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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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법무보호공단-한기대, 비대면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소환경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4월 7일(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이하 한기대)와 ‘법무보호사업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 천안시 소재 한기대 본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공단 최영승 이사장과 한기대 유길상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협약은 공단 기술교육원의 지리적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기대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을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도입을 완료하고 관리자 교육을 마치는 등 실무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훈련 콘텐츠 개발 시 공단 수요 반영 △AI 기반 등 온라인 교육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보호대상자·직원·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상호 사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은 한기대 내 스마트 스튜디오를 방문해 크로마키 스튜디오 및 가상훈련(VR) 랩실 시연을 참관했으며, 다담 미래학습관 투어를 통해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의 법무보호사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출소자 등에 대한 취업, 주거 지원 등 현장 중심 범죄예방 가치가 한기대의 실사구시 이념과 닿아 있다”며 “서로 간의 이념적 근접성에 기반한 업무협약이 두 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공단의 교육 대상자들이 STEP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준별 직무교육과 안정적 사회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고품질 콘텐츠, 체계적 학습관리, 교육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직무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정기적인 실무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빈센, 3MW급 수소연료전지 기반 예인선 한국선급 AIP 획득
    [한국수소환경신문]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 전문기업 빈센(대표 이칠환)은 3MW급 수소연료전지 기반 예인선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AIP는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를 결합한 친환경 추진 시스템이 예인선과 같은 고출력 작업선(하버 크래프트, Harbour Craft)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설계 적합성과 안전성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예인선은 고출력과 급가감속 운항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선종으로 친환경 추진 시스템 적용 난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 이번 성과는 빈센이 기존 중소형 전기추진 선박 중심의 적용 범위를 넘어 고출력 작업선 시장까지 기술 적용 영역을 확장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예인선은 총 3MW급 출력(1.5MW × 2)의 전기추진 체계를 기반으로 250kW급 수소연료전지 8기와 100kWh급 배터리 10기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전력 시스템이 적용됐다. 연료전지는 안정적인 기저 출력을 담당하고, 배터리는 급격한 부하 변동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고방전율(High C-rate) 배터리를 적용해 고부하 대응 성능과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연료전지–배터리–전력관리시스템(PMS)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5MW급 림 구동 추진장치(Rim-Driven Thruster, RDT)가 적용돼 기계식 축계 없이 추진 효율과 정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만 내 작업선에 대한 탄소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 등 주요 항만에서는 친환경 선박 전환이 의무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예인선과 같은 고출력 선종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전기추진 기술 확보는 향후 시장 선점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대외 협력 및 글로벌 시장 측면에서도 이번 AIP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선급 AIP는 고출력 전기추진 시스템에 대한 설계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술 검증 단계로, 해외 시장에서는 실제 발주 및 투자 판단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빈센은 현재 싱가포르, 인도 등 주요 항만 국가를 중심으로 관련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번 AIP 획득을 통해 글로벌 항만 작업선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AIP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서 수행 중인 ‘친환경선박 보급 확산을 위한 한국형 친환경선박(그린쉽-K) 해상실증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빈센 이칠환 대표이사는 “이번 3MW급 예인선 AIP 획득은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를 결합한 전기추진 시스템이 예인선과 같은 고출력 선박에도 적용 가능함을 선급 기준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향후 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제 제품 적용을 통한 실증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신뢰도 확보와 인증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하는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를 “전주를 잘 아는 것”으로 규정하고, 전주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제대로 알아야 현실을 바꿀 수 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인 전주를 잘 아는 것은 시민주권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설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전주를 이루는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 체계 혁신을 제시하고, 전주시민의 존엄과 자부 회복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개편해 시민의 직접 활동과 정책 제안을 아우르는 시민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만들고, 전주시청 1층에 설치된 차단기는 즉시 철거하며, 시장 직통 번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AI 기반 서비스로 즉각 화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장 비서실을 ‘시민 소통실’로 전환해 시민을 연결하는 부서로 꾸리고, 권위주의 군사정권을 연상케 하는 주민 동원의 연두 순방은 시장이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주권자 시민을 향한 시장의 태도에서 비전과 전략의 성공도 결정된다면서,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으로 전주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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