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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칼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전북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AI·로봇·수소에너지의 융합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이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수전해 수소 생산, 그리고 ‘AI 수소시티’ 조성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은 매우 전략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미래 산업의 완성형 모델을 새만금에서 구현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이번 투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생산과 AI·로봇 산업의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산업단지 확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지다. 정부가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 산업은 기업이 만들지만, 산업 생태계는 국가가 만든다. 교육·교통·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전력·용수·통신 인프라 확충, 규제 혁신이 동시에 추진될 때 비로소 투자 효과는 극대화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속도전’ 주문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적절한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 협약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은 공동 운명체가 된다. 계획 수립과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재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전북이 오랫동안 겪어온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업 집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는 구조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다. 이는 곧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결단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동시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바이오수소 및 청정수소 기술 실증,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서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새만금은 더 이상 가능성의 땅이 아니라 실행의 땅, 혁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이번 투자가 ‘전북의 기회’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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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3월 2일 전주시 코다리명가에서 ‘2026년 제5회 정기총회 및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정환 사무총장과 이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소환경지도사 양성 확대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운동본부는 ▲전북도의회 수소산업 생태계 심포지엄 ▲창원 국제수소엑스포 참가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4회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전북대학교, 익산, 완주 등으로 확대되며 수소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투명한 회계 운영… “공익법인 기준에 맞춘 공개” 감사보고에 따르면 수입지출내역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됐다는 감사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공익단체 지정에 부합하도록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항을 명문화했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교육·플로깅·공장투어 3대 축”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됐다. 2026년 주요사업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홍보·교육 연 4회 추진 ▲플로깅(쓰담 달리기) 대회 4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공장투어 2회 실시 등이다. 정관 개정… 조직 슬림화 및 부이사장 체제 도입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도 함께 의결됐다. 상임이사 제도를 폐지하고 부이사장 3인 이하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했다. 운동본부는 “공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송승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북이 수소경제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만찬이 이어지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2022년 설립 이후 세미나, 정책제안, 시민교육, 출판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 확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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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서남용 출판기념회 성황… “군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완주’”
    [한국수소환경신문]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지역 주민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서남용 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일주일 연기해 진행됐다. 행사는 장소 특성을 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차례(10시·11시·14시·15시)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시간대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책이 아닌 사람 이야기”… 군민과 함께한 공감의 시간 이날 행사는 저자의 출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저자의 픽’ 주요 내용 낭독 ▲저자와의 대화(Q&A) ▲갤러리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러리 투어’는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공간 ‘걸어온 완주’에서는 12년간 의정활동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돼 지역 발전 과정과 민생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고, 두 번째 공간 ‘내일의 완주’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제언을 사진과 메시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픽’ 코너에서 서 의원은 “완주는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힘을 가진 곳이며, 그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을, 현장 속에 있다”며 “완주의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서 있는 현장에서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지속” 저서 ‘위대한 완주를 위하여’는 군의원으로 3선을 지내며 보고 느낀 현장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과정의 가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 경쟁보다 공동체를 강조하는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놀랐다”며 “책 제목처럼 완주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AI·첨단기술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 만들 것” 서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흐르는 미래 경제수도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용 의원은 고산초·중학교와 전주 해성고,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8·9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군의원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인의 저서 출간을 넘어,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지역 행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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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 전북권
    2026-02-07
