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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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76.3%·조국혁신당 14.7%… “진보진영 내 표심 분화 주목”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 고창군에서 실시된 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심덕섭 현 군수(더불어민주당)가 62.9%의 지지를 얻어 유기상 전 군수(28.9%)를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 전역에서 고른 우세… 심덕섭, 연령·성별 모두 1위

심덕섭 군수는 고창읍·고수면·신림면 등 권역1 지역에서 59.7%, 아산·무장·성내·부안면 등 권역2 지역에서도 65.7%의 지지를 얻어 지역 전역에서 고른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73.5%)와 70세 이상(63.7%)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남성(60.7%)과 여성(65.0%)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기상 전 군수는 전 연령층에서 20~30%대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고, 정원환(1.1%), 박수열(0.8%) 후보는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 정당 지지도 – 민주당 76.3% 압도, 조국혁신당 14.7% 부상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6.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14.7%, 국민의힘 3.9%, 진보당 1.1%, 개혁신당 0.4% 순이었다.
특히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유기상 전 군수에 대한 선호가 81.8%로 나타나, 향후 고창 지역 진보진영 내 표심 분화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 “현직 프리미엄 + 안정감” 평가… 민주당 구도 여전

 조원씨앤아이 분석에 따르면 심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과 지역 현안 추진에 대한 긍정 평가가 결합되며 탄탄한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 지형 역시 민주당이 70%를 상회해, 고창군은 여전히 민주당 중심의 안정된 정치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진보진영 내 경쟁 구도가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본부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2025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것으로, 만 18세 이상 고창군민 501명을 대상으로 ARS(휴대전화 가상번호)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3.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청.png
챗gpt로 활용한 고창군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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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차기 적합도 62.9%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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