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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칼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전북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AI·로봇·수소에너지의 융합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이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수전해 수소 생산, 그리고 ‘AI 수소시티’ 조성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은 매우 전략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미래 산업의 완성형 모델을 새만금에서 구현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이번 투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생산과 AI·로봇 산업의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산업단지 확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지다. 정부가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 산업은 기업이 만들지만, 산업 생태계는 국가가 만든다. 교육·교통·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전력·용수·통신 인프라 확충, 규제 혁신이 동시에 추진될 때 비로소 투자 효과는 극대화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속도전’ 주문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적절한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 협약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은 공동 운명체가 된다. 계획 수립과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재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전북이 오랫동안 겪어온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업 집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는 구조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다. 이는 곧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결단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동시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바이오수소 및 청정수소 기술 실증,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서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새만금은 더 이상 가능성의 땅이 아니라 실행의 땅, 혁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이번 투자가 ‘전북의 기회’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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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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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머리말 이미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고 있는 변화는 늘 찾아온다. 환경과 에너지의 문제 역시 그렇다. 나는 그것을 수소시대의 과제로 부르고 싶다. 이 글은 거대한 담론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내가 서 있던 자리, 내가 걸어왔던 길, 그리고 그 순간 마음에 담고 있는 수소와 탄소중립이라는 생각의 결을 따라 나의 이야기로 전개하고자 한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나의 생각의 흔적을 남기려 한다. 1. 새로운 도전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오후 다섯 시, 전주 평화동 알펜시아웨딩홀 2층 비너스홀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정기총회와 함께 한국수소환경신문사 창간식이 열리는 날이다. 분위기는 조금 특별했다. 들뜸과는 다른 묵직하면서도 조심스러운 걱정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나는 지금, 새로운 직함과 함께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에서 잠시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떠올렸다.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그리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이름 앞에 붙은 직함들은 무거웠지만, 그 무게만큼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과 기대도 또렷이 느껴졌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나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이 시작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수소와 환경,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겠다는 선언을 마음속으로 하였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은 늘 쉽게 쓰인다. 그러나 그 말이 지닌 무게를 끝까지 감당하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말은 앞서가지만, 책임은 늘 뒤따라오기 때문이다. 창간식 단상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내가 시작하려는 이 일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앞을 가렸다. 신문을 창간한다는 것은 단순히 매체 하나를 더 만드는 일이 아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공정한 언론인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을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치고 가며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분명하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어느 하나도 선택 사항이 아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삶 한가운데 놓여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간격이 너무 크다는 데 있다. 크고 추상적인 말들 앞에서 사람들은 쉽게 고개를 돌린다. 나는 그 간극이 늘 마음에 걸렸다. 산업 현장에서, 정책 토론 자리에서, 그리고 일상의 대화 속에서 느꼈다. 이 중요한 이야기가 왜 사람들의 삶까지 닿지 못하는 걸까? 그래서 신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대의 정론을 풀어내는 창구로서의 신문. 한국수소환경신문은 그렇게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소는 지금 전 세계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다. 폭우와 가뭄, 이상기후는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풍경이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수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나는 수소를 단지 에너지 기술로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수소는 우리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대표이사라는 직함은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낯설다. 이 자리가 나에게 권한보다 먼저 책임으로 다가온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다루는 주제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전환은 어느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니다. 진영 논리로 나눌 수도 없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다. 한쪽의 목소리만 크게 담는 신문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다시, 시작점에 서서 창간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난 뒤, 텅 빈 웨딩홀을 잠시 바라보았다. 화려했던 조명은 꺼지고, 의자들은 정리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의 나의 떨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은 하루아침에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급해지지 않으려 한다. 다만 방향만큼은 분명히 하려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이 신문은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신뢰가 높아지면 속도가 빨라진다. 신뢰가 쌓이면 움직임도 빨라지고, 판단은 선명해진다. 그 속도는 결국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성과는 다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수익을 만들어내기도 할 것이다. 높은 신뢰는 소통을 넓히고, 팀워크를 단단하게 하며, 조직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신뢰는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기도 하다. 나는 이 신문을 통해 진실에 눈뜨고 싶다. 자극보다 사실을, 속도보다 의미를 선택하는 신문그 선택이 더디더라도, 신뢰라는 기초 위에 쌓아 올린 기록이라면 언젠가는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신뢰는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그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신문이 되고자 한다.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뿌리로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길이고, 이 신문에 담아가고 싶은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다시 묻는다. 2. 희망의 뿌리 한 주의 끝자락, 매주 일요일 저녁 아홉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준비하는 시간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들은 수소 관련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전략회의를 시작한다. 특별할 것 없는 시간처럼 보이지만, 이 회의는 늘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고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간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우리는 또 다른 행사를 기획하고, 토론회를 만들고,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아래의 글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년동안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걸어온 발자취의 기록이다.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4:00~16:00, 국제수소거래소 설립 및 전북의 수소경제 정책토론회,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전북의 수소경제 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전북이 어떤 산업 구조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오갔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은 지정토론자로 나서 전북 지역 산업의 다각화를 이야기했다. 제조업에만 기대지 않고, 금융과 서비스 산업을 결합해 지역경제의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고, 수소는 에너지이지만, 동시에 경제를 살릴수 있는 원동력이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13:00~18:00, 전북발전협회 제2회 전북발전정책포럼.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 김제가 새만금개발청 2호 방조제 앞바다를 해상풍력 에너지 생산지로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면, 국제수소거래소 설립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는 제안을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말하기도 했다. 전문 패널 토론에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최훈일 재무총장도 함께했다. 그날의 논의는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고 본다. 4월, 축산분뇨라는 현실 앞에서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전라북도 축산분뇨 및 폐기물 처리 정기 심포지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축산분뇨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일은 가능한가? 우리나라 축산폐기물의 현황,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갈등, 그리고 해결 방안. 축산농가의 현실과 에너지 전환 계획이 함께 설명되었다. 