  •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머리말 이미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고 있는 변화는 늘 찾아온다. 환경과 에너지의 문제 역시 그렇다. 나는 그것을 수소시대의 과제로 부르고 싶다. 이 글은 거대한 담론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내가 서 있던 자리, 내가 걸어왔던 길, 그리고 그 순간 마음에 담고 있는 수소와 탄소중립이라는 생각의 결을 따라 나의 이야기로 전개하고자 한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나의 생각의 흔적을 남기려 한다. 1. 새로운 도전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오후 다섯 시, 전주 평화동 알펜시아웨딩홀 2층 비너스홀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정기총회와 함께 한국수소환경신문사 창간식이 열리는 날이다. 분위기는 조금 특별했다. 들뜸과는 다른 묵직하면서도 조심스러운 걱정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나는 지금, 새로운 직함과 함께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에서 잠시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떠올렸다.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그리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이름 앞에 붙은 직함들은 무거웠지만, 그 무게만큼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과 기대도 또렷이 느껴졌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나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이 시작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수소와 환경,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겠다는 선언을 마음속으로 하였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은 늘 쉽게 쓰인다. 그러나 그 말이 지닌 무게를 끝까지 감당하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말은 앞서가지만, 책임은 늘 뒤따라오기 때문이다. 창간식 단상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내가 시작하려는 이 일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앞을 가렸다. 신문을 창간한다는 것은 단순히 매체 하나를 더 만드는 일이 아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공정한 언론인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을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치고 가며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분명하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어느 하나도 선택 사항이 아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삶 한가운데 놓여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간격이 너무 크다는 데 있다. 크고 추상적인 말들 앞에서 사람들은 쉽게 고개를 돌린다. 나는 그 간극이 늘 마음에 걸렸다. 산업 현장에서, 정책 토론 자리에서, 그리고 일상의 대화 속에서 느꼈다. 이 중요한 이야기가 왜 사람들의 삶까지 닿지 못하는 걸까? 그래서 신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대의 정론을 풀어내는 창구로서의 신문. 한국수소환경신문은 그렇게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소는 지금 전 세계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다. 폭우와 가뭄, 이상기후는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풍경이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수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나는 수소를 단지 에너지 기술로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수소는 우리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대표이사라는 직함은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낯설다. 이 자리가 나에게 권한보다 먼저 책임으로 다가온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다루는 주제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전환은 어느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니다. 진영 논리로 나눌 수도 없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다. 한쪽의 목소리만 크게 담는 신문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다시, 시작점에 서서 창간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난 뒤, 텅 빈 웨딩홀을 잠시 바라보았다. 화려했던 조명은 꺼지고, 의자들은 정리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의 나의 떨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은 하루아침에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급해지지 않으려 한다. 다만 방향만큼은 분명히 하려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이 신문은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신뢰가 높아지면 속도가 빨라진다. 신뢰가 쌓이면 움직임도 빨라지고, 판단은 선명해진다. 그 속도는 결국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성과는 다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수익을 만들어내기도 할 것이다. 높은 신뢰는 소통을 넓히고, 팀워크를 단단하게 하며, 조직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신뢰는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기도 하다. 나는 이 신문을 통해 진실에 눈뜨고 싶다. 자극보다 사실을, 속도보다 의미를 선택하는 신문그 선택이 더디더라도, 신뢰라는 기초 위에 쌓아 올린 기록이라면 언젠가는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신뢰는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그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신문이 되고자 한다.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뿌리로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길이고, 이 신문에 담아가고 싶은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다시 묻는다. 2. 희망의 뿌리 한 주의 끝자락, 매주 일요일 저녁 아홉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준비하는 시간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들은 수소 관련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전략회의를 시작한다. 특별할 것 없는 시간처럼 보이지만, 이 회의는 늘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고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간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우리는 또 다른 행사를 기획하고, 토론회를 만들고,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아래의 글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년동안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걸어온 발자취의 기록이다.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4:00~16:00, 국제수소거래소 설립 및 전북의 수소경제 정책토론회,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전북의 수소경제 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전북이 어떤 산업 구조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오갔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은 지정토론자로 나서 전북 지역 산업의 다각화를 이야기했다. 제조업에만 기대지 않고, 금융과 서비스 산업을 결합해 지역경제의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고, 수소는 에너지이지만, 동시에 경제를 살릴수 있는 원동력이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13:00~18:00, 전북발전협회 제2회 전북발전정책포럼.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 김제가 새만금개발청 2호 방조제 앞바다를 해상풍력 에너지 생산지로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면, 국제수소거래소 설립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는 제안을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말하기도 했다. 전문 패널 토론에는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최훈일 재무총장도 함께했다. 그날의 논의는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고 본다. 4월, 축산분뇨라는 현실 앞에서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전라북도 축산분뇨 및 폐기물 처리 정기 심포지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축산분뇨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일은 가능한가? 