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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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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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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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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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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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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칼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전북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AI·로봇·수소에너지의 융합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이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수전해 수소 생산, 그리고 ‘AI 수소시티’ 조성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은 매우 전략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미래 산업의 완성형 모델을 새만금에서 구현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이번 투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생산과 AI·로봇 산업의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산업단지 확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지다. 정부가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 산업은 기업이 만들지만, 산업 생태계는 국가가 만든다. 교육·교통·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전력·용수·통신 인프라 확충, 규제 혁신이 동시에 추진될 때 비로소 투자 효과는 극대화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속도전’ 주문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적절한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 협약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은 공동 운명체가 된다. 계획 수립과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재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전북이 오랫동안 겪어온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업 집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는 구조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다. 이는 곧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결단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동시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바이오수소 및 청정수소 기술 실증,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서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새만금은 더 이상 가능성의 땅이 아니라 실행의 땅, 혁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이번 투자가 ‘전북의 기회’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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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정책 기사

  •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 심사 과정까지 ‘탄소중립’ 실현
    탄소중립건축을 선도하는 탄소중립건축인증(ZCB 인증)이 인증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출하고, 이에 대한 전량 상쇄를 완료하며 제도 운영 자체의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증명했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내일의쓰임의 탄소배출량 산정 전문기관 스테핑(Stepping)과의 협력을 통해 인증 심사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계산하고, 해당 배출량에 상응하는 탄소 상쇄 및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 의미 있는 시도다. 인증 심사 과정의 탄소중립을 고려한 선도 사례 탄소중립건축인증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건축 환경 조성을 목표로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 탄소배출량 및 탄소감축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등급화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성능 인증제도다. 이번 사례는 인증 대상이 아닌 인증 주체 스스로의 탄소배출에 책임을 지고 감축을 실천한 첫 시도로, 제도적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됐다. 이번 상쇄를 계기로 향후 모든 인증 심사 수행 시 배출량 산정 및 상쇄를 정례화하고, 심사 과정 자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건축물 자체 탄소배출량 평가를 넘어 인증 운영 과정 자체의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진일보한 접근 방식이다.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탄소중립으로 이번 심사 과정 탄소배출량 산정과 상쇄에 참여한 성진호 연구원은 “그동안 건축물의 탄소배출량은 다양하게 논의돼 왔지만, 건축물 인증 심사 과정 자체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작업은 탄소중립건축인증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 모든 건축 관련 활동에서 탄소배출량을 고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될 때 진정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핑, 탄소배출량 계산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 발휘 이번 협력을 주도한 스테핑은 최근 콘서트 및 학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배출량을 성공적으로 계산해온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스테핑은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탄소배출량 계산, 감축 전략 수립, 저감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탄소중립건축인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zc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건축인증과 스테핑의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건축 산업 전반의 책임 있는 실천을 이끄는 사례로 작용할 것이다. 이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전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의쓰임 소개 내일의쓰임은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일하는 기업이다.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탄소 중립 서비스 ‘스테핑’을 개발한다. 스테핑 서비스로 기업은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쉽게 측정하고, 숲 보호 및 에너지 전환 등 상쇄 프로젝트를 추진해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긴다. 소비자들은 제품별 탄소 저감 노력과 상쇄 결과, 탄소 중립 제품 정보를 제공받는다. 내일의쓰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생활 속 모든 생산과 소비가 탄소 중립이 되는 날을 꿈꾼다. 2021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22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소셜벤처 판별을 완료했다. 