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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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호영 의원, 행안부 자치분권국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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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6일, 국회에서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과 면담을 갖고 전주·완주 행정통합과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운영 방향 등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갈등이 누적되고 있다”며 “정부가 조속히 방향을 정리해 통합 피로감과 후유증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연병 국장은 “정부는 현재 전주·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구체적인 추진 시기를 설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역 여건과 주민 간 갈등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국장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활성화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임을 재확인하며, “지방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제·생활권 공동 발전을 위해 권한 이양, 인력 파견,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전주·완주·익산을 포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상은 갈등을 넘는 현실적 대안이자 지역 상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보완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지금 중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 여부가 아니라 전북 전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해법을 찾는 일”이라며 “이번 논의로 갈라진 전주와 완주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묶는 통합의 정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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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국정과제… 전주·완주 통합, 시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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