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환경신문=완주] 완주군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이돈승 후보와 유희태 후보가 나란히 선두를 달리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에 따르면, 군수 적합도에서 이돈승 후보는 23.8%, 유희태 후보는 23.2%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국영석 후보 12.3%, 서남용 후보 11.8%, 송지용 후보 7.5%, 박재완 후보 5.7%, 김정호 후보 4.5%, 임상규 후보 2.4%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 또는 ‘모름’ 응답은 6.3%였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유희태 후보(32.3%), 70세 이상에서는 이돈승 후보(32.8%)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40대는 국영석 후보(17.7%), 60대는 서남용 후보(13.7%)의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권역별로 보면, 1권역(삼례·이서·상관 등)에서는 유희태 후보(25.5%)가 이돈승 후보(24.2%)를 소폭 앞섰으나, 2권역(봉동·용진·고산 등)에서는 이돈승 후보(23.3%)가 유희태 후보(20.7%)를 근소하게 앞섰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85.3%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4.8%,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1.5% 순이었으며, 개혁신당은 0.5%, 기타 정당 0.9%였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돈승(24.7%)과 유희태(24.0%) 후보가 비슷한 지지를 얻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1전북본부가 의뢰하여 조원씨앤아이가 진행했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4%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