언론연락처: 내일의쓰임 스테핑팀 김기은 운영리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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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기고] 지역소멸을 막는 길, 관광이 답이다 – 마이산을 팔아 진안을 살리는 10대 전략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한수용 [한국수소환경신문] 지방소멸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전국 곳곳이 소멸위기에 직면했고, 진안군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진안이 살아날 길은 관광이며, 그 해답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스포츠·농특산물 유통의 유기적 결합에 있다. 현재 진안을 찾는 관광객의 70~80%는 경상도에서 온다. 대부분 불교 신도나 등산 동호인이며, 마이산을 거쳐 전주·군산·부안·여수 등지로 이동해 1박을 한다. 그 과정에서 진안은 ‘경유지’에 머물 뿐, 숙박·식음료 소비 혜택을 얻지 못한다. 이 동선을 역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여수나 목포에서 점심을 먹고 진안으로 올라와 1박하며 밤 문화와 농특산물을 즐기게 하는 것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 마이산을 세상에 팔아 알리는 것이다. 마이산은 동서남북 어디서 보아도 다른 매력을 지닌다. 웅장한 자태, 독특한 형상, 그리고 태조 이성계 건국 설화까지 풍부한 스토리 자원을 품고 있다. 나는 북부 마이산을 순환하는 관광레일과 산책·트레킹 코스를 설치하고, 주요 지점에 포토존과 휴게공간을 조성하자고 제안한다. 관광객은 레일과 트레킹을 즐기고, 홍삼특구에서 대형 홍삼사우나를 체험한 뒤, 진안 대표음식(궁중요리·사찰요리·흑돼지·흑염소·오골계)을 맛보도록 한다. 농특산물 유통 혁신도 필요하다. 농특산물 부페식당, 1차 가공·포장시설, 로컬푸드 1호점, 대형 유통센터를 진안읍에 두고, 전국 대도시에 2·3·4호점을 개설한다. 진안은 고랭지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지만, 유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값을 받기 어렵다. 군이 적극적으로 유통과 홍보에 투자해야 농민이 부자가 된다. 재래시장 정비는 시급하다. 시장 천을 덮어 광장을 만들고, 상시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를 유치하며, 밤에는 야시장과 문화공연으로 젊음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축제는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이어야 한다. 스포츠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종합체육관과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배드민턴 경기장을 건립해 전국 스포츠인의 집결지로 만들어야 한다. 파크골프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마지막으로 철도와 도로망 확충이 필수다. 달빛철도(광주- 장수 -대구) 노선을 장수- 진안- 전주로 연결하고, 전주- 무주-김천 노선에도 진안을 포함시켜야 한다. 소양~진안 터널 개통으로 전주 접근성을 높이면 주거·투자 매력도도 상승한다. 이 모든 정책의 시작은 마이산을 세상에 팔아 진안을 알리는 것이다. 마이산이 팔리면 농특산물도 비싸게 팔리고, 진안군민은 100년을 먹고 살 수 있다. 진안 11개 읍·면 모두가 부자가 되는 길, 지금 시작해야 한다. 늦출 시간이 없다. 나는 마이산을 팔아 진안을 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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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 APEC 정상회의 인구·AI 핵심성과 민관이 함께 논의
    올해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핵심성과로 추진 중인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AI 협력’을 주제로 한 ‘APEC 2025 민관대화’가 8월 11일(월)~12일(화) 양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7월 26일(토)~8월 15일(금) 개최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계기로 열린다. 이번 ‘APEC 2025 민관대화’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구체 성과물에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다. 다양한 APEC 회원들의 학계, 기업 관계자 외에도 OEC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구 변화와 AI 협력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구 변화, 위기가 아닌 기회로’ 미래 성장과 혁신을 위한 해법 모색 행사 첫날인 8월 11일에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고용, 교육, 재정, 금융 등 각 분야가 연결돼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여성, 고령층, 장애인 등 모든 세대와 계층의 활발한 경제적 참여를 보장하는 정책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고령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기술 및 돌봄 서비스 혁신 방안도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러한 논의를 이끌어갈 기조연설자로 ‘80억 인류, 가보지 않은 미래’ 저자인 제니퍼 스쿠바(Jennifer Sciubba) 미국 인구참조국 대표, ‘알파 세대’ 개념을 처음 제시한 마크 맥크린들(Mark McCrindle) 호주 맥크린들연구소장, 그리고 윌렘 아데마(Willem Adema) OECD 사회정책국 선임경제학자가 참여한다. ‘AI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 APEC 내 AI 전환을 위한 민간 파트너십 논의 행사 이튿날인 8월 12일에는 ‘AI 협력’을 주제로, APEC 내 성공적인 AI 전환이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공공과 민간, 근로자와 소비자 등 모든 경제 주체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하고 견고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과 투자 활성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가이 벤-이사히(Guy Ben-Ishai) 구글 경제 분야 연구 총괄, 김성훈 업스테이지(Upstage) 대표, 카린 퍼셋(Karine Perset) OECD AI정책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장관이 환영사,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개회사를 통해 핵심성과에 대한 민관 협력의 기대를 밝히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로 행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청년세대 목소리 반영 특별세션도 주목 한편 인구 변화 대응과 AI 협력 두 주제를 청년세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특별세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청년들의 목소리(Youth Voices for a Sustainable Tomorrow)’도 양일간 진행된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발표자들이 인구와 기술 변화에 따른 도전과 기회에 관한 정책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APEC 2025 민관대화’를 통해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제언을 남긴 인구 변화 대응 및 AI 협력 의제는 고위관리회의에서의 논의를 거쳐 10월 정상회의 성과 문서를 위한 합의 도출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녹화본은 APEC 2025 공식 홈페이지에 추후 업로드될 예정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언론연락처: 외교부 홍보대행 위드바톤 이건희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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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안호영 의원,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국정과제… 전주·완주 통합, 시기 미정”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6일, 국회에서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과 면담을 갖고 전주·완주 행정통합과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운영 방향 등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갈등이 누적되고 있다”며 “정부가 조속히 방향을 정리해 통합 피로감과 후유증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박연병 국장은 “정부는 현재 전주·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구체적인 추진 시기를 설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역 여건과 주민 간 