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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호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추가 사실 드러나는 대납 의혹 즉각적인 재감찰 촉구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호영 후보측은 추가사실이 드러나는 대납의혹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재감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의원 후보측은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중앙당의 졸속 감찰 결과가 당과 도민 사회에 심각한 불신을 낳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공정이 무너졌다는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하여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언론을 통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전 지사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 기회도 없이 비상징계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는 의혹 당사자인 두 사람에 대한 전화조사가 전부인 감찰로 ‘혐의 없음’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안호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런 결정에 도민이 느끼는 분노와 상실감, “왜 누구에게는 가혹하고 누구에게는 관대한가”라는 질문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더 큰 문제는 감찰 이후에도 새로운 정황과 의혹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는 점인데 도민들은 기존 '혐의 없음' 결론이 충분한 조사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후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관영 전 지사에게 적용된 기준이 이원택 후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에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 중앙당은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즉각 재감찰에 착수하라. ▲ 기존 감찰과 분리된 독립적 기구를 구성해 공정하게 조사하라. ▲ 조사 과정과 결과를 도민과 당원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 위법 또는 중대한 문제가 확인될 경우, 김관영 지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조치하라. 전북도지사 경선은 특정 후보를 위한 자리가 아닌만큼 도민들은 이 사태에 대하여 중앙당이 어떤 행보를 결정할지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10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하는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를 “전주를 잘 아는 것”으로 규정하고, 전주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제대로 알아야 현실을 바꿀 수 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인 전주를 잘 아는 것은 시민주권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설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전주를 이루는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 체계 혁신을 제시하고, 전주시민의 존엄과 자부 회복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개편해 시민의 직접 활동과 정책 제안을 아우르는 시민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만들고, 전주시청 1층에 설치된 차단기는 즉시 철거하며, 시장 직통 번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AI 기반 서비스로 즉각 화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장 비서실을 ‘시민 소통실’로 전환해 시민을 연결하는 부서로 꾸리고, 권위주의 군사정권을 연상케 하는 주민 동원의 연두 순방은 시장이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주권자 시민을 향한 시장의 태도에서 비전과 전략의 성공도 결정된다면서,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으로 전주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 성료
    제11·12대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를 역임하고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전)원장이 2월 8일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전주의 미래 전략과 발전방안을 담은 책 ‘조지훈의 전력질주 – 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시민주권 위에 AI와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열겠다고 밝혔다. 8일 14시 30분 시작한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는 사전 준비한 5천 권의 도서가 모두 소진되는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창작 판소리 ‘전주의 소리’와 생명의 몸짓 ‘지신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등장한 조지훈(전) 원장은 전주의 획기적 변화와 새로운 발전을 모색한 출판 과정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함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조지훈(전)원장은 전주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로 민주주의와 시민주권 · 인공지능 기반 경제 · 시민 중심 도시 계획 · 아시아 5대 문화도시 등 4대 주제를 발표하고, 주제별 핵심 기조를 담은 전주의 대전환을 역설했다. 또한, 이번 책을 내면서 대담자들에게 던진 질문을 다시 청중에게 건네며, 참석자들이 우선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조지훈의 질문들’이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시작으로 민주당 강득구 · 이언주 · 이성윤 · 박지원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국회의원 이인영 · 진성준 · 박찬대 · 김영진 · 문진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이번 책을 읽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독자”로 “국민주권 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는 말로 건승을 기원했다. 조지훈(전)원장은 “시민의 의견이 의제이고,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만남과 출판기념회의 응답에서 길어 올린 내용을 전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갈 것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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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나의 꿈 완주’…이돈승 출판기념회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표의 출판기념회인 ‘나의 꿈 완주’가 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일 전 완주군수, 이창승 전 전주시장 등 전현직 전북 단체장과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고성현 성악가, 김경회 재경군민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송병주 완주·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장과 고성현 성악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 초대 국가정보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과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의 축전이 소개됐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물론, △로컬푸드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재도약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완주형 복지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햇빛연금)을 통한 새로운 농촌발전 전략 등 앞으로 완주군이 모색해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백가쟁명식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태어나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함께, 실패와 성찰을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묻는 기록을 함께 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출판기념회에서 보내주신 군민의 다양한 고견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2-07