자연순환센터 운영을 통한 해법, 전북특자도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확대 방안도 제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수소환경신문사 임석민 기획실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폐기물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아직 쓰이지 않은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7월, 산업 생태계를 말하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14:00~16:00, 전북수소산업생태계활성화 심포지엄.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전북 수소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발전 방안을 차분히 짚어갔다. 수소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정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생태계가 필요하다. 기술, 인력, 제도, 그리고 지역의 의지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날 우리는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중 하나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산업 종사자를 늘리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국가자격 제도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 9월, 세계와 만나다 2025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2025 국제수소전기 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사가 함께했다. 이 전시는 단순한 홍보의 장이 아니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전략적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여는 자리였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본다. 10월, 소통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오후3시, 전북지역 수소산업 정책현안관련 국회의원 안호영 의원 초청 간담회,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32 4층 전북 지역 수소산업 정책 현안을 두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그린수소를 통합한 미래 산업 전략을 모색했다. 11월, 수소의 달을 기념하다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14:00~16:00,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4층 대강당. 2025 수소의 달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는 이 행사를 단순한 기념에 머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소경제 전환을 우리 사회가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가늠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 수소는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는 말이 이때만큼 실감 난 적도 없었다. 12월, 성과로 남다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14:00~16:00,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토론회,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전북은 바이오가스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전북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정환 사무총장, 최훈일 재무총장도 토론회에 함께 참여하여 전북의 바이오수소 경제 전략과 녹색 실천 정책을 논의했다. 이 논의는 단발성이 아니라, 점점 성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본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사람이 준비했고, 사람이 기획했으며, 사람이 추진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였다. 제도도, 조직도, 명분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의 힘으로 해낸 결과물이다. 밤이 깊어가는 시간,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회 회의 석상에 둘러앉아 이어졌던 토론을 나는 잊지 못한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맡고,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본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었다. 수소의 미래를 향한 공감 하나로 모여 소통하고 나누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이 기록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나침반에 가깝다. 앞으로도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사람을 중심에 두는 일, 현실과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믿음이다, 속도보다 신뢰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 원칙 위에서라면,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보이지 않는 헌신,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논의와 준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감당해 주신 책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에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이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이다. 앞으로도 이 동행이 희망의 뿌리로 깊이 내려지기를, 그리고 우리가 남기는 이 기록이 다음 세대에게 길을 묻고 방향을 전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일요일 밤 아홉 시의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의 운영위원회 회의실은 여전히 환하게 불이 켜져있다. 그리고 소통과 나눔속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수소의 미래를 향한 걸음을 늦추지 않을 것이다. 3. 새로운 길을 열다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14:00~18:00, 전북대학교 진수당 교육연구동 502호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마침내 첫 강의를 시작하는 날이다. 가슴이 뛴다. 설렘과 긴장이 번갈아 심장을 두드리고, 강의를 한다는 기쁨이 그 사이를 비집는다. 수소는 미래의 희망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미래는 가만히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기후 위기 앞에서 망설이는 시간은 이미 사치가 되었다. 그것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실천으로 옮길 사람이 없다면 수소시대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한 명의 지도사가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변화가 지역과 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면 될 것이다. 오늘 이 강의실에서 시작되는 배움이 각자의 자리에서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교육생들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되뇌였다. 지금이다. 서두르라. 미래는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의 첫 관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수소경제라는 말은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그것을 일반인들이 받아들이는 일은 흔치 않다. 이 교실에 모인 사람들은 바로 그 흔치 않은 일을 선택한 이들이었다. 우리는 미래 수소환경산업의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적 아래, 교육이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제1기 과정은 출발선이다. 걱정도 했지만 성공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수소산업의 큰 흐름을 짚었고, 김정헌 부이사장은 수소환경의 개념을 구조적으로 풀어냈다. 나는 글쓰기 방법과 기자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에 강사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보다 다시 배우는 사람에 가까웠다. 강의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얼마나 많이 전달할 것인가’가 아니었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였다 맥락을, 정보보다 방향을 먼저 이야기하고자 했다. 강의실에서 느낀 한 가지 확신이 있다. 신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길의 끝에 화려한 성과가 있지 않더라도, 신뢰받는 한 사람의 지도사가 세워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의 길을 밝히는 순간, 이 강의의 의미는 가치로 남을 것이다. 이 과정의 목적은 분명했다. 수소환경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주체를 양성하고, 이들을 수소환경 강사로, 한국수소환경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기를 꿈꾸었다. 정승운 시인이 1기 원우회장으로, 박숙영 시인이 총무로 선출되었다.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13:30~18:00,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제2기 과정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주관 아래, 수소에너지 원리, 수소경제 정책과 활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전략이 보다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나는 ‘환경과 언론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환경 이슈가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지고, 언론·기업·시민사회가 ESG 시대에 어떤 소통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로 풀어냈다. 제3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전주 중화산동 연가 제3기 과정은 성숙의 단계였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은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를 짚으며 수소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오정환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국제정세와 지역 정책의 맥락에서 설명하며, 지역 중심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을 심화 설명하며 전북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나는 다시 언론 이야기를 했다. 최신 환경 이슈가 어떻게 보도되는지, 환경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한지를 현장 중심으로 다뤘다. 이 과정에서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수소환경지도사는 연결자라는 사실을,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수소환경지도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이 끝나는 순간 관계도 끝나는 구조로는 지속할 수 없다. 지역 학교,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와 연계된 강의·포럼·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야 한다. 지도사는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두 번째는 역할의 다층화다. 수소환경지도사는 강의도 할 수 있지만, 기자가 될 수 있고, 정책 모니터 요원이 될 수 있으며, 지역 컨설턴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하나의 자격에 하나의 역할만 부여해서는 인재가 머물지 않는다고 본다. 세 번째는 공동체 유지다. 기수별 원우회, 정기 세미나, 공동 집필, 현장 답사 등을 통해 ‘혼자가 아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자격은 개인이 취득하지만, 성장은 공동체에서 일어난다고 본다. 국가공인 자격으로 가는 길 국가공인 자격증 추진을 위해서는 명확한 논리가 필요하다. 첫째, 수소환경지도사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라는 국가 전략과 직결된 인력이다. 둘째, 단순 기술자가 아닌 교육·홍보·소통 인력이라는 점에서 공공성이 높다. 셋째, 이미 교육과정과 실무 활동이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제안서, 시범 사업 성과 데이터, 지방정부 연계 사례를 축적해야 한다고 본다. 마치며 나는 전북이 수소환경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 현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2026년 2월 7일, 완주에서 열릴 제4기 과정은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소환경지도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자격증으로 전지역으로, 확장되어 가길 소망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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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안호영 의원이 제안한 '반도체 새만금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생존이 걸린 '국가적 비상 처방'이다. 본인이 행정 부지사 시절 기획하고 추진했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첨단 산업의 성패는 결국 '에너지'와 '속도'에 있다. 용인은 지금 송전탑 갈등으로 전력을 언제 끌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희망고문' 상태다. 반면 새만금은 1년 6개월 안에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준비된 땅이다. 기업에 '전기가 없는 용인에서 10년을 더 기다려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을 깎아먹는 일이다. 기업이 원하는 풍부한 RE100 에너지가 있는 새만금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전탑과 공업용수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다시한번 지산지소를 언급하며, 전기생산이 가능하고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클러스터 부지가 준비된곳이 적합지가 아니겠냐고 시사했다. 새만금은 직접 전기공급이 가능하여 송전탑이 필요없고, 바다를 끼고 있어 용수 공급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군산항과 새만금항이 있어 물류또한 편리하다. 이제는 한 지역이 잘사는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시적 안목으로 결정해야 한다. 결국 그 방법이 경기도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책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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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반도체의 확장 전략, 새만금을 외면해선 안 된다
