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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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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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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오는 10월 25일(토)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독도의 날 ‘2025 독도의 날 문화제’는 독도 홍보 전시, 태권도 퍼포먼스, 기념사,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시민축제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접수하며, 당일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에서는 ▲독도 사진전 ▲역사 퀴즈 이벤트 ▲기념품 체험 부스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진다. 또한 전주비전대학교의 각 학과가 협력하여 ▲컴퓨터정보과의 독도 실시간 영상 송출, ▲지적토목과의 3D VR 체험, ▲방송영상과의 4컷 인생사진 촬영 및 패넌트 제작 체험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시민과 함께 지키는 ‘우리 땅, 독도’ 행사를 총괄하는 심정민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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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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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444회 걸쳐 진행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1만 7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에는 8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형 ․ 체험형 방식을 적용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 가운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30명을 대상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오늘 10월에는 보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는 교안 연구·발표회를 통해 신규 교안을 개발하고,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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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전주천, 기후위기 시대의 수해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한국수소환경신문] 폭우로, 전주천이 범란 직전 상황의 사진 전주천, 기후위기 시대의 수해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홍성학(한국수소환경신문 대표이사) 최근 전주를 덮친 기록적 폭우는 전주천의 수위 급등과 산책로, 도로 통제로 이어졌다. 매년 반복되는 수해 문제지만, 올해 상황은 기후위기 시대의 경고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전주천이 평소에는 시민의 쉼터이자 문화 공간이지만, 폭우 때는 순식간에 재난의 통로로 변할수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 도시 관리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이제는 단순한 복구나 임시 통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환경정책이 필요하다. 첫째, 전주천 상류부터의 유욕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 무분별한 산지 개발과 토지 훼손은 홍수 시 물의 흐름을 거칠게 하고 피해를 키운다. 상류 지역의 숲과 습지를 복원하여 빗물을 자연적으로 흡수, 저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도심 내 빗물 저류지와 생태 습지 조성이 시급하다. 이는 단순히 치수(治水) 차원이 아니라, 생태회복과 도심 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물을 가두고, 늦추고,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가 전주천을 지키는 핵심 열쇠이다. 셋째, 스마트 홍수,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AI기반 기상 데이터 분석, IOT 센서를 통한 수위 모니터링, 시민들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도시 계획 전반에서 하천과 녹지를 보존하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단기적 개발 논리에 밀려 전주천 주변의 자연 공간을 축소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재난 비용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주천은 단지 물길이 아니라, 전주의 역사와 생태, 시민의 삶이 흐르는 공간이다. 이번 폭우를 계기로 전주가 "재해 후 복구"의 악순환을 끊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선제적 환경 정책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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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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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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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2월 7일 완주군 봉동은 소재 동창햇살창조센터 교육장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최하며 수소·탄소중립 분야의 전문 환경지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 환경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응할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 하며, 전북이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양성과정은 ‘수소경제 이해를 통한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수소에너지의 원리 △탄소중립 정책 변화 △기후위기 대응 전략 △목조건축의 친환경성 △환경 커뮤니케이션 및 언론의 역할 등 다학제적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의 깊이와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100년포럼' 주관했고 '탄소중립홍보센터'가 후원했다. 전북 지역의 수소정책 기반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했다. 최훈일 대변인의 국민의례 후 사회자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고, 송승룡 이사장이 개회사를 통해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이 스스로 녹색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전환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전북에서 길러내는 일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교과 과정은 총 5개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어 수소기술과 탄소중립, 건축, 언론 분야까지 폭넓게 다뤘다. ▷ 수소환경개론 1 — 김정헌 부이사장 수소의 기초부터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트렌드, 수소산업이 만들어낼 경제 구조 변화 등 환경지도사에게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 탄소중립과 목조건축 —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 원장 이 원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감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산림자원의 탄소흡수 기능, 목조의 친환경성, 건축 산업의 구조적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 건축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문제점과 전북유치 가능성 — 이상국 전)한국전력처장 이 전처장은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본질적 문제와 손해 그리고 전북이전의 장점과 이익에 대하여 알기쉽게 풀이하였다.