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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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전북현대 N팀, 15일 K3리그 홈 개막전 격돌
    완주군을 홈으로 사용하는 전북현대모터스 N팀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전북현대 N팀이 세미프로 무대인 K3리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첫 시험대로,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전북현대 N팀은 지난 2024년 K4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K3리그로 승격한 뒤, 지난해 안정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는 권순형 신임 감독 체제 아래 K리그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총 14개 팀이 팀당 27경기를 치르는 치열한 리그 일정 속에서 전북현대 N팀은 한층 진화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이날 개막전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축구 관계자 및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유 군수는 “전북현대 N팀의 K3리그 참여는 완주군의 축구 메카 조성 사업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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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완주군 아동·여성안전문화지역연대 폭력예방 캠페인
    완주군이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최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주군가족센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폭력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아동·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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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우범기 전주시장, 서서학동·팔복동 찾아 현장 중심 소통 ‘집중’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서서학동과 덕진구 팔복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열린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서서학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은 또 우정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오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연탄은행을 방문해 노인들을 점심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팔복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우 시장은 팔복동 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팔복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새롭게 제기된 지역 현안과 생활민원을 청취했다. 우 시장은 이어 팔복동 야전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 현장 건의로 제기된 도로개설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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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머리 맞대
    전주시는 10일 전주시장실에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노갑수 회장을 비롯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 회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전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와 기업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갑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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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북자치도, 읍면동 중심‘통합돌봄’실행역량 키운다
    ‘「돌봄통합지원법」시행 D-17’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접점인 읍면동 담당자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과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확대되는 보건·의료 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채은경 건강증진과 팀장이 ‘보건소 주요 서비스 연계 의뢰 전략’을 주제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사례 및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통합돌봄TF팀장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현장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읍면동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시군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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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시 어진박물관 국보 태조어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만나다!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보 태조어진 등의 국가유산이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어진을 보관할 때 사용된 도지정문화유산인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2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출품·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가치와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규장각 의궤와 지도, 궁중기록화 등 다양한 기록문화유산과 이를 남기고 지켜온 사람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어진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보 ‘조선태조어진’을 만날 수 있다. 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초상화로,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된 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유물이다. 조선 초기 초상화의 회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태조어진과 더불어 국보 ‘이화개국공신녹권’과 ‘기해기사계첩’, ‘세종실록’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유산 원본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이번 국립전주박물관의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 특별전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운영되며, 국보 태조어진과 세종실록 등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24일까지만 관람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국립전주박물관 전시가 전주시 어진박물관 소장 국가유산과 더불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선 왕실의 기록문화와 함께 소개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조선 왕실의 기록문화와 전주의 역사적 위상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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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 경기전·전라감영 단청 복원
    [한국수소환경신문] 전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전라감영지가 단청을 칠한 옛 모습을 되찾는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경기전 정전과 전라감영지 내삼문에 대해 전통안료를 사용한 단청 복원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청은 청·적·황·백·흑의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리는 장식 기법으로, 단청공사는 단순한 전통 건축물을 장식하는 조형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 경기전 정전 단청의 경우 노후화 및 박리 현상 등으로 훼손된 상태로, 수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과 국가유산청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증자료가 남아 있는 1872년 시점으로의 복원이 결정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는 경기전 정전 단청 복원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단청 문양은 위계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나눠 정전과 배위청은 금모로단청, 익랑과 월랑, 정전 배면 처마부는 모로단청, 정전 측면 상부 풍판 안쪽은 긋기 및 가칠단청으로 구분해 단청을 입힐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복원한 전라감영지 건물에 대해서도 올해 내삼문 모로단청부터 순차적으로 건물별 단청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감영지 건물의 경우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백골집으로 청태 등 곰팡이로 문제가 야기됐으며, 시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목재가 충분히 건조됐다고 판단 되는 만큼 부재를 보호하기 위해 단청을 입히기로 결정했다. 시는 타지역 감영 및 지역 내 타 건물의 단청 사례를 참고해 단청 문양 구성을 구체화해 전라감영 전체 복원 위원회의 자문을 거쳤으며, 이에 단청공사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번 경기전과 전라감영지 전통단청 공사를 통해 문화유산의 위엄을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유산 보존을 통해 역사 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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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주·김제 통합 지지 목소리 확산, 전주김제청년연합 “청년 미래 위해 전주김제통합시 출범 필요”
    전주·김제 통합 지지 목소리 확산, 전주김제청년연합 “청년 미래 위해 전주김제통합시 출범 필요” 전주와 김제 청년들이 전주·김제 행정 통합을 지지하며 전주김제통합시 출범을 위한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제와 전주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전주김제청년연합은 3월 12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제시의회의 전주·김제 행정 통합 추진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통합 절차가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제의 청년사업가 정지환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장기간 이어진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일자리 부족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와 김제의 통합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전북의 성장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두 도시가 하나의 생활권과 산업 기반으로 연결될 경우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새로운 경제 축이 형성되고, 새만금항을 중심으로 한 전주김제통합시 광역경제권이 구축돼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서울경제권과 경쟁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제2경제권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특히 통합을 통해 산업과 교통, 정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청년 일자리와 창업 기반 확대 ▲피지컬 AI·물류·항만·바이오·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신경제 구조 형성 ▲통합시 백산 고속철도역 신설을 통한 전북-수도권간 1시간내 접근성 개선 ▲대형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기반 확대 ▲새만금 신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물류 산업 성장 및 청년의 글로벌 활동 기반 마련 ▲전주와 김제 생활권 통합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또한 통합 과정에서 확보될 재정 기반을 활용해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통합으로 확대되는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청년 자립 지원금 1억원 제도 도입의 필요성도 예로 들었다. 이날 전주김제청년연합의 신셈나 교수(전주기전대학교)는 “전주시의회와 김제시의회가 공동으로 정부에 행정 통합 건의서를 조속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 역시 통합 절차를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전북발전협회의 최석규 회장(전북대학교 교수)은 “전주와 김제가 하나로 연결될 때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새로운 성장 축이 형성되고 전북의 미래를 바꿀 발전 기반이 마련될 수 있으며, 지방도시의 한계를 넘어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전북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통합시 법률 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제청년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주·김제 통합은 전북 청년의 생존권과 미래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두 도시의 통합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주김제청년연합이 주최하고 전북발전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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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고창군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총 36개소 중심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 본격화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창군보건소가 관내 14개 읍·면의 보건지소·진료소 총 36개소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지소·진료소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건강교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 친화적 보건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단기·일회성 건강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지소·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각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걷기, 영양, 금연,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어르신 정서 돌봄 등 보건교육과 만들기(공예, 원예),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체험·실천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0~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단순 진료 기능을 넘어 주민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건강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신뢰받는 보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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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고창군, 고창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 성료
    [한국수소환경신문] 고창군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강화교육(2월27일~3월9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고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권역구분은 1권역(고창읍·고수면·성송면·대산면), 2권역(아산면·무장면·공음면), 3권역(상하면·해리면·심원면), 4권역(흥덕면·성내면·신림면·부안면)으로 나눠진행됐다. 교육에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사업 개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전국 각지의 주민자치 운영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주요 흐름과 정책 동향에 관해 설명하는 등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향후 역할과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홍제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를 보다 현실적인 과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주민자치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주민자치위원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조직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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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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