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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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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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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예비후보가 필요합니다.”
그는 “완주-전주 통합이라는 위기 앞에서 평생 완주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방관자로 남을 수 없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최선의 선택이자 적임자로 임상규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 전 본부장은 “지금 완주에는 얽히고설킨 난제를 직접 풀어낼 압도적인 행정 실력을 갖춘 인물이 절실하다”며 “임상규 예비후보만이 완주를 지키고 독립체로서의 완주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 전 본부장은 “완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완주지킴이로서의 현장 경험을 임상규 후보의 역량에 온전히 쏟아붙겠다”라며 “임상규 후보의 넓고 유능한 시야와 저의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하나로 결합한다면 완주는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당당한 자족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청와대, 중앙부처,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등 국정 최고의 컨트롤타워와 지방행정을 두루 꿰뚫고 있는 임상규 예비후보의 전문성과 강한 신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 전 본부장은 “오직 완주의 내일만을 보고 내린 저의 이 간절한 결단을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며 “위기의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후보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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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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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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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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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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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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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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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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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예비후보가 필요합니다.”
- 그는 “완주-전주 통합이라는 위기 앞에서 평생 완주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방관자로 남을 수 없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최선의 선택이자 적임자로 임상규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 전 본부장은 “지금 완주에는 얽히고설킨 난제를 직접 풀어낼 압도적인 행정 실력을 갖춘 인물이 절실하다”며 “임상규 예비후보만이 완주를 지키고 독립체로서의 완주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 전 본부장은 “완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완주지킴이로서의 현장 경험을 임상규 후보의 역량에 온전히 쏟아붙겠다”라며 “임상규 후보의 넓고 유능한 시야와 저의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하나로 결합한다면 완주는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당당한 자족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청와대, 중앙부처,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등 국정 최고의 컨트롤타워와 지방행정을 두루 꿰뚫고 있는 임상규 예비후보의 전문성과 강한 신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 전 본부장은 “오직 완주의 내일만을 보고 내린 저의 이 간절한 결단을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며 “위기의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후보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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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 “완주를 지켜낼 단 한 사람, 임상규 예비후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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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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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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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임상규·이돈승·서남용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과거와 현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군민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완주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군정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없는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며 “책임 없는 정치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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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후보, 임상규∙이돈승∙서남용 3인 정책연대 선언 “분열이 아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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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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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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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브릿지 캠프’로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소통 물꼬
- [한국수소환경신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소통 여정인 ‘브릿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 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기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짚라인, 해먹 그네, 투호 등 다양한 산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이어진 소통 워크숍에서는 사춘기 특유의 감정 기복이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공유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과 상처받는 말’을 나누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특히 밤늦게 진행한 ‘별빛 마음 토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성적 중심의 목표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모습을 그리는 ‘새 학년 로드맵’을 설계했고, 부모들은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대화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활동의 대미는 부모가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낭독과 따뜻한 포옹으로 장식하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서유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브릿지 캠프는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가족들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변곡점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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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브릿지 캠프’로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소통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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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만 인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완주군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인구정책 방향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완주군 2026~2030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 군의원 및 인구·청년·복지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완주군 인구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분석, 출산·양육·교육·일자리·정주환경 등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 제시됐다. 또한 아동·청년·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과 권역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용역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장기적인 인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10만 인구를 넘어선 만큼 앞으로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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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만 인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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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송천 3동 ‘2026년 연두순방’ 실시
