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수소환경뉴스
Home >  수소환경뉴스  >  환경

실시간뉴스
  • 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2026-03-12
  •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수소환경뉴스
    • 교육 /세미나
    2026-02-10
  • 세이프텍(주), 노후 에너지 설비 안전진단 기술 ‘SAUT’로 수소 시대 안전성 강화
    [한국수소환경신문] 에너지 생산 설비의 노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비파괴검사 전문기업 세이프텍(주)가 개발한 SAUT(Safety Assessment by Ultrasonic Technology) 기술이 수소 저장·운반 설비의 취화 진단부터 리포머 설비(개질로)의 크리프 손상 평가까지 적용되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이프텍은 지난 8월과 9월 각각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5)과 국제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창원 CECO)에참가해 노후 설비 진단 솔루션인 SAUT, CATS, Corr. Keeper 제품을 선보이고, “수소 저장 설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수소 취화 진단 기술”을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 고온·고압 설비 안전성 확보…기존 진단 기술 한계 극복 화력발전소에서 널리 사용하는 금속 표면 복제법(Replica)은 미세조직만 관찰해 실제 파괴 위험을 완전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SAUT는 설비 두께 변화 + 재질 열화(탄성계수 변화)를 동시에 고려해 구조적 안전계수(Sd)를 도출함으로써, 실제 파괴 가능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한다. 실제 적용 사례에서 안전계수 Sd가 크게 저하된 튜브(1.34)에서 파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며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되었다. ■ 수소설비 취성(Brittleness) 진단…SAUT로 사전 위험 관리 수소가 금속 내부로 확산되면 재질이 급격히 취성화(脆性化)되어 균열 위험이 커진다. 현장 측정 결과, 수소 농도가 증가할수록 초음파 속도 비율(βa)이 상승했고 이는 균열 발생 민감성 증가를 의미한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압력은 높고 온도는 낮아질 때 위험성이 커져, SAUT를 활용한 예지적 관리(Predictive Maintenance)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개질수소 생산설비 크리프 손상 추적…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리포머 튜브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며 크리프(Creep) 손상이 누적된다. 과거 연구는 실험실 수준에 머물렀으나, SAUT는 현장 음속 측정을 통해 사용 시간에 따른 탄성계수 및 초음파 속도 감소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예시에서 70,000h 사용재가 18,000h 대비 유의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기술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 “수소 산업의 안전이 곧 경쟁력” 수소경제가 본격화되며 저장 용기, 운송 배관, 개질 설비 등 주요 인프라의 안전성 확보는 필수적이다. 세이프텍 관계자는 “SAUT는 수소설비를 포함한 노후 고온장치의 파손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핵심 안전진단 기술”이라며 “국내외 수소산업 확산에 맞추어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 수소저장·충전·안전
    2025-10-29
  • 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오는 10월 25일(토)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독도의 날 ‘2025 독도의 날 문화제’는 독도 홍보 전시, 태권도 퍼포먼스, 기념사,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시민축제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접수하며, 당일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에서는 ▲독도 사진전 ▲역사 퀴즈 이벤트 ▲기념품 체험 부스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진다. 또한 전주비전대학교의 각 학과가 협력하여 ▲컴퓨터정보과의 독도 실시간 영상 송출, ▲지적토목과의 3D VR 체험, ▲방송영상과의 4컷 인생사진 촬영 및 패넌트 제작 체험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시민과 함께 지키는 ‘우리 땅, 독도’ 행사를 총괄하는 심정민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10-15
  • [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2025-09-15
  • 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444회 걸쳐 진행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1만 7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에는 8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형 ․ 체험형 방식을 적용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 가운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30명을 대상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오늘 10월에는 보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는 교안 연구·발표회를 통해 신규 교안을 개발하고,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11

실시간 환경 기사

  • [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2025-09-15
  • 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444회 걸쳐 진행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1만 7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에는 8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형 ․ 체험형 방식을 적용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 가운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30명을 대상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오늘 10월에는 보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는 교안 연구·발표회를 통해 신규 교안을 개발하고,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11
