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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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군민의 자산이 평생 용돈이 되는 ‘군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금융으로 돈 버는 완주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완주군의 공공용지, 농지, 마을별 유휴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고, 발전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수익 배당’ 방식의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완주는 넓은 산림과 농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할 경우 농사 수익에 더해 연간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에너지 소득 창출이 가능한 자립적인 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한걸로 추정하고 있다.

임상규 출마예정자는 "신안군의 ‘햇빛연금’처럼 지자체가 주도하고 주민이 지분을 갖는 구조로 추진하면, 공공부지 활용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며 "공공재인 에너지를 가지고 완주의 햇빛과 땅에서 나오는 수익이 군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에너지 복지 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진사례의 경우를 보면 햇빛연금 도입 이후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젊은 층의 유입도 활발해졌다.

 

연금 지급일엔 마치 ‘월급날’처럼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이고, 음식점·마트·미용실 등 지역 상권도 살아난다고 한다.

 

또한, 18세 미만 아이들에게 ‘햇빛아동수당’도 지급해, 아동 복지까지 챙기고 있어 지역발전 및 인구의 증가 등 여러가지 추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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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에너지 복지 분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군민 기본소득 실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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