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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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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경선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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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안호영 국회의원“투표 참여로 전북 바꿉시다… 경선 시작, 투표가 결과 만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며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라며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대전환을 위한 경선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합니다.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듭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과거의 도정으로 되돌아가는 선택은 안 됩니다. 2026년의 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입니다.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 온 사람,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 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안호영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싸워왔고, 시민사회와 함께 전북을 지켜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의 시대입니다.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역시 저 안호영입니다.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습니다. 전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크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 문자와 카드뉴스로 많이 피로하셨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립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안호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입니다.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입니다.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입니다. 이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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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마이너스 경제 4년 연장인가, 새로운 전북인가”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라며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 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제시한 △중부권 경제축 확장 △에너지 대전환 기반 미래 산업 유치 △AI 기본도시 실현 △한류특별시 전북 조성 △광역교통망 혁신 등 다섯 가지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 구조 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같은 국가 성장 산업을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전략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 구조를 이에 맞게 바꿀 비전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정이 국가 전략과 따로 움직이면 전북은 다시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 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플러스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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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탄소중립전북행동,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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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으로 뛰기 시작했다
    [칼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투자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기업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방향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전북이 국가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AI·로봇·수소에너지의 융합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이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수전해 수소 생산, 그리고 ‘AI 수소시티’ 조성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은 매우 전략적이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미래 산업의 완성형 모델을 새만금에서 구현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이번 투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생산과 AI·로봇 산업의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산업단지 확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지다. 정부가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점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 산업은 기업이 만들지만, 산업 생태계는 국가가 만든다. 교육·교통·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전력·용수·통신 인프라 확충, 규제 혁신이 동시에 추진될 때 비로소 투자 효과는 극대화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속도전’ 주문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적절한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 협약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은 공동 운명체가 된다. 계획 수립과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재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투자는 전북이 오랫동안 겪어온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업 집적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는 구조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다. 이는 곧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결단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동시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바이오수소 및 청정수소 기술 실증,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서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새만금은 더 이상 가능성의 땅이 아니라 실행의 땅, 혁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이번 투자가 ‘전북의 기회’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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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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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탈탄소 녹색 에너지 전환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31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행사에 참석하여,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석탄발전이 종료되는 사례로, 석탄발전 페지에 따른 에너지전환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태안화력 1호기는 500MW급 표준 석탄화력으로, 1995년 6월 준공 후 누적 발전량 약 11만 8,000GWh(전 국민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양의 약 21%)의 전기를 30년 동안 생산하여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에 이바지해왔다. 