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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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지지율 77.1%, 시정 긍정평가 49.2%… ‘현직 프리미엄’ 뚜렷

 

[한국수소환경신문]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 광양시장 여론조사에서 정인화 현 시장이 23.8%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차기 시장 적합도는 정 시장(23.8%)에 이어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19.1%), 서동용 전 국회의원(10.2%),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7.8%),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5.1%) 순으로 나타났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8.6%, ‘잘 모르겠다’는 6.7%였다.


 

시정 평가와 정당 지지도에 대해서는 정인화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9.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7.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7.1%로 압도적, 국민의힘 7.3%, 조국혁신당 3.5%, 진보당 2.4%, 개혁신당 1.7%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 없음’ 응답은 4.0%였다.


이번 조사 결과, 정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여당 내외에서 안정적인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며, 30~40대에서는 박성현 전 사장의 부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 시장의 긍정 평가가 절반에 육박하는 점은 “시정의 연속성과 지역 안정감”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높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향후 민주당 경선에서는 정인화–박성현 양강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광양시민신문 의뢰로 2025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식은 무선 자동응답(ARS)이며, 표본오차는 ±4.3%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6.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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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차기 적합도 1위…박성현 전 사장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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