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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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환경신문] 정읍시 차기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민영 후보와 이학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본부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3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ARS 방식)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 김민영 후보가 25.5%, 이학수 후보가 23.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0%포인트에 불과해 사실상 경합 국면이다.

 

 뒤를 이어 ▲장기철 12.0% ▲김대중 9.8% ▲이상길 8.5% ▲최도식 6.3% ▲안수용 5.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 3.7%, ‘없음/모름’ 응답은 5.6%였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는 김민영 후보(32.9%)가, 30대에서는 이학수 후보(36.1%)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권역별로는 권역 1(신태인읍·북면·입암면 등)에서 이학수 후보가, 권역 2(태인면·수성동·시기동 등)에서는 김민영 후보가 다소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7.8%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고, 이어 조국혁신당 9.9%, 국민의힘 5.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2%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7%다. 조사 결과는 표본조사 특성상 오차 가능성이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청.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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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 적합도 여론조사…김민영·이학수 후보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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