  • ‘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 42개 단체 참여하며 한달만에 4만명 돌파
    전북의 에너지를 전북의 일자리로 바꾸기 위한 10만 도민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서명운동 시작 한 달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 보고와 함께 전북 정치권의 결집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 개인의 성과 넘어 ‘전북 정치권 전체의 총력전’으로 전환 운동본부는 이날 회견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전북도와 정치권의 일체화된 대응’을 꼽았다. 최근 안호영 국회의원이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 문제를 해결하며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의 물꼬를 텄지만,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정치인 개인의 노력을 넘어선 도 차원의 전방위적 행정·정치력 결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언급한 이후, 광주와 전남 등 인근 지자체들이 용인 반도체 분산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면서 호남권 내 유치 경쟁은 사실상 ‘전쟁’ 수준으로 격화되고 있다. 이에 운동본부는 “이제는 전북 새만금이 가진 압도적 인프라 경쟁력을 정부와 기업에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북 정치권의 ‘원팀’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 ■ 서명운동 한 달, 4만 명 돌파… 42개 단체 결집된 힘 확인 지난해 12월 21일 “송전탑 대신 공장을!”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서명운동은 불과 한 달 만에 참여 인원 4만 명을 넘어섰다. 탄소중립 전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로 시작된 불씨는 현재 군산·전주 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등 경제계를 비롯해 종교·교육·노동계 등 42개 단체가 합류하며 거대한 물결로 성장했다. 이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북의 깨끗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삼성·SK·대통령실 향한 ‘10만 도민 명부’ 전달 예고 운동본부는 향후 10만 명 서명을 완수하여 전북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할 계획이다. 완성된 명부는 정부(대통령실)와 국회는 물론, 실질적인 투자 주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 전달된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 입지’로서의 새만금을 제안하고, 정부에는 ‘용인 반도체의 전북 분산 배치’를 위한 정책적 결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계통 문제가 해결된 만큼 SK가 약속했던 데이터센터 사업이 즉시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설득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전북은 더 이상 수도권을 위한 에너지 식민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10만 도민의 함성으로 삼성 반도체를 유치하고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 경과보고 기자회견문 “10만 전북 도민의 함성, 대한민국 반도체의 지도를 바꿉니다!” - 서명운동 한 달, SK 데이터센터 정상화와 반도체산업 전북 배치를 위한 여정 -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지난해 12월 21일, “송전탑 대신 공장을!”이라는 구호와 함께 범도민 서명운동의 첫발을 뗐습니다. 전북의 산과 들이 수도권을 향한 송전탑으로 신음하는 ‘에너지 식민지’의 역사를 끝내고, 우리가 만든 깨끗한 전기로 전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선언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한 달간의 기록을 보고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전북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향후 계획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멈출 수 없었던 서명운동의 시작: “대통령이 우리 전북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천조 원이 투입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구조적 리스크’에 처해 있는 반면, 우리 전북은 즉시 공급 가능한 재생에너지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전기를 끌고 갈 것이 아니라, 전기가 있는 곳으로 공장이 오는 것이 상식입니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서 전기 만들어 수도권 송전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 기업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설득·유도해야 한다”며 사실상 우리의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2. 서명운동 경과보고: “42개 단체, 10만 도민의 결집된 힘” 서명운동 개시 이후, 전북은 하나로 뭉쳤습니다. 12월 말 시작된 서명운동은 현재 4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는 전북 대도약과 산업 대전환을 향한 도민들의 갈망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증명하는 수치입니다. 탄소중립 전북행동 등 5개 단체로 시작한 운동은 현재 시민사회, 경제·산업계, 노동계, 종교·교육계 등 총 42개 단체가 참여하는 거대한 물결로 성장했습니다. 군산·전주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계와 대한건설협회 등 직능 단체들이 한뜻으로 ‘전북의 미래’를 위해 서명지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3. 이는 안호영 의원 개인의 성과를 넘어, 전북도와 정치권이 함께 뭉친 총력 대응이 절실합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반도체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도내 정치권에서 처음으로 공식 제기했고, 어느 정치인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의 계통 연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력 공급 문제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열렸고, 용인 반도체가 전북으로 분산 배치될 수 있는 기본 여건도 마련됐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이후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망하던 광주·전남 지역 정치권과 전남도가 반도체 산업을 자기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분산 배치를 둘러싼 호남권 내 경쟁은 이제 현실이 되었고, 그 강도 또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민 여러분, 이제 이 과제는 특정 인물의 노력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안호영 의원 개인을 넘어, 전북 정치권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시점입니다.