- [한국수소환경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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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송천 3동 ‘2026년 연두순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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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원건설,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 희망 천사단 142호’ 가입
-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신원건설(대표 강범준)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142번째 ‘주거 희망 천사단’이 됐다. ㈜신원건설은 9일 전주시를 찾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민간 후원 캠페인인 ‘주거 희망 천사단’의 142호 천사로 가입했다. 전주시에 소재한 ㈜신원건설은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첨단 자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및 토목공사 등을 펼쳐온 전문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지역 국가보훈대상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142호 주거 희망 천사단으로 가입한 ㈜신원건설은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 노인가구 등의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재능봉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가 주관하는 ‘주거 희망 천사단’은 민간의 후원금과 재능 나눔을 통해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후원 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8월, 한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200만 원을 마중물 삼아 시작된 이 활동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총 142호의 천사를 배출했다. 강범준 ㈜신원건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소재 건설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함께 주거환경개선 현장에서 재능기부 등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원건설 임직원 등 모든 후원자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전주시는 촘촘한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거복지센터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주거 희망 천사단’을 통해 모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는 전액 전주시 내 주거 사각지대 가구의 집수리, 주거비 지원, 긴급 주거 서비스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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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원건설,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 희망 천사단 142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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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가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현장감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올해도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해 활동할 서포터즈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동 주민센터 등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주시의 핵심 정책과 축제, 관광, 문화 등 다채로운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더욱 강화된 트렌드에 발맞춰 SNS 숏폼 콘텐츠 제작을 중점 추진하고, 전주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출연하는 등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시정 홍보의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시민의 시각을 동시에 갖춘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마음껏 펼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해에도 다양한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출연을 통해 딱딱한 공무원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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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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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위한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외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협의회 출범 이후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생명경제 포럼 개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오 기업 30개사를 유치하고 총 3,633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4건을 확보했다. 또한 64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9건에 선정되며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기업유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레드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이 공유됐다. 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령화 대응 재생의료 연구기반 조성 ▲정밀의료 시대 대비 혁신 코어기술 개발 ▲방사성의약품 기술사업화 글로벌 허브 구축 ▲농생명 자원 기반 첨단 바이오 기술 산업화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 기반 구축 등 5대 전략과 11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재생의료 분야 연구기반을 조성해 고령화 대응 핵심기술과 AI 기반 항노화 연구를 강화하고, 의료데이터 기반 진단기술과 차세대 의료기기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는 동위원소 생산부터 비임상 평가, 제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 자원을 활용해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추진하고,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바이오 얼라이언스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기업 친화 정책 발굴과 앵커기업 유치, 신규 사업 기획, 국가예산 확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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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위한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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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개편 … 전국 최초 ‘유형 B(자율 편성형)’ 도입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보수교육 위탁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도입되는 일반직무교육 운영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보수교육 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대학교가 전국 최초로‘유형 B(자율 편성형)’교육 도입을 추진하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육 교육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수교육기관이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유형 A(표준 준수형)와 유형 B(자율 편성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전북대학교는 유형 B(자율 편성형)을 도입해 도내 보육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한다. 기전대학, 김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원광대학교, 호원대학교 등 4개 위탁기관은 유형 A(표준 준수형)을 적용해 국가 표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운영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표준 기반 교육이 함께 제공되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도내 보육교직원들은 자신의 교육 수요와 상황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정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두 유형 모두 온라인 탑재형 콘텐츠(최대 12시간)를 포함하고 외부 인정 실적을 최대 20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 업무로 바쁜 보육교직원들의 교육 이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올해 총 1,770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교육 운영 기준과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타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보수교육 개편에 대응해 도내 위탁기관과 소통을 마쳤다”며“개편된 보수교육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보육 서비스 질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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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개편 … 전국 최초 ‘유형 B(자율 편성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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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 새만금개발청 방문… “크루즈 관광객 마이산 유치” 행보
