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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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지지도 62.9%로 우세, 시정평가 긍정 50.1%

[한국수소환경신문]  2025년 9월 27~28일 실시된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8.0%로 차기 포항시장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병욱 전 국회의원(12.2%), , 박용선 도의원(8.4%),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8.3%),이칠구 도의원(7.3%) 순으로 나타났다.


■ 박승호, 고른 세대 지지… 김병욱 60대·70대 강세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박승호 전 시장(26.5%), 김병욱 전 의원(17.7%), 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30~40대에서는 지지 후보 없음 비율이 30%를 넘겨 중도층 표심이 유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19.7%)·여성(16.2%) 모두에서 박승호 전 시장이 선두를 유지했다.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62.9%, 민주당 20.8%, 조국혁신당 1.7%

포항 지역의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62.9%가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20.8%, 조국혁신당 1.7%, 개혁신당 1.8%, 진보당 0.7%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 응답은 8.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승호(21.7%)와 김병욱(15.0%)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적합 인물 없음’ 응답이 47%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민주당 후보 공백이 뚜렷했다.


■ 시정 평가 – “잘했다” 50.1%, “잘못했다” 35.7%

현직 이강덕 포항시장 시정평가에서는 ‘잘했다’는 응답이 50.1%, ‘잘못했다’는 응답이 35.7%로 긍정 평가가 앞섰다.
70세 이상 고령층(60.5%)에서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30대(34.0%)에서는 부정평가가 50.8%로 우세했다.


■ 포항시민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창출(32.2%)”


포항시민들이 꼽은 차기 시장의 핵심 과제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충’(32.2%)이었으며, 그 뒤로 ‘지역경제 활성화’(25.8%), ‘인구감소 문제 해결’(13.5%), ‘복지정책 강화’(7.9%), ‘의료 인프라 확충’(6.2%)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40대(38.7%)와 50대(34.1%)에서 일자리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경북브리핑뉴스·딜사이트경제TV·NSP통신·아이뉴스24 대구경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의뢰하고, ㈜코리아정보리서치(KIR)가 수행했다. 조사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이며, 무선 ARS 87%, 유선 ARS 13% 비율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 전체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청.png
챗gpt로 활용한 포항시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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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적합도, 박승호 전 시장 18.0% 1위… 김병욱 전 의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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