[칼럼] 최근 반도체 ‘지방이전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가 자칫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반도체 산업이 국가 운명이 걸린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 제기는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논쟁은 출발점부터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논점은 ‘지방이전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이 다음 20~3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다. 수도권 단일 축 전략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한국 반도체의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 거점이다. 이는 흔들려서는 안 되며, 어떠한 정책 논의도 이를 전제로 출발해야 한다. 다만 현실은 냉정하다. 전력, 부지, 환경, 인구, 교통 등 거의 모든 요소에서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에 근접해 있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속도전’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 경쟁’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수도권 단일 축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미국은 반도체 생산 거점을 애리조나, 텍사스, 오하이오 등으로 분산하고 있고, 일본 역시 규슈와 홋카이도를 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다. 한국만 수도권 일극 구조를 고수해야 할 이유는 없다. 새만금은 ‘이전지’가 아닌 ‘확장지’다 전라북도 새만금은 흔히 ‘지방’이라는 단어로 단순화되지만, 산업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공간이다. 새만금은 기존 산업을 옮겨 심는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 단위의 가용 공간이다. 대규모 연속 부지, 항만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 재생에너지 집적 가능성은 국내에서 새만금만이 갖는 조건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전력 문제에서 새만금은 장기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간헐성 문제는 기술로 관리해야 할 과제이지, 산업 입지를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수소 기반 저장,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은 이미 글로벌 산업계가 선택한 해법이다. 새만금은 이러한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최적지다. 반도체는 이제 ‘에너지·환경 산업’이다 AI 반도체, 전력반도체, 첨단 패키징, 차세대 메모리 공정은 과거와 전혀 다른 산업 조건을 요구한다. 탄소 규제, RE100, 공급망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 됐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만금은 친환경·저탄소 반도체 생산기지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균형발전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국가 전략이다 균형발전을 정치적 논리로만 치부하는 시각은 이제 재고돼야 한다. 수도권 과밀은 이미 국가 경쟁력의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에너지, 인구, 안보 측면에서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 새만금 반도체 전략은 지역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가 리스크를 분산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지다. 용인을 지키면서 새만금으로 확장하는 이원 전략은 충분히 현실적이며, 오히려 글로벌 표준에 가깝다. 선택을 미루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의 산업이다. 그러나 그 타이밍은 단기 가동 일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적 찬반이 아니라, 냉정한 국가 전략 논의다. ‘지방이전’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새만금이라는 전략적 확장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K반도체의 다음 30년을 결정할 선택 앞에서,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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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바이오수소의 전국 기업 선택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바이오수소 전략에서 또 하나의 핵심은 기업 선택의 문제다. 바이오수소는 특정 대기업만을 위한 에너지가 아니다. 오히려 산업용 열을 사용하는 중견·중소 제조기업, 지역 기반 산업단지, 농공단지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현실적 해법이다. 국회에서 논의되는 바이오수소 전략은 ‘누가 먼저 적용할 수 있는가’보다 ‘누가 가장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바이오수소는 고가의 수입 수소에 의존하지 않고, 장거리 운송 부담 없이 지역 내에서 생산·소비가 가능한 에너지다. 이는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는 식품·화학·섬유·제지·금속·시멘트·농식품 가공기업에게 즉각적인 탄소 감축 수단이자, 에너지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전략 자산이 된다. 특히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강조해 온 것처럼, '바이오수소는 기술 과시용 수소가 아니라, 기업의 공정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실용 수소'다. 전북형 바이오수소 모델은 단순한 지역 실증이 아니라, 전국 기업이 선택 가능한 표준 패키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국회–바이오수소 협의체–운동본부–지자체–산업계가 연결된 구조 속에서 각 지역 기업은 ‘참여 대상’이 아니라 ‘전환 주체’로 자리 잡아야 한다. 전북에서 검증된 기업 적용 모델이 충청·영남·호남·수도권의 산업단지로 확산될 때, 바이오수소는 정책 구호가 아닌 기업이 선택한 에너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북에서 증명하고, 국회에서 제도화하며, 전국 기업이 선택하는 바이오수소' 이 선택이 쌓일수록 대한민국 수소경제는 선언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계로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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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 [칼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전북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AI·로봇·수소에너지의 융합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이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수전해 수소 생산, 그리고 ‘AI 수소시티’ 조성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은 매우 전략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미래 산업의 완성형 모델을 새만금에서 구현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이번 투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생산과 AI·로봇 산업의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산업단지 확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지다. 정부가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 산업은 기업이 만들지만, 산업 생태계는 국가가 만든다. 교육·교통·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전력·용수·통신 인프라 확충, 규제 혁신이 동시에 추진될 때 비로소 투자 효과는 극대화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속도전’ 주문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적절한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 협약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은 공동 운명체가 된다. 계획 수립과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재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전북이 오랫동안 겪어온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업 집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는 구조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다. 이는 곧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결단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동시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바이오수소 및 청정수소 기술 실증,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서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새만금은 더 이상 가능성의 땅이 아니라 실행의 땅, 혁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이번 투자가 ‘전북의 기회’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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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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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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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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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 아름다운 동행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머리말 이미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고 있는 변화는 늘 찾아온다. 환경과 에너지의 문제 역시 그렇다. 나는 그것을 수소시대의 과제로 부르고 싶다. 이 글은 거대한 담론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내가 서 있던 자리, 내가 걸어왔던 길, 그리고 그 순간 마음에 담고 있는 수소와 탄소중립이라는 생각의 결을 따라 나의 이야기로 전개하고자 한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나의 생각의 흔적을 남기려 한다. 1. 새로운 도전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오후 다섯 시, 전주 평화동 알펜시아웨딩홀 2층 비너스홀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정기총회와 함께 한국수소환경신문사 창간식이 열리는 날이다. 분위기는 조금 특별했다. 들뜸과는 다른 묵직하면서도 조심스러운 걱정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나는 지금, 새로운 직함과 함께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에서 잠시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떠올렸다.