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결집해, 새만금과 전북이 이미 갖추고 있는 인프라 경쟁력을 정부와 기업 앞에 차분히, 그러나 분명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요구하고, 준비하고, 그 자격을 스스로 입증할 때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4. “삼성과 SK, 청와대에 10만 도민의 명부를 전달하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10만 서명을 완수하여 전북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0만 명 도민의 성원이 있을 때 까지 저희들은 뜻을 모아 정부(청와대), 국회,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식 전달하겠습니다. 기업에는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의 입지’를 제안하고, 정부에는 ‘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군별 서명 거점을 더욱 촘촘히 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강화하여 전북을 넘어 전국적인 지지 여론을 형성하겠습니다. 계통 문제가 해결된 만큼, SK가 약속했던 새만금 데이터센터 사업을 즉시 재개하도록 모든 역량을 행정력과 정치력을 동원하여 설득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한 사람의 서명이 전북의 10년을 바꿉니다. 전북을 ‘송전선 경과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시작점’으로 만듭시다. 10만 명의 함성으로 삼성 반도체를 새만금에 유치하고,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우리 손으로 열어냅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8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 일동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1-28

실시간 한국수소환경신문 기사

  • 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 공무직 노조 특정 후보 지지선언에 “강한 유감”
    [한국수소환경신문] 진안군수 예비후보 고준식이 지난 8일 진안군 공무직 노조의 특정 예비후보 지지선언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공공부문 노동조직의 정치활동이 행정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고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공공 일자리는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하며, 종사자들의 정치적 선택 또한 어떠한 의심도 받지 않을 만큼 공정성과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직이 법적으로 노동자로서 정치활동과 단체활동의 권리를 보장받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지방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며 지자체장의 지휘와 인사권 구조 안에 놓여 있는 만큼, 특정 후보 지지행위는 군민들에게 행정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이 노조위원장과 일부 집행부의 독단적 판단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고 후보는 “대의원회의 등 공식적인 내부 의사결정 절차 없이 노조 명의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전체 공무직의 뜻을 대변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는 조직의 위상을 흔들고 내부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 후보는 공무직 노조 집행부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을 제기하며, 복무기강 확립과 함께 노조 운영의 적법성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이상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인근 장수군에서도 공무직 노조가 임금 교섭과 맞물려 군수 지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공공부문 노조의 정치활동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안지역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선거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13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노동 존엄을 선도하는 노동 공약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10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노동 존엄을 선도하는 전주”를 만드는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체계와 관련해 “불안정한 노동일수록 더 많은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라는 의견을 인용하며, 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이 선구적으로 이룬 일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우선하는 사회를 전주시에서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노동 존중을 이루는 전주시의 핵심 사업으로 ▲비정규직 공정 수당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과 ▲권익 보호 프로그램 확대를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점 사업을 전주시부터 실시하겠다며, 전주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해 기본급의 5%~10%를 지급하는 ‘비정규직 공정 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공정 수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실시한 제도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급 5%를 기준으로 최대 10%를 계약 만료 후에 일시 지급하는 사업이다. 근무 기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보상 지급률 10% 9% 8% 7% 6% 5%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16년 서울시에서 처음 실행했고, 2022년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으로 확산한 노동이사제 시행도 공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를 노동의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보장하는 상징적인 제도로 설명하고, 가장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는 공공부문의 선구적 노력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노동 환경의 변화로 ‘취약 노동’의 대상과 범위가 달라졌음을 지적하며, 1인 자영업자 · 프리랜서 · 플랫폼 노동자 · 감정 노동자 등의 권익 보호와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노동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주시가 취약·소외 노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10
  • 안호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추가 사실 드러나는 대납 의혹 즉각적인 재감찰 촉구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호영 후보측은 추가사실이 드러나는 대납의혹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재감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의원 후보측은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중앙당의 졸속 감찰 결과가 당과 도민 사회에 심각한 불신을 낳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공정이 무너졌다는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하여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언론을 통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전 지사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 기회도 없이 비상징계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는 의혹 당사자인 두 사람에 대한 전화조사가 전부인 감찰로 ‘혐의 