우리나라 축산폐기물의 현황,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갈등, 그리고 해결 방안. 축산농가의 현실과 에너지 전환 계획이 함께 설명되었다. 자연순환센터 운영을 통한 해법, 전북특자도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확대 방안도 제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수소환경신문사 임석민 기획실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폐기물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아직 쓰이지 않은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7월, 산업 생태계를 말하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14:00~16:00, 전북수소산업생태계활성화 심포지엄.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전북 수소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발전 방안을 차분히 짚어갔다. 수소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정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생태계가 필요하다. 기술, 인력, 제도, 그리고 지역의 의지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날 우리는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중 하나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산업 종사자를 늘리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국가자격 제도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 9월, 세계와 만나다 2025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2025 국제수소전기 에너지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에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사가 함께했다. 이 전시는 단순한 홍보의 장이 아니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전략적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여는 자리였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본다. 10월, 소통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오후3시, 전북지역 수소산업 정책현안관련 국회의원 안호영 의원 초청 간담회,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32 4층 전북 지역 수소산업 정책 현안을 두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그린수소를 통합한 미래 산업 전략을 모색했다. 11월, 수소의 달을 기념하다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14:00~16:00, 2025 수소의 달 기념식,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4층 대강당. 2025 수소의 달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는 이 행사를 단순한 기념에 머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소경제 전환을 우리 사회가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가늠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 수소는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는 말이 이때만큼 실감 난 적도 없었다. 12월, 성과로 남다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14:00~16:00, 전북형 바이오수소 생태계 구축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토론회,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 2층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전북은 바이오가스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국가 바이오수소 허브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전북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정환 사무총장, 최훈일 재무총장도 토론회에 함께 참여하여 전북의 바이오수소 경제 전략과 녹색 실천 정책을 논의했다. 이 논의는 단발성이 아니라, 점점 성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본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사람이 준비했고, 사람이 기획했으며, 사람이 추진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였다. 제도도, 조직도, 명분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의 힘으로 해낸 결과물이다. 밤이 깊어가는 시간,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회 회의 석상에 둘러앉아 이어졌던 토론을 나는 잊지 못한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맡고,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본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었다. 수소의 미래를 향한 공감 하나로 모여 소통하고 나누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이 기록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와 한국수소환경신문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나침반에 가깝다. 앞으로도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사람을 중심에 두는 일, 현실과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믿음이다, 속도보다 신뢰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 원칙 위에서라면,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보이지 않는 헌신,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논의와 준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감당해 주신 책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운영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에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이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이다. 앞으로도 이 동행이 희망의 뿌리로 깊이 내려지기를, 그리고 우리가 남기는 이 기록이 다음 세대에게 길을 묻고 방향을 전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일요일 밤 아홉 시의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의 운영위원회 회의실은 여전히 환하게 불이 켜져있다. 그리고 소통과 나눔속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수소의 미래를 향한 걸음을 늦추지 않을 것이다. 3. 새로운 길을 열다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14:00~18:00, 전북대학교 진수당 교육연구동 502호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마침내 첫 강의를 시작하는 날이다. 가슴이 뛴다. 설렘과 긴장이 번갈아 심장을 두드리고, 강의를 한다는 기쁨이 그 사이를 비집는다. 수소는 미래의 희망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미래는 가만히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기후 위기 앞에서 망설이는 시간은 이미 사치가 되었다. 그것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실천으로 옮길 사람이 없다면 수소시대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한 명의 지도사가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변화가 지역과 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면 될 것이다. 오늘 이 강의실에서 시작되는 배움이 각자의 자리에서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교육생들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되뇌였다. 지금이다. 서두르라. 미래는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의 첫 관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수소경제라는 말은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그것을 일반인들이 받아들이는 일은 흔치 않다. 이 교실에 모인 사람들은 바로 그 흔치 않은 일을 선택한 이들이었다. 우리는 미래 수소환경산업의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적 아래, 교육이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제1기 과정은 출발선이다. 걱정도 했지만 성공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수소산업의 큰 흐름을 짚었고, 김정헌 부이사장은 수소환경의 개념을 구조적으로 풀어냈다. 