극적 후원, 작지만 강한 봉사실천 4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 회원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함께 길을 만들어 갈테니 그길에 회원분들이 함께 동행 해 주실것이라 믿는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박차상 지역총재는 치사에서 "지난1년간 경기지구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최정열 총재님과 임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한다. 김정태 취임 총재로 인하여 경기지구가 더욱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려 경기지구가 도약하는 25/26회기가 될것이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와이즈멘 경기지구 회원께 감사를 전한다. 오랜시간 경기지구 와이즈들의 선행이 우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밝게 빛날 수 있었다. 김정태 취임총재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해주시길 소망한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김정태 취임총재는 경기지구 총재단과 내빈들 앞에서 임기동안 2개클럽 차터와 경기지구 회원 200명 달성에 대한 서약서에 서명 후 박차상 지역총재에게 전달을 통해 경기지구의 혁신을 이끌것을 다짐했다.
    • 수소환경뉴스
    • 기업/인물
    2025-05-25
  • [김성제 칼럼] 중대재해처벌에서 안전인성교육문화 콜라보운동으로
    [한국수소환경신문] [김성제 칼럼] 중대재해처벌에서 안전인성교육문화 콜라보운동으로 2025년은 8.15 광복 제80주년이 되는 해이며 특히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광복 후 극심한 좌우분열과 함께 1950년 6.25전쟁 발생 이후 1953년 7월 27일 휴전까지 최악의 국난을 당해야 했다. 그후 제1차 베이비붐세대의 가난을 극복하며 1962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추진으로 1970~80년대에 세계적인“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모든 국민들의 노력으로 2025년 명목 GDP는 세계 13위이며 1인당 명목 GDP는 32위로서 US달러 기준 34,642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었다. 그런데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민주주의 정치 역사가 일천(日淺)하여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다수의 의견을 중시하는 사회풍조와 함께 과정보다는 결과에 치중하는 국민성을 낳았다. 돌아보면, 필자가 미군부대에서 KATUSA복무시절 경험에서, 한국말을 모르던 무등병이 제일 먼저 배우던 한국말이“빨리 빨리”였음을 기억하며 미소짓게 된다. 또한 19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법실증주의 헌법학자인 옐리네크(Georg Jellinek)는“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법의 목적은‘정의(正義)’이고 도덕의 목적은‘선(善)’이다.”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독재가 민주보다 더 정의로울 수 있음을 제시하며 국가통치권 관련해“완성된 사실의 규범력 이론”을 주장해 1933년 나치정권 탄생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성장과 생산 위주의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많은 사회불평등과 빈부갈등을 낳았고 1980년대 후반부터 노동운동을 통하여 분배와 복지정책의 사회적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성장위주 경제개발의 뒤안길에는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4년 12월 마포구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1995년 4월 대구 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사고,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일련의 인위재난사고를 통해 국민들은 안전인성의 중요함을 교훈으로 깨달았다. 드디어 1995년 7월 18일「재난관리법」이 제정되었고 재난관리 관련된 정부기구가 탄생되었으며, 각종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는 기업에서 중대한 인명 피해가 동반되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기존의「산업안전보건법」이 법인만을 법규준수의무 대상자로 한정했지만 이제 법인 뿐만 아니라 사업주에게도 직접적인 법적 책임을 물으며 형사처벌하는 방향으로 강화되었다. 또한 2025년 3월 14일에서 4월 12일까지 전국에 기상청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단군이래 최대 기록적인 규모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당했다. 즉, 사망 33명과 부상 45명, 산림 소실면적 104,545ha로 집계되며 기타 주택 및 문화재 소실 등 많은 재산손해를 입었다. 최근 2025년 5월 1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화재 사례에서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기도 했다. 상기 대부분 재난사고는 법제와 학설상 자연재난이기 보다는 사회재난으로 분류되고, 그 원인이 인간의 방·실화로 인한 발화와 연소확대인 경우로서 인(人)적인 원인으로 안전의식이 이슈로 된다. 또한 기후위기의 시대에는 지구촌의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기후가 많아지는 가운데 자연발화의 가능성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적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혼합된 복합재난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지구촌의 미래에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재난과 코로나 같이 예상못한 신종재난이 우리의 삶을 위협할 것인 바, UN에서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위해 2015년에 17개 새로운 목표를 세워 전세계 국가들이 공동노력으로 합의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 여러 가지 목표 가운데 최고는 이행수단 강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활성화로 상호협력(Partnerships)을 강조한다. 즉 국제적인 기후위기에 대한 공동대처 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에 의한 참여의식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기업의 경영목표가 과거의“이윤극대화에서 지속가능한 경영과 ESG경영으로”전환되는 현실에서 처벌 위주의 산업안전관리정책은 분명히 한계점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산업안전보건법」은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법제로 운영되어야 하며 국민의식과 국가사회 전반적으로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재난안전 예방과 대비 위주의 안전사회로 대전환이 필요하다. ESG 경영의 시대에 한반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재난예방중심의 국민안전인성을 통한 국민성 대개조 운동으로 승화되고 한민족 중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즉, 안전인성 강화의 교육문화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아젠다에 일조하고자, 2025년 3월 23일 '국민안전인성 교육문화 연구회'를 구성해 함께 나아간다. 즉, "이제까지의 강요된 안전에서, 이제부터는 자율적 안전으로”국민의 마음과 국가정책의 방향이 근본부터 변화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앞으로 헌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 되면 국민의“생명안전권”이 생래적인 기본권으로 확실히 보장되는 방향으로 명문화를 제안한다. 