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오정환 사무총장 기후위기 시대의 국제정세, 국내 정책 변화,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대응해야 할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소환경개론 2 — 송승룡 이사장 송 이사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원리를 심화 설명하며 “전북은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환경지도사의 역할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신청하여 완주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교육이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을 정례 운영해 2026년까지 총 500명 이상의 전문 환경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수소안전 전문교육 ▲청소년 기후·환경 리더십 교육 ▲지역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RE100 컨설팅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정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환경지도사 교육은 전북이 기후·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 투자’”라며 “지역의 산업,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단단히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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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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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텍(주), 노후 에너지 설비 안전진단 기술 ‘SAUT’로 수소 시대 안전성 강화
- [한국수소환경신문] 에너지 생산 설비의 노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비파괴검사 전문기업 세이프텍(주)가 개발한 SAUT(Safety Assessment by Ultrasonic Technology) 기술이 수소 저장·운반 설비의 취화 진단부터 리포머 설비(개질로)의 크리프 손상 평가까지 적용되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이프텍은 지난 8월과 9월 각각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5)과 국제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창원 CECO)에참가해 노후 설비 진단 솔루션인 SAUT, CATS, Corr. Keeper 제품을 선보이고, “수소 저장 설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수소 취화 진단 기술”을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 고온·고압 설비 안전성 확보…기존 진단 기술 한계 극복 화력발전소에서 널리 사용하는 금속 표면 복제법(Replica)은 미세조직만 관찰해 실제 파괴 위험을 완전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SAUT는 설비 두께 변화 + 재질 열화(탄성계수 변화)를 동시에 고려해 구조적 안전계수(Sd)를 도출함으로써, 실제 파괴 가능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한다. 실제 적용 사례에서 안전계수 Sd가 크게 저하된 튜브(1.34)에서 파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며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되었다. ■ 수소설비 취성(Brittleness) 진단…SAUT로 사전 위험 관리 수소가 금속 내부로 확산되면 재질이 급격히 취성화(脆性化)되어 균열 위험이 커진다. 현장 측정 결과, 수소 농도가 증가할수록 초음파 속도 비율(βa)이 상승했고 이는 균열 발생 민감성 증가를 의미한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압력은 높고 온도는 낮아질 때 위험성이 커져, SAUT를 활용한 예지적 관리(Predictive Maintenance)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개질수소 생산설비 크리프 손상 추적…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리포머 튜브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며 크리프(Creep) 손상이 누적된다. 과거 연구는 실험실 수준에 머물렀으나, SAUT는 현장 음속 측정을 통해 사용 시간에 따른 탄성계수 및 초음파 속도 감소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예시에서 70,000h 사용재가 18,000h 대비 유의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기술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 “수소 산업의 안전이 곧 경쟁력” 수소경제가 본격화되며 저장 용기, 운송 배관, 개질 설비 등 주요 인프라의 안전성 확보는 필수적이다. 세이프텍 관계자는 “SAUT는 수소설비를 포함한 노후 고온장치의 파손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핵심 안전진단 기술”이라며 “국내외 수소산업 확산에 맞추어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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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텍(주), 노후 에너지 설비 안전진단 기술 ‘SAUT’로 수소 시대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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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오는 10월 25일(토)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독도문화제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단이 후원하며, 한국수소환경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독도의 날 ‘2025 독도의 날 문화제’는 독도 홍보 전시, 태권도 퍼포먼스, 기념사,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독도 현지 영상과 3D 모형, VR 영상체험 등 시민 체험형 전시관이 운영되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시민축제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접수하며, 당일 풍남문 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에서는 ▲독도 사진전 ▲역사 퀴즈 이벤트 ▲기념품 체험 부스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동시에 펼쳐진다. 