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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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의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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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의 영원한 ‘최투지’최철순 선수가 팬들과 함께 모은 소중한 마음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그의 상징이자 전북현대의 영구결번으로 남은 등번호 ‘25번’의 의미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최철순 선수(전 전북현대모터스 소속)는 29일(목) 본인의 굿즈 판매 수익금 중 250만 원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부지부(지부장 이승경)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개인의 후원을 넘어, 최철순 선수를 아끼는 팬분들의 마음이 담긴 굿즈 판매로 일궈낸 ‘팬과 선수의 공동 레거시’라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줬다. 

 

최철순 선수는 평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보호공단 전북지부에 이번 기부금을 전달하며 각별한 관심을 이어갔다. 새로운 희망을 안고 사회 재진입을 준비하는 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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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이승경 지부장 최철순 홍보대사

최철순 홍보대사는 “저를 응원 해주시는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려는 분들과 꿈을 향해 달리는 이들에게 제 작은 정성이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최철순 홍보대사와 팬들의 정성이 담긴 이 기부금은 대상자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안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팬들의 사랑을 다시 사회적 나눔으로 환원한 최철순 선수의 진심은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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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홍보대사 최철순, 팬들과 만든 '승리의 온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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