나는 글쓰기 방법과 기자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1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에 강사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보다 다시 배우는 사람에 가까웠다. 강의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얼마나 많이 전달할 것인가’가 아니었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였다 맥락을, 정보보다 방향을 먼저 이야기하고자 했다. 강의실에서 느낀 한 가지 확신이 있다. 신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길의 끝에 화려한 성과가 있지 않더라도, 신뢰받는 한 사람의 지도사가 세워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의 길을 밝히는 순간, 이 강의의 의미는 가치로 남을 것이다. 이 과정의 목적은 분명했다. 수소환경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주체를 양성하고, 이들을 수소환경 강사로, 한국수소환경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기를 꿈꾸었다. 정승운 시인이 1기 원우회장으로, 박숙영 시인이 총무로 선출되었다.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13:30~18:00,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제2기 과정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주관 아래, 수소에너지 원리, 수소경제 정책과 활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전략이 보다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나는 ‘환경과 언론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환경 이슈가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지고, 언론·기업·시민사회가 ESG 시대에 어떤 소통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로 풀어냈다. 제3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전주 중화산동 연가 제3기 과정은 성숙의 단계였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김정헌 부이사장은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를 짚으며 수소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오정환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국제정세와 지역 정책의 맥락에서 설명하며, 지역 중심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을 심화 설명하며 전북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나는 다시 언론 이야기를 했다. 최신 환경 이슈가 어떻게 보도되는지, 환경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한지를 현장 중심으로 다뤘다. 이 과정에서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수소환경지도사는 연결자라는 사실을,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수소환경지도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이 끝나는 순간 관계도 끝나는 구조로는 지속할 수 없다. 지역 학교,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와 연계된 강의·포럼·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야 한다. 지도사는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두 번째는 역할의 다층화다. 수소환경지도사는 강의도 할 수 있지만, 기자가 될 수 있고, 정책 모니터 요원이 될 수 있으며, 지역 컨설턴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하나의 자격에 하나의 역할만 부여해서는 인재가 머물지 않는다고 본다. 세 번째는 공동체 유지다. 기수별 원우회, 정기 세미나, 공동 집필, 현장 답사 등을 통해 ‘혼자가 아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자격은 개인이 취득하지만, 성장은 공동체에서 일어난다고 본다. 국가공인 자격으로 가는 길 국가공인 자격증 추진을 위해서는 명확한 논리가 필요하다. 첫째, 수소환경지도사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라는 국가 전략과 직결된 인력이다. 둘째, 단순 기술자가 아닌 교육·홍보·소통 인력이라는 점에서 공공성이 높다. 셋째, 이미 교육과정과 실무 활동이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제안서, 시범 사업 성과 데이터, 지방정부 연계 사례를 축적해야 한다고 본다. 마치며 나는 전북이 수소환경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 현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2026년 2월 7일, 완주에서 열릴 제4기 과정은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소환경지도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자격증으로 전지역으로, 확장되어 가길 소망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 기획특집
    • 오피니언
    2026-01-26
  • 한국수소환경신문, 창간 10개월 만에 방문자 10만 명 돌파
    [한국수소환경신문] 국내 수소·탄소중립 전문 인터넷 매체 한국수소환경신문이 창간 10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에너지 전환 분야 대표 전문 미디어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책, 산업, 지역 현장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보도로 독자층을 넓혀온 결과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수소경제, 탄소중립, 기후에너지 정책을 핵심 의제로 삼아 중앙정부 정책, 국회 동향, 지자체의 에너지 전환 사례, 산업 현장, 시민사회와 교육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수소와 환경을 잇는 전문 미디어’를 표방해왔다. 특히 바이오수소, 수소모빌리티, RE100, 지역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다룬 기획 기사들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 독자층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송장기 신임 사장, 김민수·이수미 신임 본부장 체제로 새롭게 도약을 선언했다. 송승룡 회장 “수소와 탄소중립은 삶의 문제… 시민과 정책을 잇는 언론이 되겠다” 송승룡 한국수소환경신문 회장은 “수소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책과 기술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매체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창간 10개월 만에 1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찾아주셨다는 것은, 전문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언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컸다는 의미”라며 “이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소와 탄소중립은 지역에서 실현되지 않으면 공허한 구호에 그친다”며 “전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현장 사례를 발굴해, 지역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장기 신임 사장 “전문 언론의 역할은 방향 제시… 공론의 허브로 키우겠다” 송장기 신임 사장은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이미 수소와 탄소중립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매체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단순 보도를 넘어, 정책과 산업,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공론의 허브’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소경제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전략”이라며 “전문 언론일수록 더 공정하고 더 엄격해야 한다.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언론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 중심 보도를 넘어 지역의 실험과 도전을 적극 조명해 ‘지역이 만드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담론의 기준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한국수소환경신문은 앞으로 수소·탄소중립 정책 데이터 기반 분석 강화, 심층 인터뷰 및 현장 르포 확대, 청소년·시민 대상 에너지 교육 콘텐츠 개발, 국회·지자체·산업계·시민사회와 연계한 포럼 및 세미나 확대 등을 통해 ‘행동하는 전문 미디어’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간 반년 만의 방문자 10만 명 돌파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수소와 탄소중립이 이제 사회 전반의 공적 의제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 한국수소환경신문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기록하고 이끌어 갈지, 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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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FOCUS
    2026-01-26