또한 전주비전대학교의 각 학과가 협력하여 ▲컴퓨터정보과의 독도 실시간 영상 송출, ▲지적토목과의 3D VR 체험, ▲방송영상과의 4컷 인생사진 촬영 및 패넌트 제작 체험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시민과 함께 지키는 ‘우리 땅, 독도’ 행사를 총괄하는 심정민 독도사랑 문화진흥원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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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진흥원, ‘독도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및 플래시몹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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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 [한국수소환경신문=중앙]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하 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연계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실무작업반은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상향 로드맵 수립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 및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제6차 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전문가·협단체와 충분히 소통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발표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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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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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444회 걸쳐 진행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1만 7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에는 8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형 ․ 체험형 방식을 적용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 가운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아동극’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30명을 대상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오늘 10월에는 보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는 교안 연구·발표회를 통해 신규 교안을 개발하고,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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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맞춤형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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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5년 전주 모악산 생물 다양성 탐사대작전' 개최
-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9월 11일 전주 모악산 일원에서 '2025년 전주 모악산 생물다양성 탐사대작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전문각가 함께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보전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과학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 됐다. 이번 탐사대작전은 참가자들이 모악산에 서식하는 식물과 곤충,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조류, 균류(버섯류), 선태류(이끼류) 등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내고 목록화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탐사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해설과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생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 전주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는 도이시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전문가에게는 생물 정보 공유와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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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5년 전주 모악산 생물 다양성 탐사대작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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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단 출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로 전기 생산
- 가축분뇨로 전기 생산한다!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 - 환경부・농식품부・산업부등 18개 기관 참여하여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기획단 착수 회의(Kick off 회의) -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원을확대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지난 2025년 08월 12일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 발전사, 연구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기획단’(이하 공동기획단)을 8월 12일(화)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공동기획단은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고체연료 품질개선, 수요처와 생산설비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 고체연료, 왜 지금 주목받나 가축분뇨는 오랫동안 퇴비나 액비로 활용되어 왔지만 악취, 온실가스 발생등으로 처리방식 다각화 요구가 있어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축분뇨를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고체연료화’ 방식이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면 퇴비·액비화하여 토양에 살포하는 것과 비교하여 온실가스 감축, 수질개선, 축산환경 개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등 다양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축분뇨를 건조하고 성형해 고체연료로 만들면 퇴비보다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악취 발생을 줄이고, 농장 내 위생 환경도개선할 수 있다. 또 발전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원 공급 뿐만 아니라 유연탄같은 수입 화석연료 대체 효과 또한 기대 가능하며, 무엇보다 온실가스 배출도낮출 수 있어, 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 이미 시험 발전 성공… 남은 과제는? 정부는 농협·한국남부발전·남동발전과 함께 고체연료 시험 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통해 산업 활용 가능성과 초기 수요를 확보했다. 