국민들의 생명을 존중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서로 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공감과 배려의 안전인성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동행을 이루는 사회공동체로 융합하는 것은 한반도의 통일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인 방향인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도 국가사회공동체에서 안전인성의 교육문화로 승화시켜 관세전쟁과 같은 기업들의 무한경쟁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SDG)을 지향하며 나아가는 콜라보운동이 필요하다. 김성제 프로필 ○ 서울디지털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객원교수 ○ 전)건국대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겸임교수 ○ 서울시립대 대학원 재난과학박사(Ph. D) ○ 소방청 인천부평소방서 근무, 암 수술 공상자 ○『교육학개론』,『안전기술과 미래경영』,『ESG 경영전략』공저출판 ○ (사)한국ESG학회, (사)소방안전교육사협회 정회원 ○ 시인 및 수필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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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 서울시 홍보영상(국문/영문자막) - 한류ibc
    게시일: 2013. 8. 25. 서울특별시 문화관광, 서울특별시 홍보영상, 서울시문화관광(英文字幕)Seoul Special City culture & sightseeing Public relations - English subtitles 제공 : 韓流IBC www.hib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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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경기도청 공무원들 헌혈 동참 '헌혈 통해 생명 나누고 사랑 실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헌혈은 혈액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해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4일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 4일 경기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도청 공무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 헌혈버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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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남경필 ‘혁신 도지사’의 솔선수범 “경차 몰고 출근합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타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직접 몰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남경필 도지사는 “혁신 도지사로서 혁신은 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자가 출근을 하기로 했다”며 “경차는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하다. 앞으로 출퇴근은 계속 이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남 지사가 3일 오전 출근하기 위해 집앞의 경차에 오르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후 첫 월례조회 특강에서 ‘성장은 혁신을 통해 이뤄진다’는 조셉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이론을 들며 “혁신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도지사부터 바꾸고 기득권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남 지사는 “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혁신은 국민의 명령이다. 바뀌지 않으면 3~4년 안에 파도가 돼 밀려온다. 정치도 공직사회도 바뀌어야 한다”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남 지사가 경기도청에 도착한 후 경차 모닝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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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대중교통요금 인상 예고, 버스ㆍ지하철요금 똑똑하게 절약하는 방법
    요즘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15%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고, 서울시는 유관 기관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사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은 2007년 4월을 마지막으로 4년째 동결된 상태이다. 따라서 그동안의 인건비나 유류비 등의 원가 인상을 고려하면 요금을 인상할 시기가 이미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은 출퇴근을 하기 위해 매일 이용해야 하는데다가, 특별히 다른 대체재가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적은 근로소득 말고는 딱히 다른 수입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요금까지 오른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이런 대중교통 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제는 2004년 7월 신교통카드 도입을 통해 버스와 지하철이 통합된 ‘통합거리비례제’가 시행됐다. 뿐만아니라 경기도와 인천까지 통합된 ‘수도권 통합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요금제에서는 선후불카드, 정기권 등 다양한 요금 지급 방법이 있으므로 이들 제도를 잘 이용하면 요금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회용 승차권 NO, 교통카드 YES 대중교통 요금 절약의 첫 번째 방법은 1회용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동안 서울지하철에서는 자기띠(Magnetic Stripe)방식 종이승차권을 사용해오다가 2009년 9호선 개통을 계기로 재사용이 가능한 RF방식 1회용 승차권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요금절약 차원에서 1회용 승차권은 꼭 피해야 할 요소이다. 일단 1회용 승차권을 쓰면 교통카드 요금을 쓸 때보다 요금 100원을 더 내야 한다. 100원이면 얼마 안 되는 돈 같지만, 기본요금의 11%나 된다. 은행에서 1년짜리 정기예금을 가입할 때도 금리 0.1%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당장 11%가 날아간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1회용 승차권의 또 다른 문제점은 환승통로가 없는 환승역에서 운임을 이중으로 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서울역의 1, 4호선과 경의선, 공항철도 그리고 노량진역의 1, 9호선에는 환승통로가 없어 일단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환승역으로 들어가면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 ‘소프트환승’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1회용 승차권은 소프트환승을 지원하지 못하여, 이들 역에서 승차권을 새로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내야 하는 것이다. 교통카드 이용률이 상당히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각 지하철역에 가보면 1회용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외지인, 외국인, 무임권 대상자, 그날따라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온 사람 등도 있겠지만 아직도 교통카드를 안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대중교통 요금 절약을 위해 이제는 1회용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교통카드가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다. 