없음’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안호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런 결정에 도민이 느끼는 분노와 상실감, “왜 누구에게는 가혹하고 누구에게는 관대한가”라는 질문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더 큰 문제는 감찰 이후에도 새로운 정황과 의혹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는 점인데 도민들은 기존 '혐의 없음' 결론이 충분한 조사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후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관영 전 지사에게 적용된 기준이 이원택 후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에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 중앙당은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즉각 재감찰에 착수하라. ▲ 기존 감찰과 분리된 독립적 기구를 구성해 공정하게 조사하라. ▲ 조사 과정과 결과를 도민과 당원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 위법 또는 중대한 문제가 확인될 경우, 김관영 지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조치하라. 전북도지사 경선은 특정 후보를 위한 자리가 아닌만큼 도민들은 이 사태에 대하여 중앙당이 어떤 행보를 결정할지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10
  • 김관영 지사 · 안호영의원, 9일 오전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한국수소환경신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법무보호공단-한기대, 비대면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소환경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4월 7일(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이하 한기대)와 ‘법무보호사업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 천안시 소재 한기대 본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공단 최영승 이사장과 한기대 유길상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협약은 공단 기술교육원의 지리적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기대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을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도입을 완료하고 관리자 교육을 마치는 등 실무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훈련 콘텐츠 개발 시 공단 수요 반영 △AI 기반 등 온라인 교육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보호대상자·직원·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상호 사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은 한기대 내 스마트 스튜디오를 방문해 크로마키 스튜디오 및 가상훈련(VR) 랩실 시연을 참관했으며, 다담 미래학습관 투어를 통해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의 법무보호사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출소자 등에 대한 취업, 주거 지원 등 현장 중심 범죄예방 가치가 한기대의 실사구시 이념과 닿아 있다”며 “서로 간의 이념적 근접성에 기반한 업무협약이 두 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공단의 교육 대상자들이 STEP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준별 직무교육과 안정적 사회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고품질 콘텐츠, 체계적 학습관리, 교육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직무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정기적인 실무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전주에서 구현하는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를 “전주를 잘 아는 것”으로 규정하고, 전주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제대로 알아야 현실을 바꿀 수 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인 전주를 잘 아는 것은 시민주권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설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전주를 이루는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 체계 혁신을 제시하고, 전주시민의 존엄과 자부 회복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금의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개편해 시민의 직접 활동과 정책 제안을 아우르는 시민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만들고, 전주시청 1층에 설치된 차단기는 즉시 철거하며, 시장 직통 번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AI 기반 서비스로 즉각 화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장 비서실을 ‘시민 소통실’로 전환해 시민을 연결하는 부서로 꾸리고, 권위주의 군사정권을 연상케 하는 주민 동원의 연두 순방은 시장이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주권자 시민을 향한 시장의 태도에서 비전과 전략의 성공도 결정된다면서,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으로 전주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9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책마루도서관' 폐관 위기 극복 방안 논의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3일(금) 오전 10시 ‘책마루도서관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어 롯데마트맥스 송천점 매각 계획에 따른 도서관 폐관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마트맥스 송천점의 별관에 있는 ‘책마루도서관’은 지난 2009년 7월 롯데마트와 전주시의 협약을 통해 개관한 어린이 중심 문화 공간으로 시민·행정·기업의 협력 모델이자 대형마트의 사회공헌을 위한 좋은 예시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온라인 소비를 중심으로 전면 재편 중인 시장 상황은 대형마트의 실적 부진을 불러왔고 롯데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맞물리며, 롯데쇼핑은 롯데마트맥스 지점을 매각하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마루도서관 살리기 추진위원회’는 2025년 롯데쇼핑 본사의 매각 추진 통보 이후 냉난방기 교체 등 책마루도서관의 일부 리모델링 사업이 중단되었고, 지난 2월 언론 보도로 매각 계획을 거듭 확인했다며 17년을 가꿔온 책마루도서관이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음을 호소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책마루도서관을 “대형마트와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이자 전주시민 공동의 공공문화 자산”으로 규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공간을 제공한 곳은 기업이고 운영을 지원한 곳은 행정이지만, 책마루도서관을 만들고 키워온 것은 송천동 주민과 전주시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시민의 정성과 추억이 담긴 책마루도서관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말로 단호한 대응을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건물 매각 계획이 불러온 책마루도서관의 위기를 책마루 모델의 성장과 확대를 끌어내는 기회로 만들자며 ▲책마루도서관의 공백 없는 운영 ▲도서관 이용자 중심의 시민참여형 운영체계 확대 ▲전주시 곳곳에 ‘책마루도서관’ 모델 확산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건물 매각과 관련한 계획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주시는 신규 매입자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과 매각도 되기 전에 롯데마트맥스가 문을 닫는 경우까지 고려해 책마루도서관을 가꾸고 지키는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3