다만,대규모 활용을 위해서는 염소 등 부식 유발 성분 저감 등 품질개선, 고체연료 품질 기준 합리화, 생산시설의 신속한 구축 등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다부처 R&D를 기획하는 한편 고체연료 활성화 방향 설정 등 기반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동기획단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 단계에 돌입하게되었다. ◆ 공동기획단… 민·관·학이 지혜를 모은다. 8월 12일 열린 공동기획단 착수 회의(Kick off 회의)에서는 고체연료 산업의 본격적인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한전, 발전사 등 에너지 분야 측에서는 고체연료가 태양광·풍력 중심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대량 사용을 위해서 발전설비 보완을 통한 고체연료 대응력 강화, 열량·제형 등 고체연료 품질 기준의 합리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농협, 지자체 등 농업 분야에서는 가축분뇨를 지역 내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화하는 방식이 자원 순환과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대안으로 평가했다. 다만, 현행 법령상 품질 기준은 가축분뇨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부분이있고, 이를 맞추기 위한 시설비와 운영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축분뇨법령에따른 고체연료 품질 기준의 합리화와 농가 등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의견도 나왔다. ◆ 2030년까지 고체연료를 재생에너지의 한 축으로 환경부 조희송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동기획단은 가축분뇨 ‘퇴비’를 ‘에너지’로 본격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장기적으로는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통해 지역단위의 에너지 자립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기획단 김종구 단장은 “공동기획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수렴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겠다”면서, “R&D 투자, 규제 개선등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 고체연료가 재생에너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있다. ◆ 관련하여 지난 2025년 04월 17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에서 주최한 2025 축산분뇨 폐기물 처리 심포지엄에서 "전주김제완주축협 우분연료화 사업" 내용을 발표한바 있다. 이미 전북에서는 가축분뇨를 통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수소에너지화까지 진행중이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현재 인류가 격고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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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단 출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로 전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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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 ‘이타시티’ 에코인으로 전국 생태복원 지원
- 텀블러 사용, 플로깅, 채식 등 일상 속에서 조용히 실천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 실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연결된다면 어떨까. 이타서울은 디지털 환경 플랫폼 ‘이타시티(ita.city)’와 비영리 환경 캠페인 ‘ENVEST’를 통해 개인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구체적인 생태복원 결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이 모델의 핵심은 ‘환경 실천 → 에코인 보상 → 생태복원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사용자는 이타시티 플랫폼에서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채식 실천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인증하고, 활동 내용과 난이도에 따라 디지털 환경 포인트 ‘에코인(ecoin)’을 받는다. · 텀블러 사용 시: 10에코인 · 모바일 영수증 발급 시: 10에코인 · 대중교통 이용 시: 20에코인 · 데이터 플로깅 1시간 및 쓰레기 50개 수거 시: 30에코인 이렇게 모은 에코인은 단순히 실천에 대한 보상으로 그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이 코인을 사용해 전국 각지의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직접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생태복원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제로레시피, 일상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실천 가이드 이러한 선순환 구조의 중심에는 플랫폼 내 대표 프로그램인 ‘제로레시피’가 있다. 제로레시피는 UN-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개발된 Z-SDGs(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반해 텀블러 사용, 채식 실천, 대중교통 이용 등 총 27가지 제로웨이스트 항목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인증글로 기록하고, 다른 이용자의 활동에 ‘좋아요’를 누르며 서로 응원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갈 수 있다. 제로레시피 외에도 데이터 플로깅, 쓰레기 뉴스 등 이타시티 플랫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에코인을 모을 수 있다. 이타서울은 에코인은 개인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생태복원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수단이라며, 지구를 위한 실천이 보상받고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ENVEST 홈페이지 (http://envest.kr) 또는 이타시티 플랫폼 (https://ita.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타서울 소개 이타서울은 세계적인 지구 환경 보호 단체인 ‘1% for The Planet’의 대한민국 공식 비영리 파트너로, 글로벌 지구 기금 조성과 국내 환경 문제 해결에 힘쓰는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파트너의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을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 대국민 환경 보호 캠페인과 임팩트 측정을 통해 비영리 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타서울 청년사회공헌팀 이진주 PL 070-8015-41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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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 ‘이타시티’ 에코인으로 전국 생태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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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탄자니아 대사, 한국저영향개발협회 방문…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ODA 전략 논의