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그리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이름 앞에 붙은 직함들은 무거웠지만, 그 무게만큼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과 기대도 또렷이 느껴졌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나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이 시작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수소와 환경,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겠다는 선언을 마음속으로 하였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은 늘 쉽게 쓰인다. 그러나 그 말이 지닌 무게를 끝까지 감당하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말은 앞서가지만, 책임은 늘 뒤따라오기 때문이다. 창간식 단상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내가 시작하려는 이 일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앞을 가렸다. 신문을 창간한다는 것은 단순히 매체 하나를 더 만드는 일이 아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공정한 언론인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을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치고 가며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분명하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어느 하나도 선택 사항이 아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삶 한가운데 놓여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간격이 너무 크다는 데 있다. 크고 추상적인 말들 앞에서 사람들은 쉽게 고개를 돌린다. 나는 그 간극이 늘 마음에 걸렸다. 산업 현장에서, 정책 토론 자리에서, 그리고 일상의 대화 속에서 느꼈다. 이 중요한 이야기가 왜 사람들의 삶까지 닿지 못하는 걸까? 그래서 신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대의 정론을 풀어내는 창구로서의 신문. 한국수소환경신문은 그렇게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소는 지금 전 세계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다. 폭우와 가뭄, 이상기후는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풍경이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수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나는 수소를 단지 에너지 기술로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수소는 우리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대표이사라는 직함은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낯설다. 이 자리가 나에게 권한보다 먼저 책임으로 다가온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다루는 주제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전환은 어느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니다. 진영 논리로 나눌 수도 없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다. 한쪽의 목소리만 크게 담는 신문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다시, 시작점에 서서 창간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난 뒤, 텅 빈 웨딩홀을 잠시 바라보았다. 화려했던 조명은 꺼지고, 의자들은 정리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의 나의 떨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은 하루아침에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급해지지 않으려 한다. 다만 방향만큼은 분명히 하려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이 신문은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신뢰가 높아지면 속도가 빨라진다. 신뢰가 쌓이면 움직임도 빨라지고, 판단은 선명해진다. 그 속도는 결국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성과는 다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수익을 만들어내기도 할 것이다. 높은 신뢰는 소통을 넓히고, 팀워크를 단단하게 하며, 조직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신뢰는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기도 하다. 나는 이 신문을 통해 진실에 눈뜨고 싶다. 자극보다 사실을, 속도보다 의미를 선택하는 신문그 선택이 더디더라도, 신뢰라는 기초 위에 쌓아 올린 기록이라면 언젠가는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신뢰는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그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신문이 되고자 한다.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뿌리로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길이고, 이 신문에 담아가고 싶은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다시 묻는다. 2. 희망의 뿌리 한 주의 끝자락, 매주 일요일 저녁 아홉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준비하는 시간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들은 수소 관련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전략회의를 시작한다. 특별할 것 없는 시간처럼 보이지만, 이 회의는 늘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고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간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우리는 또 다른 행사를 기획하고, 토론회를 만들고,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아래의 글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년동안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걸어온 발자취의 기록이다.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4:00~16:00, 국제수소거래소 설립 및 전북의 수소경제 정책토론회,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전북의 수소경제 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전북이 어떤 산업 구조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오갔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은 지정토론자로 나서 전북 지역 산업의 다각화를 이야기했다. 제조업에만 기대지 않고, 금융과 서비스 산업을 결합해 지역경제의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고, 수소는 에너지이지만, 동시에 경제를 살릴수 있는 원동력이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13:00~18:00, 전북발전협회 제2회 전북발전정책포럼.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 김제가 새만금개발청 2호 방조제 앞바다를 해상풍력 에너지 생산지로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면, 국제수소거래소 설립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는 제안을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말하기도 했다. 전문 패널 토론에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최훈일 재무총장도 함께했다. 그날의 논의는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고 본다. 4월, 축산분뇨라는 현실 앞에서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전라북도 축산분뇨 및 폐기물 처리 정기 심포지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축산분뇨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일은 가능한가? 우리나라 축산폐기물의 현황,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갈등, 그리고 해결 방안. 축산농가의 현실과 에너지 전환 계획이 함께 설명되었다. 자연순환센터 운영을 통한 해법, 전북특자도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확대 방안도 제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수소환경신문사 임석민 기획실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폐기물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아직 쓰이지 않은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7월, 산업 생태계를 말하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14:00~16:00, 전북수소산업생태계활성화 심포지엄.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전북 수소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발전 방안을 차분히 짚어갔다. 수소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정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생태계가 필요하다. 기술, 인력, 제도, 그리고 지역의 의지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날 우리는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중 하나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산업 종사자를 늘리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국가자격 제도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 9월, 세계와 만나다 2025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2025 국제수소전기 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사가 함께했다. 이 전시는 단순한 홍보의 장이 아니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전략적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여는 자리였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본다. 10월, 소통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오후3시, 전북지역 수소산업 정책현안관련 국회의원 안호영 의원 초청 간담회,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32 4층 전북 지역 수소산업 정책 현안을 두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그린수소를 통합한 미래 산업 전략을 모색했다. 11월, 수소의 달을 기념하다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14:00~16:00,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4층 대강당. 2025 수소의 달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는 이 행사를 단순한 기념에 머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소경제 전환을 우리 사회가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가늠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 수소는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는 말이 이때만큼 실감 난 적도 없었다. 12월, 성과로 남다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14:00~16:00,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토론회,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전북은 바이오가스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전북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정환 사무총장, 최훈일 재무총장도 토론회에 함께 참여하여 전북의 바이오수소 경제 전략과 녹색 실천 정책을 논의했다. 이 논의는 단발성이 아니라, 점점 성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본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사람이 준비했고, 사람이 기획했으며, 사람이 추진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였다. 제도도, 조직도, 명분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의 힘으로 해낸 결과물이다. 밤이 깊어가는 시간,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회 회의 석상에 둘러앉아 이어졌던 토론을 나는 잊지 못한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맡고,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본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었다. 