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전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전주시 인후1동 자생단체협의회(위원장 안진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후1동 주민센터(동장 임미영)는 2월 3일, 인후1동 자생단체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6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인후1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등 3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준비되어,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구 인후1동 자생단체협의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임미영 인후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생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모두가 행복한 인후1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