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유기농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토양·작물·식품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
친환경 소독 솔루션 기업 (주)포어스(대표 신수지)가 자사의 생분해성 과산화초산(PAA) 기반 소독제 ‘포어스 옥케이(VORS OKAY)’로 국내 과산화초산 제품 가운데 최초로 국제 유기농자재 인증기관에서 ‘OMRI(Organic Materials Review Institute)’ 인증을 획득했다.
'OMRI 인증'은 미국 농무부(USDA)의 국가유기프로그램(NOP: National Organic Program) 기준에 따라 유기농 재배 및 가공 과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재를 검증하는 세계적인 인증 제도로써 유기농 산업에서 글로벌 표준으로 통하며, 제품의 안전성·환경 영향·성분 투명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포어스 옥케이’는 CP(작물 병해충 방제), CT(농기구 및 재배환경 소독), PS(유기농식품 가공·처리용 살균제)등 3개 Class 사용부문에서 사용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포어스 옥케이’는 작물 재배 및 토양 관리, 농기구·관수시설 위생, 유기농식품 가공 설비 살균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과산화초산 기반 OMRI 인증 소독제가 되었다.
신수지 대표는 “국내에서 병해 관리용 과산화초산 소독제로 OMRI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천연유래 물질만을 허용하는 국내 유기농자재 공시 제도 내에서는 한계가 있었지만 국제 기준에 맞춰 스스로 검증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증은 포어스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앞으로 유기농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농업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주)포어스 신수지 대표
'포어스'는 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포어스 옥케이’를 필두로 친환경 토양·작물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농업 관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OMRI 인증을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유기농 자재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포어스 옥케이’는 과산화초산을 주성분으로 하며 염소계나 암모늄계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분해성 친환경 소독제이다. 이미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있으며 농약 등 국가 지정 시험연구기관을 통한 작물별 약효·약해 시험도 진행 중이다.
또한 실제 사용 농가들은 “기존의 훈증 방식의 토양소독제품들 보다 훨씬 편리하고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밭준비가 가능하며 잔류와 2차 오염의 우려 없이 토양 관리가 가능해서 편리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