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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철 대비 방재시설 현장점검 나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예·경보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시설 운영 실태와 사전 정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전주지역 15개 배수펌프장과 6개 유수·저류시설, 예·경보시설 등으로, 특히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금학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수지 준설 및 수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추진상황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운영 상태 △강우계 및 도로수위계 등 예·경보시설 운영 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중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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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철 대비 방재시설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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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황호진 예비후보와 단일화
-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중단 없는 전진과 ‘학력신장 3.0 시대’ 실현을 위해 이남호 후보로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전북교육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결단했다”며 “성과는 잇고, 낡은 관행과 폐단은 과감히 바로잡는 실용적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는 ▲실용적 교육, 학력신장 3.0시대 ▲도덕성 결여 후보 저지 ▲검증된 성과는 고도화 계승 ▲학력 중심 교육 강화 ▲현장 중심 교육행정 구축 등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결합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예비후보는 “전임 교육감 체제에서 이뤄낸 ‘학력신장’과 ‘책임교육’ 성과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교실 혼란으로 이어졌던 과거의 문제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전북교육을 이념 싸움의 장이 아닌,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두 예비후보는 특정 이념에 매몰된 불통 행정으로 학력 저하와 교실 붕괴를 초래했던 과거 12년간의 ‘잃어버린 학력’을 정조준하며, 퇴행적 교육 체제로의 회귀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 천호성 예비후보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두 예비후보는 천호성 예비후보를 둘러싼 상습표절 논란과 허위이력 기재, 교수 연구년 선거 운동 논란 등에 대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감은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자리로 반복되는 논란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며 “도덕적 파산에 직면한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단 1초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을 역임하며 거시적 안목을 증명한 ‘큰일을 해본 리더’ 이남호와 교육 현장의 전반을 꿰뚫는 ‘교육행정 전문가’ 황호진의 강점을 결합해 전북교육의 판을 바꿀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다. 두 예비후보는 ▲학력 신장 3.0 시대 개막 ▲AI 대전환 미래 교육 선도 ▲학생 경험 복지 강화를 ‘전북교육 성공 3대 전략’으로 삼아,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확고한 청사진을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이제는 전북을 떠나는 교육이 아니라, 전북에서 배우고 전북에서 성공하는 ‘찾아오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정직과 실력으로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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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황호진 예비후보와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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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재해 예방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도시 만든다 ··· 산업 안전 공약을 발표
-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14일(화) 오전 10시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반복되는 산업 재해를 철저히 예방,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를 만드는 산업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4월 12일(일) 발생한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두 분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 위로를 표명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산업 재해 사망 근절의 원년을 선포하면서 정부의 역할을 “사람 목숨을 지키는 특공대”라고 규정한 것을 상기하며, 작업장 사고 예방과 관련한 준비와 사업을 기업과 정부에 미루지 않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예방이 최선이고, 대응은 차선”이라는 기조 아래 전주의 산업 안전 주요 정책으로 ▲시장 직속의 전주시 안전 어사대 편성 ▲특수 가연물 DB 구축 ▲스마트 화재 감지 · 샌드위치 패널 교체 지원 확대 ▲35도 이상 폭염 시 공공 발주 사업장에 대한 야외 작업 중지 명령 발동 ▲산업 재해 전문 공공병원 유치·건립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리사이클링 타운 폭발 사고 등 전주에서 발생한 산업 재해를 거론하며 전주 역시 산업 재해에서 예외일 수 없는 위험 지역임을 지적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안전문제를 준비하는 부분에는 무리하고 과도한 것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작업장별로 분산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화재와 폭염 등 작업 환경과 기후 요인에 맞는 안전 관리 정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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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재해 예방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도시 만든다 ··· 산업 안전 공약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