  • [칼럼]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은 '희망고문', 새만금은 '즉시 가동'"
    "안호영 의원이 제안한 '반도체 새만금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생존이 걸린 '국가적 비상 처방'이다. 본인이 행정 부지사 시절 기획하고 추진했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첨단 산업의 성패는 결국 '에너지'와 '속도'에 있다. 용인은 지금 송전탑 갈등으로 전력을 언제 끌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희망고문' 상태다. 반면 새만금은 1년 6개월 안에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준비된 땅이다. 기업에 '전기가 없는 용인에서 10년을 더 기다려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을 깎아먹는 일이다. 기업이 원하는 풍부한 RE100 에너지가 있는 새만금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송전탑과 공업용수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다시한번 지산지소를 언급하며, 전기생산이 가능하고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클러스터 부지가 준비된곳이 적합지가 아니겠냐고 시사했다. 새만금은 직접 전기공급이 가능하여 송전탑이 필요없고, 바다를 끼고 있어 용수 공급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군산항과 새만금항이 있어 물류또한 편리하다. 이제는 한 지역이 잘사는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시적 안목으로 결정해야 한다. 결국 그 방법이 경기도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책일 듯 하다.
    • 지역뉴스
    • 호남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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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수소충전소 지원 정책, 지속가능한 수소경제의 출발점
    [한국수소환경신문] 수소경제를 국가 전략으로 천명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작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소 인프라 보급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다. 수소충전소 운영 주체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판매처 부족, 높은 전기요금, 연료비 상승, 지역별 불균형 지원이라는 네 가지 큰 벽에 부딪히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수소경제는 선언에 그칠 뿐, 실질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첫째, 수소 판매처의 부재가 가장 심각하다. 전국적으로 매년 180개 이상의 수소충전소가 재정지원을 신청하고 있지만, 안정적 수요처가 없는 상황에서는 운영 자립이 요원하다. 특히 지방의 중소도시 버스회사 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설치는 판매 안정성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해법이다. 정부가 이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둘째, 수소충전소 전기요율 체계의 불합리다. 현재 충전소는 일반 가정용 전기요금이 적용되어 운영비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산업용 요율로의 전환은 충전소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이용자 요금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셋째, 전기버스와의 형평성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전기버스는 대도시에서 단거리 운행에 적합하지만, 장거리 운행이 일반적인 지방 버스회사에는 현실적 대안이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제도는 전기버스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는 곧 지방 버스회사의 수소버스 도입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이다. 차고지 중심의 고속 수소충전소 설치와 교체주기 맞춤형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 넷째, 연료비와 운송비 부담 완화가 시급하다. 수소 가격이 최근 10%이상 상승했지만, 이에 맞는 정부 지원은 충분치 않다. 또한 기존 200bar 튜브트레일러 운송에서 450bar로 전환할 경우 운송 효율이 두 배 이상 개선되는데, 초기 시설비와 장비 구입비 지원이 없다면 민간이 감당하기 어렵다. 수소충전소는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다. 이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자, 에너지 전환 시대의 공공재이다. 지금의 불균형한 정책 구조와 불합리한 비용 체계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수소경제의 비전은 공허한 구호로 끝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는 안정적 판매처 확보, 전기요율 산업용 전환, 지방 버스회사 맞춤형 지원, 연료비 및 운송비 절감 지원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 지원정책을 서둘러야 한다. 수소충전소 지원은 단기적 보조금 지출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투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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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 오피니언
    2025-09-06
  • [기획특집]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의 인생역정, 궁신접수(躬身接水)의 길, 퇴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제9대 전북연구원장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퇴임하면서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 행보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연구원 혁신과 지역 미래전략 수립에 앞장서 온 이 원장은 퇴임과 함께 "퇴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남호 원장은 한마디로 궁신접수(躬身接水)의 삶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몸을 굽혀 시대의 요구를 받아내고, 가슴으로 껴안아 전북의 미래와 꿈을 그려냈다. 이 원장의 인생철학인 궁신접수(躬身接水), 아무리 화려한 찻잔이라도 반드시 주전자 밑에 있어야 차 한 잔을 담을 수 있고 옹달샘 물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는 마실 수 없다는 사자성어이다. 이 원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상대방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사람이다. 특히, 자신 보다 부족한 상대에까지도 항상 낮은 자세로 인간다움을 잃지 않은, 겸양의 자세로 처신하며, 진정한 소통의 전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양성과정 강의중에) 이 원장은 전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끌었고, 재임 중 추진한 한옥캠퍼스 조성은 지역사회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전북연구원장으로 취임한 이 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 333개 특례 반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등 굵직한 정책 성과를 남겼다. 이남호 원장이 늘 강조한 것은 사람의 소중함이었다. 연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 그것이 원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로 생각했다. 덕분에 전북연구원은 더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났고, 연구원 개개인의 성취는 곧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졌다. "성(城)을 쌓으면 망하고 길을 놓으면 흥한다" 이 원장은 교육을 성이 아니라 길로 보았다.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과 보통교육을 잇는 다리를 놓아야 한다는 이 원장의 신념은 전북교육의 미래 구상 속에 녹아있다. 퇴임사에서 이 원장은 "원장직은 내려놓지만, 전북의 미래를 고민하는 길은 멈추지 않겠다"며 더 깊은 연구와 실천으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원장의 퇴임은 단순한 자리 이동이 아니다. 그것은 곧 전북이 품은 희망과 가능성의 또 다른 출발선이다. 궁신접수의 자세로 살아온 그의 역정은 후대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사진]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서연우 위원장, 익산국토교통미래포럼 최정호 이사장, 제9대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성학 대표이사, 정승운 시인 / (주) 청천뉴테크 회장 지난 8월30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2025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에 탄소중립과 목조건축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환기 시키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기획특집
    • 오피니언
    2025-09-01
