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환경신문]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완주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현 군수가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케이저널 의뢰로 지난 9월 21~22일 이틀간 전북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유희태 현 군수는 24.9%를 얻어 선두에 섰다. 이어 이돈승 후보 20.8%, 국영석 후보 11.9%, 서남용 후보 13.1%, 유의식 후보가 7.1%로 뒤를 이었다.
현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44.5%(‘매우 잘함’ 16.0%·‘잘하는 편’ 28.5%)로 나타났으며, 부정 평가는 41.6%(‘잘못하는 편’ 25.1%·‘매우 잘못함’ 16.5%)였다. ‘모름’ 응답은 13.9%였다.
내년 완주군수 선거에서 후보 선택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주민 소통과 화합’(30.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행정통합 문제 해결’(27.0%), ‘공약 정책 실천’(20.6%), ‘정당 공천’(12.6%)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7.6%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며, 국민의힘은 4.5%, 조국혁신당 9.5%,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4.7%, ‘모름’은 1.0%였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케이저널 의뢰로 지난 9월 21~22일 이틀간 전북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90%)와 유선 ARS(1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전체 4.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