  • [기고]전주천, 기후위기 시대의 수해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한국수소환경신문] 폭우로, 전주천이 범란 직전 상황의 사진 전주천, 기후위기 시대의 수해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최근 전주를 덮친 기록적 폭우는 전주천의 수위 급등과 산책로, 도로 통제로 이어졌다. 매년 반복되는 수해 문제지만, 올해 상황은 기후위기 시대의 경고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전주천이 평소에는 시민의 쉼터이자 문화 공간이지만, 폭우 때는 순식간에 재난의 통로로 변할수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 도시 관리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이제는 단순한 복구나 임시 통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환경정책이 필요하다. 첫째, 전주천 상류부터의 유욕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 무분별한 산지 개발과 토지 훼손은 홍수 시 물의 흐름을 거칠게 하고 피해를 키운다. 상류 지역의 숲과 습지를 복원하여 빗물을 자연적으로 흡수, 저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도심 내 빗물 저류지와 생태 습지 조성이 시급하다. 이는 단순히 치수(治水) 차원이 아니라, 생태회복과 도심 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물을 가두고, 늦추고,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가 전주천을 지키는 핵심 열쇠이다. 셋째, 스마트 홍수,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AI기반 기상 데이터 분석, IOT 센서를 통한 수위 모니터링, 시민들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도시 계획 전반에서 하천과 녹지를 보존하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단기적 개발 논리에 밀려 전주천 주변의 자연 공간을 축소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재난 비용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주천은 단지 물길이 아니라, 전주의 역사와 생태, 시민의 삶이 흐르는 공간이다. 이번 폭우를 계기로 전주가 "재해 후 복구"의 악순환을 끊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선제적 환경 정책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07
  • [기고]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 이중철 위원장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며 이중철(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삼천동 지역위원장) 지난 8월30일 나는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짧지 않은 일정 속에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에너지와 수소환경의 길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소는 단순한 대체 에너지가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이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교육과정을 통해 단순히 기술적 지식만이 아니라, 수소 경제가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다시금 느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와 실습은 탄소중립과 수소환경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실질적인 정책 구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삼천동을 비롯한 우리 지역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양성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수소와 환경 문제를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이끌어내고자 한다.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수료생들 단체 기념사진 이번 제2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주관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주민들과 함께 수소 환경의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준비하고, 더 푸른 삼천동,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겠다. 이중철 위원장 주요약력 (현) ▲(사)탄소중립 수소경제운동본부 삼천동지역위원장 ▲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삼천주공뜨란채4.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진안재전향우회 재무국장 ▲사단법인 채움애(愛) 나눔봉사협회 운영위원장 (전) △전주시 효자3동 주민자치위원장 △전주시 효자3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전주시 서신동마을가꾸기 회장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07
  • 전북도, '제 17회 자원순환의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환경단체 관계자와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자원순환의 날은 지난 2009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돼 왔으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전북이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 새로보미 축제와 연계해 진행돼 전국 최초의 자원순환형 환경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도는 지난 2월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을 열고 도민 인식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김제시와 협력해 이번 행사 유치에 도전했고,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기념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으로 시작해 포상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사 등 공식 절차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과제를 공유했다. 기념식 외에도 ▲자원순환 체험부스, ▲친환경 제품 전시, ▲업사이클링 체험, ▲어린이 그림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었다. 아울러 ▲쓰레기 종량제 30년 특별전과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안내행사도 마련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30년 전 쓰레기 종량제 시행으로 시작된 자원순환의 여정을, 이제 탈플라스틱과 순환경제로 확장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일회용품 없는 전북은 행정의 선언이 아니라 도민의 실천으로 완성됩니다”라고 말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전북도가 전국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실천형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운영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06
  • [한국수소환경신문] 환경실천연합회, UNICA와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기술적인 논의와 의견 교환의 시간 가져
