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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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 지능 전력수급 점검, 탄소중립 등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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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이호현 기후 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제2차관은 11.21(금) 정책 간담회(서울 중구)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엔비디아의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26만 장을 확보하는 등 민·관의 인공 지능 기반(AI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인공 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대통령 아랍 에미리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추진한 아랍 에미리트 스타게이트 참여, 블랙록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국제 인공 지능·에너지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부처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인공 지능 데이터센터 구축·확산 등 인공 지능·에너지 관련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인공 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공급이 필수적인 요소임에 깊이 공감하면서, ▲인공 지능 데이터센터의 비수도권 이전 촉진, ▲분산 에너지 특구 활성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점검 방향, ▲전력 관련 규제개선 ▲국제 협력 등 관련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류 차관은 인공 지능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인공 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이 적시에 구축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한 팀이 되어 협업하고 인공 지능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 차관은 전 세계적인 탄소 전원 감축 추세에 맞춰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면서도, 양 부처의 협업을 통해 인공 지능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간담회를 마치며, 양 차관은 향후 인공 지능, 전력, 탄소중립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기후부가 긴밀하게 소통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실무급부터 차관급까지 다양한 형태의 소통경로(소통 채널)를 통해 정책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양 부처가 공동으로 업계 등이 참여하는 인공 지능·에너지 관련 전담반(TF)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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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기후부, 한 팀으로 인공 지능 대전환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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