갈등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박 국장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활성화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임을 재확인하며, “지방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제·생활권 공동 발전을 위해 권한 이양, 인력 파견,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안 의원은 “전주·완주·익산을 포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상은 갈등을 넘는 현실적 대안이자 지역 상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보완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안 의원은 “지금 중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 여부가 아니라 전북 전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해법을 찾는 일”이라며 “이번 논의로 갈라진 전주와 완주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묶는 통합의 정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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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안호영 의원 “강압보다 공감, 속도보다 방향… 전북 100만 메가시티로 가야”
    [전주=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은 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과 관련해 “강압보다 공감,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갈등을 넘어 전북 100만 메가시티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금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 갈등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도지사와 전주시장이 각자의 입장에서 여론전을 벌이고 있어 주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충분한 정보 제공과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완주군민 65%가 통합에 반대한 결과를 언급하며, “공감 없는 주민투표 강행은 실패할 수밖에 없고, 그 피해와 혼란은 결국 주민이 떠안게 된다”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대안으로 ‘전북형 100만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전주·완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북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새만금권과 연결된 광역경제권 구상을 통해 산업·교통·교육·연구 인프라를 통합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려 전북을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주·완주·익산 광역교통망 구축 △RE100 새만금 국가산단·수소산업벨트 연계 △100만 경제권 조성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선(先) 협력, 후(後) 통합”의 원칙 아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주민”이라며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 놓고 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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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새 정부 "에너지 전환" 국면, 전북 수소산업 과제는?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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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칼럼]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삼천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지역 미래 비전 전주시 삼천동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생활공간입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우리 동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지역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탄소중립은 선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민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천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지역이 만들어집니다. 삼천동의 미래는 주민의 손으로, 생활 속에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과 녹색 인프라, 삼천동이 시작합니다 우선 ‘태양광 마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공공건물, 마을회관, 주택 옥상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확대는 삼천동을 에너지 자립 커뮤니티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공유 모델’도 실현 가능합니다. 또한, 삼천천과 인접 유휴지에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흡수 공간을 확대해야 합니다. 가로수와 마을 공원 녹화 사업을 통해 도시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녹색 인프라의 확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삼천동을 물려주는 길입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참여와 보상이 있는 마을 삼천동 주민이 탄소중립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전기차 이용, 자전거 출퇴근,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지역 상점이나 문화행사에서 인센티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정책입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도 정례화할 것입니다. 학교와 경로당에서 나무심기 체험, 업사이클링 활동, 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습니다. 협력과 연대로 만드는 삼천동형 탄소중립 삼천동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접한 풍남동, 효자동 등과 협력해 생태교통망,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도로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발전의 토대입니다. 또한, 지방정부, 지역기업, 시민단체(NGO)와의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에너지 기업의 투자 유치, 환경교육 확대, 지역 소상공인의 그린 소비문화 참여 등을 유도하겠습니다. 관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로 전환하겠습니다. ✅ 실행을 위한 과제와 약속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정례화 -녹색 기금 및 민간 펀딩 등 외부 재원 확보 체계화 -성공사례의 시각화, 주민 인센티브 체계 확대 -청년·학부모·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마을 거버넌스 구축 지금 삼천동은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전한 마을, 이웃이 이웃을 응원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연대가 절실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가 됩니다.삼천동에서 탄소중립, 함께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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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민주당 대통령선거 탄소중립특보단 전국 단장들과 차담회