수소의 미래를 향한 공감 하나로 모여 소통하고 나누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이 기록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나침반에 가깝다. 앞으로도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사람을 중심에 두는 일, 현실과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믿음이다, 속도보다 신뢰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 원칙 위에서라면,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보이지 않는 헌신,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논의와 준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감당해 주신 책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에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이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이다. 앞으로도 이 동행이 희망의 뿌리로 깊이 내려지기를, 그리고 우리가 남기는 이 기록이 다음 세대에게 길을 묻고 방향을 전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일요일 밤 아홉 시의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의 운영위원회 회의실은 여전히 환하게 불이 켜져있다. 그리고 소통과 나눔속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수소의 미래를 향한 걸음을 늦추지 않을 것이다. 3. 새로운 길을 열다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14:00~18:00, 전북대학교 진수당 교육연구동 502호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마침내 첫 강의를 시작하는 날이다. 가슴이 뛴다. 설렘과 긴장이 번갈아 심장을 두드리고, 강의를 한다는 기쁨이 그 사이를 비집는다. 수소는 미래의 희망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미래는 가만히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기후 위기 앞에서 망설이는 시간은 이미 사치가 되었다. 그것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실천으로 옮길 사람이 없다면 수소시대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한 명의 지도사가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변화가 지역과 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면 될 것이다. 오늘 이 강의실에서 시작되는 배움이 각자의 자리에서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교육생들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되뇌였다. 지금이다. 서두르라. 미래는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의 첫 관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수소경제라는 말은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그것을 일반인들이 받아들이는 일은 흔치 않다. 이 교실에 모인 사람들은 바로 그 흔치 않은 일을 선택한 이들이었다. 우리는 미래 수소환경산업의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적 아래, 교육이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제1기 과정은 출발선이다. 걱정도 했지만 성공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수소산업의 큰 흐름을 짚었고, 김정헌 부이사장은 수소환경의 개념을 구조적으로 풀어냈다. 나는 글쓰기 방법과 기자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에 강사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보다 다시 배우는 사람에 가까웠다. 강의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얼마나 많이 전달할 것인가’가 아니었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였다 맥락을, 정보보다 방향을 먼저 이야기하고자 했다. 강의실에서 느낀 한 가지 확신이 있다. 신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길의 끝에 화려한 성과가 있지 않더라도, 신뢰받는 한 사람의 지도사가 세워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의 길을 밝히는 순간, 이 강의의 의미는 가치로 남을 것이다. 이 과정의 목적은 분명했다. 수소환경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주체를 양성하고, 이들을 수소환경 강사로, 한국수소환경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기를 꿈꾸었다. 정승운 시인이 1기 원우회장으로, 박숙영 시인이 총무로 선출되었다.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13:30~18:00,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제2기 과정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주관 아래, 수소에너지 원리, 수소경제 정책과 활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전략이 보다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나는 ‘환경과 언론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환경 이슈가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지고, 언론·기업·시민사회가 ESG 시대에 어떤 소통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로 풀어냈다. 제3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전주 중화산동 연가 제3기 과정은 성숙의 단계였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은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를 짚으며 수소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오정환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국제정세와 지역 정책의 맥락에서 설명하며, 지역 중심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을 심화 설명하며 전북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나는 다시 언론 이야기를 했다. 최신 환경 이슈가 어떻게 보도되는지, 환경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한지를 현장 중심으로 다뤘다. 이 과정에서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수소환경지도사는 연결자라는 사실을,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수소환경지도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이 끝나는 순간 관계도 끝나는 구조로는 지속할 수 없다. 지역 학교,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와 연계된 강의·포럼·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야 한다. 지도사는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두 번째는 역할의 다층화다. 수소환경지도사는 강의도 할 수 있지만, 기자가 될 수 있고, 정책 모니터 요원이 될 수 있으며, 지역 컨설턴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하나의 자격에 하나의 역할만 부여해서는 인재가 머물지 않는다고 본다. 세 번째는 공동체 유지다. 기수별 원우회, 정기 세미나, 공동 집필, 현장 답사 등을 통해 ‘혼자가 아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자격은 개인이 취득하지만, 성장은 공동체에서 일어난다고 본다. 국가공인 자격으로 가는 길 국가공인 자격증 추진을 위해서는 명확한 논리가 필요하다. 첫째, 수소환경지도사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라는 국가 전략과 직결된 인력이다. 둘째, 단순 기술자가 아닌 교육·홍보·소통 인력이라는 점에서 공공성이 높다. 셋째, 이미 교육과정과 실무 활동이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제안서, 시범 사업 성과 데이터, 지방정부 연계 사례를 축적해야 한다고 본다. 마치며 나는 전북이 수소환경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 현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2026년 2월 7일, 완주에서 열릴 제4기 과정은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소환경지도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자격증으로 전지역으로, 확장되어 가길 소망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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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 "안호영 의원이 제안한 '반도체 새만금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생존이 걸린 '국가적 비상 처방'이다. 본인이 행정 부지사 시절 기획하고 추진했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첨단 산업의 성패는 결국 '에너지'와 '속도'에 있다. 용인은 지금 송전탑 갈등으로 전력을 언제 끌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희망고문' 상태다. 반면 새만금은 1년 6개월 안에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준비된 땅이다. 기업에 '전기가 없는 용인에서 10년을 더 기다려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을 깎아먹는 일이다. 기업이 원하는 풍부한 RE100 에너지가 있는 새만금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전탑과 공업용수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다시한번 지산지소를 언급하며, 전기생산이 가능하고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클러스터 부지가 준비된곳이 적합지가 아니겠냐고 시사했다. 새만금은 직접 전기공급이 가능하여 송전탑이 필요없고, 바다를 끼고 있어 용수 공급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군산항과 새만금항이 있어 물류또한 편리하다. 이제는 한 지역이 잘사는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시적 안목으로 결정해야 한다. 결국 그 방법이 경기도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책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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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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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반도체의 확장 전략, 새만금을 외면해선 안 된다
- [칼럼] 최근 반도체 ‘지방이전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가 자칫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반도체 산업이 국가 운명이 걸린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 제기는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논쟁은 출발점부터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논점은 ‘지방이전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이 다음 20~3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다. 수도권 단일 축 전략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한국 반도체의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 거점이다. 이는 흔들려서는 안 되며, 어떠한 정책 논의도 이를 전제로 출발해야 한다. 다만 현실은 냉정하다. 전력, 부지, 환경, 인구, 교통 등 거의 모든 요소에서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에 근접해 있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속도전’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 경쟁’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수도권 단일 축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미국은 반도체 생산 거점을 애리조나, 텍사스, 오하이오 등으로 분산하고 있고, 일본 역시 규슈와 홋카이도를 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다. 한국만 수도권 일극 구조를 고수해야 할 이유는 없다. 새만금은 ‘이전지’가 아닌 ‘확장지’다 전라북도 새만금은 흔히 ‘지방’이라는 단어로 단순화되지만, 산업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공간이다. 새만금은 기존 산업을 옮겨 심는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 단위의 가용 공간이다. 대규모 연속 부지, 항만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 재생에너지 집적 가능성은 국내에서 새만금만이 갖는 조건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전력 문제에서 새만금은 장기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간헐성 문제는 기술로 관리해야 할 과제이지, 산업 입지를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수소 기반 저장,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은 이미 글로벌 산업계가 선택한 해법이다. 