태안화력 1호기는 12월 31일 11시 30분경 김성환 장관 및 주요 참석자(성일종 의원, 충남도지사, 서부발전 사장 등)가 현장 제어실에서 발전 정지 조작 수행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발전이 종료된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의 고용안정 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에 따른 인력을 차질 없이 재배치하여 일자리 상실 없는 전환이 이행되도록 관리하는 한편, 유휴 기반시설을 활용한 대체 산업 발굴을 통해 동일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태안·보령·하동 등 발전소 단지별로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유휴 설비·부지 등 기존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폐지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체 산업을 찾아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태안의 경우 해상풍력 송전망 연계, 해상풍력 운영·정비(O&M) 부두설치,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신규 고용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 신규 지정을 추진 예정인 정의로운 전환 특구에 폐지지역 우선 지정을 검토하고 이와 연계해 기업 유치 및 투자 촉진 보조금 등 추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전력수급대책 역대 최대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해 17GW 수준의 예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태안화력 1호기 폐지에 따른 전력수급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태안화력 1호기의 발전 종료는 기후위기의 대응과 탄소 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섰다는 선언이며, 1호기가 남긴 역사는 이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의 미래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에너지안보, 지역경제, 일자리 모두가 함께 지켜지는 균형 있는 에너지 전환이 이뤄지도록 정부 정책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사고예방을 위해 강력한 안전강화 대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양대 노총과 함께 고용안정 협의체(민주노총, ’25.8~12),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한국노총, ’25.8~’26.2)등을 통해 노동자 고용안정과 안전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를 계기로 지자체·노동계·발전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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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에너지라이프, 키르기스스탄 히트펌프 온실가스 감축 타당성조사 성료
    에너지라이프, 키르기스스탄 히트펌프 온실가스 감축 타당성조사 성료 연간 2만7294톤 온실가스 감축 기대, 한-키르기스 기후협력 및 해외 배출권 확보 기반 마련 2025년 12월 29일, 인공위성 AI 기후 솔루션 전문기업 에너지라이프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히트펌프 설치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키르기스스탄 천연자원생태기술감독부(MNRETS), 비슈케크 시청 및 열병합발전소(CHP)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에너지라이프, 예비타당성조사 주관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참석해 그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원하는 ‘2025년 제2차 온실가스 국제감축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내 복수기(Condenser)의 방열 과정 중 발생하는 폐열(Waste Heat)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지역난방용 열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크게 감축하는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타당성조사 과정에는 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 산업용 히트펌프 설계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가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참여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키르기스스탄 현지의 지역난방 운전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중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기술성을 강화하고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구현해냈다.이를 통해 시스템 성적계수(COP) 8.0 이상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히트펌프 활용 고효율 폐열회수시스템을 고안했다. 이는 투입 전력 대비 8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았다.이번 조사 결과, 2250RT급 히트펌프 활용 폐열회수시스템 1대를 시범 도입할 경우 연간 약 2만7294톤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비슈케크 시의 겨울철 대기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에너지라이프 이미경 대표는 “철저한 현장 정밀 실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진 참여를 통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현지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수립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비슈케크 시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라이프 소개 에너지라이프는 인공위성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기후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고도화된 인공위성 AI 분석 기술을 통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국 정부 및 주요 국제기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후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 수소환경뉴스
    2025-12-30
  • [칼럼] K반도체의 확장 전략, 새만금을 외면해선 안 된다
    [칼럼] 최근 반도체 ‘지방이전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가 자칫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 반도체 산업이 국가 운명이 걸린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 제기는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논쟁은 출발점부터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논점은 ‘지방이전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이 다음 20~3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다. 수도권 단일 축 전략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한국 반도체의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 거점이다. 이는 흔들려서는 안 되며, 어떠한 정책 논의도 이를 전제로 출발해야 한다. 다만 현실은 냉정하다. 전력, 부지, 환경, 인구, 교통 등 거의 모든 요소에서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에 근접해 있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속도전’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 경쟁’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수도권 단일 축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미국은 반도체 생산 거점을 애리조나, 텍사스, 오하이오 등으로 분산하고 있고, 일본 역시 규슈와 홋카이도를 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다. 한국만 수도권 일극 구조를 고수해야 할 이유는 없다. 새만금은 ‘이전지’가 아닌 ‘확장지’다 전라북도 새만금은 흔히 ‘지방’이라는 단어로 단순화되지만, 산업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공간이다. 새만금은 기존 산업을 옮겨 심는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 단위의 가용 공간이다. 