    [한국수소환경신문] 위 사진: 왼쪽부터 환경실천연합회 이경율 회장, UNICA 대표 단장 Evandro Gussi 박사, 주한브라질대사관 Flavio Melo 참사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실천연합회 환경실천연합회, UNICA와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기술적인 논의와 의견 교환의 시간 가져 2025년 9월 3일 --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지난 8월 29일(금) 주한브라질대사관에서 브라질 사탕수수 및 바이오에너지산업협회(이하 UNICA, CEO 에반드로 구시) 대표단과 함께 바이오연료 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주요 이슈들에 대해 기술적인 논의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논의는 주한브라질대사관 관계자와 UNICA 대표단이 참석해 한국 내 바이오연료 산업의 현황 및 전망, 간접 토지 이용 변화(iLUC)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문제, 바이오연료 분야 전과정평가(LCA) 방법론 및 탄소 회계 기준의 조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UNICA는 브라질의 사탕수수와 에탄올 생산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핵심 솔루션으로 홍보하는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기술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 에너지 및 환경 정책 형성과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의 글로벌 확산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인 청정 바이오에너지, 기후변화에 관해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바이오에너지의 장단점과 우리나라의 인식 확산,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보완 및 전망에 대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하고 다짐하기도 했다.UNICA 대표 단장인 에반드로 구시 박사는 “이번 자리를 통해 환실련과 협회가 각자 경험(노하우)에 대해 상호 소통을 주기적으로 이어나가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 긍정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주한브라질대사관 Flavio Melo 참사관은 올해 11월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COP30(제30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환실련과 같이 직접적인 실천을 통한 단체가 참여해야 한다”며 환실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UNICA와 환실련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 모색과 환경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실천연합회 소개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04
  • ‘경기 RE100’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 성료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지난 8월 28일 판교 창업존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RE100, 지역 협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기후테크 산업 트렌드와 RE100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기후테크 기업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대완 경기기후환경협의체 부회장은 협의체의 출범 과정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이 곧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윤호 글래스돔코리아 스페셜리스트는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과 전과정평가(LCA) 사례를 소개하면서 “ESG 규제가 단순 보고 수준을 넘어 공급망 전반의 실질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지영승 한국RE100협의체 이사는 반도체·자동차 등 국내 주요 산업의 RE100 이행 현황과 글로벌 비교 데이터를 제시하며 “국내 기업의 전력 수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한 김도연 IBK금융그룹 과장은 녹색금융 확대 전략을 발표하며, 경기도 내 중소기업 RE100 이행을 위한 금융 지원 및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고아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은 유럽연합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사업을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검증체계를 갖춘 중소기업만이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션 이후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경기 RE100이 글로벌 RE100 트렌드 속에서 갖는 차별점과 강점’을 주제로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RE100의 차별성과 과제 △중소기업 맞춤 지원책 △공급망 내 협력모델 △금융과 기술의 연계 가능성 등의 내용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세미나는 도내 기후테크 기업들이 RE100과 CBAM 등 급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장성윤 팀장 031-8016-11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03
  • 환경실천연합회, UNICA와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기술적인 논의와 의견 교환의 시간 가져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지난 8월 29일(금) 주한브라질대사관에서 브라질 사탕수수 및 바이오에너지산업협회(이하 UNICA, CEO 에반드로 구시) 대표단과 함께 바이오연료 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주요 이슈들에 대해 기술적인 논의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주한브라질대사관 관계자와 UNICA 대표단이 참석해 한국 내 바이오연료 산업의 현황 및 전망, 간접 토지 이용 변화(iLUC)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문제, 바이오연료 분야 전과정평가(LCA) 방법론 및 탄소 회계 기준의 조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UNICA는 브라질의 사탕수수와 에탄올 생산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핵심 솔루션으로 홍보하는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기술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 에너지 및 환경 정책 형성과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의 글로벌 확산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인 청정 바이오에너지, 기후변화에 관해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의 장단점과 우리나라의 인식 