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환경신문] 전라북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관영 현 지사가 31.2%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호영 의원은 17.7%로 뒤를 이었고, 이원택 의원이 12.3%로 3위를 기록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7%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김 지사는 70세 이상에서 44.5%, 60대에서 35.7%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30대에서도 32.4%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40대에서는 안호영 의원(19.2%)과 이원택 의원(19.0%)이 이 김 지사(23.8%)와 접전을 벌였다. 성별에서는 남성(34.4%)이 여성(28.1%)보다 김 지사 지지율이 높았다.
정당별 지지 성향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 지사가 34.6%로 가장 앞섰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30.1%가 김 지사를 선택해 상대적으로 고른 지지를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본부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실시했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8.2%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