대규모 연속 부지, 항만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 재생에너지 집적 가능성은 국내에서 새만금만이 갖는 조건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전력 문제에서 새만금은 장기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간헐성 문제는 기술로 관리해야 할 과제이지, 산업 입지를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수소 기반 저장,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은 이미 글로벌 산업계가 선택한 해법이다. 새만금은 이러한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최적지다. 반도체는 이제 ‘에너지·환경 산업’이다 AI 반도체, 전력반도체, 첨단 패키징, 차세대 메모리 공정은 과거와 전혀 다른 산업 조건을 요구한다. 탄소 규제, RE100, 공급망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 됐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만금은 친환경·저탄소 반도체 생산기지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균형발전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국가 전략이다 균형발전을 정치적 논리로만 치부하는 시각은 이제 재고돼야 한다. 수도권 과밀은 이미 국가 경쟁력의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에너지, 인구, 안보 측면에서 위험이 누적되고 있다. 새만금 반도체 전략은 지역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가 리스크를 분산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지다. 용인을 지키면서 새만금으로 확장하는 이원 전략은 충분히 현실적이며, 오히려 글로벌 표준에 가깝다. 선택을 미루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의 산업이다. 그러나 그 타이밍은 단기 가동 일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적 찬반이 아니라, 냉정한 국가 전략 논의다. ‘지방이전’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새만금이라는 전략적 확장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K반도체의 다음 30년을 결정할 선택 앞에서,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
    • 수소환경뉴스
    • 오피니언
    2025-12-29
  • [칼럼]서연우 익산환경통신위원회 위원장, 바이오수소의 전국 기업 선택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바이오수소 전략에서 또 하나의 핵심은 기업 선택의 문제다. 바이오수소는 특정 대기업만을 위한 에너지가 아니다. 오히려 산업용 열을 사용하는 중견·중소 제조기업, 지역 기반 산업단지, 농공단지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현실적 해법이다. 국회에서 논의되는 바이오수소 전략은 ‘누가 먼저 적용할 수 있는가’보다 ‘누가 가장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바이오수소는 고가의 수입 수소에 의존하지 않고, 장거리 운송 부담 없이 지역 내에서 생산·소비가 가능한 에너지다. 이는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는 식품·화학·섬유·제지·금속·시멘트·농식품 가공기업에게 즉각적인 탄소 감축 수단이자, 에너지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전략 자산이 된다. 특히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강조해 온 것처럼, '바이오수소는 기술 과시용 수소가 아니라, 기업의 공정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실용 수소'다. 전북형 바이오수소 모델은 단순한 지역 실증이 아니라, 전국 기업이 선택 가능한 표준 패키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국회–바이오수소 협의체–운동본부–지자체–산업계가 연결된 구조 속에서 각 지역 기업은 ‘참여 대상’이 아니라 ‘전환 주체’로 자리 잡아야 한다. 전북에서 검증된 기업 적용 모델이 충청·영남·호남·수도권의 산업단지로 확산될 때, 바이오수소는 정책 구호가 아닌 기업이 선택한 에너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북에서 증명하고, 국회에서 제도화하며, 전국 기업이 선택하는 바이오수소' 이 선택이 쌓일수록 대한민국 수소경제는 선언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계로 완성될 것이다.
    • 지역뉴스
    2025-12-26
  •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개최
    [한국수소환경신문]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이사장 송승룡)는 오는 2026년 2월 7일, 전북 완주군 동창햇살창조센터에서 ‘제4회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 & 교육생 모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소경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 그리고 지역 기반 수소 전문 시민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수소에너지의 원리부터 정책, 산업 동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수소경제 전환을 이끌 실천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환경통신위원회·완주환경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홍보센터, 완주100주년포럼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교육의 공신력을 더했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소환경개론, 수소산업과 정책 흐름,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소환경지도사’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수소 관련 홍보·교육·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송승룡 이사장은 “수소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이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에서부터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소환경지도사 양성과정은 그동안 전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환경지도자, 시민단체 관계자, 교육·공공부문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최 측은 이번 4회를 계기로 전북형 수소 시민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가 문의는 010-6273-6262로 하면 된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 이슈 FOCUS
    2025-12-24
  • 기후에너지환경부, 연말연시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상황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4일 한국무역보험공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5년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를 개최하여 연말연시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2026년)도 수급 전망을 업계 및 관계기관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월까지 수소차 누적 보급대수는 버스 2,675대, 승용차 4만 1,710대 등 총 4만 4,438대로, 이에 따른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올해 11월까지 1만 3,401톤이며, 12월까지 예상 소비량은 1만 5,163톤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도 연간 소비량(9,198톤) 대비 약 65% 증가한 수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수소차 보급계획을 기준으로 내년 수송용 수소 수요량을 약 3만 톤으로 전망하며, 수송용 수소 공급능력은 전망소비량보다 약 4천톤 많은 3만 4천톤 수준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연말연시 및 설 연휴 대비 수급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수소공급사들도 내년도 공급시설 설비 유지보수 일정과 이에 따른 대체물량 확보 계획을 공유한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겨울철은 수소차 충전수요가 늘어나고, 한파, 폭설 등으로 설비고장이 잦은 시기이므로, 수소 공급사 및 충전소는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설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시 대체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수소충전소 등 주요 설비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밝힐예정이다.