  • 김성규 전주시의원, 전주시 효자4동 꼬마린 어린이집 ‘착한가게’ 현판식 참여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효자4동 주민센터(박가영 동장)는 4월 2일 오전 10시경 효자4동 우미린2차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꼬마린 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착한가게로 선정 하는 현판을 전달하게 되었다. 꼬마린 어린이집에서 기부하는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되며, 효자4동 주민센터의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추약계층을 도우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이번 '꼬마린 어린이집' 사례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효자4동 박가영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미경 위원장, 꼬마린 어린이집 송화영 원장, 김성규 전주시의원이 참석해 현판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을 축하했다. 김성규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화영 원장도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자라나는 교육현장에서 시작된 따듯한 나눔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영 동장은 “꼬마린 어린이집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기관과 주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
    [한국수소환경신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도교육청에 집중된 권한을 과감히 교육지원청으로 분산하는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원과 지역교육 현안을 책임지고, 학교는 수업에 집중하도록 체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31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의 정책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책임교육 체제를 구축해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명제’ 도입 추진 교육지원청의 책임·자율성 강화를 위해 현행 교육감 중심의 인사구조에서 벗어나 교원·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명제’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장의 시선이 도교육청이 아니라 교육 현장으로 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예비후보는 ‘성과협약제’를 통해 교육장의 책임과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도교육청 내부 기준이 아니라 지역 교육주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와 성과를 평가에 반영해 교육행정의 무게중심을 현장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도교육청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장 공모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장에게 실질적인 자율권을 부여하겠다”며 “권한과 함께 결과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재정 권한 확대…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 지역별 교육 여건과 격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장의 교육전문직 인사 선발 참여권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추천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다문화, 특수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구조 역시 교육지원청의 실행 예산을 확대하는 한편, 지자체 협력 사업 및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장의 결정권을 명확히 부여해 현장 대응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학교는 교육에 집중 이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 개편할 계획이다. 체험학습 지원, 학습격차 대응, 안전 대응, 위기학생 통합지원 등 행정·지원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사가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혁신안은 이 예비후보의 학교복합플랫폼 구축, 상산고 수준의 권역별 지역거점 캠퍼스학교 육성, AI 미래교육 거점 정책 등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재편되면,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행정 권한을 지역으로 분산하는 것이 전북교육 경쟁력 회복의 출발점이다”며 “지역의 교육 현실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북을 전국 최고의 교육자치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행정통합의 새로운 비전 제시
    [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 행정통합의 최고 현안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전주·완주 통합이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실패했음을 규정하고, 같은 사람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전주시장을 바꿔야 전주와 완주 통합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완주 통합의 3대 선결 조건이자 성공 방정식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에 대한 신뢰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 ▲통합을 환영하게 만드는 상생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통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신뢰가 무너졌다고 지적하고,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이 바뀌어야 통합이 성공한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의 통합으로 무너진 신뢰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으로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통합의 방향과 성장을 위한 거점 조성을 꼽았으며, 통합의 힘을 증명하고, 피지컬AI·문화콘텐츠·관광·금융 등 우리의 핵심 미래 산업을 키우겠다고 역설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신뢰와 전략에 이어 통합을 기대하고 환영하는 핵심으로 동반 성장, 상생을 짚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현재의 통합을 시장 중심의 일방적 통합이자, 통합을 이루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선통합 · 후 발전론’으로 설명하고, 이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발전하며 통합하고, 통합하며 발전하는 선제적 이익보장으로 전주와의 동행이 완주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통합시 비전위원회’를 구성, 시민주권의 통합·이익 실현의 통합을 준비하겠다며, 구체적으로 ▲피지컬AI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 ▲인공지능 기반 전북권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 ▲전주역·한옥마을·대둔산과 편백숲을 잇는 관광 수소 버스 ▲통합 지역 공동의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한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성과로 증명할 것을 공언하며, 통합시의 비전에 동의하는 모든 자치단체에 문을 여는 진짜 비전으로 조지훈의 시정 목표인 큰 그릇의 플랫폼 전주를 완성해 신뢰가 무너진 위기의 전주를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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