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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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전주시의원, 전주시 효자4동 꼬마린 어린이집 ‘착한가게’ 현판식 참여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효자4동 주민센터(박가영 동장)는 4월 2일 오전 10시경 효자4동 우미린2차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꼬마린 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착한가게로 선정 하는 현판을 전달하게 되었다.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기부하는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되며, 효자4동 주민센터의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추약계층을 도우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이번 '꼬마린 어린이집' 사례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효자4동 박가영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미경 위원장, 꼬마린 어린이집 송화영 원장, 김성규 전주시의원이 참석해 현판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을 축하했다. 김성규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화영 원장도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자라나는 교육현장에서 시작된 따듯한 나눔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영 동장은 “꼬마린 어린이집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기관과 주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 폴란드 제슈프시 대표단, 국제 우호 교류 및 산업 시찰 위해 전주 방문
    [한국수소환경신문=전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깊이 있는 협력이 이어지길폴란드의 항공우주 산업 중심도시인 제슈프시(Rzeszów) 대표단이 전주시와의 국제 우호 협력과 경제 교류를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는 콘라드 피요엑(Konrad Fijołek) 시장을 비롯한 제슈프시 대표단 5명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폴란드 제슈프시는 유럽 최대 항공 산업 클러스터인 ‘항공 밸리(Aviation Valley)’의 거점으로, 대한민국 탄소산업 중심지인 전주시와는 지난해 6월 탄소복합재·항공우주 분야의 상호 경제발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도시는 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주에서 열린 한·독·폴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에 참석하는 등 양 도시간 이루어진 지속된 교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이번 제슈프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사됐다. 제슈프시 대표단은 전주 방문 일정 중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아 전주의 주력 산업인 탄소 산업 관련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관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실질적인 산업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대표단은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을 방문해 전주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을 체험했으며,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양 도시 간 문화 교류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양 도시는 공식 면담을 통해 각기 특화된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앞서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항공우주와 탄소복합재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공동 성장을 위한 기업 중심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탄소복합재가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핵심 소재인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전주의 뛰어난 탄소 산업 기술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항공 산업에 진출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제슈프시 대표단에게 전주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뿐만 아니라 탄소 산업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면서 “양 도시가 경제를 넘어 문화,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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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완주군 테크노밸리 로젠(주) 물류터미널 착공
    [한국수소환경신문}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본사 이전 및 물류터미널 시설 투자는 직접 고용 32명, 간접 고용 약 900명의 유입 효과, 연관 물류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전북의 사통팔달 교통망과 연계해 전국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투자협약이 기공식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로젠이 완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 택배·물류 기업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패션 유통과의 융합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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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도교육청에 집중된 권한을 과감히 교육지원청으로 분산하는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원과 지역교육 현안을 책임지고, 학교는 수업에 집중하도록 체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31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의 정책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책임교육 체제를 구축해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명제’ 도입 추진 교육지원청의 책임·자율성 강화를 위해 현행 교육감 중심의 인사구조에서 벗어나 교원·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명제’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장의 시선이 도교육청이 아니라 교육 현장으로 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예비후보는 ‘성과협약제’를 통해 교육장의 책임과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도교육청 내부 기준이 아니라 지역 교육주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와 성과를 평가에 반영해 교육행정의 무게중심을 현장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도교육청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장 공모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장에게 실질적인 자율권을 부여하겠다”며 “권한과 함께 결과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재정 권한 확대…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 지역별 교육 여건과 격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장의 교육전문직 인사 선발 참여권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추천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다문화, 특수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구조 역시 교육지원청의 실행 예산을 확대하는 한편, 지자체 협력 사업 및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장의 결정권을 명확히 부여해 현장 대응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학교는 교육에 집중 이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 개편할 계획이다. 체험학습 지원, 학습격차 대응, 안전 대응, 위기학생 통합지원 등 행정·지원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사가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혁신안은 이 예비후보의 학교복합플랫폼 구축, 상산고 수준의 권역별 지역거점 캠퍼스학교 육성, AI 미래교육 거점 정책 등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재편되면,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행정 권한을 지역으로 분산하는 것이 전북교육 경쟁력 회복의 출발점이다”며 “지역의 교육 현실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북을 전국 최고의 교육자치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행정통합의 새로운 비전 제시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 행정통합의 최고 현안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전주·완주 통합이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실패했음을 규정하고, 같은 사람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전주시장을 바꿔야 전주와 완주 통합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완주 통합의 3대 선결 조건이자 성공 방정식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에 대한 신뢰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 ▲통합을 환영하게 만드는 상생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통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신뢰가 무너졌다고 지적하고,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이 바뀌어야 통합이 성공한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의 통합으로 무너진 신뢰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으로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통합의 방향과 성장을 위한 거점 조성을 꼽았으며, 통합의 힘을 증명하고, 피지컬AI·문화콘텐츠·관광·금융 등 우리의 핵심 미래 산업을 키우겠다고 역설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신뢰와 전략에 이어 통합을 기대하고 환영하는 핵심으로 동반 성장, 상생을 짚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현재의 통합을 시장 중심의 일방적 통합이자, 통합을 이루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선통합 · 후 발전론’으로 설명하고, 이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발전하며 통합하고, 통합하며 발전하는 선제적 이익보장으로 전주와의 동행이 완주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통합시 비전위원회’를 구성, 시민주권의 통합·이익 실현의 통합을 준비하겠다며, 구체적으로 ▲피지컬AI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 ▲인공지능 기반 전북권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 ▲전주역·한옥마을·대둔산과 편백숲을 잇는 관광 수소 버스 ▲통합 지역 공동의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한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성과로 증명할 것을 공언하며, 통합시의 비전에 동의하는 모든 자치단체에 문을 여는 진짜 비전으로 조지훈의 시정 목표인 큰 그릇의 플랫폼 전주를 완성해 신뢰가 무너진 위기의 전주를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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