확산,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보완 및 전망에 대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하고 다짐하기도 했다. UNICA 대표 단장인 에반드로 구시 박사는 “이번 자리를 통해 환실련과 협회가 각자 경험(노하우)에 대해 상호 소통을 주기적으로 이어나가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 긍정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한브라질대사관 Flavio Melo 참사관은 올해 11월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COP30(제30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환실련과 같이 직접적인 실천을 통한 단체가 참여해야 한다”며 환실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UNICA와 환실련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 모색과 환경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실천연합회 소개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환경실천연합회 기획홍보팀 박태민 02-805-884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9-03
  • 사회문제 해결성과가 보상받는 사회로… 사회적 가치, 대한민국 성장전략 돼야
    2025년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막했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내 최대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성황리에 개막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ing the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기후위기, 저출생, 불평등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산·학의 협력과 대안 제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첫해였던 지난해에 비해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간을 이틀로 늘려 개최된다. 전시부스 230여개, 판매부스 50여개가 마련돼 수만 명의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리더스 서밋, EPC 세션, 시민 참여형 부스를 연계 운영해 정책 제안부터 시장 모델 제시, 체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선보였다. ◇ 최태원 회장, “규제 중심 사회에서 성과 중심 사회로 전환해야” 25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 양극화, 저출생·고령화, 일자리 전환 등 복합적인 사회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문제를 만들어낸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 수 없다. 이제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기존의 규제와 벌 중심 접근이 아닌 성과를 낸 주체에게 더 많은 기회와 차별적 보상을 제공하는 사회적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간 SK가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Social Progress Credits) 실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사회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정교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며, 동시에 성과를 창출한 주체에게는 그 기여도에 따라 비례적이고 차별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기업, 시민사회, 정부 모두가 참여해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회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되고 보상받는 사회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라고 말했다. ◇ 리더스 서밋, 사회적 가치 측정·시장화·글로벌 표준화 논의의 장 이어 열린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에서는 사회 각계 리더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 성과 관리와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기조강연은 한양대학교 신현상 교수가 맡아 사회적 가치 측정이 필요한 이유와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신 교수는 “사회문제 해결의 진정한 첫걸음은 측정”이라며 지표 개발, 기준 정립, 글로벌 호환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일본 소프트뱅크 이케다 마사토 본부장이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이니셔티브를, VBA 크리스티안 헬러 CEO가 사회적 가치 측정의 글로벌 기준 수립 사례를, HGI 남보현 대표가 사회적 기업 투자와 성과관리의 임팩트 극대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리더스 서밋은 단순히 국내 논의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사회적 가치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확장됐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중국 대표 ICT 기업 텐센트(Tencent), 중국 사회적 기업 및 임팩트 투자 포럼(CSEIF*) 등 주요 리더들을 초청했으며, 이들은 한국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국제적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됐다. *CSEIF: China Social Enterprise and Impact Investing Forum ◇ 사회적가치연구원, 탄소중립 위한 해법 ‘EPC’ 제시… 제도화 논의 본격화 25일 오후 5시에는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주최한 세션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해법, EPC(Environmental Protection Credit)’가 개최됐다. 이 세션에서는 기존의 직접 탄소감축과 탄소배출권거래제(ETS)를 중심으로 하는 탄소감축제도를 보완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EPC(환경보호크레딧)는 탄소 감축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미래의 탄소 감축 가치를 크레딧 형태로 미리 제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돕는 시스템이다. 이번 세션은 사회적가치연구원 정명은 실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했고, 패널로는 김효은 대표(Global Industry Hub), 이종섭 교수(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윤세종 변호사(플랜 1.5), 이선경 대표(그린에토스랩), 박형건 부대표(Capture6), 진승우 팀장(기획재정부), 허승준 팀장(사회적가치연구원 EPC팀)이 함께했다. 