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와 군산 산업 전략의 미래
군산시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RE100 이해 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해 마련됐다.
전 직원이 RE100 정책의 개념과 정부 정책 방향, 글로벌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군산시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행정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서영민 KBS 경제전문기자가 초청돼 ‘재생에너지와 군산 산업전략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RE100 핵심 개념, 국내외 동향, 정부 정책 방향, 군산의 에너지 전환 과제 등이 다뤄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에너지 전환을 시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받아들이고, 산업·교통·도시 전 분야에서 실행력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 10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선포한 이후 대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성장했고, 2022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돼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