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환경신문=무주] 무주군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윤정훈 후보와 황인홍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무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에 따르면, 군수 적합도에서 윤정훈 후보가 48.1%, 황인홍 후보가 45.2% 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윤 51.8% vs 황 42.3%)와 60대(윤 52.2% vs 황 40.5%)에서 윤 후보가 앞섰으며, 70세 이상에서는 황 후보(48.9%)가 윤 후보(43.6%)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30대에서는 황 후보(54.0%)가 윤 후보(46.0%)를 추월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윤정훈 후보(50.7%), 여성은 황인홍 후보(48.2%)에게 각각 더 높은 지지를 보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87.7%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의힘 5.3%, 조국혁신당 2.2%, 진보당과 개혁신당 각각 0.4%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윤정훈 후보는 48.7%, 황인홍 후보는 45.6%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였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후보(47.5%)와 황 후보(40.6%)가 접전을 벌였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본부가 의뢰하여 조원씨앤아이가 진행했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6.4%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