세션은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탄소시장 문제점과 EPC 개념을 설명하며 탄소시장 해법이 논의됐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EPC 실현 가능성을 제안하고 전환금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들은 현재 탄소 감축 속도가 환경문제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로 ‘비용·프리미엄 문제’와 ‘미래 탄소가치 저평가’를 지적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 기술이 창출할 미래 환경성과에 대해 사전 인센티브(크레딧, 선투자, 선구매 등)를 제공하는 EPC 개념이 소개됐다. 또한 유럽의 규제 중심, 미국의 민간 중심 기후금융 사례와 함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에너지 전환 분야 적용, 데이터 기반 전환크레딧 시장 육성 가능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규제와 인센티브의 병행과 신뢰성 있는 인증체계, 민간 투자 연계가 EPC 성공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션에 참여한 한 패널은 탄소감축을 하는 모범 기업에는 프리미엄이, 감축을 외면하는 집단에는 명확한 비용이 부과되는 시장 구조가 필요하다며, 금융이 이러한 변화를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SPC’ 참여형 홍보부스 성황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The better, the more’라는 콘셉트 아래 SPC의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스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보상받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람객은 홍보부스의 가치카드를 뽑은 뒤 전시장 내 SPC 참여 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완료 시 제공되는 코인으로 자판기에서 굿즈로 교환하는 방식을 체험한다. 방문객들은 미션 수행을 통해 코인을 얻고, 이를 굿즈로 교환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에는 정책 관계자, 청년 사회혁신가,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부스를 체험한 한 관람객은 제도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직접 느끼게 해주는 방식이 좋았다며, 이론이나 책이 아니라 몸으로 이해하게 되는 제도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부스를 통해 SPC 제도 체험뿐만 아니라 실제 SPC 기업 소개와 활동 내용까지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 26일(화)까지 코엑스에서 축제 계속… 시민 참여 독려 사회적가치페스타는 26일(화) 18시까지 코엑스 C Hall에서 계속되며, 다양한 세션과 전시, 마켓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6일까지 홍보부스를 통해 SPC와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대표는 “이번 사회적가치페스타는 사회적 가치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국내외 리더와 시민이 함께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간 SPC 실험을 통해 사회성과가 공정하게 측정·보상될 수 있음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는 글로벌 환경시장에서 EPC 보상·거래화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또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민관은 물론 국제 파트너와도 긴밀히 협력해 사회성과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 소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SK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인센티브(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SK재단 통합사무국 유안나 PM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8-26
  • ‘경기 RE100, 지역 협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 8월 28일 개최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오는 8월 28일(목)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RE100, 지역 협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경기도 내 기후테크 기업 및 정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RE100·CBAM 등 글로벌 기후 규제 대응과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계·정책·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성공적인 벤치마킹 사례와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도 준비돼 있다. 먼저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 구대완 본부장이 ‘경기기후환경협의체를 통한 경기 RE100 추진 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RE100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서 글래스돔코리아 PCF팀 염윤호 LCA스폐셜리스트가 경기RE100 이행을 위한 산업별 추진 계획을 주제로 기업들의 ‘제품 탄소 발자국(PCF) 검증과 전과정 평가(LCA) 사례’를 소개하며 RE100과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접근법을 공유한다. 이어서 IBK금융그룹 IBK연금 김도연 과장 등 전문가들의 ‘경기 RE100 이행을 위한 산업별 추진 계획’을 공유한다.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RE100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어서 정책과 기업 현장을 잇는 대응 사례도 공유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조혁신지원처 고아영 과장이 ‘기후테크 기업의 CBAM 대응 방안’을 소개하며,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강화되는 국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한편 세미나의 하이라이트인 패널 토의에서는 각 세션 연사들이 모여 ‘경기 RE100이 글로벌 RE100 트렌드 속에서 갖는 차별점과 강점’을 주제로 심층적인 토론을 펼친다. 세미나는 RE100 추진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책 입안자와 기업,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RE100과 CBAM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으며, 이번 세미나는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RE100과 CBAM 등 현안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등록자와 현장 참석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네트워킹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후테크 및 ESG에 관심 있는 기업과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장성윤 팀장 031-8016-11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수소환경뉴스
    • 환경
    2025-08-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