- 한국저영향개발협회(KLIDA)는 8월 12일 오전 11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과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논의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협회는 7월 2일 국제 국회포럼을 계기로 국제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과 ODA 전략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각국 대사관에 후속 미팅을 공식적으로 제안했으며, 이번 회의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대사, 바하티 마실라(Bahati Masila) 전권공사, 데보라 무퀜다(Debora Mukwenda) 홍보담당관이 참석했다. 협회 측에서는 최경영 협회장, 박세현 본부장, 조광걸 수석고문(전 KOICA 사무소 소장(이라크, 가나, 미얀마, 중국, PNG)), 프랑스 트루아 공대 김준범 교수,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가 함께했다. 협회는 폐플라스틱을 세척·선별 없이 재활용해 고강도 건설자재로 만드는 에코C큐브(Eco-C CUBE) 기술과 입체결합옹벽블록·결합틈새투수블록 등 기후위기 대응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외 적용사례, 탄소저감 효과, 국제 탄소시장 진출 계획을 공유하며, 탄자니아 현지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대사는 “에코C큐브 시스템이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플라스틱 오염종식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하여 매우 유용한 기술이 될것으로 판단된다”며 탄자니아의 대학 및 연구기관, 주요 도시의 지방정부 등과 협력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친환경 건설기술 도입 △플라스틱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기후대응형 사회기반시설(SOC) 인프라 개발 등 ODA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공동연구와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협회는 탄자니아 대사관이 현지 기업과의 연계를 지원할 경우, 협회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음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형성된 논의가 플라스틱 오염종식을 대한민국이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정부의 향후 ODA 정책 설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기술 교류 및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소개 사단법인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 파괴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과 저영향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 설립된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저영향개발협회 박성수 031-895-55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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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탄자니아 대사, 한국저영향개발협회 방문…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ODA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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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숨 展 – GS리테일 해양생태계 보호 프로젝트
- [한국수소환경신문] 바다숨 展 – GS리테일 해양생태계 보호 프로젝트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이면을 마주하다!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바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해양 생태계의 흐름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생명들이 숨 쉬는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자리입니다. 열대성 어종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생생한 모습, 수중 정화 활동 사진과 해양쓰레기로 만든 특별한 예술 작품까지!아름다움과 위기의 현실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우리 바다의 숨결을 느끼고, 지켜내는 마음을 함께 나눠요. 장소 : 부산 해운대플랫폼 일시 : 8/12~8/31(월요일 휴관) (8/15 광복절 정상 운영) 무료 관람! 미세플라스틱 분류 체험도 함께해요! (개막 기념 일주일간 진행) 전시된 모든 사진은 국내 바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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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숨 展 – GS리테일 해양생태계 보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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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경남 산청 수해복구 봉사지원
- [한국수소환경신문]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총재 윤성중)는 회원 80여명과 함께 9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남 산청군 단성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수해복구 봉사 현장에는 피해지역 지구인 부울경지구를 포함해 한국지역 대경지구, 전북지구, 제주지구의 와이즈들이 함께 하였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수해복구 봉사는 각각 흩어져 3곳에서 피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이루어졌다. 오후에 다시금 비가 예보되었기에 이른시간내에 봉사를 해야하는 제약이 따랐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는 "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멀리서 한걸음에 참여한 와이즈들에게 감사한다. 피해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여주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피해복구중 회원들의 안전사고에 만전을 다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전북지구 윤성중 총재는 "전북지구에서 많은 회원분들이 긴급 복구 자원봉사에 함께해 주셔셔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 와이즈멘들의 봉사에 피해를 입으신 주민분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시고 희망을 가지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바라고 회원분들의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북지구 회원들과 대경지구 김천클럽이 함께한 딸기 농장 비닐 하우스 피해 농장은 3번째 침수로 인하여 복구라는 단어보다는 해체를 해야 할 것 같다는 피해 농부의 안타까움을 마음으로 나누며 3동의 비닐 하우스를 정리 하였다. 오전 작업을 모두 마치고 베이스캠프가 설치된 장소에서 전주전일클럽 양희주 회장이 준비한 밥차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지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였다. 오전 복구현장을 모두 마쳤기에 서둘러 단성면과 협의하여 추가 복구 현장을 배정받아 작업 현장으로 투입하였다. 전북지구는 다시금 다른 비닐하우스 현장과 전주스타클럽은 침수되어 피해가 많은 집의 내부 폐기물 처리와 물청소 작업을 하였다. 짧은 봉사시간이었지만 함께한 모든 손길들 덕택에 조금이나마 피해 주민들에게는 위안을 드리고 함께 한 모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으로 기억을 저장하며 긴급재난 헬퍼스의 봉사를 마무리 하였다. [본 글과 사진은 한국지역 홍보국장 황병수 회원님의 글과 사진을 각색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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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경남 산청 수해복구 봉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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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RE100 실현을 위한 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속도'