    • 수소환경뉴스
    2025-12-24
  • 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수소경제 본거지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탄소중립 시대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2019년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약 8,3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펼쳐왔다. 기반고도화에 1,772억 원, 집적화 단지 조성에 5,504억 원, 수소도시 조성에 830억 원, 기업·R&D 지원에 225억 원을 투입하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을 중심으로 지원 인프라도 집적됐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는 수소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평가·인증 업무를 맡는다. 사용 후 연료전지 센터와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는 연료전지 재사용·재활용을 뒷받침한다. 부안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군산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사업까지 포함해 총 6개 지원 인프라가 가동 중이거나 구축 중이다. 생산 역량도 갖췄다. 완주 천연가스 개질 수소공급기지에서 하루 2.4톤,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에서 하루 1톤 등 총 3.4톤을 만들어낼 수 있다. 도는 기후부가 추진하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지난 8월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정될 경우 수소 상용모빌리티 분야 전후방 기업 집적과 실증기반 구축, 산업생태계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사업자와 지원시설의 집적화가 촉진되고, 수소전기차 및 연료전지 개발·보급 지원도 강화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마련되고, 산·학·연 연계 효과로 기업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 봉동읍 165만㎡ 부지에 5,504억 원을 투입하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순항 중이다. 2023년 3월 국토부로부터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뒤 LH와 전북개발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나섰고, 지난해 1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예타 통과 시 2026년 하반기 산단 지정, 2027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다. 국가산단이 들어서면 30개 이상의 수소전문기업을 유치하고, RE100을 실현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로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할 국제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 전북에는 국내 유일의 수소상용차 생산기지인 현대차 전주공장을 비롯해 수소저장용기 선도기업 일진하이솔루스, 수소엔진 전문기업 타타대우, 연료전지 선도기업 두산퓨얼셀 등 핵심 앵커기업이 포진해 있다. 완주-익산-김제-군산-부안-전주를 잇는 수소 상용차, 특장차, 건설기계, 농기계, 연료전지, 수소저장용기 등 전방위적 모빌리티 밸류체인도 형성돼 있어 사업 추진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와의 연계도 강점이다. 도는 지난 9월 부안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했고, 현대차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2.5MW급 PEM 수전해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9년부터는 새만금 7GW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수전해 플랜트 확장 건설도 구상하고 있다. 현대차도 지난 11월 서남권 1GW급 수전해 플랜트 건설계획을 발표하며 전북과의 협력 의지가 기대된다. 도는 이미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했고, 부안 수소도시 사업도 400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도내에는 수소차 2,967대와 충전소 16개소가 운영되며 활용 기반도 마련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갖춘 국내 유일의 지역”이라며 “수소특화단지와 국가산단 지정을 통해 전북을 탄소중립 시대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이는 전북만의 성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고 말했다.
    • 수소환경뉴스
    2025-12-23
  •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출마 공식 선언"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3 지방선거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완주는 지금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완주의 미래는 어느 한 사람이나 특정 집단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완주 군민이 주인이 되어 함께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과 갈등, 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군민들의 걱정은 완주의 미래를 더 신중하게 설계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인구와 산업, 교육과 복지, 교통과 환경, 행정체계까지 완주의 내일을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그동안 완주 군정은 군민과의 소통과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며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의 뜻을 행정의 기준으로 삼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 되겠다” 서남용 후보는 자신을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완주군의회 3선 의원으로 11년 동안 군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끝까지 해결해 왔고, 그 과정에서 ‘민원 처리사’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농가와 상가, 마을회관과 생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하는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또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완주의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하겠다”며 “완주의 이름으로, 완주 군민의 힘으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7대 비전 제시… “더 강한 15만 도농융합도시 완주” 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래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교육 혁신 ▲기본소득 1번지 ▲광역 관광 전략 ▲민생 회복과 성장 ▲완주형 환경정책 ▲맞춤형 복지 강화 등 7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AI, 수소 산업고도화, 스마트농업 등 완주 여건에 맞는 전략산업을 육성해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청년과 전문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아도 되는 완주를 만들겠다”며 24시간 소아과병원과 학생 무상버스, 돌봄·학습 지원 확대 등 교육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또 지역 특산물을 K-브랜드화하고, “전주·익산과 연계한 광역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완주가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군민주권이 완주 행정의 기준” 서 후보는 정치철학과 관련해 “국민의 삶과 민생을 중심에 두는 정치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배우며 준비해 왔다”며 “24시간 민원 플렛폼과 민원이력제로 국민주권과 실용 행정의 가치를 완주 군정에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는 누군가에 의해 결정되는 지역이 아니라, 늘 군민 스스로 선택해 온 자랑스러운 공동체”라며 “군민과 함께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위대한 완주 군민과 함께 더 강한 완주의 미래를 차분히 만들어 가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서남용 후보가 기자회견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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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12-22