- [한국수소환경신문=진안] 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새만금 신항 개항에 맞춰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을 진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과 면담을 갖고, 2026년 예정된 새만금 신항 개항을 대비한 ‘진안 마이산-새만금 신항’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고 후보는 진안 마이산의 독보적인 관광 가치를 피력했다. 마이산은 세계적 권위의 관광 안내서인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획득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소로 인정받은 바 있다. 고 후보는 “새만금 신항을 통해 입항하는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마이산을 반드시 선보여야 한다”며, “새만금개발청 차원의 해외 홍보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후보는 최근 개통된 새만금 고속도로를 언급하며 진안의 지리적 강점을 내세웠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새만금 신항에서 진안 마이산까지 이동 시간이 5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되어, 진안이 새만금 배후 관광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고 후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신항-마이산 직통 관광 셔틀 운영, ▲크루즈 관광객 맞춤형 프리미엄 관광 상품 개발, ▲해양(새만금)과 내륙(진안)을 잇는 융복합 관광 벨트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신항 개항은 전북 전체의 경제 기회”라며 “마이산 같은 우수한 자원이 새만금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고 예비후보가 진안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해양과 내륙을 연결하는 거시적 관광 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고준식 진안 예비후보자는 “진안군수의 자리는 권력을 탐닉하는 곳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꿀 기회를 만드는 자리입니다. 새만금의 기회를 진안으로 가져와 4년을 10년처럼 일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진안’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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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 새만금개발청 방문… “크루즈 관광객 마이산 유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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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현대차 ‘AI 수소 시티’, 전북 ‘아시아 AI 신도시’로 확대 추진”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현대차가 구상한 ‘AI 수소 시티’를 전북의 미래 사회 시스템으로 확장한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는 전북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주도형 국가 성장 전략과 전북에 대한 관심이 결합해 만들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20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전주·완주 수소 상용차 클러스터를 잇는 수소경제 벨트 전략이 이번 투자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6.6㎢ 부지에 피지컬 AI와 수소 에너지를 결합한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플랜트에서 생산한 수소를 도시 에너지로 활용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시스템과 교통·물류·안전 등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 핵심이다. 안 의원은 이를 기반으로 전북형 미래도시 구상인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의 계획이 산업 인프라 중심이라면, 이를 시민의 삶과 결합한 인간 중심의 AI 도시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에 ‘AI 공공의료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기본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5조80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도시 운영의 핵심 관제 인프라로 활용해 교통·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트윈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와 연계해 전북 청년이 교육을 받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채용 트랙’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새만금 수소·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생명·문화·관광 산업을 AI 기술과 결합해 김제·부안 일대 ‘AI 농생명 단지’, 수변도시 ‘AI 콘텐츠 밸리’, 고군산군도 ‘AI 해양레저지구’를 연결하는 융복합 생태계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특히 “현대차의 기술 실증 역량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해 세계 최초의 ‘AI-RE100 인증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며 “새만금을 글로벌 AI 도시 표준의 발신지로 만들고 이를 동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에 수출하는 ‘K-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삼성 투자 무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투자는 선언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통령이 가져온 ‘미래의 현찰’을 도민의 삶 속 ‘진짜 현찰’로 바꾸는 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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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현대차 ‘AI 수소 시티’, 전북 ‘아시아 AI 신도시’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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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식, ‘진안독립선언’ 출판기념회 성료… “물·에너지로 지역 자립 실현”
- [한국수소환경신문=진안]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식 씨가 지난 3월 1일 오후 1시, 진안문화원에서 저서 「고준식과 함께 진안독립선언」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진안의 역사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립적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저서 「고준식과 함께 진안독립선언」은 물과 전기로 다시 그리는 진안의 미래를 핵심 주제로 담고 있다. 고 작가는 진안의 핵심 자산인 용담댐의 물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경제를 스스로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주민 참여형 이익 공유 구조 ▲지역순환경제 모델 ▲청년 및 농업 성장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자원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구상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고 작가는 강연을 통해 “단순한 현상 유지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며 “진안의 소중한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진안독립’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안 지역 설화를 재구성한 「고미동 여우 이야기」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마을 공동체의 전통적 상상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여우를 따라 발견한 새로운 세상에서 주민들이 정착해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물과 전기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꾀하는 고 작가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를 마친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특정 정치 활동을 넘어 진안의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며 “지역의 기록과 자산을 바탕으로 진안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행사가 제시한 에너지 자립과 지역순환경제 담론이 향후 진안군 발전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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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식, ‘진안독립선언’ 출판기념회 성료… “물·에너지로 지역 자립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