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환경신문=장수] 장수군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최훈식 후보가 40.0%로 1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영수 후보는 29.3%로 뒤를 이었고, 양성빈 후보는 17.0%로 3위를 기록했다. 박용근 후보는 5.5%, 김갑수 후보는 2.7%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최훈식 후보(50.2%)가 강세를 보였으며, 40대와 50대에서는 장영수 후보가 각각 42.6%, 41.0%로 최 후보를 앞섰다. 양성빈 후보는 60대에서 24.6%를 기록하며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권역별로는 1권역(장수읍·산서·번암)에서는 최훈식 41.5%, 장영수 29.6%였고, 2권역(장계·천천·계남·계북)에서는 최훈식 38.2%, 장영수 29.1%, 양성빈 21.4%로 양 후보 간 격차가 더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85.6%로 압도적 지지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3.4%, 조국혁신당 3.7%, 진보당 0.9%, 개혁신당 0.8%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최훈식 42.9%, 장영수 30.1%, 양성빈 15.8% 순으로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용근 후보(16.3%)가 두각을 드러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양성빈 후보가 38.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뉴스1전북본부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장수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률은 17.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