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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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출신 최연소 전주시 체육회장…“당원주권 실현에 앞장설 것”

 법무법인 다지원의 대표변호사인 박지원(38) 씨가 10일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장경태 민주당 당원주권특별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당원과 국민이 직접 후보자들의 정책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방식으로 선출이 진행됐다”며 “이번 결과가 민주당이 지향하는 개방성과 참여의 정치, 당원주권 정당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2006년 전국 수능 수석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뒤, 고향 전북에 내려와 변호사로 개업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조력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최연소 전주시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전에서 전주가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 당선자는 총 권리당원 112만 명 가운데 13만6천 명(12.1%)이 참여한 가운데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은 정청래 대표가 내세운 당원주권 정당 실현 공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지난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선 공론화 조사에서 “평당원도 최고위원이 될 수 있다는 민주주의 진리가 실현되면 우리 사회에 큰 변화의 물결을 불러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당선자는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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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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