  • 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 29.8% vs 전춘성 29.5%, 양강구도 형성
    진안군수 여론조사… 한수용·전춘성 ‘양강 구도’ 형성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 실시된 차기 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한수용 진안혁신포럼 이사장(29.8%)과 전춘성 현 군수(29.5%)가 나란히 선두를 달리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케이저널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8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방식은 유·무선 전화 자동응답(무선 92%, 유선 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한수용 이사장이 29.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전춘성 군수가 29.5%로 뒤를 이었다. 이어 천춘진 전 도의원 14.1%, 이우규 전 도의원 8.7%, 고준식 전 군의원 8.6% 순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성 응답층은 전춘성 군수(33.7%)를, 여성 응답층은 한수용 이사장(37.4%)을 더 많이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전 군수가, 70세 이상에서는 한 이사장이 우위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3.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국민의힘(4.2%), 조국혁신당(4.7%), 진보당(1.4%), 개혁신당(1.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춘성 군수의 3선 도전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6%로 ‘지지한다’(33.9%)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20대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조사자료를 인용할 때 아래 사항을 표시하면 된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 의뢰기관: 케이저널 조사기간: 2025년 8월 23~24일 조사대상: 진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응답률: 18.4% 조사방법: 유·무선 ARS (무선 92%, 유선 8%)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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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 전북권
    2025-08-28
  • [칼럼] 10만도시 완주, 농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햇빛연금
    [칼럼] 정부가 태양광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 제도를 투자형 모델인 ‘햇빛배당’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주민이 발전소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받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이 제도를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우선 도입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햇빛연금의 전국화를 국정과제로 확정했습니다. 새로 구상 중인 햇빛배당은 지역 주민이 펀드를 통해 발전소 지분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배당받는 방식입니다. 영국·독일·덴마크·프랑스 등 유럽 각국에서도 비슷한 제도를 폭넓게 운영하고 있으며, 국정기획위 고위 관계자는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방 소멸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과제를 함께 해결할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완주군도 농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이 햇빛연금 제도를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10만 도시 완주는 이미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과 협동조합 모델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햇빛배당이 시행된다면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완주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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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진안혁신포럼 마금섬, 관광으로 지역 활로 모색… 10월 진안군서 토론회 개최
    진안군의 지역혁신 플랫폼 '진안혁신포럼 마금섬(이사장 한수용)'이 관광을 통한 지역 활로 찾기에 나선다. 오는 10월 20일경 진안군 현지에서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와 공동 토론회를 열고,“관광을 통한 인구 소멸지역 타개 방안 – 진안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지역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 문제를 관광으로 풀어보려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산업 차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실질적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공동 주최 기관인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는 한국관광공사 퇴직자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모아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역 맞춤형 관광 발전 방안과 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다. 연구소는 “AI와 관광산업”, “게이미피케이션과 관광”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토론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이번 진안군 현지 토론회에도 깊이 있는 논의가 예상된다. 한수용 이사장은 “지금 진안군의 가장 큰 고민은 사람이 줄어드는 문제”라며, “관광은 사람을 불러들이고 지역을 살리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이번 토론회가 지역민과 함께 진안의 미래를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주민 참여를 통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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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7
  • [김성제 칼럼] 생명권과 안전주권을 위한 국민안전인성 교육문화운동
    한국수소환경신문] 김성제 (인천부평소방서 / 재난과학 박사) 최근 인천 부평구에서 경찰과 소방의 공동출동 수습처리한 사건으로서, 가정폭력으로 인한 법원의“접근금지명령이 종료되자마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구속되면서도“난 잘했다”라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해 개인의 일탈문제 보다는 사회문제로 접근해야 하며 학교폭력과 데이트폭력 및 가정폭력은 심리적인 유사성이 많아 장기적인 대책으로서 사회문화적인 의식개혁의 방향으로 정책화 할 필요성이 있다. 이는 전근대적, 집단주의적 유교문화, 의식과 정서가 짙게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치부하는 경향과 함부로 대중에게 드러내기 꺼리는 관습 등 복합적인 이유로 고질적인 사안으로 취급된다. 심지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등을 제정해 처벌에 역점을 두어 강조하지만 인간의 소유욕과 지배욕같은 자기중심성과 인간을 인격적으로 존중하지 않는 악한 인성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현실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2025년 명목 GDP는 세계 13위이며 1인당 명 GDP는 32위로서 US달러 기준 34,642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위대한 국민으로서 인간으로서 인성의 성숙미를 동시에 갖춰야 상황이다.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제고(提高)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한 국가인권위원회와 관련법률인「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는 국민들의 인권에 대한 개념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즉, “인권”이란 「대한민국헌법」및 법률에서 보장하거나 대한민국이 가입ㆍ비준한 국제인권조약 및 국제관습법에서 인정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국민인권보호와 강화를 위해「초ㆍ중등교육법」,「고등교육법」,「평생교육법」에서도 강조하며 인권교육과 홍보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인권교육원에서는 인권교육에 관한 업무를 체계적‧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6.3 제21대 대통령선거과정에서도 개헌논의가 불씨로 되었는데 1987년 개정된 헌법체제 이후 다변화된 대한민국의 사회현상과 국민적 공감대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헌되기를 기대한다. 이는 역사적인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주권재민의 사상하에 국민의 인권과“안전주권”이 확실히 보장되도록 국가에게 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천부적(天賦的)인 국민 권리로서 명시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안전주권 사상은 국민의“생명권”으로서 헌법 제10조 행복을 추구할 권리 및 헌법 제34조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더불어 인간의 기본적이고 생래적(生來的)인 기본권으로서 헌법에 명문화되어야 한다. 2025년은 8.15 광복 제80주년이 되는 해로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SDGs)목표를 위해 ESG 안전경영을 통해 국민안전인성의 변화혁신이 절실한 시점에 있다.