새만금은 이러한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최적지다. 반도체는 이제 ‘에너지·환경 산업’이다 AI 반도체, 전력반도체, 첨단 패키징, 차세대 메모리 공정은 과거와 전혀 다른 산업 조건을 요구한다. 탄소 규제, RE100, 공급망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 됐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만금은 친환경·저탄소 반도체 생산기지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균형발전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국가 전략이다 균형발전을 정치적 논리로만 치부하는 시각은 이제 재고돼야 한다. 수도권 과밀은 이미 국가 경쟁력의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에너지, 인구, 안보 측면에서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 새만금 반도체 전략은 지역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가 리스크를 분산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지다. 용인을 지키면서 새만금으로 확장하는 이원 전략은 충분히 현실적이며, 오히려 글로벌 표준에 가깝다. 선택을 미루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의 산업이다. 그러나 그 타이밍은 단기 가동 일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적 찬반이 아니라, 냉정한 국가 전략 논의다. ‘지방이전’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새만금이라는 전략적 확장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K반도체의 다음 30년을 결정할 선택 앞에서,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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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반도체의 확장 전략, 새만금을 외면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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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바이오수소의 전국 기업 선택
-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바이오수소 전략에서 또 하나의 핵심은 기업 선택의 문제다. 바이오수소는 특정 대기업만을 위한 에너지가 아니다. 오히려 산업용 열을 사용하는 중견·중소 제조기업, 지역 기반 산업단지, 농공단지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현실적 해법이다. 국회에서 논의되는 바이오수소 전략은 ‘누가 먼저 적용할 수 있는가’보다 ‘누가 가장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바이오수소는 고가의 수입 수소에 의존하지 않고, 장거리 운송 부담 없이 지역 내에서 생산·소비가 가능한 에너지다. 이는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는 식품·화학·섬유·제지·금속·시멘트·농식품 가공기업에게 즉각적인 탄소 감축 수단이자, 에너지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전략 자산이 된다. 특히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강조해 온 것처럼, '바이오수소는 기술 과시용 수소가 아니라, 기업의 공정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실용 수소'다. 전북형 바이오수소 모델은 단순한 지역 실증이 아니라, 전국 기업이 선택 가능한 표준 패키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국회–바이오수소 협의체–운동본부–지자체–산업계가 연결된 구조 속에서 각 지역 기업은 ‘참여 대상’이 아니라 ‘전환 주체’로 자리 잡아야 한다. 전북에서 검증된 기업 적용 모델이 충청·영남·호남·수도권의 산업단지로 확산될 때, 바이오수소는 정책 구호가 아닌 기업이 선택한 에너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북에서 증명하고, 국회에서 제도화하며, 전국 기업이 선택하는 바이오수소' 이 선택이 쌓일수록 대한민국 수소경제는 선언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계로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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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바이오수소의 전국 기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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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전주시 삼천동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생활공간입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우리 동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지역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탄소중립은 선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민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천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지역이 만들어집니다. 삼천동의 미래는 주민의 손으로, 생활 속에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과 녹색 인프라, 삼천동이 시작합니다 우선 ‘태양광 마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공공건물, 마을회관, 주택 옥상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확대는 삼천동을 에너지 자립 커뮤니티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공유 모델’도 실현 가능합니다. 또한, 삼천천과 인접 유휴지에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흡수 공간을 확대해야 합니다. 가로수와 마을 공원 녹화 사업을 통해 도시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녹색 인프라의 확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삼천동을 물려주는 길입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참여와 보상이 있는 마을 삼천동 주민이 탄소중립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전기차 이용, 자전거 출퇴근,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지역 상점이나 문화행사에서 인센티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정책입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도 정례화할 것입니다. 학교와 경로당에서 나무심기 체험, 업사이클링 활동, 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습니다. 협력과 연대로 만드는 삼천동형 탄소중립 삼천동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접한 풍남동, 효자동 등과 협력해 생태교통망,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도로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발전의 토대입니다. 또한, 지방정부, 지역기업, 시민단체(NGO)와의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에너지 기업의 투자 유치, 환경교육 확대, 지역 소상공인의 그린 소비문화 참여 등을 유도하겠습니다. 관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로 전환하겠습니다. ✅ 실행을 위한 과제와 약속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정례화 -녹색 기금 및 민간 펀딩 등 외부 재원 확보 체계화 -성공사례의 시각화, 주민 인센티브 체계 확대 -청년·학부모·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마을 거버넌스 구축 지금 삼천동은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전한 마을, 이웃이 이웃을 응원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연대가 절실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가 됩니다.삼천동에서 탄소중립, 함께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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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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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식 박사 칼럼] "소중한 사이, 옳고 그름보다, 친절함이 더 중요하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웅식 경영학 박사 『소중한 사이, 옳고 그름(Right and wrong)보다 친절함(Kind) 더 중요하다』 - 상대방을 ‘설득’ 대신 ‘존중’을 택할 때, 우리는 더 좋은 답을 찾을 수 있다. - 한국직무능력개발원 원장 홍웅식 경영학 박사 ● 세상 끝에서 길을 잃어도, 문득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혹은 가장 가까운 친구나 동료로 말입니다. 우리는 그 소중한 관계 속에서 울고 웃으며, 삶이라는 긴 여행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가 저술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Survival of the Friendliest)'라는 책의 한 구절이 유독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날입니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라고 말입니다. 인류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비결이 가장 날카로운 창이나 가장 단단한 방패가 아닌,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는 '다정함'이었다는 사실은, 오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옳음’이라는 날카로운 칼날 위에서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 사실을 잊고 사는 걸까요.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우리는 때로 가장 날 선 칼날을 겨눕니다. '나는 맞고, 당신은 틀렸다'는 굳은 확신 속에서, 내 주장의 정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에 생채기를 냅니다. 그 순간, 우리는 따뜻한 온기를 나누던 동반자가 아닌, 냉정한 판사나 논객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관용적인 동시에 가장 무자비한 종이다." 이 한 문장이 우리 안에 숨 쉬는 슬픈 모순을 꿰뚫습니다. 내 편이라 여길 때는 세상 모든 것을 내어줄 듯 다정하다가도, 한번 생각이 다르다는 벽에 부딪히면 누구보다 차갑고 무자비하게 상대를 몰아세우는 우리의 모습. 그 날카로운 '옳음'의 칼날 위에서, 소중한 관계는 위태롭게 흔들립니다. ● 존중이라는 따스한 햇살이 비칠 때 그러나 잠시 멈춰 서서, 이기고 지는 게임에서 내려와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설득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그저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여준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존중'이라는 이름의 따스한 햇살입니다. 그 햇살은 옳고 그름의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싹을 틔웁니다. "진화라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이상적 방법은 협력을 꽃피울 수 있게 친화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관계에서의 진정한 승리는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존중을 통해 더 깊은 협력의 꽃을 피워내는 것입니다. 서로의 세상을 인정해 줄 때, 우리는 비로소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제3의 길, 함께 웃으며 걸어갈 수 있는 더 넓은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 함께, 더 멀리 걸어가기 위하여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낡은 격언이 유독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옳다는 주장, 그 굳은 신념이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낳고, 차가운 분노의 벽을 쌓아 우리를 갈라놓을 뿐입니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으며 분노로 일관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음을 우리는 이제 알고 있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정함으로 대응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존'은 비단 인류의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과 나, 우리의 관계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고도 간절한 외침입니다. ● 세상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오늘 혹시 날카로운 '옳음'을 내세우려 했다면, 그 칼날을 잠시 거두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신 그 손으로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함'을 속삭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은 아직 멀기에, 우리는 이기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을, 정복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관계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일 테니까요. ● 잊지 마세요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Ian Maclaren). 친절 하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당신이 모르는 힘겨운 전투를 하고 있다. - Ian Maclaren - 진심을 다합니다. -------------------------------------------------------------------------------------------------------------------------------------- 홍웅식 박사 주요약력 (사) 한국교육강사연합회 회장 / 한국직무능력개발원 원장 / 경영학 박사 /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 과정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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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식 박사 칼럼] "소중한 사이, 옳고 그름보다, 친절함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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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칼럼] 기후 변화 대응의 새로운 전환점