-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실현을 위한 분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에너지 전환에 대응한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15일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제안사항을 반영해 RE100 실현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도내 에너지 사용 현황과 공급 여건, 잠재력을 토대로 ▲분산에너지 특화모델 설계안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비전과 연차별 전략 ▲RE100 산업단지 조성 방안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이익 공유 모델 등 다양한 실천 과제가 공유됐다.특히 분산에너지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지역 발굴, 첨단기술 인프라 구축, 규제 특례를 통한 사업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전문 인력 양성, 환경 보전 대책 등이 함께 논의됐다.전북도는 올해 말까지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RE100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신원식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용역은 전북이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고 RE100 생태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RE100 조기 실현을 통해 전북을 미래 에너지 생태계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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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RE100 실현을 위한 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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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친환경 창작자 육성하는 ‘에코크리에이터 7기’ 출범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GS리테일은 환경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 ‘에코크리에이터 7기’를 출범했다. ‘에코크리에이터’는 ‘환경(eco)’과 ‘창작자(creator)’의 합성어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환경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98명의 크리에이터를 배출했으며, 약 10만 명의 시민과 함께 온·오프라인 환경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환경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청소년 부문을 기존 10팀에서 20팀으로 확대하고, 일반 부문 20팀을 포함해 총 40개 팀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창작 활동을 위해 총 1억4000만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하며, 우수작에는 총 2100만원의 시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7기 참가팀은 지난 7월 5일(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 에코크리에이터 줄리안과 환경 크리에이터 마리엘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에게는 AI 기반 영상 제작 교육과 팀별 맞춤형 멘토링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영상 제작에 필요한 강의 공간과 전문 장비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활동 종료 후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자동 출품되고, GS SHOP 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와 함께 창작물이 또 다른 배움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연계해 학교 교육 현장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환경재단은 에코크리에이터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나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의 창작물이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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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친환경 창작자 육성하는 ‘에코크리에이터 7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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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분리배출 알고도 실천 못해… 환경재단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관한 인식·행동 설문조사’ 결과 발표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전국 시민 40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관한 인식·행동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환경재단과 의약품 운송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글로벌 물류기업 퀴네앤드나겔이 함께하는 ‘지구처방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폐의약품이 2017년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된 이후에도 수거율이 약 10%에 그치는 현실을 반영해 일상 속 폐의약품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폐의약품 분리배출 제도, 10명 중 9명 인지… 절반 이상 ‘오배출’ 폐의약품 분리배출 제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높지만, 실제 이해와 실천은 부족한 ‘인지의 착각’ 현상이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 4068명 중 93.8%(3818명)는 폐의약품을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92.3%(3525명)는 구체적인 배출 방법까지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 분리배출 대상(조제약, 일반의약품 등)을 정확히 이해한 응답자는 1948명에 그쳤다. 최근 1년 내 폐의약품을 버린 경험이 있는 응답자 2264명 중 48.4%(1096명)는 종량제 봉투(32.9%), 싱크대·변기(7.0%), 집에 계속 보관(4.9%), 재활용품 수거함(3.6%) 등 일반 생활폐기물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수거함 접근의 어려움(30.9%) △정확한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28.9%) △수거함 위치 안내 미흡(24.0%) 등이 지목됐다. 