    • 기획특집
    • 칼럼
    2025-08-09
  • [홍웅식 박사 기고] 상상만 하던 세상, 이제 프롬프트 한 줄이면 시작된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사)한국교육강사연합회 홍웅식 회장(경영학 박사) 『GPT-5,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박사급 AI』 -상상만 하던 세상, 이제 프롬프트 한 줄이면 시작된다.- ☞ 사용자: “프랑스 파리에서 3일 동안 예술과 카페를 즐기는 여행 코스를 만들어줘. 이동 동선과 사진 찍기 좋은 시간대도 알려줘.” ☞ GPT-5: “좋아요. 방금 파리의 예약날짜 일기예보와 주요 박물관 예약 상황을 확인했어요. 지난 대화에서 ‘한산하고 햇살 좋은 카페’를 선호하신다고 하셨죠? 그 취향에 맞춰 코스를 짰습니다. • 1일차: ‘해 뜨는 예술’ - 오전 8:45, 루브르 피라미드 앞에서 햇빛이 유리면에 반사되는 순간 촬영 - 10:00~12:00, 루브르 내 모나리자 전시 예약(줄 서기 최소화) - 오후 3:00, 오르세 미술관 인상파 전시 → 옆 골목의 ‘Le Musée Café’ 예약 완료 • 2일차: ‘언덕 위의 오후’ - 오전, 몽마르트 언덕 스케치 포인트 좌표 제공(관광객 동선 피한 숨은 골목) - 점심 후 달리 미술관 → 노을 직전 사크레쾨르 대성당 옥상 투어 - 저녁, 사용자 선호도에 맞춘 비건 디저트 카페 ‘Cloud Nine’ 테라스 좌석 예약 • 3일차: ‘강 위의 마지막 장면’ - 아침,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 ‘수련’ 앞 조용한 관람 시간 확보 - 튈르리 정원 → 센강 유람선 일몰 크루즈 예약 완료(창가 좌석) - 밤, 생제르맹 데 프레 재즈바 공연 입장권 QR코드 전송 모든 장소는 구글맵 맞춤 경로 링크와 함께 제공했고, 예약 확정 메일을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원하시면 각 장소에서 찍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용 15초 영상 콘티’도 만들어 드릴게요.” • 실시간 데이터 활용(날씨·예약 상황 반영) • 이전 대화 취향 학습 • 실행 가능한 링크·예약·콘텐츠 제작까지 연계 이 정도면 박사급 개인 비서 겸 여행 가이드’맞지요? ● AI와 대화하는 새로운 감각 AI와 대화를 한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나 GPT-5를 처음 만나면, 단순한 기술과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은 사라진다. 마치 한 분야를 깊이 연구한 박사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다. 아이디어를 꺼내면 그 자리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고, 코드를 짜고,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 상상 속의 그림이 눈앞에서 형태를 갖춰 가는 순간, ‘AI는 도구’라는 생각이 ‘AI는 동료’라는 확신으로 바뀐다. ● 인간을 넘어선 추론력 GPT-5의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이해와 추론 능력이다. 수학·과학·코딩과 같은 고난도의 영역에서 인간 평균(83.7%)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다. 단순히 정답을 아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의 맥락을 읽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한 문장의 지시만으로 600줄이 넘는 앱 코드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기술보다 마법에 가깝다. ● ‘바이브 코딩’의 시대 이제 복잡한 기술 설명은 필요 없다. “느낌”을 말하면 그 감각이 그대로 구현된다. 이를 오픈AI는 ‘바이브 코딩’이라 부른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를 배우는 앱, 아름다운 UI, 퀴즈와 진도 추적 기능 포함”이라고만 입력하면, GPT-5는 바로 실행 가능한 완성형 앱을 내놓는다. 마치 전문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가 동시에 당신 옆에 앉아 있는 듯하다. ● 기억력과 지속성의 압도적 도약 GPT-5는 한 번에 25만 6천 토큰을 처리한다.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단순한 ‘성능 향상’이 아니라, 아예 작업 방식이 달라질 수준이다. 장편 소설, 논문, 복잡한 비즈니스 계획까지 끊김 없이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런 긴 흐름 속에서도 사용자 특유의 말투와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것이다. ● 사용을 부르는 다섯 장면 누구나 GPT-5를 쓰고 싶어질 만한 장면이 있다. • 창업자는 아이디어만 말하면 앱과 웹이 완성된다. • 취준생은 맞춤형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하루 만에 얻는다. • 여행자는 이동 경로와 맛집까지 포함된 개인 가이드북을 받는다. • 교사는 수업 자료와 퀴즈, 실험 매뉴얼까지 한 번에 준비한다. • 작가는 대사와 감정이 살아있는 소설 한 장을 바로 받아본다. 이 모든 과정에 코딩 실력, 디자인 기술, 자료 검색 능력은 필요 없다. 필요한 건 단 한 줄의 지시뿐이다. ● 안전성과 신뢰성의 진화 GPT-5는 성능뿐 아니라 신뢰성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다. 잘못된 정보(환각)를 내놓을 확률을 대폭 낮추었고, 오류가 생겨도 검색·계산·코드 편집 등 다양한 도구를 연속적으로 사용해 스스로 복구한다. 사용자는 결과물에 대한 불안 없이, 창작과 실행에만 몰두할 수 있다. ● 미래는 당신의 프롬프트에서 시작된다 지금 당장, 아이디어 한 줄만 입력하면, 실행 가능한 결과물(앱·책·여행·사업 계획)을 바로 완성해 준다. GPT-5는 단순한 AI가 아니다. 아이디어를 함께 구체화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때로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두 번째 두뇌다. 한 번 경험하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게 만든다. 지금 당신이 할 일은 단 하나, 첫 문장을 입력하는 것이다. 그 문장이 당신의 내일을 바꿀지도 모른다. 진심을 다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적 동반자 한교연이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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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5-08-09
  • 제2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8월 30일 익산서 개최
    [익산=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익산시 위원장 서연우)는 오는 8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익산시 인북로 424 소재 익산 공공영상 미디어센터에서 ‘제2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에너지의 원리, 수소경제 정책과 활용기술,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전문성을 갖춘 환경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 분야 지도자 30~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 행사는 오후 1시 등록을 시작으로 서연우 익산시 환경통신위원장의 개회식 및 환영사와 함께 막을 올린다. 이어 송승룡 이사장의 격려사, 안호영 국회 환노위위원장,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축사가 예정돼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본격적인 강의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목조건축(이남호 전북연구원장) ▲수소환경개론 1(송승룡 이사장) ▲탄소중립과 탄소거래소((주)업데이크 최대수 대표이사) ▲환경과 언론의 이해(홍성학 한국수소환경신문사 대표이사) ▲수소환경개론 2(김정헌 전북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와 강연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폐회를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육성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교육연수원과 익산시 환경통신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사와 전북발전협회가 후원한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실현에 핵심 역할을 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환경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8-05
