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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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환 대표는 전시 현장에서 "수소 산업의 확대는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전제로 한다"며 "HRX19는 일본 등 선진국에서 활용되는 XM19 계열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수소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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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비 테크 장세환 대표

 

주식회사 케이비 테크 장세환 대표, 창원엑스포서 수소 배관 신기술 소개

 

"수소경제 안전성, 소재 혁신에서 답 찾는다"

 

주식회사 케이비 테크(대표 장세환)가 최근 열린 창원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독자적 배관 소재 "HRX19 튜브 및 배관용접기술"을 선보였다. HRX19는 기존 STS316L 대비 약 두 배 이상의 강도와 높은 내수소취성을 확보해, 수소충전소, 수소 배관망 구축에 적합한 차세대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장세환 대표는 전시 현장에서 "수소 산업의 확대는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전제로 한다"며 "HRX19는 일본 등 선진국에서 활용되는 XM19 계열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주식회사 케이비 테크는 HRX19의 물리적 강도와 용접 안정성을 실물 시연을 통해 소개했다. 특히 오비탈(Orbital) 용접 방식으로 800MPa 이상의 인장강도를  확보한 결과가 공개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 대표는 "수소 배관 소재는 단순한 철강 제품이 아니라, 수소의 특성을 견뎌내야 하는 고도의 기술 집약적 분야"라며 "HRX19는 무게를 줄이면서도 내압 성능을 높여, 충전소나 배관 시공 현장에서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케이비 테크는  이번 창원엑스포 참가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모색했다. 장 대표는 "수소 산업은 글로벌 시장과 연결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기술 검증과 국제 표준 대응을  통해 한국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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