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중 총재외 80여명 와이즈멘 회원들 수해 복구 봉사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총재 윤성중)는 회원 80여명과 함께 9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남 산청군 단성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수해복구 봉사 현장에는 피해지역 지구인 부울경지구를 포함해 한국지역 대경지구, 전북지구, 제주지구의 와이즈들이 함께 하였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수해복구 봉사는 각각 흩어져 3곳에서 피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이루어졌다. 오후에 다시금 비가 예보되었기에 이른시간내에 봉사를 해야하는 제약이 따랐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는 "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멀리서 한걸음에 참여한 와이즈들에게 감사한다. 피해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여주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피해복구중 회원들의 안전사고에 만전을 다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전북지구 윤성중 총재는 "전북지구에서 많은 회원분들이 긴급 복구 자원봉사에 함께해 주셔셔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 와이즈멘들의 봉사에 피해를 입으신 주민분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시고 희망을 가지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바라고 회원분들의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북지구 회원들과 대경지구 김천클럽이 함께한 딸기 농장 비닐 하우스 피해 농장은 3번째 침수로 인하여 복구라는 단어보다는 해체를 해야 할 것 같다는 피해 농부의 안타까움을 마음으로 나누며 3동의 비닐 하우스를 정리 하였다.
오전 작업을 모두 마치고 베이스캠프가 설치된 장소에서 전주전일클럽 양희주 회장이 준비한 밥차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지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였다. 오전 복구현장을 모두 마쳤기에 서둘러 단성면과 협의하여 추가 복구 현장을 배정받아 작업 현장으로 투입하였다. 전북지구는 다시금 다른 비닐하우스 현장과 전주스타클럽은 침수되어 피해가 많은 집의 내부 폐기물 처리와 물청소 작업을 하였다.
짧은 봉사시간이었지만 함께한 모든 손길들 덕택에 조금이나마 피해 주민들에게는 위안을 드리고 함께 한 모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으로 기억을 저장하며 긴급재난 헬퍼스의 봉사를 마무리 하였다.

[본 글과 사진은 한국지역 홍보국장 황병수 회원님의 글과 사진을 각색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