  • [칼럼]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전주시 삼천동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생활공간입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우리 동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지역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탄소중립은 선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민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천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지역이 만들어집니다. 삼천동의 미래는 주민의 손으로, 생활 속에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과 녹색 인프라, 삼천동이 시작합니다 우선 ‘태양광 마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공공건물, 마을회관, 주택 옥상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확대는 삼천동을 에너지 자립 커뮤니티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공유 모델’도 실현 가능합니다. 또한, 삼천천과 인접 유휴지에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흡수 공간을 확대해야 합니다. 가로수와 마을 공원 녹화 사업을 통해 도시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녹색 인프라의 확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삼천동을 물려주는 길입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참여와 보상이 있는 마을 삼천동 주민이 탄소중립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전기차 이용, 자전거 출퇴근,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지역 상점이나 문화행사에서 인센티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정책입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도 정례화할 것입니다. 학교와 경로당에서 나무심기 체험, 업사이클링 활동, 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습니다. 협력과 연대로 만드는 삼천동형 탄소중립 삼천동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접한 풍남동, 효자동 등과 협력해 생태교통망,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도로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발전의 토대입니다. 또한, 지방정부, 지역기업, 시민단체(NGO)와의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에너지 기업의 투자 유치, 환경교육 확대, 지역 소상공인의 그린 소비문화 참여 등을 유도하겠습니다. 관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로 전환하겠습니다. ✅ 실행을 위한 과제와 약속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정례화 -녹색 기금 및 민간 펀딩 등 외부 재원 확보 체계화 -성공사례의 시각화, 주민 인센티브 체계 확대 -청년·학부모·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마을 거버넌스 구축 지금 삼천동은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전한 마을, 이웃이 이웃을 응원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연대가 절실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가 됩니다.삼천동에서 탄소중립, 함께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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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홍웅식 박사 칼럼] "소중한 사이, 옳고 그름보다, 친절함이 더 중요하다"
    [한국수소환경신문] 홍웅식 경영학 박사 『소중한 사이, 옳고 그름(Right and wrong)보다 친절함(Kind) 더 중요하다』 - 상대방을 ‘설득’ 대신 ‘존중’을 택할 때, 우리는 더 좋은 답을 찾을 수 있다. - 한국직무능력개발원 원장 홍웅식 경영학 박사 ● 세상 끝에서 길을 잃어도, 문득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혹은 가장 가까운 친구나 동료로 말입니다. 우리는 그 소중한 관계 속에서 울고 웃으며, 삶이라는 긴 여행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가 저술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Survival of the Friendliest)'라는 책의 한 구절이 유독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날입니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라고 말입니다. 인류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비결이 가장 날카로운 창이나 가장 단단한 방패가 아닌,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는 '다정함'이었다는 사실은, 오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옳음’이라는 날카로운 칼날 위에서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 사실을 잊고 사는 걸까요.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우리는 때로 가장 날 선 칼날을 겨눕니다. '나는 맞고, 당신은 틀렸다'는 굳은 확신 속에서, 내 주장의 정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에 생채기를 냅니다. 그 순간, 우리는 따뜻한 온기를 나누던 동반자가 아닌, 냉정한 판사나 논객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관용적인 동시에 가장 무자비한 종이다." 이 한 문장이 우리 안에 숨 쉬는 슬픈 모순을 꿰뚫습니다. 내 편이라 여길 때는 세상 모든 것을 내어줄 듯 다정하다가도, 한번 생각이 다르다는 벽에 부딪히면 누구보다 차갑고 무자비하게 상대를 몰아세우는 우리의 모습. 그 날카로운 '옳음'의 칼날 위에서, 소중한 관계는 위태롭게 흔들립니다. ● 존중이라는 따스한 햇살이 비칠 때 그러나 잠시 멈춰 서서, 이기고 지는 게임에서 내려와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설득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그저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여준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존중'이라는 이름의 따스한 햇살입니다. 그 햇살은 옳고 그름의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싹을 틔웁니다. "진화라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이상적 방법은 협력을 꽃피울 수 있게 친화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관계에서의 진정한 승리는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존중을 통해 더 깊은 협력의 꽃을 피워내는 것입니다. 서로의 세상을 인정해 줄 때, 우리는 비로소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제3의 길, 함께 웃으며 걸어갈 수 있는 더 넓은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 함께, 더 멀리 걸어가기 위하여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낡은 격언이 유독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옳다는 주장, 그 굳은 신념이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낳고, 차가운 분노의 벽을 쌓아 우리를 갈라놓을 뿐입니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으며 분노로 일관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음을 우리는 이제 알고 있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정함으로 대응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존'은 비단 인류의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과 나, 우리의 관계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고도 간절한 외침입니다. ● 세상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오늘 혹시 날카로운 '옳음'을 내세우려 했다면, 그 칼날을 잠시 거두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신 그 손으로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함'을 속삭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은 아직 멀기에, 우리는 이기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을, 정복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관계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일 테니까요. ● 잊지 마세요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Ian Maclaren). 친절 하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당신이 모르는 힘겨운 전투를 하고 있다. - Ian Maclaren - 진심을 다합니다. -------------------------------------------------------------------------------------------------------------------------------------- 홍웅식 박사 주요약력 (사) 한국교육강사연합회 회장 / 한국직무능력개발원 원장 / 경영학 박사 /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 과정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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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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