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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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전북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한 전북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이 7월 2일 정석케미칼에서 2025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용현 상임대표(정석케미칼 대표이사), 김상용 자문위원장(선진공업 대표이사), 김용만 공동대표(전 진안YMCA 사무총장), 송승룡 정책이사(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 박은재 운영이사(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사무국장)등 상임이사 5명이 참석해 그간의 상반기 활동들을 돌아보고 하반기 핵심 운영 방향등을 논의했다.

 

 김용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최근 유럽 국가들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출장을 다녀왔는데, 기후위기는 더 이상 이론이 아닌 삶의 현장이다. 유럽의 대도시에서는 이미 매년 40℃에 육박하는 여름 기온 상승으로 노약자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고, 알프스의 만년설은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다. 기후위기를 막을 마지막 시간은 바로 지금이며, 그 최전선이 바로 우리의 지역, 전북이라는 사실이며 탄소중립전북행동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동 네트워크로 성장해 과감한 지역정책 제안과 더 정교한 시민연대, 더 빠른 탈탄소 실천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용 자문위원장은 "전북이 기후위기 대응의 선도지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 운동에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동참해야 한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이 시민단체의 틀을 넘어, 전북 전체의 사회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을 통해 산업계, 교육계, 문화계, 지방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운동으로 나아가야한다."며 행동의 길을 제시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탄소중립 전북기업 협의회 구성 ▲추후 이사회 일정 ▲이사회 이사와 자문위원회 위원 추천 등을 논의했다.

 

 특히 탄소중립 전북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해 기업들의 RE100 실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나가기 위해 정책 프로그램 개발 및 대기업, 지자체 등과의 협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가입문의: 송승룡 정책이사 (bpj35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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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회(박은재, 송승룡, 김용현, 김상용,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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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전북행동, 제1차 상임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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