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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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위기 심화로 어르신 기초연금조차 편성하지 못한 전주시 비판
  • 7,000억 빚 폭탄을 넘어 비공식 채무 포함 ‘1조 부채’로 부도 위기 직면
  • 비상재정 TF 구성, 부도 위기 재정 상황 철저 검증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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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시정이 초래한 ‘1조 부채’를 부도 위기로 규정하고, “조지훈은 이재명처럼 신속하고 강력하게 부도 위기의 전주를 구해낼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기초연금 128억 원을 필두로 노인 일자리 사업 68억, 장애인 활동 지원 28억, 버스운송사업 지원 173억, 지역 화폐 74억 원 등 필수경비 사업 예산이 본예산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재정위기를 불러온 전주시를 통렬히 비판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 삶의 기본적 토대인 기초연금조차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기초연금 위기’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어르신 기초연금 등 본예산에 편성을 못 해 추경으로 미뤄놓은 필수경비 911억 원 외에 ▲선정이 불투명한 LH 토지은행에 의존하고 있는 ‘종광대 보상금’ 1,095억 원 ▲시비를 세우지 못해 반납해야 하는 ‘국·도비 미반환 금액’ 428억 원 ▲LH와의 협약으로 LH의 손해를 우선 보전해줘야 하는 ‘탄소 국가 산단 개발 분담금’ 1,211억 원을 지적하며, 2026년 연말 기준 6,891억 원에 위 금액을 모두 합하면, 전주의 공식 · 비공식 채무는 1조 원을 훌쩍 뛰어넘어 총 1조 536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조’ 빚 폭탄을 만든 당사자인 우범기 시정으로는 현재의 부도 위기를 타개할 수 없다며, 전임 시장의 적폐 행정으로 파산 위기에 빠졌던 성남시를 구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을 환기하며 조지훈이 이재명처럼 신속하고 빠르게 전주를 제대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 재정의 3대 원칙으로 투명성 · 효율성 · 시민 참여를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비상재정 TF’를 구성해 부도 위기 재정 상황 철저하게 검증한 이후 시민께 공개 ▲세출 구조 전면 개혁을 통해 재정을 원점에서 검토, 비효율 사업 중단 ▲‘재정 시민의회’를 구성해 시민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부도 위기를 극복하는 3대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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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3대 혁신안 공약으로 '전주시 부도위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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