-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은 우리의 약속! 이재명과 함께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전국탄소중립특보단 단장과 단원들의 사진 더불어 민주당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공약한 바 있다. 최근 정부도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형태든 이름에 "기후가" 들어가는 부처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이는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의 갈등을 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기후 변화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극단적인 기후 현상은 우리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에너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각각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정책간의 미묘한 온도차가 있는 듯 하다. 예를 들어, 산업부는 경제 성장을 우선시하는 반면, 환경부는 환경보호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온도차를 해갈하고, 보다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에너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처가 필요하다. 전국탄소중립특보단(송승룡 단장)과 각 지역단장들이 전북도의회 회견장에서 기지회견을 하고 있는사진 독일의 "연방경제기후보호부"와 같은 모델을 참고하여, 한국에서도 기후 문제를 정책에 통합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고, 산업계의 기후 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단순히 새로운 부처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의 실질적인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이다. 기후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이 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치적 및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정부와 국민이 그리고 관련 단체가 특히 전국탄소중립특보단의 모든 단원들이 힘을 모아 이 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할 때이다. 어떤 경우든 그 동안 거꾸로 갔던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이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길 소망한다.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전국탄소중립특보단 전북공동단장 홍성학 단장(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김정헌 단장(전북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사진 이재명 후보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기후에너지부는 지금 우리나라가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담하는 독립 부처가 필요하다"며 법률 개정등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신속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진과 기사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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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칼럼] 기후 변화 대응의 새로운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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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칼럼] 기자의 글쓰기 방법과 자질 및 역할
-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 시인 (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장) 기자의 글쓰기 방법과 자질 및 역할 기자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기자의 글쓰기 방법과 자질 그리고 역할에 대해서 논거한다. 1. 기자의 글쓰기 방법 기자의 글쓰기 방법은 명확하고 간결해야 한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문장 구조를 피하고, 핵심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기자의 글쓰기 방법에 대한 중요한 요소중 육하원칙이다. - 5W1H원칙 기자는 기사를 쓸때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 원칙을 따르면 독자들이 사건의 전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간결한 문장을 써야 한다. 긴 문장보다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 독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불필요한 수식어나 복잡한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객관성을 유지한다. 기자는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해야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야 한다. 2. 기자의 자질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자질이 필요하다. 다음은 기자에게 요구되는 주요한 자질이다. - 호기심 기자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찾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한다. - 비판적 사고 기자는 수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진실과 허위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소통 능력 기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원할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얻고,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3. 기자의 역할 기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다음은 기자의 주요 역할이다. - 정보 전달 기자는 사건과 이슈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 감시 기자는 부정과 비리를 폭로함으로써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여론 형성 기자는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소개함으로써, 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공론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자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명확하고 간결한 글쓰기 방법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호기심과 건전한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진실을 추구한다. 또한, 기자는 공공 감시와 여론 형성을 통해 사회의 투명성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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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칼럼] 기자의 글쓰기 방법과 자질 및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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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주 덕진공원 나무 벌목, 탄소중립 시대 역행하는 결정
- 전주시 덕진공원 나무 벌목, 탄소중립 시대 역행하는 결정 최근 전주시가 덕진공원의 나무들을 대거 벌목하는 행위를 강행하면서 시민사회는 물론 환경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우리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결정이 탄소중립 시대에 역행하는 잘못된 행보라고 판단하며,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녹색 공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목표 덕진공원은 전주시민들의 휴식처일 뿐만 아니라 도시 내 탄소 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 시급한 가운데, 도시 내 녹색 공간의 보전은 필수적이다. 나무 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은 평균 22kg에 달하며, 이는 도시 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점에서 덕진공원의 나무를 벌목하는 것은 탄소중립 목표에 반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도시 개발과 환경 보존의 균형 필요 전주시 측은 공원 정비 및 시설 개선을 이유로 나무 벌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친환경적인 도시 발전 방향과 부합하지 않는다. 도시 개발과 환경 보존은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나무를 베어내는 대신 기존 녹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환경적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시민과의 소통 부족 이번 벌목 결정 과정에서 시민들과의 충분한 논의가 이뤄졌는지 의문이다. 공원은 특정 행정기관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자산이며, 특히 환경적 가치가 높은 공간일수록 공공의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다. 전주시가 시민들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은 행정 절차상 큰 문제이며, 향후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다 민주적인 절차가 필요하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안적 제안 우리 본부는 덕진공원의 생태계를 보존하면서도 도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적 방안을 제안한다. 1. 기존 나무를 보존하며 공원 시설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설계 변경 2. 벌목이 불가피한 경우, 동일한 수량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여 탄소중립을 실현 3. 시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 가능한 공원 관리 방안 마련 4. 도시 내 추가적인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 전주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벌목 결정이 아닌,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 덕진공원의 나무들은 단순한 조경 요소가 아니라, 우리 도시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다. 이번 벌목 결정을 재고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송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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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주 덕진공원 나무 벌목, 탄소중립 시대 역행하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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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북, 국제수소거래소 최적지인가?
