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효자4동, 꼬마린 어린이집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나눔 문화 확산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효자4동 주민센터(박가영 동장)는 4월 2일 오전 10시경 효자4동 우미린2차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꼬마린 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착한가게로 선정 하는 현판을 전달하게 되었다.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기부하는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되며, 효자4동 주민센터의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추약계층을 도우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이번 '꼬마린 어린이집' 사례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효자4동 박가영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미경 위원장, 꼬마린 어린이집 송화영 원장, 김성규 전주시의원이 참석해 현판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을 축하했다.
김성규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화영 원장도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자라나는 교육현장에서 시작된 따듯한 나눔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영 동장은 “꼬마린 어린이집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기관과 주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