특히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고 응답한 시민 중 일부는 지자체의 공식 안내에 따랐다고 답해 지역별로 상이한 처리 지침이 시민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현실도 드러났다. 수거함 확대 및 디지털 기반 개선책 기대… ‘정부와 지자체 책임’ 요구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과제로는 △수거함 확대 설치(34.8%) △인식 캠페인 강화(29.6%) △집 앞 또는 아파트 단지 내 수거함 설치(19.5%) 순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지도 앱을 통해 수거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면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88%, 올바른 배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에 참여하겠다는 응답도 91%에 달해 디지털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위해 가장 책임 있게 노력해야 할 주체로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61.5%)가 꼽혔다. 이는 시민의 인식 수준에 비해 제도적 기반과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고,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파트 분리배출함 인근이나 생활 동선상 접근이 쉬운 장소에 수거함을 설치해야 한다’,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폐의약품의 날’을 지정해 공동 수거 캠페인을 하자’ 등 생활 밀착형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폐의약품 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환경재단은 퀴네앤드나겔과 함께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고 실천 확산을 위한 ‘지구처방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시민들이 폐의약품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로 조사된 인터넷과 SNS(50.1%)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오배출 실태와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여의도 이크루즈 앞에서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법을 알리는 참여형 현장 캠페인도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재단 측은 폐의약품은 잘못 배출될 경우 수질 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유해폐기물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인식 수준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정확한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환경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폐의약품 배출 방법 일원화, 수거함 설치 확대 등 정책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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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분리배출 알고도 실천 못해… 환경재단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관한 인식·행동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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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코스맥스 ‘멸종위기’ 진노랑상사화 살리기에 나서
- 환경재단은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원 조성은 멸종위기 식물과 자생식물의 증식 및 서식 공간 확대를 통해 도시 내 생물다양성을 복원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식물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여전히 주목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다. 현재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가운데 육상식물은 92종으로 33%에 달하지만, 대중의 관심과 보호 활동은 주로 동물에 집중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환경재단은 이러한 인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화성특례시, 코스맥스, 브라더스키퍼와 협력해 도심 속 생태 거점 확보를 목표로 생물다양성 공원 조성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중 향남제약공단 내 약 120평 규모 부지에 ‘1호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했다. 조성된 공원에는 멸종위기종 진노랑상사화와 부처꽃, 바늘꽃, 왕관쑥부쟁이 등 자생식물 21종, 총 2000여 주가 심어졌으며 이 가운데 큰뱀무, 산비늘사초 등 자생식물 6종 300주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원받아 식재됐다. 환경재단과 코스맥스 임직원은 직접 식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업의 자발적 실천 의지를 드러냈고, 7월 말에는 향남제약공단 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노랑상사화(Lycoris chinensis var. sinuolata)는 수선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잎과 꽃이 시기를 달리해 피어나 ‘서로 만나지 못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 계곡 주변의 습윤한 곳에서 자생하며, 전남 불갑산과 전북 내장산 등지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서식지가 탐방로 인근에 분포해 인간 활동에 의한 훼손 우려가 크고, 유전적 다양성이 낮아 생태 교란에 더욱 취약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연구에 따르면 진노랑상사화는 유전적 다양성이 낮은 반면, 집단별로 독자적인 유전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단 하나의 군락이 훼손되더라도 보전 가치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나타났다. 이번 공원 조성은 단순한 식물 보호를 넘어, 곤충과 조류 등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한 데에 의의가 있다. 진노랑상사화 등 식물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시민이 자연과 교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환경 참여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재단과 코스맥스는 올해 하반기에 화성특례시 내 두 번째 생물다양성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호 공원은 도심 내 단절된 녹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하고, 멸종위기종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확장하기 위한 계획으로, 장기적으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환경재단은 생물다양성 공원 조성은 단순한 식물 식재가 아닌 생태계 전반의 회복력을 높이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생물다양성 거점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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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코스맥스 ‘멸종위기’ 진노랑상사화 살리기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