선불형 티머니 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은 25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선불교통카드가 소득공제 비율 높다 대중교통요금 절약의 두 번째 방법은 후불교통카드 대신 선불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교통카드에는 미리 돈을 충전해놓고 사용하는 선불교통카드와 한 달 동안 사용한 금액을 다음 달에 한 번에 결제하는 신용카드인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선불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에 미리 돈을 충전시켜야 하지만, 후불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후 나중에 결제해도 되기 때문에 그 동안 만큼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 후불카드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불카드와 후불카드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소득공제의 비율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신용카드(후불교통카드)는 소득공제율이 20%인데 비해, 기명식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는 25%이다. 결국 1년 동안 후불교통카드 대신 선불교통카드를 착실하게 이용해온 사람은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5%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로 자신의 선불교통카드는 반드시 업체 홈페이지에서 본인 이름으로 등록(기명화)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티머니 카드의 경우 홈페이지 (www.t-money.co.kr)의 ‘소득공제 카드등록’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쉽게 말하면 구입한 선불교통카드에 자기 이름을 새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의할 점은 체크카드이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만 결제가 되는 카드이다.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보다 높은 25%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후불교통카드가 신용카드인데 비해 일부 극소수의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따라서 신용카드 후불교통카드 대신,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를 쓰면 후불의 혜택은 그대로 누리면서 소득공제율이 20%에서 25%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아무리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를 써도 교통카드 사용액은 신용카드처럼 20%밖에 공제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도 기본적으로는 후불교통카드이며 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신용공여에 따른 금액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결국 25%의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는 선불교통카드를 써야 한다. 이렇듯 선불교통카드는 금액을 자주 충전해두어야 한다는 점, 후불이 아닌 선불이라는 점 등이 조금 불편하지만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하고 싶다면 선불교통카드를 쓸 필요가 있다. 물론 일부 신용카드들은 이용실적에 따라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신용카드 실적이 많다면 이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는 있다. 지하철 정기권, 요금 절약의 비결 대중교통요금을 절약하는 세 번째 방법은 지하철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하철 정기권이란 횟수와 이용 기간에 제한을 걸고 그 안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승차권이다. 예를 들어 서울전용 정기권은 30일 간 60회 내에서 서울시내의 모든 지하철, 전철 구간에 대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39,600원이다. 39,600원은 기본요금인 900원을 44회 이용할 수 있다고 해 정해진 요금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60회(구입일로부터 30일 간)를 이용할 수 있어 이익이다. 더구나 이 정기승차권의 장점은 이용거리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구파발역부터 오금역까지 서울 끝에서 끝까지 이동해도 1회로 쳐준다. 이 구간의 원래 요금이 1,400원임을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기본요금으로 간 것이다. 정기권은 정기권 티머니 카드(2,500원) 구입 후, 여기에 정기권 금액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번호를 국세청에 등록하면 현금영수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바깥으로 나가려는 승객은 거리비례 정기권을 이용하면 되며, 44회로 60회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동일하고 이용거리가 길 경우 추가로 15%의 할인도 해준다. 다만 정기권의 최대 문제점은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 이용이 대중교통요금 절약의 핵심임을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하철만 주로 이용하는 승객의 경우 정기권은 중요한 대중교통 요금 절약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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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LPG택시 400대 '질소산화물 저감 시범사업'
    서울시는 서울시내 전체차량 중 68.7%를 차지하고 있는 휘발유 및 LPG차량에 대해서는 1987년 ‘삼원촉매장치’ 의무화 이후 별도의 추가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질소산화물 저감 시범사업’을 통한 질소산화물(NOx) 관리로 대기오염을 개선할 계획입니다.삼원촉매장치’는 엔진 배기가스 내에 존재하는 오염물질을 이산화탄소(CO2), 질소(N2)와 수증기(H2O)로의 전환을 촉진해 오염된 가스 배출을 막고 자체적으로 정화해 내보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오염물질중 이산화질소(NO2)는 인체에 유해하며, 농도가 높은 경우엔 노약자에게 폐기종․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를 운전하는 법인택시는 일일 2교대 근무로 개인택시에 비해 주행거리가 약 2배 이상 높으며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운행해 차량의 노후화가 심하기 때문에 삼원촉매장치의 교체가 필요하지만, 새 촉매의 가격이 20~30만 원대 고가로 교체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무상으로 교체하게 되는 대상차량은 사전 신청을 마친 17개 법인택시업체 차량 400대로서 최초등록일이 '10~'11년이며, 누적주행거리가 20만㎞ 이상 주행한 차량입니다.또한, 시범사업임을 고려해 택시 보급차량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는 쏘나타 단일차종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 LPG택시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교체 사업의 성과에 따라 LPG 차량은 물론 휘발유 차량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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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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