  • “송전탑 말고 기업을 달라”…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범도민 서명운동 돌입
    [한국수소환경신문] 삼성 반도체 새만금 유치와 SK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본격화됐다.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유치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만금을 전북 산업 대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민 행동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7개 시민사회·경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됐다. 참여 단체는 △사단법인 군산발전포럼 △새만금환경생존연합 △리더스포럼 △탄소중립전북행동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RE100전북기업협의회 △한국부동산중개인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회다. 추진위원장은 두준태 군산발전포럼 대표가 맡았으며, 상임대표는 채정룡 리더스포럼 대표가 선임됐다. 나머지 단체 대표들은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유치추진위원회’는 송전탑 문제 해결과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실현 방안으로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중단된 SK 데이터센터 사업의 즉각적인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위는 “지방이 모든 피해를 떠안는 에너지 식민지 정책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북도민은 송전탑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기업 유치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전국적인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송전탑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전북도의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새만금의 해묵은 과제인 대기업 유치 문제를 시민사회가 직접 행동으로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1월 예정된 대통령 타운홀미팅 전까지 10만 도민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렴된 도민의 뜻을 대통령과 관계 기업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에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이 실제로 유치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요 정치인과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서명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범도민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조기 출범했지만 향후 참여 단체를 확대해 전북 전체가 함께하는 범도민 운동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소환경뉴스
    • 정책
    • 이슈 FOCUS
    2025-12-22
  •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지회 회장, 200개 마을에 년 1억5천만원 수익“진안형 햇빛소득마을” 만들것
    고준식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태양광 발전의 소유와 수익을 군민과 마을이 직접 공유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진안형 햇빛소득마을” 공공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고준식 출마예정자는 18일 진안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의 태양광은 기업이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진안의 주인인 군민과 마을이 소유하는 구조여야 한다”며 새로운 재생에너지 정책 구상을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1인1발전소 사업형태다. 진안군 11개 읍·면, 306개 마을을 대표하는 ‘진안군민 대표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사업의 주체로 삼고, 진안군은 인허가와 제도·행정 지원을 맡는 방식이다. 행정은 지원 역할에 머물고, 수익은 군민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공공주차장과 군유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이 추진된다. 산림이나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기존 공공자산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설치하며, 무리한 차입 없이 경제성이 검증된 구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용담댐 수상태양광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마을별 1MW 규모의 ‘햇빛소득마을’을 확대해 임기 4년 내 200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 소득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부지는 공공자산으로 하되, 수익은 마을 협동조합과 군민 대표 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갖는다. 고준식 출마예정자는 “모든 마을을 한꺼번에 추진하는 무책임한 약속이 아니라, 재정·기술·주민 동의가 확보된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되 임기 내 200개 마을이라는 목표는 분명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수익은 마을 복지 재원으로 활용된다. 마을 전용 버스 운영, 공동 식당 운영, 어르신 효도 관광, 돌봄 공동체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에 직접 투입할 계획이다.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마을당 1MW 태양광 발전 시 연간 총매출은 약 2억 5천만 원, 유지관리비와 각종 적립금을 제외한 연간 순수익은 약 1억 5천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 수익은 25년 이상 지속되는 안정적인 마을 공동 소득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준식 출마예정자는 “진안군민 2만명에게 월 10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려면 약 2GW 규모의 재생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첫 사업인 20MW사업은 군민 소득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책은 단순한 태양광 사업이 아니라 개발을 넘어선 진짜 군민 우선주의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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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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