- 전북, 국제수소거래소 최적지인가? 경제·지리·산업적 분석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경제 활성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국제수소거래소(International Hydrogen Exchange) 설립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도 국제수소거래소를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며,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경쟁하는 가운데 전북지역이 그 적합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전북이 국제수소거래소를 유치할 타당성은 얼마나 될까? 이를 경제적, 지리적, 산업적 측면에서 다른 후보 지역과 비교하여 검토해보고자 한다. 1. 경제적 타당성: 전북의 비용 효율성과 정책적 지원 국제수소거래소는 수소 생산국과 소비국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수소 시장의 가격 형성을 주도하게 된다. 전북은 새만금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이 활발하다. 반면, 수도권 및 부산, 울산 등 다른 후보 지역은 기존 산업 중심지로서 수소 관련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부지 비용과 인구 밀집으로 인한 운영 비용 상승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북은 상대적으로 낮은 부지 비용과 인프라 조성의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 거래소 설립 시 초기 운영 비용 절감 및 산업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지리적 타당성: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의 경쟁력 전북은 동북아시아 수소 공급망에서 전략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새만금항과 군산항을 통해 해외 수소 도입이 용이하며, 수도권 및 충청권과의 연결성이 뛰어나 전국적인 수소 유통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반면, 울산과 부산은 기존 석유화학 및 조선 산업과의 연계를 강점으로 내세우지만, 이들 지역은 항만 접근성이 일부 제한적이며, 이미 포화된 산업 구조로 인해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이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전북은 상대적으로 넓은 배후 부지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어, 친환경적인 수소 거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3. 산업적 타당성: 기존 산업과의 연계 및 연구 인프라 전북은 이미 수소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군산은 전기차 생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료전지 및 수소차 인프라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완주 산업단지 내 수소 충전소 및 연관 시설 구축, 새만금 내 수소 제조 및 저장 인프라 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전북대 등의 연구기관이 수소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 국제수소거래소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반면, 수도권은 다양한 연구기관이 집중되어 있지만, 높은 인건비와 운영 비용이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울산 및 부산 지역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신생 기업 및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상황이다. 결론: 전북의 경쟁 우위와 발전 가능성 전북은 경제적, 지리적, 산업적 측면에서 국제수소거래소를 유치하기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다.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비용, 높은 인프라 확장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 잠재력,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시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면, 전북이 동북아 수소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함께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국제수소거래소의 전북 유치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한국이 글로벌 수소 시장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필자 : 송승룡(한국수소환경신문 발행인)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있으며, 울산광역시, 충청남도등 지자체와 한국수소연합등 주요 수소산업 연구과제등을 수행하였으며, 전북과 우리나라의 수소산업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 : 수소경제및수소산업관련 주요기술동향분석및 시장전망과 기업종합분석(비티타임즈,2024). 수소산업벨류체인별 기술동향분석보고서(비티타임즈,2024), 수소산업기술용어사전(비티타임즈, 2022), 수소관련산업 분석보고서(비티타임즈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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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칼럼]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과 자율주행으로 미래를 질주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 유치와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의 미래 필자가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하여 LA와 샌프란시스코를 거닐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택시였다. 미국 시민들은 앱을 통해 기사가 없는 자율주행택시를 이용하는데 자율주행택시를 뒤따라가면서 느낌점은 정말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이와중에 전북이 국내에서 올림픽후보지에 선정됐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는데 올림픽유치를 기점으로 전북에도 자율주행택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올림픽 유치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미래 교통 혁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 특히, 올림픽과 연계한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은 전북을 스마트 모빌리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올림픽과 스마트 모빌리티의 만남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축제가 아니다.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이 거대한 행사는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을 유치한다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최첨단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자율주행택시의 시범운행은 혁신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자율주행택시, 전북을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다 자율주행 기술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자율주행택시를 도입하기 위해 앞다투어 테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도 이에 동참해야 한다. 올림픽을 계기로 전북에서 자율주행택시를 시범운행한다면, 이는 지역의 스마트 모빌리티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이다. 전북형 자율주행 모델의 가능성 전북은 도농복합 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대도시와는 다른 교통 환경을 고려한 자율주행 모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주시와 군산시 같은 도심 지역에서는 도심형 자율주행택시를, 농촌 지역에서는 승합형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는 방안이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주요 경기장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한다면,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기술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자율주행택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정책적 지원도 필수적이다. 먼저, 5G 및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 또한, 실증 테스트를 위한 규제 샌드박스를 마련하여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를 추진한다면,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전북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행사 유치가 아니다. 이는 전북이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을 통해 전북을 최첨단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과 함께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면, 이는 단순한 교통 혁신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위상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전북이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할 때다. 필자 : 송승룡(한국수소환경신문 발행인)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있으며, 울산광역시, 충청남도등 지자체와 한국수소연합등 주요 수소산업 연구과제등을 수행하였으며, 전북과 우리나라의 수소산업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 : 수소경제및수소산업관련 주요기술동향분석및 시장전망과 기업종합분석(비티타임즈,2024). 수소산업벨류체인별 기술동향분석보고서(비티타임즈,2024), 수소산업기술용어사전(비티타임즈, 2022), 수소관련산업 분석보고서(비티타임즈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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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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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열쇠' 샤이니 키,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 티저 영상 11월 1일 오후 6시 공개!
- ‘만능열쇠’ 샤이니 키(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포에버 유어스)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키는 11월 1일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Forever Yours’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가수 키의 유니크한 콘셉트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키의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는 청량한 트로피컬 하우스의 바이브가 인상적인 R&B 팝 곡으로, 연인이 서로에게 푹 빠진 모습을 가사에 담아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키의 매력적인 음색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곡은 샤이니 ‘View’(뷰), ‘Married To The Music’(매리드 투 더 뮤직), ‘SHIFT’(시프트) 등을 작업한 영국 최정상급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에 참여함은 물론, 유명 작사가 조윤경이 작사했으며, 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의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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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뮤지컬 '웃는 남자' 호평 속 성공적인 마무리!
- “무대에 설 때마다 즐겁고 행복! 많이 배운 작품“ 마지막 공연 소감 전해 티켓 파워 + 실력 모두 갖춘 뮤지컬 계의 신성 등극 엑소 수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의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린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아, 지난 31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호평 속에 마쳤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윈플렌을 완성한 수호는 맑은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다채로운 넘버들을 선사해 매회 기립 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호는 “존경하는 선배님들, 연출가님은 물론 정말 좋은 앙상블분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대에 서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많이 배운 공연이었고,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회를 남겼다. 수호는 뮤지컬 데뷔작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오는 5일 열릴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신인상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뮤지컬 계의 신성’으로서 자리매김해 앞으로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호는 오는 11월 2일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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