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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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재건축 업무를 전주시가 직접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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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예비후보가 아파트 재건축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시민을 만나 이에 대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전주시의 가로정비·재개발·재건축 정비조합은 '추진 준비'까지 포함하면 거의 40개소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 후보는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어야 할 재개발 재건축이 오히려 고통과 희망 고문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그 핵심의 첫번째로는 '주민 분담금'  상승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고, 둘째로는 깨끗하고 더 나은 집에 살기 위해 인내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가 내놓은 방안으로는 ▲분양가 상승의 결정적 요인중 하나인 '금융 비용 상승' 문제에 대한 직접적이고 공개적인 지방정부의 공적 관여와 지원 시스템이 필요 ▲정비사업 일체를 전문관리자 에게만 모두 맡기는 상황을 전환 ▲재개발·재건축 업무를 전주시가 직접 컨설팅 및 그에따른 공무원의 성과를 합당하게 보상 ▲전주시 재건축·재개발 '용역금 분쟁조정위원회', '금융·행정 자문위원회' 운영필요 등이다.


끝으로 조 후보는 "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기본 책무" 라며 "살기좋은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전주시도 바꿔야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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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가로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조합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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