    [한국수소환경신문] 국회가 공공부문보다 10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하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식을 선포한 17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이 민주당 대통령선거 탄소중립특보단 지도부와 전국 17개 지자체 단장들을 국회로 초청해 차담회를 진행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단장 송승룡과 오정환, 서성희 부단장을 비롯하여, 박민호(서울특별시 부단장), 조재용(서울특별시 부단장), 김기동(경기도 단장), 정승운(충청남도 단장), 류영실(충청북도 단장), 박숙영(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정선애(세종특별자치시 단장), 정호영(전라남도 단장), 광주광역시 공동단장인 박찬용, 안남열, 최기웅 등 14명의 특보단 지도부를 초청하여 차담회를 가졌다. 안 위원장은 차담회에서 "오늘 국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식에 참석했는데 그만큼 국회가 먼저 책임지고 바뀌겠다는 다짐이다. 아이들이 전구를 거네며 미래를 밝혀달라고 했는데, 그 마음을 받아 아이들과 손가락을 걸고 탄소중립을 꼭 실천하겠다."며 탄소중립의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렇게 중대한 국가적인 길에 탄소중립특보단이 비록 선거가 끝나 해체되지만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며 당부를 건넸다. 전국 탄소중립특보단 송승룡 단장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승리로 이끄신 17개 지자체 단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앞장서는 만큼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탄소중립운동에 앞장서 주시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하는 길이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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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서성희 칼럼] 수소환경과 탄소중립의 미래 대안으로, 교육연수가 답이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수소환경과 탄소중립의 미래, 교육이 열쇠이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교육연수원장 서성희(전북대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에 따라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환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교육연수원 서성희 원장(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은 “수소환경 및 탄소중립 미래 교육의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수소환경과 미래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끄는 교육 리더를 양성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우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수소환경과 탄소중립 분야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수원은 K-eco 중심의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수소환경 및 미래교육 종사자의 핵심 역량과 전문성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교육연수원이 장차 국내 수소환경 및 탄소중립 분야의 중추적 연수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확신한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희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 및 환경, 탄소중립에 관심이 깊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지닌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본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환경과 미래를 위한 실천적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탄소중립과 수소경제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어깨에 달려 있다. 변화의 길목에서 교육이 해야 할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 이 사명을 함께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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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제67대 윤성중 총재 취임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가 5월16일 전북지구 제66대 · 제67대 총재 이·취임식을 통해 윤성중 총재가 취임하였다고 밝혔다. 전북지구는 6개지방 51개클럽(베트남 다낭스타클럽 포함) 1,709명(24/25 하반기국제등록)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 박차상 지역총재와 홍용승 지역증경총재, 11개지구 총재단, 전북지구 증경총재단과 전북지구 300여명의 와이즈와 내빈들이 함께 하였다. 전북지구기를 선두로 이임·취임 총재와 한국지역 총재단 과 전북지구 6개지방기와 지방장, 51개 클럽기와 회장단의 입장으로 행사를 시작하였으며 이승재 지구총재의 개회선언과 김용신 증경총재의 왕림하여주신 내빈들 소개후 지난1년간의 이승재 총재와 함께한 전북지구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였다. 지난 1년간 전북지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총재와 같은 보폭으로 함께한 5개지방장들에게 이승재 총재의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또한 전북지구를 위해 헌신한 이임총재에게 5개 지방장들이 수고의 공로패 증정도 함께 하였다. 이승재 총재의 지근에서 머리, 팔, 다리가 되어준 지구 임원들에게 이승재 총재가 재직공로패를 수여하였다. 2부 이·취임식은 이광섭 지역 사무총장의 사회와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의 집례로 제66대 · 제67대 총재 이·취임식이 진행되었으며 취임식 후 윤성중 취임총재는 전북지구 와이즈들을 증인으로 임기동안 6개클럽 차터와 300명 회원증원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하여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길지 않은 1년의 임기를 마친 이승재 이임총재는 이임사에서 "1년간 쉬지않고 최선을 다한것 같다. 이 순간 가장 미안하고 고마운 사랑하는 신순이 메넷에게 감사를 전한다. 평생 갚으면서 살겠다. 처음 총재를 시작하면서 3가지 약속을 하였다. 첫째, 치앙마이 세계대회 100명 참석 (81% 달성), 둘째, 2,000명 회원달성 (1,709명 등록), 셋째, 전북회관 건립( 100% 달성) 위 3가지 모두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중 2번째 2천명 회원 달성은 취임 총재에게 짐을 넘기려 한다. 지난 1년간 저를 도와 전북지구 발전에 함께하신 5개지방의 지방장님과 클럽 회장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하였다. 양보,배려,화합의 주제로 25/26 전북지구 총재로 취임한 윤성중 취임총재는 "지난1년간 최선을 다하여 지구를 이끌어주신 이승재 총재에게 감사를 드린다. 저를 믿고 이 자리에 세워주신 전북지구 와이즈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임기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으며 회원간의 진정한 우정을 실현하고 전북지구 와이즈멘의 미래를 함께 설계 하도록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여기계신 와이즈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도달할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치사를 통해 "지난1년간 탁월한 리더쉽과 강한 추진력으로 전북지구 와이즈 발전에 앞장선 이승재 총재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또한 25/26 전북지구 총재로 취임한 윤성중 총재로 인하여 전북지구는 더욱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어 국제와이즈멘의 표본이 될것이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홍용승 전북지구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지금이 참 어려운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북지구는 끊임없는 봉사와 도전하는 모습이었던 1년이었다. 지난 회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는데 눈시울이 붉어졌다. 1년간 수고한 이승재 총재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이 시점을 시작으로 윤성중 총재때 진정한 2천명 회원의 전북지구가 열어질것이라 믿는다. 함께 해준 전북지구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하였다. 이승재 총재의 이임사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지난 1년의 시간이 한편의 해피엔딩의 영화처럼 느껴졌다. 윤성중 취임총재가 다시금 주연으로 전북지구 영화 속편을 흥행으로 만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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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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