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
[한국수소환경신문] 2026년 1월 '대한민국 시민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인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파블로 오냐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교수, 데이비드 패럴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교수,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교수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12·3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이러한 '빛의 혁명'의 개요와 역사적 배경, 국제적 의의 등을 설명한 영문 설명자료를 노벨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대한 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만약 대한 국민이 평화를 회복하고 온 세계에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알린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면 갈등과 분열로 흔들리는 모든 국가에 크나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벨평화상 수상을 관장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지난 1월31일 후보 추천을 마감했다. 이어 3월 초 후보를 선별해 발표한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0월에 수상자를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